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오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가 박평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모였습니다.
00:10그런데 소란이 있었습니다. 관련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00:34여러분, 승리합시다.
00:41가만히 좀 있으세요.
00:46비상계엄은 잘못된 거예요.
00:47여러분들 판단을 알아서 하세요.
00:51사랑하는 정인이 좀 와이소.
00:58장동혁 대표 연호하는 분들은 빨리 집에 가세요.
01:02우리는 하나가 돼야 됩니다, 여러분.
01:06적어도 선거 끝날 때까지 절대 안 해서 서로에 대해서 뭐라고 하지 마세요, 제발.
01:14맞습니다.
01:17자, 송영훈 대변인 오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사무실 개소식.
01:24선거 끝날 때까지만이라도 제발 안 해서 화합하자라고 얘기했었고,
01:30장동혁 대표도 갈라진 마음을 모으고 하나 되자.
01:34한 달이면 충분하다라고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조경태 의원이 비상계엄 잘못된 거다.
01:41장동혁을 연호하는 그런 여러분들 때문에 국민의힘이 될 것도 안 된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01:48소란인데 진짜 선거를 32일밖에 안 남고 이래도 되는 겁니까?
01:52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정무적 판단이 대단히 아쉽습니다.
01:59왜냐하면 최근 3주 동안 장동혁 대표는 유의미한 지방 일정이 없었습니다.
02:038박 10일 동안 미국을 갔었고 미국에 갔다 온 이후에는 강원도 양양에서 김진태
02:09강원지사가 면전에서 결자 해지하라라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까?
02:13그 이후에 일산에서 있었던 주택관리사협회 축사 정도 외에는 지방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어요.
02:19그건 무슨 의미겠습니까? 결국은 장동혁 대표가 지역에서 일선
02:24후보들로부터 환영받기 어렵고 더더군다나 민심의 환영을 받는 존재는 아니라는
02:28의미에 가까울 거예요. 그런데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개소식에는
02:32초청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박형준 후보가 내부에서는 끝날
02:37때까지 뭐라고 하지 말자라고 하는데 그것은 결국 장동혁 대표나 그런 당 주류가
02:43반복해왔던 똘똘 뭉키자라는 이야기에 다름 아니거든요.
02:46그러면 과연 그런 것들이 중도 확장을 이끌어낼 수 있고 이 선거에서 승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02:52있는가 이걸 한번 깊이 생각해 봐야 됩니다.
02:54오늘 소랑이 빚어진 것은 결국은 장동혁 대표가 참석하면서 그 강성 지지층이 장동혁 대표를
03:01연호하고 조경태 의원이 연설하는 과정에서 마취 아유하는 듯한 그런 상황이 빚어진 것
03:06아니겠습니까? 그런 모습을 노출시킨 것 자체가 이 선거에
03:09도움도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의 정무적 판단이 상당히 아쉬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3:14네. 정무적 판단을 떠나서 어쨌든 모처럼만의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서
03:21이렇게 직격을 당대표를 직격하게 되면 또 이게 뭔가 또 불협화음이 나오고 또
03:28그럴 수 있다는 그런 우려들이 지금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03:31자 요즘에 여러 후보들의 선거 사무실 개소식이라든지 여러 행사에 가보면
03:39장동혁 대표보다 더 많이 등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03:42바로 이 사람입니다.
03:46우리 명예 선대위원장님 든든하지 않습니까?
03:49다시 한 번 접수 부탁드립니다.
03:53김문수! 김문수! 김문수!
03:58김진대를 한 번 더 밀어주셔야 되겠죠?
04:00네!
04:02각 시도지사 후보들께서 답답한 마음에서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때문에
04:09선대위원장 대상 관련해서도 일부 조금 갈등이 있다는 얘기에 대해서
04:14그런 갈등은 없습니다.
04:20자 문정인 대변인 지금 김문수 전 대선 후보를 찾는 캠프들이 많이 있습니다.
04:28물론 오늘 장동혁 대표가 부산시장 후보 또 내일은 대구시장 후보를 찾아서 지지 연설을 한다고 해요.
04:35거기 정도를 제외하고는 제발 좀 우리 캠프에 와서 우리 선거운동을 좀 도와달라
04:41이런 요청은 아직까지는 많이 들리지는 않고 있는데 어떻게 될 걸로 보세요?
04:46일단은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이라는 그런 직함은 그렇게 부자연스러운 모습은 아닙니다.
04:52저희가 직전 대선 선거에서 41%에 가까운 득표를 한 후보고
04:56또 우리 보수 지정의 어떤 어른이자 정말 중요한 자산이시죠.
05:01그런 분이 이제 중요한 시점에서 선대위원장이라는 자리로 러브콜을 받는 것은
05:07제가 봤을 때 그렇게 부자연스러운 모습은 아닌 것 같고
05:10오히려 박형준 저는 부산시장의 모델을 조금 벤치마킹해봐야 되는 거 아니라는 생각을 하는 게
05:16처음에 박형준 시장도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민주당에 낮기 때문에
05:21발언이라든지 스탠스가 굉장히 장대호 대표 또는 지도부와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05:27하지만 후보로 확정이 되고 또 이제 선거가 진행이 되면서
05:30방금 보셨던 것처럼 이제 출정식 캠블 출정식에도 이제 장대호 대표를 불러서
05:36노이즈가 있었지만 그 모습을 보여주잖아요.
05:38그래서 어떻게 보면은 전투에서 출정식을 하는데 사령관 사단장 다 불러서
05:45준비를 하는 게 정상적이고 사령관이 조금 일시적으로 인기가 없다 그래서
05:50사령관 오지 마시고 우리 여기 사단장이랑 뭐 옆에 사단장끼리 할게요.
05:55이것도 잘못된 것이거든요.
05:57저는 그래서 박형준 실제 저 시장의 지지율 추이도 보면
05:59처음에는 굉장히 뭐 저기 상대 후보와 이제 격차가 크다가 최근에는 경향성 자체가
06:06꽤나 좁혀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06:08지금 보면 전재수 후보 40위 박형준 시장 30위 아직까지는 오차범위 바깥에서
06:14전재수 후보가 앞서 있습니다.
06:16하지만 경향성이 지금 박형준 후보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뭐 이런 뜻인가 보죠.
06:22네 맞습니다.
06:23그래서 저는 이제 상황이 어렵더라도 우리가 이 정당 공당이라는 이 조직에서
06:28정도로 가야지 뭐 한 명 특히 당대표를 뭐 어떤 방금 조경태 의원 보니까
06:34당대표 연호하는 사람 집으로 가라고 하던데요.
06:37일반적으로 선거 출정식 할 때 당대표 연호하는 거 굉장히 자연스러운 겁니다.
06:42그런 자연스러운 모습까지 자당의 의원이 나와서 지지자들한테 저렇게
06:46언성을 높이는 모습.
06:48저런 모습은 표를 깎아먹는 행동인 것이고 박형준 시장의 모델을 보고
06:52뭐 여러 가지 이제 지역 선대위나 이런 캠프에서도 고민을 해봐야 될 시점이라고
06:57생각합니다.
06:58당대표 후보와 모처럼 선거 개소식에 가서 목소리에 힘이 실려 있었는데
07:05정청래 민주당 대표 요즘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고 있습니다.
07:10이번엔 충청을 향했습니다.
07:11화면으로 보시죠.
07:37정청래 대표는 참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07:42네 맞습니다.
07:43장동현 대표가 미국에 가셨을 때 이미 한 바퀴 전국을 한 바퀴를 돌았고요.
07:48이미 한 바퀴 돌았고요.
07:49네 그렇습니다.
07:49지금 같은 경우에는 여러 지역을 후보들이 원해가지고 개소식이든 아니면
07:54공천장 수여식이든 그리고 또 현장에 있는 후보와 같이 현장 행보를
07:59같이 하고 있습니다.
08:00오늘도 대전에 갔고 내일도 울산에 가고 그리고 주말에는 부산 경남 이 모든
08:05지역을 이제 선거를 우리 민주당 후보와 함께 선거운동을 이미 시작했다 이
08:11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08:13저는 오늘 장동현 대표의 부산 이 소란 사건을 보면서 다른 지역에 있는
08:18후보들이 엄청나게 고민할 것 같습니다.
08:20우리 문종혁 대변인은 오늘 박형준 시장의 스탠스 모델을 조금 본받아야
08:25된다 이런 취지로 말했는데 다른 후보들 같은 경우에는 내 개소식에 또
08:31장동현 대표 불렀다가 부산처럼 저렇게 소란이 나면 어떡하지 이렇게 많이
08:35생각할 것 같아서 실제로도 지금 장동현 대표가 인기가 없는데 오늘 소란으로
08:40인해서 다른 지역의 후보들도 장동현 대표와 약간 거리두기 이러한 행보가
08:45조금 뭐 나타나지 않을까 이렇게 전망을 해 봅니다.
08:48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에는 만약에 나를 부르지 않는다면 대구 일부
08:52지역에서는 나를 원하지 않는다면 나는 가지 않겠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하더군요.
08:58과연 3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서 선거 과정에서 장동현
09:04대표를 찾는 곳 찾지 않는 곳 각각 얼마의 비중이 될지 궁금해집니다.
09:09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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