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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정원오·오세훈, 2시간 간격 관훈클럽 순차 토론
오세훈 "저는 서울시에 미쳐 있는 놈"
정원오 "서울시민들이 기뻐하는 것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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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시장 후보들은 시간차를 두고 같은 장소에서 각자 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00:10후보들이 한자리에서 하는 토론회는 8일 뒤에야 열립니다.
00:40이번 선거는 오세훈 시장의 무책임하고 무능한 행정에 대한 평가를 하는 선거입니다.
00:50현재 발생되고 있는 특히 전월세란 같은 경우 현 시장인 오세훈 후보가 약속만 지켰으면 되는 일이었습니다.
01:02충분히 막고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01:07두 후보가 같은 배경에 같은 자리에 앉아있지만 시간차를 두고 진행된 토론회입니다.
01:14패널들은 같은 사람이었는데 후보만 자리를 교체를 하게 된 건데요.
01:18오세훈 후보가 먼저 했고 2시간 뒤에 정은호 후보가 같은 자리에서 관훈 토론회에 참석을 한 건데
01:25일단 간접적으로 설전은 벌였습니다만 직접 맞대면은 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01:30부산은 벌써 3번 정도 토론회를 했다고 하는데요.
01:34윤인석 대변인님,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유독 토론회가 적다는 느낌이 드는 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01:40저도 똑같이 생각합니다.
01:42두 분이 동시에 같은 자리에서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는 토론회가 한 번도 없었다고 봐야 되잖아요.
01:49지금 나오는 화면도 시간차를 두고 나오는 건데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느냐.
01:55오세훈 시장 후보는 지속적으로 정은호 후보에게 토론회에 나오라 토론회를 하자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02:01정은호 후보 측에서는 자꾸 다른 이유를 들면서 토론회를 피하는 그런 인상을 지울 수가 없어요.
02:09지금 시간이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정은호 후보 입장에서는 한 2주일만 더 버티면 여론조사 상황의 우위를 굳힐 수 있다.
02:18그러니까 굳이 토론을 해서 내가 좀 불리한 상황을 굳이 만들 필요가 있겠느냐.
02:25불리한 상황이라는 걸 인식할 수 있겠죠, 토론회가 열리면.
02:28그런 얘기인데 기본적으로 시장 정도 930만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시장 선거에 나온 분이라면
02:35본인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고 현 시장과의 비교에 있어서 내가 어느 정도 우유가 있다.
02:41이런 점에서 내가 더 잘할 수 있다라는 점을 당당하게 시민들 앞에서 밝히는 자리를 먼저 마련하겠다고 말씀을 하시는 게 저는 도리라고
02:50봅니다.
02:51지금 이런 식으로 대통령이 일 잘한다고 했고 성동구청장 3번 했으니까 나는 괜찮은 사람이에요.
02:57이 정도 가지고 시장을 하겠다는 것은 굉장한 만용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03:0227만 성동구청을 12년간 이끌었던 경력으로 930만 서울시민을 이끌 수 있는 자격을 증명을 하려면
03:11그것 외에 본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시민 앞에서 또 상대 후보 앞에서 확실하게 표명할 수 있는 그런 용기도 필요하다고 저는
03:21생각합니다.
03:23일단 토론회가 제대로 성사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내탑 공방도 벌어지는 상황입니다.
03:29정원호 후보 측에서는요. 오세훈 후보가 사자 토론이 아닌 양자 토론만 주장하기 때문에 그 논의가 깨져버렸다라고 얘기를 하고요.
03:37오세훈 후보는 정원호 후보 측이 계속해서 그냥 토론을 피하고 있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03:43일단 서울시장 후보가 두 사람만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정원호 후보는 다른 후보까지 모두 포함해서 토론회를 해야 된다 이런 주장인
03:50것 같은데요.
03:51김진웅 특본님, 그럼 그거라도 관철시켜가지고 토론회 몇 번 더 할 필요도 있어 보이는데 어떠세요?
03:58뭐 토론회 많이 하면 할수록 좋은 거겠죠.
04:01그러나 토론회가 꼭 양자 토론회만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04:06오늘 있었던 관훈 토론회, 또 얼마 전에 있었던 편집인 토론회.
04:09대한민국의 유수의 언론인들께서 아주 날카롭게 가지고 있는 소신과 정책 또는 지금 제기되고 있는 각종 의혹들에 대해서 묻고 계십니다.
04:21그 부분에 대해서 공개적인 자리에서 답변을 하고 있어요.
04:25그렇다면 얼마든지 지금 양 후보, 특히 정원호 후보가 가지고 있는 그런 소신에 대해서 정책 비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있는 그런 상황이
04:36있음에도 불구하고 토론회를 회피한다.
04:38지금 부산 토론회가 한 3번 정도 있었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04:42그 토론회에서 결과적으로 남는 것은 어떤 것들만 남았습니까?
04:47부산 발전의 비전에 대해서 남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상호 네거티브만 남았다라는 언론의 평가들도 굉장히 많아요.
04:55그래서 양자 토론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그런 토론회에서 계속해서 상대를 디스하는, 네거티브하는.
05:04그래서 상대의 흠결만을 부각시키려고 하는 그런 모습들, 서울시민들께서 기대하시는 모습일까요?
05:12저는 오히려 지금 상황에서라면 서울시민들이 누가 더 올바른 정책적 방향을 가지고 서울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듣고
05:22평가하실 수 있는 이런 다양한 언론기관들에서 주제하는, 또 주최하는 토론회에 참여해서 본인의 생각들을 충분하게 얘기할 수 있고
05:32또 그 자리에서 지금 제기되고 있는 의혹들에 대해서도 날카롭게 질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5:37그걸 다 답변하는 것을 차분하게 들어보셔도 얼마든지 후보들이 가지고 있는 장단점을 평가하실 수 있는 방향이 있다, 방안이 있다.
05:47그런 방안들을 놓고 마치 양자 토론만이 모든 토론회 능사인 것처럼 말씀 주시는 건 동의하기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05:58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측, 또 오세훈 후보 측에서는 김어준 씨 유튜브에서라도 토론회를 하자, 그러면서 양자 토론 압박을 하고 있는데요.
06:09정원 후보는 여전히 네거티브로 번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06:16서울시민들의 알 권리를 생각한다면 정원 후보는 계속해서 엉뚱한 답변으로 일관하실 게 아니라 다시 한번 재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6:26정청려 대포가 사회를 보고 김어준 프로그램에서 토론을 해도 좋습니다.
06:33어떤 문태로든, 또 어떤 시기에든, 어떤 장소든, 어떤 주제든 다 응하겠습니다.
06:40결정적인 문제 중의 하나는 저하고 오세훈 후보가 되기를 바라는 분들 입장에서는 정책선거로 됐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06:51시작부터 저에 대해서 일관된 네거티브를 해왔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하면서 TV토론 주장하는 것이 저는 정직하지 못하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07:06네, 두 후보 간의 토론회는 28일 밤 11시에 진행이 되는데요.
07:1229일부터는 사전투표가 시작이 됩니다.
07:15사전투표를 하기 7시간 전에 토론회를 하게 되는 건데
07:19김재석 의원, 지금 서울시 오세훈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데요.
07:24이런 일은 없어서야 되겠다라고 하면서 법안까지 발의를 한 그런 상황입니다.
07:28호준석 대변인님, 이게 이른바 정원호 방지법 이런 이름을 국민의힘에서는 붙이신 것 같던데
07:34법정으로 정해서 무조건 이 횟수만큼은 토론회하자, 이럴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신 거죠?
07:40우리가 우탄벌을 사더라도요, 몇 시간 동안 고민하고 비교도 해보고 입어보기도 하고 하지 않습니까?
07:47그런데 1년의 예산을 70조 원 쓰는 글로벌 도시 서울의 뉴욕과 런던과 경쟁하는 이 도시인데
07:55이 도시의 수장을 뽑는데 양자토론 한 번도 안 해보고 뽑는 서울시장 선거 처음입니다, 이번에.
08:00지금까지 최근에 20년 동안 선거에 양자토론 안 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08:05이번에 사전투표 7시간 전에 치러지는 그 토론회, 선관위 주최 토론은 양자토론이 아니에요.
08:114명이 나옵니다.
08:12등록된 후보가 다 나오는 토론이죠?
08:13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양자토론 한 번도 안 해보고 가는 거예요.
08:16그러니까 이게 말이 됩니까?
08:18그러니까 정원호 후보는 여러 가지 핑계를 네거티브 때문에 안 한다고 하는데
08:22오세훈 후보가 이미 제안했습니다.
08:24네거티브 그런 얘기 빼자.
08:26무슨 칸푼 뭐 이런 거 굳당 얘기 안 할 테니까 정책만 가지고서 토론하자라고 해도 안 하지 않습니까?
08:33그런데 제가 정원호 후보라도 저 같아도 안 합니다.
08:36제가 아까 관훈 토론 오세훈 후보 하는 거를 현장에서 쭉 들었는데 정말 콘텐츠가 압도적이에요.
08:43그리고 이 서울시장으로서의 비전과 방향성과 행정 장악력이 압도적이라는 것을 그 자리에 있는 패널들과 방청을 하시는 분들이 다 그대로 느낍니다.
08:54그러니까 이게 말하자면 저는 슈퍼카가 열심히 달려왔는데 갑자기 스쿠터가 나타나가지고 너 됐어.
09:02아까 보니까 좀 삐끗하던데 너 이제 그만 달리고 내가 달릴게.
09:05이런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09:08금약은 93% 베끼고 그것도 제대로 숙지 못해서 보고 있거나 하지 않습니까?
09:13그런데 토론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09:14당연히 안 하죠.
09:15그렇지만 그건 정원호 후보의 입장이고 서울시민들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관훈 토론에서 패널들이 말씀하시는 거 가지고 이게 대체가 된다?
09:25그렇지 않습니다.
09:25아까 전월세 난이 오세훈 후보 때문이라고 답변하시잖아요.
09:28그런데 보십시오.
09:30전세가 상승폭이 작년에 6배입니다.
09:34지금까지.
09:35월세는 2015년 이후에 통계 최고치로 올랐어요.
09:39그런데 그것이 오세훈 후보 때문이다.
09:40이런 얘기를 반박하지 않고 그냥 넘어갑니다.
09:43시간이 제한됐기 때문에.
09:44그런 걸 하기 위해서 진실을 가리기 위해서 양자토론 필요하다는 겁니다.
09:48양자토론 필요성은 계속 얘기를 해주시는 것 같고
09:51스쿠터와 슈퍼카 비유는 정원호 후보 측에서 상당히 기분이 나쁘실 것 같은데
09:55민주당에서 보시기에는 여러 차례 관훈 토론회라든지
10:00이렇게 정원호 후보가 대중에 나서는 것만 봐도
10:03민주당을 지지하는 후보들은 정원호 후보에 대해서 분명히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10:07이렇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10:09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할 시간인데요.
10:15양쪽의 욕심 다 챙기면 그게 협상인가?
10:18아무래도 삼성 노사 협상에 대해서 얘기해 주시는 것 같은데
10:21지금 시간으로는 한 2시간 넘게 2시간 반 넘게 만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27어떤 결론이 날지 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10:32민심의 회초리를 들 날이 14일 남았다.
10:35민심이 어떤 방향으로 회초리를 들지 그 결과가 정말 궁금해집니다.
10:41엎치락뒤치락해야 선거죠.
10:43각종 여론조사 지표를 보면 많은 것들이 좀 엎치락뒤치락하는 것 같네요.
10:50죽을 힘을 다해서 싸워야 이깁니다.
10:52지금 아무래도 모든 후보들이 죽을 힘을 다해서 싸우고 계실 것 같습니다.
10:57마지막 댓글입니다.
10:58돌 던진 사람은 기억 못해도 돌 맞은 사람은 기억을 하죠.
11:03최근에 후보들의 과거 갑질 논란, 폭행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
11:07기억이 잘 안 나시더라도 한번 되짚어보고 제대로 된 사과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1:12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11:12감사합니다.
11:1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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