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2시간 전


감사패 전달 후… 김민석·정청래 충돌
워크숍 도중 글 올린 정청래 "김민석 무례"
김민석 "불편 드렸다면 이해 구해"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 TOP10]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1네, 어제 김민석 대표 취임 후 민주당 첫 워크숍이 열렸는데요.
00:06전당대회 과정에서 충돌했던 정청래 김민석, 김민석 정청래 전현직 당대표.
00:12감사패도 전달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작했는데, 그런 좋은 분위기가 오래 가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00:20화면으로 만나보시죠.
00:23특별한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00:25신임 당대표가 전임 당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입니다.
00:40어제 국회 뒷자리에 앉아있던 우리 정청래 대표님하고 이런저런 말씀을 나누면서,
00:46우리 정청래 대표님은 대표적인 중도는 없다론자입니다.
00:49다른 부분은 다 서로 오해도 있고 이런 걸 해소할 수 있는데, 중도에 대한 문제가, 부주적 다수에 대한 문제가 서로 절충하기가
00:57좀 어렵다.
00:58곧 마무리하겠습니다.
01:00오늘 이번 목식, 한국 시대로 가는 규모 기점에서.
01:04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11김민석 대표는 맨 앞줄에, 정청래 의원은 저 맨 뒷줄에 서 있었는데,
01:17자, 최진범 교수님.
01:19중도는 없다? 생각이 다르다? 절충이 어렵다.
01:23그냥 당내에서 중도보다는 핵심 지지층을 안고 가자는 생각도 있는데,
01:30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라고 한 게 아니라, 정청래 이름을 콕 박아서 했고,
01:35앞으로도 실명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논쟁을 하겠다.
01:38논쟁이 왜 나쁘냐? 라고 이야기했더니,
01:41정청래 대표가 SNS에 워크숍 진행 중에 글을 올렸더군요.
01:46폭력적인 언사, 마이크 독재다, 불쾌하고 모욕적이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1:50자, 어떻게 보십니까?
01:52정청래 전 대표 입장에서 그렇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01:55그러니까 본인이 기분이 좀 상할 수 있죠.
01:58그런데 폭력을 보면 정청래 전 대표를 비난하고 그러려고 했던 말은 아니에요.
02:04그러니까 내용 자체를 보면 중도로의 확장에 대해서 아무래도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02:10정청래 전 대표는 우리끼리, 우리 코우지 지침을 중심으로 해야 된다는 입장인 반면에
02:16김민석 대표, 현 대표는 중도로의 확장에 반드시 필요하다, 총선의 승리로서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거죠.
02:21그럼 이제 예를 들면서 정청래 전 대표는 대표 시절에 그렇게 갔지만 우리는 이제는 그렇게 하기 어렵다라고 얘기를 한 거예요.
02:29절충이 어렵다는 부분도 마찬가지 개념이고.
02:31이제 대표가 바뀌었으니까 새로 바뀐 대표의 생각들이 좀 더 많이 반영될 거라고 저는 봅니다.
02:37그래서 이건 이제 논쟁이나 서로 다른 의견을 갖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02:41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민주당은 중도 확장, 외연 확장이라고 하는 큰 그림에서의 큰 바다로에 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라는 걸 명확하게
02:49한 것이지.
02:50그러면 일부러 정청래 전 대표를 모욕주거나 아니면 비판하게 했다고 보지는 않고요.
02:55생각이 다른 지점이 있고 그런 지점이 있는 건 인정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는 이쪽으로 간다라고 하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그런 발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03:02네. 단체 사진을 함께 찍었으니까요. 하지만 따로 스킨십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03:09허재현 부대변인. 지금 최민희 의원 같은 경우는 중도 확장, 친천계지만 중도 확장 동의한다.
03:15이견 나올 수 있지만 이간질하는 어떤 그런 보도는 없었으면 좋겠다.
03:19사실 지금 같은 경우는 이렇게 정청래 대표가 SNS에 직접 올렸으니까 이걸 언론이 만들었다고 볼 수는 없는 거고요.
03:27김한규 의원은 정청래 전 대표를 공개 비판한 것은 표현 방식에서 좀 아쉽다라는 지금 지적도 나왔습니다.
03:36앞으로 전당대회로 많이 민주당 지지층들이 분열되어 있는 상태잖아요.
03:41그렇다면 첫 번째 워크숍이고 하면 이런 노선 투쟁은 밑에서도 물밑에서도 할 수 있는 건데
03:47굳이 전당대회 자리 가서 저렇게 얘기할 필요가 있었는가.
03:51과거의 김민석 대표와 좀 다르다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03:54아닙니다. 그런데 이게 사실 공개 비판은 아닌 거고요.
03:57저도 계속 유튜브를 통해서 한번 봤었는데요.
04:00존중한 겁니다. 중도가 없다라는 것에서 나는 동의할 수는 없는데 중도가 그렇게 있을 수 있다.
04:06그러나 이 부분에 대해서 서로 한번 토론을 해보자라는 말씀을 하신 거고
04:10그 중도 확장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론적인 건 있는데
04:14이제 좀 아쉬운 부분은 지금 전당대회가 한 일주일 정도 돼서
04:17저 패자 입장에서는 사실 이게 당내 선거에서 지면 굉장히 타격이 심하거든요.
04:22그래서 논문 같은 경우에도 정말 사랑하는 가족이 헤어지는 그런 충격과 같은 그런 상황에서
04:29조금 이제 당대표 입장에서는 좀 존중한다는 의미로 했지만
04:33받아들이는 정책 내 후보 입장에서는 이것이 나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04:38저는 이거 풀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04:40다만 당 아래에서 정리하면 안 되고 이걸 계속적으로 올려서요.
04:44이거는 노선 투쟁이 아니고 어떤 식으로 우리가 총선도 있지만 민심을 하기 위한
04:48다양한 방법론정에서는 계속적으로 토론이 돼야 되는 것이고
04:51저도 보면 이제 김민석 당대표의 어떤 스타일이 어떤 이름을 말하고 존중하는 것 같아요.
04:58보통 대구에서도 행사를 하면 그냥 사회자로 하면 돼.
05:01사회자 이름이 오모모 씨인데 오모모 씨 사회자님 뭐 이런 계속적으로 하는 스타일이 문제인 것이지
05:07만약에 정말 비판했다면 김민석 당대표 입장에서는 우리는 중도 입장 없다.
05:14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국회의원 없다.
05:17이렇게 해버리면 더 어떻게 보면 정책 대표를 공격하는 타이밍으로 쓸 수 있는데
05:21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말씀도 꼭 좀 드리고 있습니다.
05:23예, 김민석 대표가 지시했다가 논란이 일어섰던 90도 폴더 인사 있죠.
05:29이번 연찬회 때는 어땠을까요?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05:34상식에 맞아야 되는데 무슨 조폭 집단도 아니고
05:39당의 모든 행사를 우리 국민에 대한 존중을 알리는 곳에서 90도 절로 한번 시도해보고 어떠냐
05:5590도 절을 했다가 45도로 바꾸면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05:58정말 사과할 일이 있을 때 저렇게 절을 하잖아요.
06:02뭐 큰 잘못을 저질러.
06:03그때는 어떻게 해야 되나.
06:05저 정도 평소에 왔으니까 완전히 뭐 바닥에 엎어져서 해야 사과가 되나.
06:13이번에 김남진 위원님이 사실을 제안을 하셔가지고 절을 했는데
06:18처음에 너무 감사의 마음이 90도를 하다 보니까
06:21사진이 잘못 찍히면 좀 이상하게 보여요.
06:25그래서 한 30도에서 40도 정도로
06:28국민 여러분 열심히 하겠습니다.
06:32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6:38네 김성태님 각도가 많이 올라갔네요.
06:43그러니까 이제 뭐 김민석 당대표가 원래 좀 진중한 모습이 되려
06:48자신의 트레이드마크로 가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06:51저 양반은 이제 당대표 되고 난 뒤에 상당히 좀 거칠어졌고
06:56너무 좀 보여주기식 어떤 정치에 자신이 전면에 선가 아닌가 이런 걸 봐요.
07:01그러니까 이제 대법관 제청 부분에 대해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서면 제청을 했다 하더라도
07:07상금 분류의 대법원장 존중하는 차원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이렇게 하고
07:12님자까지는 안 붙이더라도 그렇게 비판을 했는데 그냥 조희대 씨 그러고.
07:17그리고 지난 21년 완전 90도 폴드 인사를 통해서 조폭 인사 흉내에 비슷하게 내고
07:24그 중심에 자기가 선 그런 이제 일본말로 오야봉 행사의 그 모습은 저는 적절치 않다고요.
07:32그래서 이제 다시 이제 저 부분을 다시 인사를 자연스럽게 그렇게 안 하면 되지.
07:38그걸 갖다가 김남국 의원이 제 안에 있어가지고 90도 폴드 인사했다.
07:42그런 남에게 이렇게 또 비판 여론에 대해서 책임을 증가하는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07:48앞으로 당대표로서는 그런 모습은 적절치 않아요.
07:51예 당대표로 하면서 참 많은 일들이 있을 겁니다.
07:54그때마다 또 겸허하게 민심에 수용하면서 나아가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