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방금 앞선 배현진 의원께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00:03빵집 면접이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00:06빵집 면접이라고 하는 특혜라고 하는 부분 앞서 질문이 있었으니까 물어보지는 않겠습니다.
00:13실제로 홍명보 증인께서는 관독 선임 과정에서 본인이 개입한 바 없다.
00:19협회에서 부탁을 해와서 수락을 했을 뿐이다. 라는 입장으로 밝히신 적 있으시죠?
00:24네, 맞습니다.
00:25그럼 이렇게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00:28증인께서는 당시 울산 HD 감독 시절에 2026년까지 재계획하면서
00:3310억 원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발표됐는데
00:35국가대표 감독으로 연봉이 배로 증가, 배 이상 증가한 거다라고 얘기가 나오면서
00:40특협이 자료 제출을 거부해가지고 저희가 명확한 내용을 알 수가 없었는데요.
00:45셀러리 리스크에서 공개된 바에 따르면 하나로 38억 원 정도라고 나와 있는데
00:50홍명보 증인, 특협에서 자료 제출을 거부를 했는데
00:54본인 감독 연봉 38억 맞는지 공개할 수 있습니까? 얼마였습니까?
01:00일단은 제 연봉에 대해서는 상호 밝히지 않은 조항이 있기 때문에
01:05제가 여기서 직접적으로 말씀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만
01:08지금 말씀하시는 38억은 그 정도는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01:14훨씬 적습니까?
01:15훨씬 적습니다.
01:16금액을 그냥 얘기해 주시면 안 됩니까? 많은 국민들이 지금
01:18제가 이거를 밝힐 수 없는 조항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01:23밝힐 수 있는 위약금을 물게 되어있습니까?
01:25네. 여러 가지 법적인 조항이 좀 있습니다.
01:27어쨌든 지금 국민들이 다 보고 계신데 밝힐 수 없다는 거죠?
01:32그러면 먼저 금액을 제안한 거는 축구협회인 건 맞습니까? 본인이 제안한 겁니까?
01:37뭐 상호협의하에 했습니다.
01:39상호협의입니까?
01:40네. 돈 더 달라고 그런 거는 안 했습니다.
01:44그래서 제시한 금액이 바로...
01:47오늘 이 자리에서만 그 자격증, 2급 자격 취득 예외 적용
01:53그 다음에 보조 지도자이기 때문에 1급 자격증이 예외적으로 필요 없다.
01:59그래서 선임을 했다. 두 번째.
02:01아까 빵집 면접이라고 하는 세 번째.
02:04그 다음에 연봉과 관련해서도 배 이상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추정되는 언론 보도가 있을 정도로
02:09네 번째 특혜가 있었습니다.
02:11유독 우리 홍명보 증인에게만 이런 특혜가 집중이 됐고
02:16그 사이에 한국 축구는 후퇴가 됐다라고 하는 많은 국민들의 지적이 있는데
02:21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간단하게 한번 얘기해 주십시오.
02:24물론 거기에는 사실인 것도 있고 사실이 아닌 것도 있습니다.
02:28하지만 그런 부분들을 국민께 비춰진 점에 대해서는 성구스럽게 생각합니다.
02:33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