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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 전


이 대통령 2차 개각…강훈식 "오로지 실력 기준"
용혜인·이해민 발탁…'범여권 협치' 의지 해석도
앞서 이 대통령 "'왼쪽' 더 함께 품고 가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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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다음 이번에 인사에 눈에 띄는 장면이 있습니다. 강원식 비서실장 얘기 다시 한번 들어보시죠.
00:08야당도 함께 할 수 있는 분 중에 실력이 있는 분들이라면 저희가 최대한 모시려고 했고 그것은 오로지 기준은 실력이었다.
00:17정치인들 인성과 관련해서 전문성은 어느 정도나 검토하셨는지 여쭤보겠습니다.
00:22차별에 대해서 용인 의원은 가장 강력하게 극복해야 된다는 뜻을 갖고 있었던 분이고요.
00:30여성 성평등가족부 장관의 용혜인 후보자 기본소득당 대표 원내대표 비례대표 두 번 했던 의원이고요.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 비례대표 역시 마찬가지인데 AI
00:44수석에 임명이 됐고요.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다시 정부특보로 청와대로 돌아왔습니다.
00:51그런데 이번 2기 내각 발표는 보면 좀 왼쪽을 챙겼다라는 느낌을 갖는데 1기 때 보면 지명 처리됐지만 이해운 후보자도 있었고 이병태
01:02부위원장도 있었고 지금도 현재 현직에 있지만 권호울 장관도 있었습니다.
01:06이제는 그렇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중도로 가는 것보다는 왼쪽을 더 챙겨나가겠다.
01:12우리 편을 더 동거해야겠다. 이렇게 해석해야 되는 겁니까?
01:16왼쪽을 좀 챙겼다라는 느낌이 아니라 사실 같아 보이지 않나요?
01:21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 본인이 민주당 의원들 만난 자리에서 왼쪽 좀 너무 안 챙긴 거 아니냐 이런 얘기를 했다 그래요.
01:29그런데 이번 인사에서 그대로 드러난 것 같습니다.
01:31사실 인사가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하잖아요.
01:35과거에는 중도 정당의 일부도 본인들이 담당해야겠다고 해서 오른쪽 인사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다고 했는데 이런 갈짓자 행보를 보면 과연 그 진정성이 언제까지
01:48유지될 수 있을까 의심해 볼 수밖에 없을 것 같고요.
01:51또 문제가 어려운 상황에 봉착했을 때 찾는 게 가장 쉬운 답부터 찾으면 그 문제 풀기가 어렵습니다.
01:58지금 지지율을 하락한다고 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중도층의 이탈도 있지만 이번 당권 경쟁에서 불거진 이른바 강성 지지자들, 친노 진영의 반발
02:09이런 거 있잖아요.
02:09이것들을 고려해서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의원인 이해민 의원, 또 기본소득당의 용혜인 의원을 장관으로 임명하려고 하는 것.
02:19또 김경수 전 지사 같은 경우에는 친문 진영의 대표적인 정치인이잖아요.
02:25그러니까 본인들에 대한 반감이 있는 세력을 규합하겠다는 건데 이렇게 해서 과연 지금의 떨어진 국정 지지율을 올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02:35과연 이게 통할 것인가.
02:37특히 용혜인 의원 같은 경우에는 기본소득당이 갖고 있는 기본적인 정강정책 가운데 하나가 페미니즘이에요.
02:45페미니즘과 관련해서는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을 떨어뜨리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2030 남성들의 낮은 지지율인데
02:52이걸 그냥 무시하고 용혜인 의원을 지명했다?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02:58저는 여론에도 그렇게 좋게 반영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03:02저렇게 출근하는 가운데 국회의원 시절에 출사를 했죠.
03:05저렇게 아이를 안고 국회로 출근하는 모습도 과거에 보여줘서 굉장히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03:13용혜인 의원이요.
03:162023년 9월에 이재명 대통령, 당시에 이재명 대표였죠.
03:21이렇게 국회에서 단식 투쟁을 할 때 16일차 때 저렇게 용혜인 당시 의원이 병문안을 가기도 했었습니다.
03:32그리고 나서 또다시 비례대표로 나가서 출마해서 당선이 됐죠.
03:35전 궁금한 게요. 김진욱 전 대변인. 용혜인 의원은 비례대표를 두 번 했습니다.
03:43그리고 보통은 비례대표는 입각을 하게 되면 그 자리를 비워주고 다음 순번이 비례대표를 승계하게 됩니다.
03:51지금 구글 출신인 이해민 혁신당 의원도 비례대표인데 여기는 다음 주자한테 물려주고 나온다고 지금 오늘 발표가 났어요.
03:58그런데 용혜인 의원은 그대로 계속 비례대표 의원직을 갖고 가겠다는 지금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이게 법적으로는 가능한가 보죠?
04:08가능합니다.
04:09지금 비례대표 의원이라고 하더라도 국회의원직을 국무위원이 겸임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04:19그것은 어디까지나 용혜인 의원이 기본소득당 안에서 그 부분을 정리해내야 할 부분인데
04:27모르겠습니다.
04:28지금 일반적으로 저희 민주당 출신이나 또는 지금 조국혁신당의 출신 비례대표 의원이 정부에 입각하거나
04:37또는 청와대의 수석을 맡았을 경우에 승계하는 후보들이 있는 경우에는 충분히 다음 후보에게 비례대표직을 승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04:50또 승계해야 할 상황이 없는 경우라든지 또는 각 정당의 나름의 사정이 있기 때문에
04:57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충분히 사전에 협의가 이루어졌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데
05:02모르겠습니다. 지금 용혜인 의원 같은 경우는 2일증도 중 아이를 안고 있습니다만
05:072일 가정의 양립 그리고 1990년생입니다.
05:12이제 30대 중반이기 때문에 충분히 젊은 청년 세대들의 아픔과 애환을 함께할 수 있는 그러한 점들이
05:22현장 실무에 발달하는 점이 추가적으로 해서 아마 오늘 인사 발탁의 계기가 된 것 같은데요.
05:29이 부분에 있어서는 저는 상당히 긍정적인 부분을 또 평가하시는 분들도 나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5:37긍정과 부정의 가치 있겠죠. 청문회 때 한번 지켜보면 될 것 같아요.
05:41그런데 이런 여러 가지 인사를 놓고 이 사람이 떠오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05:47발언을 준비했습니다.
06:11많은 인사들이 있죠.
06:12이병표도 그렇고.
06:16왜 우리 사람한테 자리 안 주고 딴 사람들 데려다 쓰라고 우리가 얘기한 게 아니에요.
06:22그러니까 사람을 데려다 쓰는데 저 사람을 왜 데려올까를 사람들이 보잖아요.
06:28그냥 일 잘해서 데려온 게 아닌 것 같은 거예요.
06:31저런 사람들은 증축하는 데 필요한 사람이 아니지 않나.
06:37유시민 작가가 정부 여당을 향해서 굉장히 강도 높은 발언들을 많이 해왔죠.
06:43그중에 일부가 왜 코어 지지층.
06:46우리 편을 잘 챙기지 않느냐는 거였어요.
06:48이재명 대통령도 최근에 신임 지도부와 만찬을 하면서
06:52우리가 그동안 왼쪽 너무 안 챙겼다.
06:55왼쪽 더 함께 품고 가야겠다라고 얘기했기 때문에
06:59오늘 인사가 그 일환이 아닌가라는 설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07:04다음 그래픽이요.
07:07물론 청와대에서는 오로지 실력만 가지고 인사를 했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07:14야당도 함께할 수 있는 분 중에 실력 있는 분들.
07:17그 야당이라는 게 그동안의 과거에는 보수당 쪽의 계열이었습니다.
07:21이해운 전 의원을 비롯해서.
07:22하지만 이번에는 더 왼쪽에 있는 기본소득당과 조국혁신당의 인물을 뽑아 발탁했다는 점에서
07:30기존의 인사와는 좀 다른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07:35그렇다면 홍석준 전 의원님.
07:39이렇게 인사가 1기 때와 2기 때가 달라졌다.
07:43그러면 정부의 국정과 국정 어떤 목표가 또 하겠다는 게 달라졌다.
07:48이렇게 보면 됩니까?
07:49글쎄요. 기본적으로 크게 달라진 건 아닌 것 같습니다.
07:53왜냐하면 지금 이제 용혜인 의원의 성평등 지금 가족부라든지
07:58또 조국혁신당 또 이해민 의원 같은 경우도 보면
08:01지금 현재 크게 지금 이재명 정권의 국정기주가 달라질 그런 어떤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08:08그런데 어쨌든 지금까지는 중도보수 인사들을 좀 장관 입각을 하려고 했다면
08:14오히려 이번에는 좌측에 있는 인사들에게 좀 많은 자리를 준 것 같은데
08:20그런데 저는 이게 이재명 대통령이 결국은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어떤 그런 정책인데
08:25과연 이게 될까 하는 그런 좀 의심이 듭니다.
08:27왜냐하면 지금 좌파 진보 진영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실망한 부분은 저는 두 가지라고 봅니다.
08:33첫 번째는 이번 전당대회 그리고 전후회에서 계속해서 명픽을 했다.
08:38그래서 지금 김민석 당대표까지도 명픽을 하면서 그 명픽에 어긋나는
08:43예를 들면 정책 내 대표 진영 전 대표 진영에 대해서는 반명 프레임으로 인해서 계속 공격한 거
08:49이런 것들이 굉장히 좀 실망하고 두 번째는 지금 이제 개헌이라든지 또 공소 취소라든지
08:55이런 것을 무리하게 추진하면서 본인의 어떤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려고 하다 보니까 결국은 우리 대한민국 헌정 짓을 해치는 것이 아니냐 기본적인
09:04이런 어떤 의문이 있기 때문에 지금 그 좌파 진보 진영 내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어떤 그 비판적인 여론이 있는 것이지
09:12이렇게 장관 몇 자리 뭐 떡 하나 주듯이 나눠준다고 해서 지금 좌파 진보 진영 내에서 있던 이재명 대 이재명 대통령에
09:19대한 어떤 반발 비판이 그렇게 수그러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09:23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여러 여론조사가 있습니다만 일부에서는 잘한다가 저렇게 38.9 30%로 추락한 여론조사 결과도 있기 때문에 이런
09:33것들을 등등을 반영해서 이번 인선을 했겠죠.
09:36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오늘 한 행사장에 가서 젊어졌다. 70년대 90년대 장관 후보자가 생겼으니까요.
09:42전문성, 구글 출신, 대장 출신, 전문성이 있다. 그리고 또 개혁진보연대의 강화, 용혜인, 발탁 등등이 있으니까 잘된 인사다라고 평가했는데
09:55과연 국민들도 같은 생각인지는 조금 더 인사청문회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0:00궁금하신issy 제외한 형태일 기준입니다.
10:00브이지
10:00논� Lac Lac N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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