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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앵커] 
우리 직원 9명이 어디에 있느냐, 이걸 알아야 할텐데요.

실종자 가족들이 수색을 요청하는 곳, 정부와 기업 헬기가 모두 향한 목적지, 바로 위어댐입니다.

어떤 곳이고 지금 상황이 어떤지 김세인 기자가 이어갑니다. 

[기자]
순식간에 거센 물살이 밀려오더니, 댐을 그대로 집어삼킵니다.

뿌연 연기와 흙탕물 속으로 사라진 댐.

형체조차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지난 26일 대홍수 당시, 발전소 숙소동에서 약 10km 떨어진 위어댐의 모습입니다. 

[윤장현 / 한국남동발전 신성장본부장](지난 27일)
"현재 상부 위어댐 부분은 거의 한 90% 이상 소실된 것 같고"

이 '위어댐'은 계곡 상류의 물길을 돌려 지하터널을 통해 발전소로 보내는 시설인데, 당시 이곳에 우리 국민 1명이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실제로 한 실종자 가족은 "위어댐에 대한 수색이 전혀 되지 않고 있다"며 "헬기를 한번이라도 더 띄워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홍수가 휩쓸고 간 자리에는 거대한 댐은 온데간데 없고 진흙더미만 남았습니다.

이곳은 아직 제대로 수색되지 못했습니다.

지난 헬기 수색 당시, 악천후와 험준한 지형 탓에 수색 범위에서 빠진 겁니다.

오늘 이륙한 두산 에너빌리티의 헬기는 이 위어댐 주변부터 확인에 나섰습니다.

육안으로 살펴보고 사후 분석을 위한 동영상 촬영도 할 것으로 전해집니다.

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영상편집: 이태희




김세인 기자 3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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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 실종 직원 9명은 어디에 있을까요?
00:03실종자 가족들이 수색을 요청하는 곳, 그리고 정부와 기업 헬기가 모두 향한 목적지는 바로 위어댐입니다.
00:11어떤 곳이고 지금 상황은 어떤지 김세인 기자가 이어갑니다.
00:18순식간에 거센 물살이 밀려오더니 댐을 그대로 집어삼킵니다.
00:22뿌연 연기와 흙탕물 속으로 사라진 댐. 형체조차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00:28지난 26일 대홍수 당시 발전소 숙소동에서 약 10km 떨어진 위어댐의 모습입니다.
00:42이 위어댐은 계곡 상류에 물길을 돌려 지하터널을 통해 발전소로 보내는 시설인데, 당시 이곳에 우리 국민 한 명이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00:53추정됩니다.
00:53실제로 한 실종자 가족은 위어댐에 대한 수색이 전혀 되지 않고 있다며, 헬기를 한 번이라도 더 뛰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1:04홍수가 휩쓸고 간 자리에는 거대한 댐은 온데간데 없고 진흙더미만 남았습니다.
01:10이곳은 아직 제대로 수색되지 못했습니다.
01:13지난 헬기 수색 당시 악천우와 험준한 지형 탓에 수색 범위에서 빠진 겁니다.
01:18오늘 이륙한 두산 애너빌리티의 헬기는 이 위어댐 주변부터 확인에 나섰습니다.
01:25육안으로 살펴보고 사후 분석을 위한 동영상 촬영도 할 것으로 전해집니다.
01:30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32최인원 김세인입니다.
01:41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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