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부터는 9명의, 지금 실종된 9명의 국민들이 어디에 있을지 이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8현장 소장도 직원들이 어디 있는지 내가 가장 잘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남아서 구조를 돕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00:17다행스러운 것은 실종 엿새만인 오늘부터 육로 수색도 제기가 됐고 또 헬기 수색도 네팔 정부가 허가를 했다라고 합니다.
00:25성추행 부대변인님, 보니까 지금 육상 헬기 다 이용해서 지상에서도 또 공중에서도 좀 수색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 것 같아요.
00:33그렇죠. 빠르게 가야죠. 우리 또 한국 교민들이 계신 곳이 지금까지 수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잖아요.
00:38그렇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사실 골든타임 골든타임 하시는데 아까 다른 분도 말씀을 해주셨습니다만 기적적으로 살아계실 가능성도 충분히 있고 끝까지 포기할 수
00:47없는 상황이잖아요.
00:48그렇기 때문에 지금 할 수 있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서 지금 그분들이 계실 만한 곳을 수색을 시작할 겁니다.
00:54시작을 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기 때문에 저는 충분히 며칠 안에 그분들을 찾을 수 있는 그런 희망을 갖고 지금 수색하는
01:01분들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01:04오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오전에 외교부를 방문해서 수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01:10송석준 외통위원장은요. 수색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지는 못하고 있다고 설명을 했는데 오전 상황이긴 합니다.
01:16그 목소리도 들어보시죠.
01:19현장의 상황이 2차 추가 산사태 우려도 있고 또 현장 구조가 굉장히 협곡 상황이기 때문에 네팔 정부에서는 굉장히 현장을 통제를 엄격히
01:31하면서 네팔 자체 우선 수색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01:36우리 한국을 비롯한 관계 국가들의 고조 수색 활동은 현재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1:45현재는 우리가 지금 가용 자원들이 현장에 투입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가동이 안 되는 상황입니다.
01:54현지에서의 소식도 속속 들어오고 있으니까 저희가 뉴스 시간 안에 도착이 되는 소식들은 바로 전해드리도록 하겠고요.
02:01오전에 저런 상황이긴 했는데 오후에는 네팔 정부에서도 헬기 이륙을 허용을 해서 일단 실종자 수색에 나선 그런 상황입니다.
02:09구재룡 변호사님 보니까 위협댐 주변으로 수색한다 이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02:14그렇죠. 사실 우리 정부의 대응이 늦다기보다는 네팔 현지 정부에서 통제를 굉장히 엄격하게 하다 보니까 벌어진 일이 좀 요인이 더 큽니다.
02:23그렇죠. 수색은 우리가 하겠다 이러는 바람에.
02:25그렇죠.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사실 또 전 세계에서 또 오는 사람들도 있고
02:29또 그리고 그 안에서 2차 사고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그때는 또 네팔 정부가 그걸 감당하기가 어려워지고
02:34또 2차 홍수나 산사태의 우려 이런 것 때문에 헬기 뜨는 시간을 굉장히 통제하고 있거든요.
02:41그리고 또 협곡이나 이런 데는 헬기가 진입하기가 어려워서 현지의 조종사들도 그쪽으로는 쉽게 못 날아간다 이런 얘기를 했을 정도입니다.
02:48그리고 또 현장에 가서도 착륙하기는 어렵거든요.
02:51왜냐하면 산사태로 경사가 진 곳에 헬기가 내려앉으면 전복되는 위험이 있습니다.
02:56그래서 공중에서 뜨는 거 또 돌고서 오면 연료가 부족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머무르지는 못하거든요.
03:02그런데 지금 이제 연무도 거치고 산사태도 좀 진정되면서 땅이 굳으면 내릴 수도 있고 이제 상황은
03:08시간이 조금 지날수록 이제 수색 범위도 늘어나고 시간도 늘어날 겁니다.
03:12그래서 우리가 지금 수색에 있어서 최선을 다해야 되는 시간으로 골든타임을 얘기하는데
03:18그거는 최선을 다해야 되는 시간이지 그 시간이 지나면 의미 없다 이런 건 절대 아니거든요.
03:23우리 예전에 삼풍백화점 때도 17일 만에 기적적으로 생활한 생존자들이 있었지 않습니까?
03:27그래서 지금도 구조물이나 건물이나 터널 안에 있는 분들은 생존 확률이 굉장히 높거든요.
03:33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기대를 가지고 또 현장 소장께서는 어느 곳에 그런 위치에 있을지에 대해서 잘 알기 때문에
03:40서로 협조를 해가지고 그런 부분에 수색 역량이 좀 집중됐으면 합니다.
03:44네. 지금 이제 네팔 수력발전소 현장 밑에 여러 가지 터널들이 설치가 되어 있는데
03:50그곳에 수백 명이 좀 고립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03:55우리 국민 9명 같은 경우도 위협댐 부근에 좀 갇힌 것으로 추정이 되는 상황이고요.
04:02이쪽 지역에 한 900명 정도가 실종 상태로 놓여있다라는 얘기가 있는데요.
04:07안진우 기자님 지금 네팔 당국도 그래서 이쪽 부근으로 좀 집중 수색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04:12공기도 주입한다고 그래요?
04:13네. 맞습니다.
04:14저 위협댐을 중심으로 해서요.
04:16어퍼트리슐리 원 저 부분에 한국인 실종자 중에 다수가 있는 것으로 현재까지 파악을 하고 있다는 거죠.
04:23그리고 네팔 당국 같은 경우는 어퍼트리슐리 3A 같은 경우에 200명 정도 갇힌 것으로 추정을 하고서는 일대 수색을 강화하고 있는데
04:31중요한 거는 저 네팔 당국이 봤을 때 발전소의 터널의 낙차가 약 300m가 넘는다고 합니다.
04:39즉 땅 속으로 깊이 들어가 있는데 그곳에 지금 갇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거죠.
04:43그래서 현재 드릴을 통해서 그곳에 구멍을 뚫어서 공기를 주입하는 일을 계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04:49그곳에 많은 이들이 아직도 생존해 있을 거라고 보고 있고요.
04:53최고 그곳에 933명의 노동자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고 그중에 한국인 노동자가 정확히 몇 명이 있는지 파악할 수 없지만
05:01그 안에 포함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거죠.
05:04그렇기 때문에 그곳을 최대한 공기를 주입해서 생존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겁니다.
05:12적극적인 구조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보니까 극적인 생존 소식도 곧 들려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은 드는데요.
05:19현지인 지인을 둔 네팔 교민은 실종된 지인이 여전히 감감무소식이라면서 걱정을 표하기도 합니다.
05:25그 목소리도 들어보시죠.
05:55어려운 상황이고요. 아직까지 더 이야기는 없습니다.
06:00현재로서는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렵고요.
06:03다들 헬기로만 이동을 하는데 파트넌드에 계시는 실종자 가족분들은 이동이 아직은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6:14일단 우리 신속대응팀도 육로 수색에 나섰고 민간 헬기도 뜬 상황이긴 한데
06:21여전히 수색작업은 네팔 정부가 주도하고 있다 보니까요.
06:24이현종 위원님 저는 이게 좀 걱정인데 일단 이 발전소에 고립된 인원들을 구조하기 위해서 공기주입은 한다고 하는데
06:31여기에다 한국인 실종자들이 몰려있는 건 맞을까요?
06:35네팔 주도로 하면 우리 국민까지 챙겨줄지가 좀 걱정이 돼서요.
06:38지금 이 댐이라는 게 발전도 같이 하는 댐이에요.
06:42보시면 취수구에서 빙하수가 내려오면 낙차를 이용해서 터빈을 돌려서 전기를 생산하는
06:49그런 시스템으로 지금 댐이 만들어졌고 이게 한 90% 정도 댐이 완공률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06:55그렇다면 이 지하에 있는 전체 어떤 관로가 완성돼 있다는 대충 그런 이야기일 수 있지 않겠습니까?
07:02그러니까 여기에 아마 그때 상황을 보시면 빨리 피해라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07:07그러면 아마 이쪽 밑으로 일단 피했을 가능성이 높고
07:11그래서 여기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계실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07:14문제는 이제 여기가 만약에 이 토사나 이런 걸로 막혀버리면
07:18내부에 인원수가 많으면 공기가 일단 희박해지지 않겠습니까?
07:23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제 구조당국도 빨리 호수를 뚫어서 공기를 일단 주입하는 걸 하는 것 같아요.
07:29그래서 이제 공기를 주입해서 내부에 어떤 생존자가 있는지 이런 부분들을 옛날에 하는 것 같은데
07:35옛날에 아마 기억나실 겁니다.
07:36저 남미에 그때 이제 지하 갱도가 무너졌을 때
07:40광부들이 고립됐을 때 그때 뭐 거의 죽었다고 했는데
07:44나중에 이제 관을 뚫어서 보니까 그 밑에 이 공간이 있어서
07:48그 밑에서 생존을 계속해왔서 이후 좁은 길목으로 다 올려낸 기적적인 일이 한번 있었지 않습니까?
07:55이번도 마찬가지로 아마 그런 기적을 좀 기대해 볼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07:59그래서 지금 아마 이 네팔 당국이나 이쪽에서 이쪽에 지금 뚫어서
08:03내부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고
08:05만약에 그 안에서 이제 어느 정도 좀 공기가 주입되고
08:09또 공간이 확보된다 그러면 아마 많은 분들이 좀 살아계실 확률도 있을 것 같습니다.
08:14예, 기대를 좀 걸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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