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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국민의힘 윤리위 "오늘 2시부터 회의 개최"
정경욱 윤리위원 "당 대표 시킨대로 한다? 억울"
일부 윤리위원 "'장동혁 충성용 징계 기준' 사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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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국회 상임위 배정에 반발하면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아서 논란을 일으켰던 권영진 의원이요.
00:10나흘 만에 정원내대표를 찾아가서 직접 사과했습니다.
00:30못 챙기실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는 얘기를 듣고 저도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후회가 됐습니다.
00:36대표님께서도 또 제 사과를 흔쾌히 받아주셨고 그런 상황입니다.
00:43살다 보면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를 할 수 있는데 이번 실수는 제 인생에 있어서 너무나 큰 그런 실수였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0:55주말 중에 사실 거의 잠을... 자, 이 정도는 하겠습니다.
01:02권영진 의원께서 저를 방문을 하셔서 우발적으로 발생한 일이라고 진심으로 사과를 했고 저 역시 그걸 수용을 했습니다.
01:15네, 두 사람이 사과를 주고받은 얘기를 나누는 동안에 속보가 들어와서 이 얘기부터 좀 나눠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22국민의힘 윤리위가 오늘 2시부터 회의를 개최했는데요.
01:26결론이 일부 좀 나온 것 같습니다.
01:28조경태, 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하겠다.
01:33이런 결론을 낸 것 같습니다.
01:35이 부분부터 여쭤봐야 될 것 같네요.
01:37강대규 변호사님, 뭔가 결론 나기에는 윤리위 구성이, 인적 구성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01:44그 모자란 인원수만으로도 뭔가 결정을 한 모양이네요.
01:48정적수가 채워졌으니 윤리위가 개시를 한 것 같고요.
01:52국민의힘 당원당규 윤리위 규정 제20조에 의하면 징계 사유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01:58당원으로서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거나 당에 극히 유해한 행위를 했을 경우에만 징계를 개시를 하는데
02:05아마 거론된 3명의 의원에 대해서 왜 윤리위 징계가 개시됐는지는
02:11우리 당원 여러분들이 제일 잘 알 수가 있다고 생각이 되고요.
02:14권영준 의원 사과까지 했는데 왜 윤리위 개시하냐라는 것에 대해서는
02:17이 사과를 하는 것은 양형의 문제가 되는 것이지
02:20어떠한 직장에서든 멱살을 잡고 주목 따짐을 했으면
02:24징계위나 윤리위에 다 올라온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2:30그러니까요. 이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02:32물론 찾아가서 죄송하다, 많이 방성하고 있다.
02:35개인적으로는 정점식 원내대표도 사과를 수용했습니다만
02:38당 차원에서 바로잡아야 될 문제다라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02:42이현정 의원님, 저희가 징계 사유가 들어오면 정리를 다시 해보겠습니다만
02:47조경태 의원은 국회 부의장 경선 때 문제인 것 같고
02:50진종호 의원은 아마 한동훈 무소속 의원 도왔던 것 때문인 것 같고 그러네요.
02:55제가 보도자를 보니까 딱 한 줄 있더라고요.
02:58딱 저 내용만 3명에 대해서 징계를 개시한다 이것만 있던데
03:02구청의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03:04우선 3명 다 아시겠지만 진종호 의원은 한동훈 의원 선거운동을 본인이 도왔던 문제
03:11또 조경태 의원 같은 경우는 본인 국회 부의장 선거할 때
03:15민주당 의원들에게 전화해서 박덕흥 부의장에 대한 낙선을 요청했던 것들
03:21이런 것들, 그다음에 권영진 의원 3명에 대해서는 징계를 개시한다고 하는데
03:25일단 우선 저는 법적인 문제를 좀 따져봐야 될 것 같아요.
03:29지금 아마 오늘 징계위원회 한 게 5명으로 했을 겁니다.
03:32그런데 그중에서 2명은 참석을 안 한다고 그랬어요.
03:355명 중에 2명은 안 한다고 했고?
03:37그렇죠. 왜냐하면 지금 일단 원래 6명이었습니다.
03:41그런데 한 명이 또 사퇴를 했어요.
03:43그래서 5명이 됐어요.
03:45원래 당원에는 9명까지 할 수 있게도록 돼 있는데 계속 사퇴를 했습니다.
03:50그래서 5명까지 됐어요.
03:52그래서 지금 윤리 위원장과 지금 나머지 2명의 윤리 위원을 가지고
03:55또 최근에 장동혁 대표가 했던 정경옥 변호사를 넣어서
04:01아마 3명을 만들어서 그래서 과반이다라고 해서 한 것 같아요.
04:05과연 이게 상식적으로 과반이 될 수 있을까요?
04:08지금 이미 우종환 윤리 부의원장은 오늘 2명의 윤리 위원들 입장문까지 내서
04:14지금 윤리 위원장의 사과와 지금 정경옥 윤리 위원의 어떤 사과가 없이는 참석하지 않겠다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04:22그러니까 5명에 지금 과반 3명이라는 이유로 했다는데
04:25과연 이게 앞으로 여러 가지 법적인 논란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04:29그리고 형평성의 문제를 좀 지적해야 될 것 같아요.
04:33좋습니다.
04:34어떤 직장에서든지 뭔가 잘못하면 징계를 해야겠죠.
04:36그런데 국민의힘에서는 과연 그 기준이 있는가?
04:40그러면 당의 90세대 연세가 많으신 상임고문들을 비난한 박민영 대변인은 왜 가만 놔두죠?
04:48그리고 기자들 앞에서 최고위원이 국회의원에 대해서 EXX 이런 욕을 한
04:54그럼 최고위원은 왜 징계를 하지 않죠?
04:56똑같은 아까 이야기했던 그런 거라면 이 양반들 또 징계를 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05:02단 이유는 그거죠.
05:03장동혁 대표 편에 있는 사람은 징계를 하지 않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는 징계를 한다.
05:08이런 형평성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05:11그렇기 때문에 징계 절차를 개시한다 하더라도 앞으로 꽤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05:17지금 말씀을 주신 대로 윤리위원이 모두 7명으로 잠깐 늘었었다가
05:22계속 추가로 사퇴를 하는 바람에 사임을 하는 바람에
05:25이번 회의는 5명이 정원이었는데 그중에 3명만 참여한 채 열린 것으로 보입니다.
05:30절차적 정당성이 있느냐라는 논란이 좀 나올 것 같은데요.
05:34성치윤 부대변인님.
05:35그럼에도 불구하고 5명 중에 3명이면 의결정족수는 되는 거긴 하거든요.
05:40만약에 그런 식으로 해서 징계를 했을 때 국민들께서 그거를 수용을 하실까요?
05:44물론 그렇게 강행을 해버리면 징계는 되겠죠.
05:47징계는 이루어지겠죠.
05:48그런데 징계라는 것이 사실상 당 내에서 이루어지는, 우리는 민주당도 마찬가지입니다.
05:53당내에서 이루어지는 징계도 중요하겠습니다만 결국 국민들이 그 징계를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중요한 것이거든요.
05:59저 정당은 뭔가 당내에서 저렇게 좀 규율이를 어겼을 때 저렇게 엄하게 하는구나라고 받아들일 수도 있고
06:05저건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저런 거 갖고도 징계를 하는구나 이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잖아요.
06:10그런데 지금 장도혁 지도부가 이끌고 있는 국민의힘에서의 징계 전국은 후자라고 보거든요.
06:15저런 거 갖고 징계를 한다고?
06:17당대표를 비판했던 거에 대해서 처음에 징계하겠다고 했다가 여론이 안 좋아지니까
06:21최근에 그런데 또 윤리위가 지속적 반복적 조직적으로 하면 또 징계를 하겠다고 했어요.
06:26그러면 지금 신한계 의원들은 상당히 제가 봤을 때는 지속적으로 하고 계신데
06:30그런 분들은 다 징계를 할 건가요?
06:33다 당에서 쫓아낼 건가요?
06:35그렇게 하면 지금 윤리위도 다 지금 사임하고 다 쫓아내고 있는데
06:37신한계 분들도 다 쫓아내면 국민의힘에는 누가 남을까요?
06:40저희는 다른 정당이기 때문에 국민의힘이 그렇게 정말 마이너스의 정치를 한다면
06:45저희는 나쁠 건 없죠.
06:46그런데 대한민국 정당 운영이 그렇게 되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06:50이미 윤리위로서의 기능을, 이미 윤리위로서의 뭔가 신뢰나 이런 것들을 명분을 잃은 상황이기 때문에
06:56저는 국민의힘 윤리위가 이런 징계 절차를 계속 이어가는 게 맞겠는가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07:01특히 윤리위 운영에 불만을 품은 우종환 부위원장이 여러 차례 입장문도 냈는데요.
07:07오늘은 윤리위에 대한 제대로 된 공지를 받지 못했다라고 주장을 또 하고 있습니다.
07:13강대규 변호사님, 부위원장인데 오늘 전체회의에 있는 거에 대해서 제대로 공지를 못 받았다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07:19네, 공지라는 것은 전화, 혹은 문자, 혹은 이메일, 혹은 각종 메신저로 당에서 다 합니다.
07:26이게 도달이 됐는지 안 됐는지에 대해서 볼 것이고요.
07:29정족수가 채워졌기 때문에 공지에 대해서 도달주의냐, 발신주의냐 다퉜을 때 문제가 없기 때문에 한 것이고
07:36또 기타 국민의힘 윤리위의 규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일반 당원들, 국회의원이나 당협위원장이 아닌 일반 당원들은 중앙윤리위원회에서 다룰 수 있는 절차가
07:47없습니다.
07:47박민영 대변인 이런 사람들이 문제를 발생했다 치면 지역 윤리위에서 먼저 올라와야 돼요.
07:53이러한 절차가 있다는 점을 말씀을 드리고요.
07:55지금 이 자리에 국민의힘 당원이 저밖에 없지 않습니까?
07:58지금 더불어민주당 여기 패널님께 말씀드리자면 만약에 더불어민주당 당원이 이낙연 후보를 지지했던가, 혹은 아니면 조국혁신당 후보를 지지했던가, 이러면 당연히 더불어민주당도 윤리위에
08:09회부하지 않겠습니까?
08:10국민의힘 소속된 국회의원들이, 또 당협위원장들이 국민의힘 후보자가 아닌 무소속이나 다른 당 후보를 지원을 했다고 한다면 선거에서 이건 당연히 윤리위 징계
08:21사유에 해당하는 부분이라고 국민의힘 당원으로서 말씀을 드립니다.
08:25그러면 그 하나 제가 물어볼게요. 그러면 지난 대선 때 한덕수 무소속 후보를 지원했던 것은 왜 징계를 하지 않죠?
08:33똑같은 논리라면 그것도 징계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당위에 있는 무소속 후보를 공식적으로 지원했는데, 당의 위원장 이름을 걸고 가서 대변인까지 했는데,
08:42그건 왜 가만히 있죠?
08:43무슨 차이가 있냐면 경선 예정자와 본선의 차이가 있습니다.
08:48그때는 한덕수, 김문수는 본선이 아니었어요.
08:51만약에 한덕수 후보자가 대선 후보를 무소속으로 나오는 상대 후보였다, 근데도 지원해줬다?
08:56이건 당연히 윤리위에 가는 것이고요.
08:58그때는 보수 대통합인, 예를 들어서 더불어민주당에서 박원순 당시 무소속 후보자와 박영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자가 서울시장 통합을 할 때, 진보 통합을
09:07할 때 그때 나눠진 것처럼
09:09경선을 앞두고 있는 것은 당원 징계 사유에 당에 극히 유해한 행위를 한 것이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진보 위원을 해보된
09:17게 아닙니다.
09:17그때도 어쨌든 당에 들어와서 경선을 했어야지, 왜 밖에서 대놓고 무소속인데 그 후보를 지원하느냐라는 논란이 당시에도 있었던 것 같기는 합니다.
09:27그런 지점이 어디 있습니까?
09:27네, 다시 한번 좀 넘어가 볼게요.
09:31윤리위 내분이 지금 여기 패널분들 사이에서도 여러 가지 의견이 분분한 것처럼 윤리위 내에서도 갈등이 밖으로 표출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09:39그 안에서 개파 대리점까지 치닫고 있다, 이런 얘기까지 나옵니다.
09:44뭔가 오해가 있으셔서 이런 언론 플레이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09:49외부에서 보시기에도 얼마나 불성사납했습니까?
09:53지금 이게 개파 갈등으로 계속 비춰지지 않습니까?
09:56더더욱이 지금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분들은 반대, 징계 대상자가 되어 있는 다수의 그쪽 분들이 같이 연루되어서 하고 있는 오해를 사시기
10:04충분하잖아요.
10:05지금 아마 당원분들이 그러실 거예요.
10:07신한계 사람들이 괜히 이렇게 위원들한테 회의를 못 진행 못하게 하고 있는 거 아니야?
10:13그런 오해를 사시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10:15저도 억울하거든요.
10:16당대표고 시킨 대로 할 거 아니야?
10:17억울합니다.
10:21네, 당의 미디어 대변인이다 보니까, 겸직을 하고 있다 보니까
10:25본인도 당대표가 시키는 대로 하는 거라는 오해는 너무 억울하다라고 했고요.
10:31일부 친한계와 가까운 윤리위원들이 일부러 회의 진행을 못하게 하는 거 아니냐?
10:35이런 오해를 사시면 얼마나 억울하겠냐?
10:37마치 누군가가 친한계와 좀 가깝다라는 취지로 주장을 했습니다.
10:41그랬더니 우종환 부위원장과 황경석 위원은 입장문을 내고요.
10:45당대표 충성용 징계 기준화는 사과를 해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10:49서로 이런 주장인 것 같아요.
10:51누군가는 친한계와 가깝다, 누군가는 당대표에 충성하고 있다.
10:54이런 주장을 하면서 부딪히는 상황인데요.
10:56김지효 대변인님, 남의당 얘기긴 한데 윤리위 네 분이 갈등으로 크게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거든요.
11:04어떻게 보셨나요?
11:05한 국민의힘 윤리위원이 한 30, 40명 돼서 그 안에 한 10명씩 이렇게 편을 갈라서 싸우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11:17그 5명 중에 그 5명도 마음이 안 맞아서 저렇게 언론에 나와서 원색적으로 비난을 하는 것은
11:26사실은 특정 개모임도 저러면 막장 개모임이 되고 개가 파장되지 않겠습니까?
11:35굉장히 안 좋은 모습으로 보이고요.
11:37국민들이 어떤 정당이 하는 모습들을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11:42지금 국민의힘의 이런 위기가 온 것은 어떤 징계를 할 때 내로남부식으로 어떤 경우는 그냥 지나가고
11:52어떤 경우는 가혹하게 진행되고 이런 것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1:56최근에 권성동 전 의원이 최종 비리 혐의로 대법원 확정형을 받았습니다.
12:04그런데 징계를 했다는 소식을 제가 못 들었습니다.
12:07또 과거 불법 개혐으로 공수처와 경찰이 체포를 하려고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갔을 때
12:17이런 체포를 막은 이런 국회의원들도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12:27이런 것들을 봤을 때 국민의힘은 나랑 친하거나 나를 따르는 사람은 징계하고
12:33그리고 나랑 가까운 사람이거나 힘이 센 사람은 징계하지 않는
12:38그때그때 다른 그런 양형 기준을 밀고 나가기 때문에
12:44이 싸움이 끝나지 않는 게 아닌가 그렇게 보입니다.
12:47장동혁 대표가 새로 선임한 윤리위원 조금 전에 목소리 들으셨던 정경욱 위원인데요.
12:54현재 미디어 대변인도 같이 겸임을 하고 있습니다.
12:57그런데 지난주 유튜브에서 했던 이 발언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13:02여쭤보실 수는 있죠.
13:04제가 답을 안 하면 되고
13:06사실 대변인이었으면 훨씬 더 얘기를 수위를 높게 할 수 있는
13:09하나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13:11그런데 아니 조경태 의원님은 그러고서는 오히려 당대표도 징계 요청을 받으셨어요.
13:17당대표도 대상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13:19당대표가 윤리위원 못하죠.
13:21본인 거 올라와 있는데.
13:22그래서 제가 합니다.
13:27저 말이 마치 당대표가 본인 스스로는 못하니까 내가 하는 거다라는 말로 좀 비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인데요.
13:35특히 그러다 보니까 윤리위 우종환 부위원장 같은 경우는
13:39저 말이 사실이라면 당대표 대리인격으로 온 것이다.
13:42독립운영을 위반하고 있는 거다.
13:44이런 주장을 했습니다.
13:45이현종 위원님.
13:46유튜브니까 조금 가볍게 농담처럼 얘기를 했을 수도 있는데
13:50다른 윤리위원들이 보기에는 독립성 위반이다.
13:54이렇게 들렸나 봐요.
13:55그러니까 스스로의 윤리위원의 자격을 당대표 대리인이라는 걸 저렇게 유튜브에 나가서 이야기하시는데
14:02지금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왜 이렇게 숫자가 줄어드냐면
14:06일부 변호사분들이 자기 이름이 실명이 공개됐다고 사퇴를 했다는 거예요.
14:12그런데 윤리위원은 뭡니까?
14:14한 정치인의 생명을 정치 생명을 끊었다 놨다 하는 거잖아요.
14:17지금 좀 전에 친한계 운운하시는데 그때 우종환 부위원장 다 한동훈 의원 그때 제명 처분할 결정한 사람들입니다.
14:25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친한계라고요?
14:27친한계가 한동훈을 잘라요?
14:29말이 안 되잖아요.
14:30그리고 남의 정치 생명을 끊을 정도면 자기 신분 노출을 안 한다는 게 말이 돼요?
14:35판사가 저 이름 이야기하지 마세요.
14:38저는 그냥 장막 뒤에서 할 겁니다.
14:40그러면 그가 동의하겠어요?
14:42일반적인 법적인 문제나 정치적 생명을 끊는 문제에 대해서 그 윤리위원은 자기 스스로의 어떤 신분을 공개하고 그렇게 해야지만이 그 정당성이 있는
14:51거 아닙니까?
14:52더군다나 오늘 윤리위원회가 이야기하는데 어디서 열렸는지 누가 참석했는지 그 다음에 실제로 열렸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14:59그리고 윤리위원장 얼굴도 몰라요.
15:02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장막 뒤에 숨어서 어떤 사람의 정치 생명을 결정하고 징계를 결정하고 이게 과연 타당한 일인가요?
15:08저는 처음 봅니다. 제가 30년 넘게 정당을 출입했지만 저렇게 윤리위원 저도 한 번도 못 봤어요, 얼굴을.
15:15그런데 어떤 윤리위원은 자기 이름 공개됐다고 사퇴를 하는 마당에 어떤 윤리위원은 매일같이 유튜브에 나와서 저렇게 이야기하고
15:22저는 당대표 대신에 나왔어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이게 윤리위원입니까? 아니면 비윤리위원입니까?
15:30저는 도저히 답등할 수가 없어요.
15:32지금 뭐 윤민우 위원장이나 정경호 위원같이 남아있는 윤리위원들도 다 당대표와는 독립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15:40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5:41그런데 아까도 저희가 말씀드렸다시피 위원들이 계속 사임을 하는 과정에서 오늘 저렇게 의결이 된 상황이어서요.
15:48절차적 정당성 문제가 또 불거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5:52앞서서 장도효 대표는요.
15:54지난번처럼 법원에서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절차가 필요하다.
15:59이런 얘기를 했었거든요.
16:00성추현 부대변인님.
16:02앞서 두 차례 징계 유력이 정지된 적이 있다 보니까 이번에는 절차를 잘 지켜주길 당부했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되려나요?
16:10그런데 아까 저도 말씀드렸지만 이미 윤리위원들이 사임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본인들이 아무리 지금 공개가 되지 않은 윤리위원이라 하더라도
16:18그 당시 국민의힘의 징계 전국에서 윤리위원으로서 사실상 당권파에 도전했던 사람들을 쫓아내는데 일조했다라는 기록을 남기고 싶지 않은 게 아닐까요?
16:28저는 아까 변호사님께서 말씀하신 만약에 저희 당에서 무소속 후보를 도왔던 사람 징계 논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6:36그런데 지금 징계 논의에 대해서 지적을 당하는 게 사실 그 당시에 1번이 무소속 한동훈 후보 도운 사람들, 2번이 당대표 비판했던
16:44사람들, 그리고 그 뒤에 추가됐던 게 조경태 의원의 이런 징계 논의 아닙니까?
16:50저는 1번 논의할 수 있다.
16:523번 논의할 수 있다.
16:53조경태 의원도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16:54하지만 2번 당대표에 대한 험한 말을 했다고 해서 이거를 논의할 수 있다?
16:58그 당시에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그렇고 저희 여당에서도 그렇고 대부분의 이런 여론이 좋지 않았어요.
17:06어떻게 당대표가 비판했다고 이걸 징계를 하냐?
17:08그랬더니 안 하는 것처럼 그 당시에는 좀 수그러들었다가 갑자기 최근에 할 수 있다라고 다시 돌아왔거든요.
17:15그렇기 때문에 당대표에 대해서 비판하는 걸로 과연 징계를 어느 정도까지 할 것인가?
17:19그런데 요즘 장도혁 대표가 제가 봤을 때는 좀 힘을 받으신 것 같아요.
17:23지금 본인에 대한 거치 이야기도 좀 약간 쏙 들어가 있고.
17:26그러다 보니까 이런 결국 징계를 저는 할 걸로 보는데 과연 그거에 힘이 실릴 것인가?
17:31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징계는 물론 당내의 절차입니다.
17:34그거 밖에서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국민들이 바라보는 그 징계에 대한 평가가 과연 그 정당에 대한 평가로 이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17:41국힘이 과연 이 징계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인가?
17:44저는 정말 끝내 이걸 완성해버린다면 국힘에 대한 평가는 더 안 좋아질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7:49일단 권영진 의원 같은 경우는 오늘 최고위에서도 징계와 관련된 논의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17:55그래서 오늘 저렇게 결정이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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