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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배현진·김종혁, '징계 정지' 가처분 첫 심문
김종혁 "장동혁, 윤리위를 숙청 도구로 사용"
첫 심문 출석한 배현진… 기자 질문에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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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오늘 친한계 배현진 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사건에 첫 신문기일이 열렸습니다.
00:09두 사람 모두 법원에 출석을 했는데요. 배현진 의원의 경우에 가처분 신청 당시와는 다르게 말을 조금은 아끼는 모습이었습니다.
00:32오늘 신문기일에서 어떤 점 소명하셨는지 잘 부탁드립니다.
00:36재판장에서 요구하신 말씀은 다 드렸고요. 추가로 소명하신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저희가 서면으로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00:44당의 징계 처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0:48상대층에서는 정당 내부 징계에 자율성이 있다고 주장했는데 이 입장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0:55SNS에 아동사진 올린 이유는 뭔가요?
01:03두 사람의 가처분 신문기일이 차례차례 열렸는데 김종혁 전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윤리위를 반대자의 숙청 도구로 쓰고 있다.
01:12좀 강력한 말을 했고요. 배현진 의원은 지금 보신 것처럼 충분한 말씀을 드린 것 같다라고 해서 말을 좀 아끼는 모습을 볼
01:19수가 있었는데
01:20이현정 의원님 그동안 여러 가지 국회 기자회견이나 이런 자리에서 얘기를 했기 때문에 더 얘기 안 하겠다 이런 취지였을까요?
01:27보통 가처분 같은 경우는 주로 절차 문제를 많이 봅니다.
01:32절차상 과연 문제가 없는 것인지 가처분이라는 게 보람과는 달리 이 조치가 시행됐을 경우에 어떤 피해가 줄 수 있기 때문에
01:40일단 그 자체의 어떤 징계 자체를 중단시키는 거거든요.
01:43그런 정도의 성격이 있는 것인데 오늘 김종혁 전 최고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01:48이 재판장이 내용에 대해서도 좀 살펴보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는 거예요.
01:53보통 이제 가처분할 경우는 이제 과연 제대로 된 절차를 밟았냐 절차상 하자가 있냐 이 정도만 판단하고 빨리 결론을 내린 건데
02:02그런데 재판장이 이제 내용에 대해서 좀 살펴보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2차 또 신문기일도 잡았다는 거예요.
02:093월 12일 날인가요? 그때 아마 2차 기일을 잡았다는 건데 오늘 같은 재판부에서 했는데
02:14그건 아마 조금 글쎄요.
02:16가처분 신청 같은 경우는 보통 한 번 하고 그다음에 결론 내리는 것인데
02:202차로 한다는 건 아마 재판부가 좀 더 따져보겠다는 취지 같습니다.
02:24그러면 아마 3월 중순쯤에 되면 이제 아마 판단이 나올 것 같긴 한데
02:29원래 이제 두 사람의 어떤 내용 자체가 보면 물론 뭐 윤리위에서
02:33사실은 김종혁 전 최고는 당무감사위가 2년을 당원권 정지를 했는데
02:39문제는 아예 제명 권고를 해버렸잖아요.
02:42더 많은 걸 했지 않습니까?
02:44그리고 배현진 재호 같은 경우는 본래 논란이 됐던 것 말고
02:48소위 이야기하는 별건 수사 즉 뭐 SNS에 올린 그 야동 문제 관련해서
02:53그걸로 이제 징계를 했지 않습니까?
02:56보통 그렇기 때문에 아마 재판부 입장에서는
02:58좀 더 심층적으로 어떤 내용적인 문제를 좀 따져보지 않겠는가
03:01워낙 이 문제가 이제 야당 내부의 어떤 논란이 될 수 있는 그런 사안이기 때문에
03:06아마 모르겠습니다.
03:07결론이 어떻게 날지는 모르겠지만
03:08일단 이 징계 문제는 일단 법원의 손에 넘어간 거 아닌가 싶습니다.
03:12네, 조금 전해지고 있는 언론 보도를 통해서
03:15알려지고 있는 신문 내용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요.
03:19김종혁 전 최고위원 측에서는
03:21헌법상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라는 것을 강조했다고 하고
03:25배현진 의원 측은 아동 인권이 아니라
03:27지선의 공청권 확보 문제다.
03:30목적 정당성이 결여된 징계다.
03:32이런 점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03:34장유미 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3:36이현종 위원님 얘기를 들어보면
03:37다음 달에 추가로 신문 기회를 더 잡은 것 같고요.
03:40내용을 좀 더 들여다보겠다라고 하면
03:42결론나는 데는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겠네요.
03:45그런데 가처분이라는 건 임시적으로라도
03:47법적인 마침표를 찍어야 될 필요성,
03:50시급한 회복의 필요성이 있을 때
03:52가처분으로 가져가는 거기 때문에
03:54아마 말씀 주셨던 3월을 넘지 않는 스케줄대로
03:57법원의 결정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있어 보이고요.
04:01아마 김종혁 전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04:03내 발언의 어떤 수위나 내용에 비해서
04:06징계 수위가 상당히 과하다라는 부분이
04:09저 개인적으로는 법원을 설득할 가능성이 매우 열려있다라고 보여지고
04:13다만 배현진 의원 측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04:16나를 징계한 사유가 사실은 아동인권을 내세우고 있긴 하지만
04:21그 실제로는 어떤 공청권이나 내부 어떤 권력 다툼의 성격이 있다라는 부분은
04:27법원 입장에서는 이게 기본적으로 당무이고
04:30정치권 영역의 문제이기 때문에
04:32사법자제를 좀 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여서
04:36아마 다른 판단이 나올 가능성도 열려있지 않을까
04:39조심스럽게 전망해봅니다.
04:41국민의 입장도 들어봐야 될 것 같은데
04:43당원 당규에 따라서 자율적으로 결정할 사항이다
04:47이런 점을 강조한 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4:49문종영 대변인께 좀 여쭤볼게요.
04:51일단 두 사람은 우리가 친한 게이기 때문에
04:54또 장도혁 대표에게 쓴소리를 많이 했기 때문에
04:57이루어진 징계다 이런 점을 강조를 하는데
04:59당 입장은 어떠신 건가요?
05:01우선 김종영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05:04공당의 당직자라고 한다면
05:06표현의 자유가 무한대로 보장되는 건 아니거든요.
05:09그래서 사실 김종영 전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05:11지속적으로 SNS 등을 통해서
05:13과도하게 악의적인 표현
05:15이런 것들이 문제돼서 이번에 당허권 제명이 결정된 것이고요.
05:20사실 배현진 의원 같은 경우는 사실관계부터 좀 정확히 해야 되는 것이
05:24배현진 의원이 이제 가처분 신청 신문에 나오면서
05:28윤석열 체제, 장동혁 체제 그리고 내가 숙청당했다
05:32이런 표현을 했는데 전혀 우리 당 내부에서는
05:35당무감사의 윤리위 통해서
05:37일반인 어떤 미성년 아동에 대한 인권 문제
05:41그 내용을 바탕으로 이제 1년 정지
05:44당허권 1년 정지가 내려졌기 때문에
05:46어떻게 보면 정치적으로 본인이 박해받는 그런 모습을 위해서
05:50지속적으로 윤석열 어떤 전 정권의 어떤 세력의 피해자라는
05:56어떤 프레임을 조금 사용하고 있는 거 아닌가 싶고요.
05:59기본적으로 이제 여론전을 제가 조금 피는 모습도 본 것이
06:03최근에 배현진 의원이 얼마 전 이제 SNS에다가
06:07장동혁 대표도 이렇게 맑은 시절이 있었다
06:11이런 포스팅을 올렸다가 한 10분 만에 삭제를 했거든요.
06:14네, 어제 저희 탑10에서도 다뤘던 그 사진이네요.
06:17그렇죠. 저는 이제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06:19사실 배현진 의원이 징계당하고
06:22이제 1년권 정지를 당한 사유는
06:25아동에 대한 인권 문제인데
06:27오히려 이런 이슈를 자꾸 정치적인 어떤 피해로
06:31돌리려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을
06:32충분히 저희 당 입장에서는 해붐직할 만합니다.
06:36지금 배현진 의원은 서울시당 위원장이었는데
06:40당원권 정지 때문에 시당 위원장직을 할 수 없는 상태인데요.
06:43이런 소식이 좀 전해지고 있습니다.
06:46공석이 됐다 보니까 서울시당을 사고시당으로 지정을 해서
06:51당대표가 직무대행을 임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06:54이런 소식이 전해진 건데요.
06:56최진봉 교수님, 이거는 확실히 좀 배현진 의원은 물론이고
07:01배현진 의원과 가까운 사람도 좀 속아내고
07:03우리 당에서 공천을 좀 주도하겠다.
07:07이런 걸로 해석을 해야 될까요?
07:08그렇죠. 당 지도부가 이제 공천을 주도하겠다는 의지죠.
07:10왜냐하면 수석 부위원장이 직무를 대리하는 거.
07:13예컨대 보통 위원장이 거리가 되면 수석 부위원장이 직무를 대리하는 게
07:17자연스러운 거잖아요.
07:18그런데 수석 부위원장으로 지금 거명되는 사람이
07:21구승찬, 송주범, 김근식 위원장이거든요.
07:24이분들은 보면 친장동의께보다는 반장동의께라고
07:28저희 개인적으로 판단할 때 그렇게 보여지기 때문에
07:30이분들이 만약에 직무대행을 하게 되면
07:33배현진 의원과 다르지 않은 결의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있어요.
07:36그러면 당 지도부 입장에서는 서울시당의 공천과 관련된 부분들을
07:40조금 컨트롤하기 위해서는 상호 지구당으로, 지역으로, 당협으로 만들고
07:46그리고 나서 대표가, 그러니까 장도혁 대표가 지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으로 갈 가능성이 있죠.
07:52그래서 제가 볼 때는 이건 수수료로 본다면
07:54장도혁 대표 체제가 일정 부분은 서울시장이나
07:57아니면 서울시 관련된 기초단체장이든 아니면 지방 응원들이든
08:01이런 분들에 대한 공천에 직접적으로 개입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거라고 생각해요.
08:05어떻게 결론 날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하나의 새 사업이 될 수밖에 없고
08:09제가 볼 때는 중앙당 차원에서 저렇게 밀어붙이면
08:12그걸 막을 수 있는 힘이 없다고 저는 보이거든요.
08:15그렇다고 하면 장도혁 대표 체제가 원하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 이렇게 전망은 됩니다.
08:19지방통고가 얼마 안 남았다 보니까
08:21서울시당 위원장 상당히 중요한 자리인데요.
08:23만약에 이 작업이 제대로 마무리가 된다면
08:26이게 오세훈 시장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
08:29이런 해석이 나옵니다.
08:30이현종 위원님.
08:32오세훈 시장을 좀 겨냥해서 압박하는 거다라는 해석도 있던데요.
08:38그러니까 저는 참 이해가 안 되는 게 솔직히
08:40자꾸 이제 변진에 대한 징계가 아동인권 문제라고 그랬는데
08:45진짜 솔직히 그렇게 믿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08:49아마 상당수 국민들은 그렇게 믿지 않으실 거예요.
08:51언제부터 국민의힘이 그렇게 아동인권을 강조하는 정당이었다고
08:55그것 때문에 1년을 징계를 한다?
08:57제가 볼 때는 잘 설득력이 없는 이야기고.
08:59결국은 지금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지금 공관위원장이나 장 대표가
09:05계속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09:06실적이 뭐가 있냐?
09:08사선했는데 뭐가 있냐?
09:09야당에서 공격할 법한 이야기를 해요.
09:12오히려 자기당 후보면 그동안 한 게 업적도 많다.
09:15뭐 이렇게 이야기해야 되는데.
09:17그러니까 지금 보면 국민의힘은 여당과의 어떤 후보와 싸우는 게 아니라
09:22자기당 후보와 지금 어떤 면에서 보면 싸우는 그런 듯한 모습을 보이거든요.
09:27모르겠습니다.
09:28그거야 뭐 이제 여러 가지 당내 개파 문제가 있고 하니까 하겠지만
09:32분명한 한 가지는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될 겁니다.
09:36이렇게 이 선거를 98일 앞두고 시당 위원장을 저렇게 제명을 하고
09:42그다음에 이 시장에 대한 현직 시장 그나마 그래도 인지도가 높은 시장에 대해서 저렇게 공격해서
09:48나중에 결과가 좋지 않으면 글쎄요.
09:51아마 이거는 뭐 본인들이 책임진다는 게 그냥 그만두면 그만이겠지만
09:55그러나 앞으로 국민의힘이 서울시, 여기의 구청장들, 그다음에 지방의원들
10:02동시적으로 사실은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가 있거든요.
10:06과연 그 책임을 어떻게 지르려고 저는 하는 건지
10:09본인들은 그만두면 그만일 거예요.
10:11그런데 정당이 기본적으로 이 서울시라는 정말 대한민국 제일 큰 도시에
10:16이 풀뿌리 민주주의에서 아직 아예 그냥 거기에 기반 자체가 없어져버리면
10:21그걸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저는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됩니다.
10:24정당이라는 게 지방자치가 여러 가지 지방자치의 의미도 있지만
10:28당의 가장 중요한 풀뿌리 조직이거든요.
10:31그 풀뿌리 조직을 지금 다 쏟아낼고 있는 그런 어떤 절체절명의 상황인데
10:36지금 오히려 싸우는 게 여당과 싸우는 게 아니라
10:38내부에 있는 사람하고 싸우니 이게 얼마나 황당한 일입니까.
10:43저는 그래서 이거는 책임을 떠나서
10:45이거야말로 거의 자폭하는 거 아닌가라는 느낌마저 지울 수 없습니다.
10:49결과에 책임져야 될 것 같다 이런 얘기들은
10:52지금 국민의힘 당내에서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10:55어제부터 대구를 방문하고 있는 한동훈 전 대표 얘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11:00오늘은 삼성 창조 캠퍼스를 방문했는데요.
11:03오늘 모습 보고 오시죠.
11:08결국은 정치인과 정치 세력은 국민의 도구입니다.
11:11민간이 국민의힘에 대해서 뭘 하든 간에 그냥 무시할 수 있는 국면이 돼버리지 않았습니까.
11:18대한민국이 지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11:20고수재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11:22저는 그런 면에서 제가 할 일을 다 해보려고
11:27여기 대구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11:31대구의 삼성 창조 캠퍼스는 창조경제혁신센터라고 해서
11:35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에 만들었던
11:38그쪽에 함께 자리를 하고 있는 곳인데요.
11:41한동훈 전 대표가 이곳을 찾았습니다.
11:44장유미 대변인께 좀 여쭤볼게요.
11:46뭔가 어제 행보도 그렇고
11:48대구를 계속 찾아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11:52오늘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인연이 있는 곳을 갔잖아요.
11:55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11:56아마 보수의 본류 그리고 진짜 보수는 나다라고
12:00그런 상징적인 공간을 가는 행보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12:04보수 지지자분들께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12:08높이 평가하시는 부분이 지금까지 이어져 있고
12:10성과물로 남아있는 곳에 가겠다는 것도
12:13정치적 어떤 유훈을 본인이 받아 안겠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12:18풀이가 충분히 되는데요.
12:19그런데 본인이 보수를 재건하는 행보로
12:22과연 대구의 유권자분들이 생각하실지
12:25대구 출마를 확정시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12:28지금 어쨌든 재보궐 자리 중에 한 곳을
12:32전망하고 있는 그런 상황 속에서
12:35특히나 대구라는 곳은 국민의힘을 아끼는 당원분들
12:39그리고 지지자분들 상당히 많습니다.
12:41민주당에 대한 비토도 사실 굉장히 강력하다고 봐야 되겠죠.
12:45그런 분들이 국민의힘과 관련해서
12:47이미 징계를 받고 거기에 대해서는
12:50반대 행보를 하는 한동훈이라는 정치인에 대해서
12:54높이 평가할지 그럴 가능성이 좀 낮고
12:57아마 배신자 프레임에 스스로 또 갇히게 되는
13:00그런 부분이 또 강화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13:04그러다 보니까 당내 중진 의원들 사이에서는
13:07좀 쓴소리가 나오는 것 같은데요.
13:09나경원 의원이 SNS에 글을 올렸는데 주어가 있지는 않았습니다만
13:13위기 상황 속에서 세과실을
13:16나홀로 세과실을 하는 사람이 있다.
13:17얄팍한 자기 정치에 매몰돼 있다.
13:20너무나 안타깝다.
13:21이런 얘기를 올렸습니다.
13:23문종영 대변인님, 저기의 주어는 없었는데요.
13:26해석을 하기로는 다 한동훈 전 대표 얘기다.
13:28이런 얘기 하더라고요.
13:29글쎄 해석은 열려있다고 봅니다.
13:31사실 이제 나경원 의원 같은 경우는
13:33오랫동안 저희 당을 지켜오면서
13:35어려운 위기 때마다 사실 본인의 자리를 지킨 정치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3:40다만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에 내려가서 나흘간 있으면서
13:45박근혜 대통령을 지금 만나는 여부까지 얘기가 나온다고 하는데
13:49어떻게 보면 박근혜 대통령을 검사 시절 수사했던 그런 사이 아닙니까?
13:54그래서 많은 보수의 지지자들이 그런 부분을 다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13:58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보면 정치 행보의 일환으로서
14:0127일에 서문시장도 방문한다고 하는데
14:04지금 우리 당내 지지율과 내용이 격화되고
14:08여러모로 안팎의 위기가 많은데
14:10이때 한동훈 대표가 대구에 가서
14:13또 본인의 어떤 팬클럽도 대동을 했다고 합니다.
14:17지역신문에 따르면
14:18이런 모습이 과연 위기 때마다 본인의 정치만을 추구하는 한동훈의 모습
14:24이렇게 비칠 수 있다는 것을 나경원 의원이
14:27간접적으로 저는 이렇게 비유한 거 아닐까 싶고요.
14:30한동훈 대표가 이번에 대구의 민심을 조금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14:35대구의 민심이 정말로 본인을 원하는 것인지
14:38스스로도 한번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4:41장동혁 대표 또는 지도부가 지지율이 안 나온다고 해서
14:45한동훈 대표의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거든요.
14:48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조금 더 겸허하게 받아들이면서
14:52정말 대구의 민심을 한번 잘 파악해보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14:57네. 내일까지 대구에 있는다고 하니까 민심 파악을 더 하지 않을까 싶고요.
15:02박근혜 전 대통령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15:04이현정 위원님 예전에 두 사람이 비대위원장 시절에
15:07대구 달성군 사저를 찾아서 만난 적이 있었잖아요.
15:11이번에 대구 방문 기간에 혹시 만남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15:15글쎄요. 그거야 두고 봐야 될 텐데
15:17박근혜 전 대통령을 수사했다고 그러는데
15:20그 수사한 책임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니었나요?
15:23국정농단 수사팀이요?
15:25네. 뭐 그랬는데. 어쨌건 이제 아까 나경원 의원은 이야기를 하셨는데
15:30그런데 왜 제명을 했어요? 제명할 때 본인들 가만히 있었잖아요.
15:35제명한 사람이 지금 살기 위해서 가서 열심히 한다는데
15:38그걸 가지고 왜 당 밖에 있는 사람을 가지고 가서 하나 이렇게 이야기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15:45어쨌건 지금의 상황들 저희가 좀 이따 여론조사 이야기도 하겠지만
15:49정말 지금의 국민의힘은 거의 바닥 수준에 뚫고 돌아가는 수준 아니겠어요?
15:54그리고 보수가 정말 어려운 처지에 있습니다.
15:58어떻게 하든지 간에 새로운 보수들을 만들어내고
16:01재건해야 될 필요성이 있는 거 아니겠어요?
16:04그런데 과연 이 한동훈 전 대표의 행위가
16:06국민의힘의 적대적인 걸까요?
16:09어떤 면에서 보면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6:12새로운 어떤 활동들 이런 것들을 사실 국민의힘과 적절하게 잘 해서
16:17어떻게 하든지 함께 하려고 노력을 해야 될 텐데
16:19무조건 이거를 배척시해버리면
16:22그렇지 않아도 지금 지지세가 별로 없는데
16:24조금의 도움이 되는 것들을 전부 다 이렇게 배척시켜버리면
16:27뭘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16:30특히 대구 지역이요. 저도 고향이 대구입니다.
16:33정말 지금 전국에서 가장 지금 못 사는 동네가 됐습니다.
16:37그 못 사는 동네에서 지금 기업도 없어지고
16:40그다음에 지금 거의 생산적인 일들이 없어져버렸어요.
16:44그런데 이제 통합 문제 나오니까
16:46이제서야 대구 의원들이 모여서 투표를 많이 하는데
16:49솔직히 대구, 경북에서 그동안 국민의힘한테 얼마나 밀어줬습니까?
16:54국회의원들을 4선, 5선 시키고 했지 않습니까?
16:56그랬는데 이제 와서 우리 동네는 다른 동네 사람 안 된다?
17:00그럼 그 동네에 있는 분들 뭐 하셨어요? 육선할 동안?
17:02이렇게 대구가 침체할 동안 그분들 뭐 하셨냐고요.
17:05그러니까 본인들은 그렇게 계속 주구장치한 국회의원을 했으면서
17:08그러나 이제는 아, 외지 사람들 안 받아준다?
17:11이런 이야기가 나오나요?
17:13저는 그런 면에서 보면 대구 의원들 정말 반성해야 됩니다.
17:16왜 이렇게 지역이 그렇게 압도적으로 밀어줬는데
17:19지금까지 지역을 이렇게 발전을 못 해왔는지
17:21이제 와서야 투표해서 대구, 경북 통합한다고 이제 와서야 하는 것인지
17:25정말 대구의 발전을 위해서 어떤 길인지
17:28야, 여기는 우리 지역이니까 다른 사람 오지 마!
17:30라고 하는 게 정치인들의 어떤 바른 자세인지
17:33좀 반성해야 될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17:36아마 인현정 의원이 얘기하신 게 주호영 의원의 이 얘기인 것 같은데
17:39대구 출마설이 도니까요.
17:41일단 김종혁 전 최고위원 같은 친한계에서는
17:45출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17:47대구 다음은 부산에 갈 거다.
17:48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7:49주호영 의원이 그래서 대구 출마설이 도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요.
17:53쉽지 않을 거다. 대구 사람들은 외지인에게 문 연 적이 없다.
17:57이런 얘기를 했는데
17:57최진봉 교수님, 이 말은 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8:02뭐 주호영 의원은 본인이 출마하니까 저런 얘기 하시는 거죠.
18:05왜냐하면 이제 견제를 해야 되는 거잖아요, 결국은.
18:07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나왔을 때
18:09본인하고 이제 경쟁을 해야 되는 상태가 되고
18:11그랬을 때 본인한테 불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니까
18:14저런 말씀을 하신다고 생각해요.
18:16물론 이제 인터뷰 과정에서 앵커가 질문한 부분의 답변이긴 하지만
18:20그러나 뭐 제가 볼 때 반드시 대구 분들이 대구 출신들만 꼭 찍고 이러지는 않는다고 저는 생각해요.
18:27중요한 건 얼마나 이제 대구에 있는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느냐가 문제인 것이지
18:33그 출신이니까 대구 다른 출신이 안 된다고 얘기하시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18:38그런 점에서 온다고 하면 아마 주호영 의원 입장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안 났으면 하는 마음을 표현을
18:43저런 방식으로 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18:45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아마도 어려운 곳에 가기를 조금 꺼려하는 것 같아요.
18:50그러니까 부산이든 대구든 그래도 어느 정도 보수층이 있는 곳
18:54이런 쪽들을 좀 도전하려고 시도를 하고 있는 걸로 보이지는데
18:57그것도 조금 더 저는 생각을 바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어요.
19:00한동훈 전 대표가 좀 더 좀 도전을 물론 이제 지금의 그 상황 자체가 사실은 야당이 좀 어려운 건 맞아요.
19:09정치적 상황 자체가 구도나 그러나 큰 정치를 하고 조금 더 다른 도전을 해본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은 개인적으로 있습니다.
19:17그런데 최근 조금 전에 국민의힘이 의총을 시작을 했는데요.
19:21의총이 시작되기 전에 김석기 의원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19:26한동훈 전 대표가 백의종근을 좀 했으면 좋겠다.
19:29지방선거에 있어서 출마할 게 아니고 정부 여당을 향해서 메시지를 내는 역할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
19:36이런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요.
19:37문종영 대변인께 좀 여쭤볼게요.
19:40이거는 그냥 제 생각을 말씀드리는 건 아니고
19:43저 말을 듣는 친한계에서 할 법한 얘기를 질문으로 드린 건데
19:47당에서 제명을 시켰잖아요.
19:49그런데 백의종근을 해달라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
19:51지금 저 백의종근의 의미는 벌써부터 25일에 한동훈 대표가 대구에 내려갔을 때
19:57자당의 지도부 일원이죠.
20:00우재준 청년책 의원이 거기 같이 동행을 했습니다.
20:02그런데 어떻게 보면 제명된 전 당대표가 본인의 팬클럽을 대동해서 대구에 가는데
20:08현직 지도부가 이렇게 같이 동행한다는 것이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저는 좀 이해가 안 되거든요.
20:16당 사람이 아닌데 동행하는 것이죠?
20:17그렇죠. 무소속의 어떻게 보면 자연인 신분인데
20:20이제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이 같이 동행을 한 부분인데
20:24이런 것들 자체가 당의 어떤 내부 혼란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20:29저는 김석기 의원이 백의종근을 해야 된다는 메시지를 던진 것 같습니다.
20:33그런데 이런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20:36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에 가서 단순하게 시민들을 만나고 소통하고 이런 것이 아니라
20:41굉장히 정치적인 행보를 하는 것이거든요.
20:44왜냐하면 보수 정치인의 어떻게 보면 공식이잖아요.
20:47대구 갔다가 서문시장 갔다가 또 PK 쪽을 간다고 하는데
20:50누가 봐도 지금 본인의 향후 선거 출마 지역을 좀 이렇게 미리 탐색하는 그런 느낌이 있고
20:57일부 당내 의원들이 거기 동행하려는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21:01이것 자체가 98일 지방선거로 남긴 이 시점에서
21:06굉장히 당내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이다.
21:09이런 의견이 당내 굉장히 많기 때문에
21:12그 부분에 대해서 김석기 의원이 중진 의원으로서 얘기를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1:17알겠습니다.
21:18오늘의 6위까지 한번 확인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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