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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시간 전


나경원 "레버리지 ETF 도입, 미래에셋 최대 실적"
나경원 "아들들 성과급 얼마 받았나"
나경원, 김용범·이억원·이찬진 사퇴 요구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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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이번 개각에서 청와대 인사들의 인적 퇴신은 될까 안 될까 관심이 많았는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에 대한 인사는 없었습니다. 유임인 거죠.
00:16민주당 국민의힘에선 이런 의혹을 오늘 제기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0:22경제정책을 총괄하는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 그리고 금융시장을 감독하는 이찬진 금감원장
00:31이 두 사람의 아들이 하필이면 그 미래에세 자산운용에 나란히 재직 중이라는 기막힌 팩트
00:41법으로 엄격히 규정된 이해충돌제척과 기피 의무가 제대로 지켜졌는지 국민들은 묻고 있습니다.
00:56혹시라도 이번 청와대 개편도 좀 있지 않을까 그동안에
01:03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등을 주도했던 걸로 알려지고 있는 김용범 정책실장 또 이찬진 금감원장 등등의 변화도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었는데
01:14유임이 됐어요.
01:15그런데 오늘 나경원 의원이 정강재 전 대표님 아들이 미래에세 자산운용에 둘 다 김용범 정책실장 이찬진 금감원장의 아들이 이 자산운용사에 재직
01:26중이다.
01:27이러면 이해상충 아니냐 이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01:30우선 이재명 정부는 국민들이 얘기하는 것에 대해서 청개구리 행보를 하고 있다는 점을 비판해야 될 것 같아요.
01:40지금 경제정책에 대한 실패의 원인을 놓고 분석하는 가운데 김용범 정책실장이 사실상 이재명 정부의 모든 경제정책을 총괄하면서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
01:53이렇게 얘기하고 있고 야당에서도 그러니까 그에 대한 책임을 김용범 정책실장이 져야 한다.
02:00이렇게 얘기했어요.
02:01그런데 재경 부총리나 국토부 장관을 경질한 배경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번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 이걸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02:09그럼 그 원인을 제공한 사람을 해야 됩니까?
02:12아니면 그 밑에 실행 단계에 있었던 두 사람을 바꿔야 됩니까?
02:15지금 액구 중 두 사람 바꾸고 위대의 김용범 실장을 안 바꾸고 있잖아요.
02:20그래서 제가 청개구리식 인사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린 거고 김용범 정책실장과 이찬진 금감원장 아들 두 분이 미래에셋 자산운용에 일을 하고
02:30있다는 거예요.
02:30그런데 레버리지 ETF 때문에 우리 국내 주식시장이 교란되고 투기판이 됐다라는 평가들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2:38레버리지 ETF 도입된 다음에 가장 많은 수수료 수익을 얻은 곳이 어디냐?
02:44미래에셋 자산운용이라는 거예요.
02:45그런데 두 아들이 미래에셋 자산운용에 있고 정책 결정하는 과정에서 그러면 그런 것들이 영향을 미친 거 아니냐라는 의심은 분명히 의혹은 제기할
02:55수 있다고 봅니다.
02:56가족 문제와 관련해서 본인들은 그 별도의 사안이다라고 하겠지만 이런 식의 의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에 대해서는 전혀 터치하지 않는 것.
03:06그것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한번 돌아봐야죠.
03:09김용범 정책실장은 지난번에 국회 운영위 회의에 나와서 딸 문제를 거론한 야당의 지적에 대해서 아주 발끈했던 적이 있습니다.
03:19영상으로 확인하시죠.
03:21따님한테 임대주택 살라고 얘기하고 싶으세요?
03:25아니 의원님.
03:26왜냐하면 이번 청구 예산을 보면 제 가족에 대해서 그런 식으로 하지 마세요.
03:31제 가족을 몰아한 게 아니에요.
03:32국민들의 가족 전세를 하면 왜 전세를 못하게 해서 남으시는 겁니다.
03:37가만있어 봐.
03:38정책실장!
03:39안 된다니까.
03:41가만있어.
03:42정책실장!
03:45정책실장!
03:45지금 뭐 하는 겁니까?
03:50이렇게 정책실장 화냈는 거는 없습니까?
03:53정구합니다.
03:57저런 장면이 있었기 때문에 나경원 의원의 지적에 대해서 또 문제가 제기됐을 경우에 국회에 나와서 어떤 얘기를 할지요.
04:04김용범 실장은 어제 SNS에 성장으로 생긴 여력을 국민이 다시 일어설 힘으로 주거보단 납치고 일자리 전환 소득 지원해야 라고 이야기했어요.
04:14그러니까 분배 쪽에 더 신경을 쓰겠다는 이야기로 뜯기는데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성장과 분배, 분배로 가겠다는 것이냐?
04:22또 그럼 추석 앞도 현금 살포하겠다는 거야? 상품권 주겠다는 거야? 이렇게 지금 해석을 하고 있더군요.
04:28분배 정책을 현금 살포로만 생각하는 편협한 시각을 좀 버리셔야 될 것 같다라는 말씀을 들을 수밖에 없고요.
04:35대신에 김용범 실장은 그런 게 있습니다.
04:37사실 김용범 실장에 대한 야당의 비판이 수달째 계속되고 있는데
04:41그 중심에는 사실 김 실장이 여러 언론에 나가서 하는 인터뷰나 거기서 나온 좀 설화들 이런 것들이 사실 원인이 됐었잖아요.
04:49그런데 그런 것들이 좀 지적된 이유로 언론 인터뷰를 상당히 자중하고 계십니다.
04:52저는 앞으로도 김용범 실장이 뭔가 말과 글은 줄이고 실력으로서, 정책으로서 그리고 실질적으로 보이는 가시적인 효과로서 정책적 효능감을 국민들이 느낄 수
05:04있게 해주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05:06그런 것들을 좀 더 추진하는 과정 속에서 이어가라는 차원에서 이번 개강에 포함이 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05:13그렇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많은 분들이 지금 김용범 실장이 결국 지금 이재명 정부의 국정지주율 하락의 주요 원인 아니냐를 비판하고
05:21있기 때문에
05:22본인이 그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지금 각종 의혹 제기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답변하되
05:28너무 좀 설화를 만들 수 있는 그런 여지는 남기지 않는 그런 신중한 자세를 좀 보여주는 것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5:35오늘 경제부총리가 바뀌었죠.
05:39차관 출신, 차관이었죠. 이형일 후보자가 됐는데 원래 구윤철 부총리가 오늘 G10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회의를 참석하기 위해서 인천공화에 갔어요.
05:51나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인사 소식을 듣고 취소했습니다. 돌아가려고 했죠.
05:58그러다가 발표가 난 이후에 다시 출국을 했습니다.
06:01사실 어떻게 보면 나라의 중차대한 일을 하기 위해서 출국하려고 했다가 인사 때문에 멈췄다가 다시 나가는 이런 장면이 연출된다는 게
06:09뭔가 이들과의 조율이 좀 잘 안 된 것 아니냐라는 해석을 낳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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