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간 전
법무부 수장에 '공소 취소 주장' 김승원 지명
'판사 출신' 김승원, 친명계·검찰 개혁파 분류
김승원, 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모임 공동대표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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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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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첫 번째 주인공 누굴까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입니다.
00:07청와대가 어제 개강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00:10그중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후임으로 김승원 의원이 내정됐는데
00:14김승원 의원은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앞장선 인물입니다.
00:20일단 청와대 설명부터 들어보시죠.
00:22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국회의원입니다.
00:27형사사법체계 개편 취지를 누구보다도 깊이 이해하고 있는 만큼
00:32피해자의 권리를 최우선으로 보호하며 새로운 형사사법체계를 빠르게 안착시킬 것으로 기대합니다.
00:40일단 청와대가 본 방점은 형사사법체계에 대한 깊이가 누구보다 깊다라는 지점 같아요.
00:49박승민 최고, 청와대의 김승원 의원 발탁은 어떤 의미로 볼 수 있을까요?
00:53일단 김승원 의원은 사실 그동안 당에서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00:58검찰개혁에 대한 강한 소신과 구체적인 의견들을 밝혀오셨던 분이고
01:03또 오랜 기간 법조인으로 계시지 않았습니까?
01:05그렇기 때문에 법에 대한 이해 누구보다 뛰어나다 이렇게 볼 수도 있겠고요.
01:10지금 법무부 장관이 굉장히 중요한 시기에 있어요.
01:13왜냐하면 10월에 새로운 조직들이 또 출범을 하잖아요.
01:15중수청이라든지 공소청이라든지 어떻게 보면 이 형사사법체계가 완전히 바뀐 상황에서
01:21사실 이번에 새로 가는 법무부 장관은 정성우 전 장관의 바톤을 이어받아서
01:27조직의 안정성이라든지 새로운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고 안착시킬 책임이 있는 자리인 겁니다.
01:34그렇기 때문에 판사 출신의 김승원 의원이 법무부 장관에 가게 된다면
01:38그동안 당에서 쌓았던 어떤 검찰개혁에 대한 방향이나 이해
01:42이런 부분은 누구보다 잘 갖고 있는 것이고
01:44그리고 앞서 제가 법조인이라는 말씀도 드렸듯이
01:47거기에 대해서 무리없게 문제없게 이 조직들을 제대로 안착시킬 수 있을 것 같다라는 평가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01:55그렇군요.
01:56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어떤 조직의 안정성을 기하는 측면에서
02:01그리고 이 검찰개혁의 방향성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해서
02:05앞으로 있을 개혁 작업을 완수하는 데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02:09그런 안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인물을 좀 발탁을 한 것 같다.
02:13이렇게 보입니다.
02:14그렇군요.
02:15정성호 전 장관과 노선이 정반대다.
02:17검찰개혁과 관련해선 보안수사권 존치 논란과 관련해선
02:21검찰개혁파고 친명개고 그리고 보안수사권 폐지와 검찰 폐지를 주장해온 결의 같은 인물이다.
02:29안정적인 검찰개혁의 완수 쪽에 청와대는 방점을 찍었다라는 설명, 자세한 설명이었습니다.
02:35그런데 야당에서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이 공소취소, 대통령 혐의와 재판에 대해서
02:42공소취소에 앞장섰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비판하고 있습니다.
02:47친명개 강성 검찰개혁파,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의원 모임의 대표다.
02:54그렇군요.
02:55그리고 조작기소 특검법을 공동 발의했다.
02:59김승원 지명자 이야기 들어보시죠.
03:01지난 2월 발언입니다.
03:02공소취소 모임 출범식 당시입니다.
03:04이제 우리는 이재명 대통령임을 만든 직권 여당으로서
03:12당연히 정치 검찰이 그들이 저지른 반민주적 또 사법정의에 반하는 행태들을
03:20즉각 취소하고 정의를 바로 잡아야 되며
03:24이재명 대통령님께서 국정운영을 국미를 위해서 성공시키는 그날까지
03:30우리 행동은 지치지 않고 계속 나가야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3:37공소취소가 다시 튀어나왔습니다.
03:39대통령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서 공소취소 논란이 계속 일고 있는 건데
03:44정익준 변호사님,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가 공소취소 모임의 대표예요?
03:49그렇다고 그러더라고요.
03:51저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런 기사를 제가 보기는 봤습니다.
03:55우리나라 법무부 장관은 거의 90%가 검사 출신이었어요.
04:00그런데 김승원 의원 같은 경우에는 판사 출신이지만
04:04판사도 그렇게 오래 하셨던 분은 아닌 것 같아요.
04:06판사 한 4, 5년 정도 하셨나?
04:09그렇다고 해서 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처럼
04:11정치적으로 아주 능숙하고 5선, 6선 이렇게 하셨던 그런 분들도 아닌데
04:17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정성호, 김승원 의원이
04:20법무부 장관 되셔도 큰 무리는 없을 거다라고
04:24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게 왜 그런가?
04:27우리나라 법무부는 이전 법무부하고 완전히 달라요.
04:30법무부의 핵심은 검찰 아니었습니까?
04:32법무부의 한 70%, 80% 이상이 검찰이었는데
04:36김승원 후보자가 장관이 됐을 즈음에 검찰이 떨어져 나간다고요.
04:40그러니까 옛날에 그런 법무부가 아니에요.
04:42그래서 김승원 의원 같은 분이 법무부 장관 맡아도
04:46큰 무리가 없지 않을까? 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4:49차라리 오히려 저는 잘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04:51왜 잘 됐다고 생각이 드냐면
04:52이제 우리나라는 검수완박이 됐어요.
04:55진짜로 검찰의 수사권이 완전히 박살났습니다.
04:59이것을 주도했던 사람, 저는 공소취소보다도요.
05:02검수완박을 주도했던 사람이 김승원 의원이라고 하는 게
05:05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05:07그런데 강훈식 비서실장 조금 전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05:10이렇게 검수완박이 이루어져서 조금 전에 자막이 딱 떴지만
05:14뭐라고 이야기했냐면
05:15피해자의 권리가 최대한 보호가 된다고 그랬었어요.
05:19그러면 장모 씨의, 장모 씨 피해자 아닙니까?
05:21권리가 보호되고 있습니까?
05:23그다음에 장윤기에서 그렇게, 뭐라 그럴까, 희생당한
05:27그 피해자의 권리가 보호가 됐습니까?
05:29이게 다 우리 국민들이 다 걱정하고 있는 건데
05:32지금 청와대 비서실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수가 완박됐기 때문에
05:37피해자의 권리가 아주 잘 보호될 거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05:41그걸 앞장섰던 사람이 김승원 후보자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05:45그러니까 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05:47김승원 후보자가 꼭 법무부 장관 되셔가지고
05:50이 보안수사권 없어진 검수완박 상태에서
05:53우리나라의 그 많은 범죄 피해자들이
05:55어떤 피해를 당하고 어떤 권리가 구제가 될 수 있는 것인가
05:59오히려 이전보다도 훨씬 더 못한 그러한 처지에 빠지게 되면
06:03어떻게 할 것인가
06:04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봐야 될 것 같고요.
06:07만약에 강훈식 비서실장이나 김승원 후보자의 예상대로
06:11기대대로 피해자들의 권리가 보호가 된다고 하면
06:15그럼 자연스럽게 공소취소가 이루어질 수도 있겠지만
06:18그게 아니고 진짜로 이런 일들이 여기저기서 터져버리는데
06:22검찰은 그냥 손 놓고 있을 수밖에 없고
06:24이러한 와중에 과연 김승원 법무부 장관이
06:27대통령에 대한 공소취소할 수 있는
06:30그러한 정신이라도 남아있을 수 있을 것인가
06:32한번 지켜보겠습니다.
06:33어떻게 되는지 연말 정도가 되면
06:35그러면 다 견적이 나올지 않을까
06:37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6:39정혁진 변호사님 개인적인 견해 전해드렸습니다.
06:40공소취소 논란 다시 불붙고 있는데
06:42여야 두 분 의견도 궁금합니다.
06:44전주 의원님.
06:45김승원 장관 후보자와 같은 경우는
06:49제가 법사위에서 21대 국회 법사위에서
06:53한 2년 정도 같이 일을 했기 때문에
06:56그렇군요.
06:56좀 그 스타일을 제가 어느 정도는 겪어봤는데요.
07:01생각 굉장히 외모는 굉장히 온순해 보이잖아요.
07:07그런데 굉장히 강성입니다.
07:10굉장히 강성이고
07:12그리고 이재명 그 당시 후보에 대한 여러 가지 대장동 수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07:20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굉장히 민주당의 입장에서 당 입장을 굉장히 잘 대변을 했던 그런 기억이 납니다.
07:28그리고 또 이번에 검수 완박뿐만 아니라
07:34예를 들어서 그런 거죠.
07:40언론중재법이 국회 본회의 상정되느냐 마느냐 법사위까지 통과했기 때문에
07:44그런 상황에서 좀 기억하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박병석 당시 국회의장이 상정을 결국 안 하고
07:53여야가 합의를 더 얘기해보라 이렇게 했었거든요.
07:572021년에 그때 그 분을 못 사귀고 박병석 의장을 향해서 GSGG라는
08:05막말이죠.
08:07그래서 자당 출신의 국회 육선되는 그런 대선배에게 GSGG라고 분을 못 사귀고 그렇게 SNS에 글을 올려서 그때 문제가 됐었거든요.
08:21그거를 보고 김성훈 의원이 외모보다는 훨씬 더 좀 과격한 면이 있구나 제가 그렇게 좀 생각을 했었는데요.
08:31김승훈 장관 후보자의 미션은 저는 두 개라고 생각을 하죠.
08:36국민의힘에서 파악하는 것도 같습니다만
08:39첫 번째는 김승훈 의원은 정성호 장관과는 달리 보안사건 완전 폐지에 완전 공감하는 그런 의원이었습니다.
08:48정성호 장관은 아시다시피 이거 좀 부작용이 있지 않겠냐.
08:53좀 일부 그래도 예외를 만들어야 되느냐 것 아니냐.
08:57이러한 논조였잖아요.
08:59그런데 김승훈 의원은 완전 100% 검찰의 보안사건은 완전 폐지해야 된다는데
09:06굉장히 강한 그런 의견 강한 입장이었고
09:10그런데 차기 법무부 장관의 역할은 새로 출범하는 공소청을 잘 만들고 세팅을 하는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09:23그래서 이러한 검찰의 제도 개선에 대한 준비 그리고 정착을 위한 역할이 첫 번째 법무부 장관의 역할이고요.
09:34두 번째는 아무래도 공소취소 법안이죠.
09:37이것이 이재무 대통령 관련한 사건에 과연 공소취소까지 가느냐 맞느냐가 처음에 관심사인데
09:44경우에 따라서는 공소취소를 검찰에서 할 수 있는 상황도 지금 배제할 수는 없는 거거든요.
09:52그러면 이때 과연 대통령을 위해서 총대를 멜 수 있는 강한 어떤 어떻게 보면 당성이나 아니면 대통령에 대한 충성심
10:03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저는 김승원 장관 후보자가 상당히 대통령과 가깝기도 하고
10:10대통령의 신임도 없고 또 본인이 대통령에 대한 이런 생각이 더 확고하다고 생각합니다.
10:16그래서 이러한 면에서 공소청 법안, 공소청의 안착 그리고 또 대통령 사건의 최악의 경우에 공소취소
10:27이 두 가지의 임무가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에 큰 역할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10:34아마 이 역할은 충실히 할 수 있는 믿을 만한 후보자였기 때문에 아마 장관 후보로도 낙점이 된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10:42당시 김준욱 대변인, 김승원 의원의 박병석 전 의장을 향한 GSGG 욕설 논란에 대해서 해명도 있었죠.
10:50GSGG는 욕설이 아니라 김승원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약자인데
10:55Government Serve General Good 그러니까 정부와 공공기관은 일반 국민들의 의지에 충실 봉사를 해야 한다라는 뜻의 약자다라는 해명을 해서
11:08많은 논란이 일기도 했었는데 과연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이 GSGG가 욕설이 아니라
11:15Government Service General Good인지 믿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11:20글쎄요.
11:21그 부분에 대해서는 김승원 의원께서 예전에 박병석 전 의장께 개인적으로 충분하게 사과를 했다고 하니까
11:31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번에 또 인사청문 과정 속에서 문제 제기를 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11:38그것이 저는 문제의 본지는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11:43지금 저는 김승원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쪽의 반응을 보면
11:51그 국민의힘의 모든 분들이 거의 똑같은 색안경을 끼고 계신 게 아닌가
11:57그걸 좀 벗어내는 용기도 좀 필요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12:03모든 걸 다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과 연결시키고
12:07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한 것만을 하기 위한 장관 후보자의 지명이다.
12:14이렇게 아주 편협한 그런 프레임을 들이대시면
12:19실질적으로 김승원 후보자가 앞으로 어떤 것들을 할 수 있을 것인지를 보는 걸 못 본다.
12:28이런 생각이 들고요.
12:30전혀 관계없는 인선이다.
12:31그렇죠.
12:32지금 김승원 후보자가 해야 할 일은 새로운 형사사법 시스템을 어떻게 안착시키고
12:40그 과정을 통해서 국민들께 지금 일부 좀 불안해하시고
12:46신뢰가 좀 무너져 있는 경찰, 치안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다시 복원시켜 낼 것인가
12:55하는 부분이 가장 큰 핵심적인 역할 아니겠습니까.
12:59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이재명 대통령을 물고 끌고 들어가는
13:05그런 식의 공격, 비판 이런 부분들은 온당한 비판은 아닌 것 같고요.
13:09저는 물론 법무부 장관이 어떤 개별 사안에 대한 지휘를
13:19형사사법 지휘를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검찰에 대한.
13:22그런데 지금 공소총에서 과연 그걸 할 수 있나?
13:28그리고 지금 이런 것들을 하려고 했을 때 국민들의 눈높이를 고민 안 하고 할 수 있나?
13:36정말 그냥 밀어붙이기로만 했을 때 과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13:42납득하고 용납하실 수 있을까 하는 부분에 대한 정무적 판단은 안 할 것인가.
13:47저는 그런 모든 것들을 감안해 본다면 지금 국민의힘의 우려는 너무나 과도하고
13:53사실 그 우려 수준을 넘어서서 정치적인 공세로만 계속해서 활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14:02공소 취소 안 한다라는 전망도 함께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14:06또 하나의 개각 대상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용혜인 의원이 발탁됐습니다.
14:15그런데 용혜인 의원은 관리를 깨고 비례의원직을 유지하겠다라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져 있고요.
14:25장관과 겸직금지 규정은 없다. 부처와 논의 후 입장을 정리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4:31야당에서는 비판하고 있습니다.
14:34김재석 의원,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로 낙인 찍어온 가라치기 선동가다.
14:39이준석 전 대표, 보거독 진통에 시달릴 것 차라리 종북을 해라.
14:44한동훈 부소석 의원은 여성 피해자들이 반대했던 보안수사권 폐지에 앞장서온 인물이다.
14:50그런 인물이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 발탁된 건 부적절하다라고 불공정과 특권의식의 상징이다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15:01박성민 최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5:05제가 봤을 때는 일단 성평등가족부의 특성상 단순히 어떤 여성들과 관련된 정책만을 하는 부처가 아니고
15:14어떤 가족, 아동과 관련한 정책들을 굉장히 많이 하고 또 청소년과 관련된 정책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15:21그렇기 때문에 저는 용혜인 장관 후보자, 내정자의 어떤 특성이나 아니면 지금 어떻게 보면 아이를 키우면서 의정활동을 했잖아요.
15:33그리고 임기 중에 출산을 하게 되면서 또 화제를 낳기도 하고 그 뒤에 어떤 워킹맘으로서의 고민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공유를 많이 하면서
15:40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15:42어떤 그런 후보자의 특성이 저는 좀 반영이 됐다 이렇게 보이고 그렇기 때문에 잘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기대감이 있는 상황도
15:49분명히 있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15:51다만 오히려 제가 봤을 때 조금 더 정치적으로 계속 논란이 될 부분은 이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라는 방침이 계속 간다라고 한다면 거기에
16:01대해서는 좀 비판이 좀 세게 일 것 같아요.
16:03원래는 사실 통상 우리가 이제 원내 의원을 하다가 장관이 됐을 때는 사실 의원직을 내려놓는 것이 통상적인 관례였고 그런데 지금 기본소득당에
16:15지금 상황이 또 있다 보니까
16:16지금 용혜인 의원이 이제 유일한 원내에 있는 의원인데 이분이 이제 사퇴를 하게 되면 이제 다음에 승계받을 분이 또 기본소득당 분이
16:26아니라고 하더라고요.
16:27그렇기 때문에 원내의 정당이라고 하는 그 타이틀을 잃게 되는 겁니다.
16:32그러니까 원내 의원이 한 명도 없게 되는 상황이라서 지금 여러 고민 끝에 유지를 할 것 같다라는 식의 지금 얘기가 나오고
16:39있는 상황인데
16:40제가 봤을 때 이게 그동안의 어떤 관례에서도 어긋나는 부분이 있고 그리고 용혜인 의원이 좀 비판을 받아왔던 부분 중에 하나가 사실
16:48이제 비례를 이제 두 번을 했다.
16:50그렇죠.
16:50뭐 이 부분이거든요.
16:51사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겹쳐져서 논란이 좀 커질 위험이 있어 보인다.
16:55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후보자가 좀 현명한 판단을 내려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17:00저는 오히려 용혜인 장관 후보자의 어떤 정책적인 역량이나 아니면 이분이 해왔던 의정활동이나 이런 걸 봤을 때에는
17:07자질은 크게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문제는 이제 비례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또 논란이 있었고
17:14그 외에 추가적으로 이렇게 의원직을 더 유지하겠다라고 얘기가 나오게 된다면 논란이 좀 더 커질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17:21정의당이 바로 우리 박성민 최구가 지적한 부분을 들며 강하게 반발했는데요.
17:26같은 진보 진영 내에서 정의당이 반발하는 겁니다.
17:33위성정당 두 번 당선 이력 더불어 시민당 위성정당 더불어 민주연합 비례후보
17:39민주당 주도 위성정당을 통해 두 차례 비례대표로 당선이 됐죠.
17:43여야 할 것 없이 사실은 위성정당 자체를 하는 거가 꼼수로 많은 전문가들이 비판을 해왔지만
17:50여야가 뭐 다 하고 있는 꼼수 중에 하나인데 그걸로 두 번이나 비례에 당선됐다.
17:55정의당 위성정당 통해 두 차례 국회에 입성한 정치인은 국무위원으로 발탁
17:59위성정당 정치에 면죄부 주는 일이다 라고 비판했고요.
18:04용혜인 의원의 장관 지목에 과거 질의 태도 논란도 다시 불거졌습니다.
18:11장면 보시죠.
18:15수도방위사령부의 사령관 시기나 돼가지고 법률 판단을 뭐 어련히 알아서 군통수권자가 법률 전문가 출신이니까 했겠거니
18:23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이야기하니까 결정을 하니까 내란 숙에도 증인도 내란 내로 그걸 뭘 잘랐다고 그렇게 떳떳하게 이야기하십니까.
18:35조용히 하세요.
18:50거기에 공항 귀빈실 이용 논란도 재소환되고 있습니다.
18:562023년 3월 당시 부모, 배우자, 자녀 등 가족과 제주여행을 가며 김포공항 귀빈실을 이용했던 전력이 드러났습니다.
19:02귀빈실은 공무수행시에만 의원 본인만 사용이 가능한 것인데 사적으로 활용했다는 거죠.
19:09공항 측이 별도 안내 없이 승인했다, 송구하다라고 당시에 사과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19:16여러 가지 지점들이 있는데 정혁준 변호사님 어떻게 보세요?
19:18글쎄요. 일단은 장관 이름 자체가 옛날에는 여성가족부였는데 지금은 성평등가족부 아니겠습니까?
19:25우리나라에 평등자 들어가 있는 그런 정부 부처가 어디 있습니까? 유일합니다.
19:30그런데 평등의 반대말은 무엇이냐? 특권의식 아니겠습니까? 특혜 아니겠습니까?
19:35그런데 어떻게 한 번은 그렇다고 쳐요.
19:38비례대표 두 번 이상 하신 분 제가 손꼽을 정도로 얼마 안 되는 것 같은데
19:42그런데 용혜인 의원이, 용혜인 후보자가 비례대표를 두 번씩이나 할 만큼 그만큼 아주 대단한 그런 커리어를 가지고 있거나 능력을 발휘했다고 인정할
19:52수 있는 국민들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되겠는가.
19:55거기에다가 무슨 공항 이런 귀빈실이나 이런 것들은 본인의 그 의식구조를 보여주는 거 아니겠는가 그런 생각 들고요.
20:03그다음에 다른 걸 다 떠나가지고 지금 민주당은 관례를 중시하는 정당 아니겠습니까?
20:10지금 대법원장이 재청권을 행사했는데 그 재청권 행사하는데 협의하는 관례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해가지고
20:17지금 대법원장을 망신주는 나라이고 그다음에 손봉기 후보자는요.
20:22진짜로 잘 아시겠지만 많은 분들이 존경하는 우리나라 정통 법관인데
20:26그런 분 대법관 중에 다 당연히 되실 수 있는 그런 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20:31그런 분도 그 관례 때문에 안 된다고 지금 민주당에서 이야기하잖아요.
20:35그러면 대법원장이 대통령하고 대법권 재청할 때 상의한 것은 관례고 비례대표 의원이 입각하게 되면 사퇴하는 것은 그건 관례가 아닙니까?
20:46더 중요한 건 뭐냐면 야당이 특히 제2당이 법사위원장 맡게 되는 거 그거는 관례 아니었습니까?
20:54그러니까 이럴 때는 관례를 갖다 내세우고 저럴 때는 관례를 무시하고 이렇게 왔다 갔다 하니까
20:59그러니까 국민들은 더 헷갈리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 들고요.
21:03그다음에 여론조사라도 해봤으면 좋겠어요.
21:06그 용혜인 의원이 얼마나 그 여가부 성평등 가족부 장관으로서 적합하다라고 우리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인지
21:13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그다음에 대통령의 결국 정치라고 하는 것은 인사를 통해서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21:20국민들 지금 지지율도 쉽지 않은 그러한 상황인데 이런 식의 인사를 해가지고 국민들의 마음을 돌이킬 수 있을 것인가 회복할 수 있을
21:28것인가 저는 굉장히 의문이 든다라는 그런 생각 듭니다.
21:32두 분의 의견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21:34그런가 하면 하정우 전 수석이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부산에서 낙선 후 장관급으로 돌아왔습니다.
21:44장관급으로 돌아온 하정우 AI 수석 사퇴 후 부산 북갑 낙선 국가 AI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이 됐습니다.
21:53장관급이라고 하고요.
21:55사퇴 4개월 만입니다.
21:56정치권에서는 회전문 인사라는 논란도 있지만 청와대에서는 전문성 중심으로 검토했다는 설명입니다.
22:02정치권에서는 전문성 중심으로 검토했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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