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이번 개각에서 청와대 인사들의 인적 퇴신은 될까 안 될까 관심이 많았는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에 대한 인사는 없었습니다. 유임인 거죠.
00:16민주당 국민의힘에선 이런 의혹을 오늘 제기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0:22경제정책을 총괄하는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 그리고 금융시장을 감독하는 이찬진 금감원장
00:31이 두 사람의 아들이 하필이면 그 미래에세 자산운용에 나란히 재직 중이라는 기막힌 팩트
00:41법으로 엄격히 규정된 이해충돌제척과 기피 의무가 제대로 지켜졌는지 국민들은 묻고 있습니다.
00:56혹시라도 이번 청와대 개편도 좀 있지 않을까 그동안에
01:03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등을 주도했던 걸로 알려지고 있는 김용범 정책실장 또 이찬진 금감원장 등등의 변화도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었는데
01:14유임이 됐어요.
01:15그런데 오늘 나경원 의원이 정강재 전 대표님 아들이 미래에세 자산운용에 둘 다 김용범 정책실장 이찬진 금감원장의 아들이 이 자산운용사에 재직
01:26중이다.
01:27이러면 이해상충 아니냐 이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01:30우선 이재명 정부는 국민들이 얘기하는 것에 대해서 청개구리 행보를 하고 있다는 점을 비판해야 될 것 같아요.
01:40지금 경제정책에 대한 실패의 원인을 놓고 분석하는 가운데 김용범 정책실장이 사실상 이재명 정부의 모든 경제정책을 총괄하면서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
01:53이렇게 얘기하고 있고 야당에서도 그러니까 그에 대한 책임을 김용범 정책실장이 져야 한다.
02:00이렇게 얘기했어요.
02:01그런데 재경 부총리나 국토부 장관을 경질한 배경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번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 이걸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02:09그럼 그 원인을 제공한 사람을 해야 됩니까?
02:12아니면 그 밑에 실행 단계에 있었던 두 사람을 바꿔야 됩니까?
02:15지금 액구 중 두 사람 바꾸고 위대의 김용범 실장을 안 바꾸고 있잖아요.
02:20그래서 제가 청개구리식 인사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린 거고 김용범 정책실장과 이찬진 금감원장 아들 두 분이 미래에셋 자산운용에 일을 하고
02:30있다는 거예요.
02:30그런데 레버리지 ETF 때문에 우리 국내 주식시장이 교란되고 투기판이 됐다라는 평가들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2:38레버리지 ETF 도입된 다음에 가장 많은 수수료 수익을 얻은 곳이 어디냐?
02:44미래에셋 자산운용이라는 거예요.
02:45그런데 두 아들이 미래에셋 자산운용에 있고 정책 결정하는 과정에서 그러면 그런 것들이 영향을 미친 거 아니냐라는 의심은 분명히 의혹은 제기할
02:55수 있다고 봅니다.
02:56가족 문제와 관련해서 본인들은 그 별도의 사안이다라고 하겠지만 이런 식의 의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에 대해서는 전혀 터치하지 않는 것.
03:06그것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한번 돌아봐야죠.
03:09김용범 정책실장은 지난번에 국회 운영위 회의에 나와서 딸 문제를 거론한 야당의 지적에 대해서 아주 발끈했던 적이 있습니다.
03:19영상으로 확인하시죠.
03:21따님한테 임대주택 살라고 얘기하고 싶으세요?
03:25아니 의원님.
03:26왜냐하면 이번 청구 예산을 보면 제 가족에 대해서 그런 식으로 하지 마세요.
03:31제 가족을 몰아한 게 아니에요.
03:32국민들의 가족 전세를 하면 왜 전세를 못하게 해서 남으시는 겁니다.
03:37가만있어 봐.
03:38정책실장!
03:39안 된다니까.
03:41가만있어.
03:42정책실장!
03:45정책실장!
03:45지금 뭐 하는 겁니까?
03:50이렇게 정책실장 화냈는 거는 없습니까?
03:53정구합니다.
03:57저런 장면이 있었기 때문에 나경원 의원의 지적에 대해서 또 문제가 제기됐을 경우에 국회에 나와서 어떤 얘기를 할지요.
04:04김용범 실장은 어제 SNS에 성장으로 생긴 여력을 국민이 다시 일어설 힘으로 주거보단 납치고 일자리 전환 소득 지원해야 라고 이야기했어요.
04:14그러니까 분배 쪽에 더 신경을 쓰겠다는 이야기로 뜯기는데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성장과 분배, 분배로 가겠다는 것이냐?
04:22또 그럼 추석 앞도 현금 살포하겠다는 거야? 상품권 주겠다는 거야? 이렇게 지금 해석을 하고 있더군요.
04:28분배 정책을 현금 살포로만 생각하는 편협한 시각을 좀 버리셔야 될 것 같다라는 말씀을 들을 수밖에 없고요.
04:35대신에 김용범 실장은 그런 게 있습니다.
04:37사실 김용범 실장에 대한 야당의 비판이 수달째 계속되고 있는데
04:41그 중심에는 사실 김 실장이 여러 언론에 나가서 하는 인터뷰나 거기서 나온 좀 설화들 이런 것들이 사실 원인이 됐었잖아요.
04:49그런데 그런 것들이 좀 지적된 이유로 언론 인터뷰를 상당히 자중하고 계십니다.
04:52저는 앞으로도 김용범 실장이 뭔가 말과 글은 줄이고 실력으로서, 정책으로서 그리고 실질적으로 보이는 가시적인 효과로서 정책적 효능감을 국민들이 느낄 수
05:04있게 해주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05:06그런 것들을 좀 더 추진하는 과정 속에서 이어가라는 차원에서 이번 개강에 포함이 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05:13그렇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많은 분들이 지금 김용범 실장이 결국 지금 이재명 정부의 국정지주율 하락의 주요 원인 아니냐를 비판하고
05:21있기 때문에
05:22본인이 그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지금 각종 의혹 제기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답변하되
05:28너무 좀 설화를 만들 수 있는 그런 여지는 남기지 않는 그런 신중한 자세를 좀 보여주는 것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5:35오늘 경제부총리가 바뀌었죠.
05:39차관 출신, 차관이었죠. 이형일 후보자가 됐는데 원래 구윤철 부총리가 오늘 G10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회의를 참석하기 위해서 인천공화에 갔어요.
05:51나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인사 소식을 듣고 취소했습니다. 돌아가려고 했죠.
05:58그러다가 발표가 난 이후에 다시 출국을 했습니다.
06:01사실 어떻게 보면 나라의 중차대한 일을 하기 위해서 출국하려고 했다가 인사 때문에 멈췄다가 다시 나가는 이런 장면이 연출된다는 게
06:09뭔가 이들과의 조율이 좀 잘 안 된 것 아니냐라는 해석을 낳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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