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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연일 올공 가는 장동혁, '연임 비판' 피켓
국민의힘 현역 의원 3인 징계 절차 개시
징계 정국 예고했던 장동혁, 최근 언급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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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장동영 대표는 요즘도 개인 자격으로 거의 매일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을 찾고 있는데요.
00:05어제는 연임개헌을 비판하는 피켓을 만들었습니다.
00:31네, 직접 저렇게 손으로 쓴 사행시 피켓을 만들었는데 사실 니은 받침이 맞고 인마가 맞는데 아마 연임개헌이라는 단어에 맞춰서 사행시를 하려고
00:43저런 표현을 쓴 것 같습니다.
00:45김기응 대변인님, 아주 그냥 올림픽공원에서 여러 가지 메시지를 내시는데 어제는 연임 문제에 대해서도 저런 피켓을 만드셨네요.
00:53아무래도 지금 선거권 어떻게 보면 투표 행위에 대한 그런 사람들의 문제점 그거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다가 어제는 진짜 저도 사람 만나는
01:05사람들마다 연임개헌 관련해서 얘기를 했습니다.
01:08그래서 정치인이 현장에 갔을 때 주변 사람들과 어떤 이슈를 가지고 그것을 하나의 목소리로 만들 수 있을까 하는 부분에 있어서 저는
01:18충분히 어떻게 보면
01:20지금의 현상을 잘 표현한 거다. 다만 인마나 아니면 이제 약간 반말투가 조금 거북스러운 분들이 있을 것 같지만
01:30한편으로는 천호선 노무현 정부 때 홍보수석을 했던 분은 뭐라고 얘기하냐면 망해먹으려고 작정을 했느냐 그런 얘기도 했거든요.
01:39어제 나온 반응이었죠.
01:40그리고 또 조국 후원회장의 한인섭 교수 같은 경우는 무관지역으로 끌고 가는 거 아니냐 그렇게 얘기를 했고
01:47조갑제 보수 농객 같은 경우는 반역이다, 쿠데타다 그런 얘기까지 했습니다.
01:52그만큼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렇게 좀 거친 언사들이 나오는 것 같은데요.
01:58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제 광장이라는 곳은 평상시 우리가 스튜디오에서 하는 그런 목소리보다는 조금 감정을 담아나다 보니까
02:05그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다 보니까 저는 어떻게 보면 반말투가 나올 수는 있다고 봅니다.
02:11그렇기 때문에 저 사안에서는 개헌을 하는데 무엇보다도 자기의 어떤 사법 리스크를 없애기 위한 공소취소나 아니면 연임 개헌
02:22그 부분에 대해서는 절대 있을 수는 없다는 부분을 야당, 제1야당 대표로서 명시적으로 표시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2:32참정권 침해 문제도 그렇고 여러 가지 대여투쟁 이슈에는 강하게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02:37장도혁 대표가 징계에 대해서는 별 반응이 없습니다.
02:41물론 윤리위와 당대표는 독립적인 기구다 이런 주장을 합니다만
02:44최근 윤리위를 둘러싸고 당대표의 입장을 반영하고 있다는 논란도 있었거든요.
02:50그런데 좀 침묵이 길어지는 상황인 것 같아요.
02:53박성민 최고위원님, 사실 좀 불리해서 행동을 하고 있는데 장대표가 좀 관련해서 정리를 좀 해줄 필요는 없을까요?
03:00사실 장도혁 대표는 이제 진직 자리에서 내려왔어야 되는 상황인 것 같아요.
03:05그런데 다만 계속 이제 어떤 선관위 사태를 이슈를 동력을 삼아서 결국 지금까지 어떤 당대표의 자리를 유지해오고 있다 이렇게 보이는데
03:13지금 이 징계 대상자들이 추려졌잖아요.
03:17이 징계 대상자들도 계속 얘기하고 있는 게 장도혁 대표에 대한 불만을 얘기를 하고 있어요.
03:23그러니까 사실 지방선거 이후에 선거 패배의 책임을 맞이해서
03:26결국에 장도혁 대표가 자리에서 진직 물러났어야 된다라는 공감대가 있었지만
03:30장 대표 본인이 버티다 보니까 그 내용 자체가 사실은 이제 수면 밑으로 가라앉은 모양새였거든요.
03:36그런데 다시 한 번 이 장도혁 표 징계 정치가 가동되기 시작하면서
03:40오히려 징계를 받아야 될 사람은 저런 의원들이 아니라
03:44물론 권영진 의원 같은 경우에는 폭력을 썼기 때문에 문제가 있습니다만
03:48다른 의원들 중에 징계 대상자로 거론됐던 의원들조차도
03:52이 장도혁 대표가 더 문제 많은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계속 나왔던 거거든요.
03:56그렇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는 장도혁 대표가 지금 상황에서
03:59징계가 얼마나 정당했는가에 대한 얘기를 할 때라기보다는
04:02본인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 명확하게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될 때다.
04:07선거라는 어떤 객관적인 결과가 있었음에도
04:10여전히 자리를 지키면서 선관위 사태를 사실 이제 또 국회에서 풀어보겠다고
04:14지금 특위가 만들어지고 한 상황이잖아요.
04:16그럼 이제 본인이 더 이상 저렇게 밖으로 나가서
04:20장외투쟁을 하면서 이 부분을 풀어보겠다고 얘기를 하는 것
04:23전면 재선거를 외치면서 뭔가를 계속 동력을 만들려고 하는 것 자체는
04:28스스로 당대표로서 할 수 있는 일의 입지 자체를 좁히고 있는 것이고
04:32지금 냉정하게 보면 국민의힘에서 아무도 장도혁 대표를
04:35당대표를 인정하고 있지 않아요.
04:37제가 봤을 때는 징계 정치 가동하고 여러 방식을 쓰시는 건 알겠지만
04:41본인이 좀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될 때가
04:44늦어도 한참 늦지 않았나 싶습니다.
04:47징계 대상자들이 다 반응을 내고 있지만 가장 거세게 반발하고 있는 사람은
04:52조경태 의원입니다.
04:54처음 징계 문제가 거론됐을 때부터 곧장 맞불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었는데요.
04:58어제 기자회견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
05:02저는 잘못된 윤리위의 결정에 대해서 가서 조목조목 얘기할 그런 계획이 있습니다.
05:09지금 징계 안에 올라온 게 보면 부의장 선거에 경선 불복에 의해서 징계 올라왔다고 지금 나와 있거든요.
05:16제가 동일한 잣대로 보면 대선 후보 선출 이후에 김문수 후보를 한덕수 후보로 바깥 측에 하려는 것도 경선 불복이잖아요.
05:25그때 찬동했던 의원들은 모두가 징계 대상이 돼야 되죠.
05:31저의 소신은 절대로 내란 옹호 세력이 국회의 주위직에 앉아서는 안 된다 하는 것이 제 소신이고 신념입니다.
05:39그것이 잘못된 겁니까?
05:40탄핵 반대 당론이 우리 국민의힘 당론이었습니다.
05:43따랐다면 탄핵이 안 됐겠지요.
05:46연장선상에서 봐주시면 되겠다.
05:47여러분들께서도 조경태와 장동혁 대표를 비교했을 때 누가 더 해당 행위자인지 누가 당에 해를 끼치고 있는지 더 잘 알고 계실 거라고
05:58생각을 하고요.
05:59국민들한테 민망스러운 그런 지경에 놓여 있는 점 참으로 송구스럽다.
06:07저 기자회견을 한 이후에 한동훈 의원이 문자를 보냈다고 합니다.
06:12선배님 힘내십시오 이렇게 보냈다고 하는데 사실 두 사람 간의 오감 문자다 보니까 누군가 공개하지 않으면 그냥 묻혔을 얘기인데 조경태 의원이
06:21공개를 했습니다.
06:22저런 문자를 받았는데 고마움을 표시해서 내가 답장도 보냈고 우리는 내란 막은 동지다 이런 답장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06:29김병민 부시장님 내란 막은 동지다 저 표현이 좀 의미심장한데 박덕훈 부의장을 약간 공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도 좀 연결이 되는 내용이죠
06:39이게.
06:39조경태 의원이 지금은 친한계로 분류가 되지 않습니다만 당시 한때는 친한계 의원으로 분류가 됐던 적도 있었죠.
06:48한동훈 대표와 결의 같은 행동들을 많이 보여줬던 상황이었고 지금이야 이제 좀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상태에서 조경태 의원이 한동훈 의원과
06:56비슷한 상태로 징계를 받을 처지에 놓이게 되니까
06:59아마도 이 사건에 대한 안타까움을 피력한 한동훈 의원이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보입니다.
07:04결과적으로 이 사건을 놓고 보면 국민의힘 의원들 중에는 때로는 문제가 있는 의원들도 있고 또 때로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인 의원들도 있는데
07:13여기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징계 정치를 가동하기 시작한다면 아마 그 잣대의 공정성이 비판의 도마에 오를 것이고
07:21또 여기에 대해서 피해가서 아무 문제가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럼 이 사람들을 왜 징계하지 않는가 이런 무한 반복의 수렁에 빠질
07:28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07:29더구나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는 당대표에 취임하고 난 다음 장동혁 대표가 가장 큰 위기에 빠지게 됐던 때를 고려해보게 된다면
07:38징계 정치를 통해서 국회에 있는 의원들 한 명 두 명을 징계로 내보냈던 상황들이 결국 장동혁 대표에게 큰 위기로 왔다고 생각하거든요.
07:47공부를 보통 못하는 학생들 같은 경우가 오답목틀을 적지 않고 틀린 문제를 또 틀리는 경향이 있게 되는데
07:53장동혁 대표가 지금 상황에서 과거의 문제를 똑같은 방식으로 반복하게 된다면
07:58과연 거기에 대한 정치적 평가가 어떤 방식으로 오게 될지
08:02지난날의 과거를 통해서 좀 배우는 교훈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8:07조경태 의원과 함께 징계 대상에 오른 권영진 의원은 3명의 의원 가운데 유독 침묵을 지키고 있는데요.
08:13조광환 최고위원이 권영진 의원을 직격하고 나섰습니다.
08:18대안과 미래의 이름을 이번 기회를 통해서 폭력과 변명으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08:25허구한 날 하는 일이 당내 문제를 가지고 불만을 털어놓고 그러다가 안 되니까 멱살을 잡고
08:33그러면 동료 최고위원한테 외계어 철부지 얘기하신 건 언어적인 폭력 아니에요?
08:39글쎄 저도 그런 폭력은 받았잖아요. 그거는 서로 간에 언어적 폭력이 왔다 갔다 한 거죠.
08:47네, 본인이 했던 얘기에 대해서는 쌍방, 쌍방폭행처럼 얘기를 하시는데
08:54어쨌든 대안과 미래에 대해서 또 새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08:57폭력과 변명으로 바꾸는 게 어떻겠냐 이런 얘기를 하시네요.
09:02김기흥 대변인님, 거의 대표 저격수처럼 권영진 의원 얘기를 하시는데요.
09:07당내에서 그래도 많은 분들이 정치적 해법 찾아보자 하는 상황인데 이 얘기는 어떻게 들으셨나요?
09:12징계는 최소화하는 게 맞습니다.
09:14그리고 징계를 할 때는 제3자가 봤을 때 납득이 되는 부분 그렇게 해야겠죠.
09:19그래서 저는 당 대변인을 하지만 장동혁 지도부 장 대표에 대해서 비판했다고 해서 징계하는 부분은 동의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09:29대안과 미래 관련해서 지금 징계하는 게 아니라 권영진 의원은 어떻게 보면
09:34사실상 자기 상임위 배정 관련해서 불만이 있어서 멱살잡이를 한 부분,
09:40이 부분은 어떻게 보면 누가 보더라도 징계를 받아야 된다는 게 콘센서스가 있습니다.
09:45다만 그 부분에 있어서 징계의 어떤 강도에 대해서는 논의를 해야겠죠.
09:50그 부분 때문에 저는 그런데 조강환 최고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
09:55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가 대안과 미래의 어떤 일련의 어떤 장동혁 대표에 대한 어떤 비판 때문에 되는 거 아니냐.
10:06그렇게 읽힐 수도 있기 때문에 저는 저렇게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있고요.
10:12지금 상황 속에서 권영진 의원이 그래도 뭔가 반성의 모습을 보이고 침묵하는 부분은 굉장히 나름대로 저는 그걸 평가해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
10:22마지막으로 조경태 의원 말씀 한 말씀만 드리자면
10:25저는 한덕수 전 총리 관련해서 얘기하는 부분은 납득이 안 되는 게
10:30그 당시는 모든 후보들이 한덕수 후보와 단일화를 해야 된다고 했고요.
10:36당원 대상으로 했을 때 83%가 단일화 찬성했고요.
10:4087%는 후보 등록 전에 해야 된다고 얘기했습니다.
10:44그리고 본인이 지금 징계를 받는 것들은 그런 부분을 떠나서
10:48본인이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을 국민의힘 의원들한테 자기가 부의장하겠다고 했는데
10:54본인이 그거를 내란 옹호 세력이라고 이렇게 규정하는 것 자체가 앞뒤가 안 맞기 때문에
11:00징계를 받는다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
11:04징계 사유가 좀 왜곡되고 있다 이런 표현으로도 좀 들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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