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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엔진 잔해 등 비행체 파편 분석 예정
해수부 및 국방부 산하 연구소 조사 거론
2차 조사 통해 '공격 주체·수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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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남우호를 피격한 비행체의 잔해가 한국에 곧 도착한다고 합니다.
00:07정부는 피격에 대해서 강하게 규탄하면서도
00:09발사 주체나 공격 수단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00:30우리 정부는 HMM 남우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으로서 이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00:47비행체의 엔진 부품 일부가 잔해로 남아있었다 이런 얘기가 있는 것 같은데요.
00:52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다 보니까 외교 행랑에 넣어서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00:56이용종 기자님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0:58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조사 결과가 나오려면 좀 시간이 걸릴 것 같다라고 하던데 얼마나 걸릴까요?
01:06글쎄요. 이제 제가 보기에는 오늘 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고 있다.
01:10곧 도착한다 이랬으니까 아마 오늘 밤이나 내일쯤 도착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01:15그런데 이게 정부가 워낙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01:19국방과학연구원이나 여기에 폭발물을 전문으로 하는 이런 분들이 아마 검색을 할 것 같고요.
01:26이게 드론일 가능성, 미사일일 가능성 지금 두 가지 가능성이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01:33그래서 지금 보면 드론의 가능성이 저는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높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드는데
01:43저 파공이라든가 이런 모습들 또 안에 이 위력이라든가 이런 거 보면
01:47미사일, 강력한 힘을 가진 미사일이 뚫고 들어가서 고폭탄 형태로 안에서 터지면서 저렇게 화재가 발생한 것 같은
01:55그런 부분도 배제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01:59그런데 엔진 생긴 모양새만 봐도 어떤 무기에 의해서 피격이 된 건지를 알 수 있다.
02:05이런 얘기가 있는 것 같은데요.
02:07저희가 지금 드론이냐 미사일이냐 이런 얘기를 어제부터 좀 해드리고 있잖아요.
02:12드론일 경우, 미사일일 경우에 엔진 생김새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02:16문성문 센터장님.
02:17전문가들은 보기만 하면 이제 식별이 가능하신 건가요?
02:20네, 아마 그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보면 이게 드론의 엔진인지 아니면 순항미사일, 지대함 미사일, 제트 엔진인지 아마 금방 판명이 날
02:33겁니다.
02:34물론 지금으로서는 어떤 무기냐 하는 것이 그리 중요하지는 않거든요.
02:39그런데 어쨌든 엔진 잔해, 이것이 이제 외교 횡랑으로 온다고 하니까 이걸 보면 무기 체계, 다시 말하면 그 수단이 무언지, 타격
02:50수단이 무언지가 드러나게 될 것이고
02:53그 수단이 어느 나라가 만든 것인지, 부품이 어디에서 생산된 것인지도 아마 확인이 될 겁니다.
03:01그러면 이건 글자 그대로 확실한 증거, 누가 공격했는지 발사 주체를 단정할 수 있는 그런 근거가 되리라고 봅니다.
03:12일부 야당에서도 계속 얘기를 하고 있는 거고, 국민들 중에도 왜 이란 소행이라고 빨리 단정짓지 못하느냐, 이런 궁금증이 있으실 것 같은데
03:21이 질문을 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3:24우리 정부는 어쨌든 명확하게 조사 결과가 나와야지만 타격 주체를 알 수 있다, 이런 얘기만 반복적으로 하고 있거든요.
03:31이영종 기자님, 이란이라고 확실하게 단정짓지는 못하는 거, 가능성은 높게 보는 것 같긴 합니다만
03:40그 이유는 뭐가 있을까요? 전쟁에 빨려들어갈 수 있어서 그런 건가요?
03:43일단 정부 입장은 한미 동맹 부분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국제정치학에서 항상 얘기하는 그 연루의 위험,
03:51이란 전쟁에 우리가 휩쓸려 들어가는 이런 부분을 청와대라든가 안보실에서는 당연히 걱정을 하는 것 같습니다.
03:59그러다 보니까 지금 현재까지도 어제 위성낙 실장이 공격 주체를 얘기하지 않으면서 이런 피격에 대해서 비난을 하면서도
04:11이란이라고 이렇게 특정을 하지 않잖아요.
04:13사실 이란 대사를 초치까지 했다는 거는, 초치 형식으로 이렇게 불렀다는 거는 사실 이란 소행임을 이제는 누구나 이렇게 알 수 있는
04:22단계까지 갔는데
04:23정부 입장에서는 곤란한 점도 있을 것 같습니다.
04:26왜냐하면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 미국의 참전 요청이라든가 이런 거에 일정한 거리를 두면서 이란하고의 관계를 계속 관리를 하려고 했잖아요.
04:36그게 이제 한 이란의 기본적인 친성관계뿐만 아니라 나중에 전쟁 이후에도 원유의 안정적인 수급이라든가 이렇게 좀 길게 봐야 되는 적대시에다가 올
04:49후유증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본 것 같습니다.
04:52그러다 보니까 이제 여러 가지 조치들이 있었는데 특히 우리가 50만 부를 또 이란에 인도적으로 지원을 하기도 했고
04:59또 이란의 정병화 특사가 또 대사가 특사로 가기도 했고 조현 장관이 이란 외교 장관하고 통화를 몇 차례 하면서 뭔가 잘되는
05:08것처럼 얘기를 해왔잖아요.
05:09그런데 이 상황에서 정부가 만약에 이란이 이런 피격을 했다고 일찌감치 공론화하고 이렇게 하면 이게 부담이 또 만만치 않은 측면이 있어서
05:21그래서 정부랑 청와대는 지금 아마 이 부분을 가능한 한 완전히 확실히 드러나고 공격 주체가 확실히 드러날 때까지 좀 최대한 미루려는
05:34그래서 뭐 시간을 또 버는 측면도 있지 않습니까?
05:37그런 측면에서 계속 좀 시간이 걸리는 게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05:41이란이 지금 여러 가지 각국의 배들을 좀 타격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만
05:46어느 나라 국적의 선박인지 모른 채로 그냥 타격한다는 얘기도 있는 것 같고요.
05:51어쨌든 지금 호르무즈 해야배는 우리 배 26척이 아직도 발이 묶인 상태입니다.
05:56정부 입장에서는 그런 것도 고려를 하지 않을 수가 없겠죠.
05:59미상의 비행체에 피격당한 나무호가요.
06:02피격 직구 선원들이 배를 버리고 탈출하는 최후의 선택지까지 검토하던 무전음성이 공개가 됐습니다.
06:09그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06:12어벤던십, 어벤던십, 어벤던십.
06:15전선은 일단은 머스태트에 대격했거든요.
06:17결끈하기에 좀 위험해서요.
06:19네, 상황 판단을 미선에서 가장 잘하실 것 같으니까요.
06:24만약에 극한에 대해서 퇴산하시면 저희가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06:28필요한 거 있으면 시민번호 말씀하십시오.
06:31일단은 저희 이쪽에서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06:33혹시 구멍나고 이런 건 안 보일까요?
06:36제가 폭발음이 두 번 들려가지고.
06:40저 목소리만 들어봐도 피격 당시에 곧바로 배를 버리려고 했을 정도로
06:45현장에서 느끼는 충격과 공포가 상당했다는 게 좀 짐작이 되는 것 같습니다.
06:51그런데요.
06:52나무호뿐만이 아니라 두 달 전에 호르무즈 해역 근처에서 피격을 당했던 태국 선박이 있습니다.
06:58그런데 공격을 받았던 위치와 사진들을 좀 비교를 해보니까요.
07:01그래서 공격이 받아서 좀 배가 찢겨진 모습이 유사한 것 같더라고요.
07:06문성무 센터장님.
07:07두 배 모두 기관실 쪽에 좀 타격이 있었다라고 하는데
07:10의도적으로 노린 공격일까요?
07:13네, 그러니까 지금 방금 전에 그 목소리를 들으셨습니다만
07:16저렇게 선원들이 퇴선, 다시 말하면 배를 버리고
07:19배를 떠나야만 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그런 위기 상황을 느꼈다고 하는 것은
07:25엄청난 폭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이거든요.
07:29그것도 기관실 근처이기 때문에 폭발이 되게 되면 많은 인명피해가 날 수도 있고 말이죠.
07:36그런데 지금 보면 나무호가 피격된 것과 태국의 화물선이 피격된 위치가 비슷합니다.
07:43그리고 모양도 사실은 약간 좀 달라 보이긴 하지만 상당히 유사하거든요.
07:48그런데 그 위치가 보면 기관실 가까운 곳입니다.
07:51특히 우리 나무호 같은 경우는 두 개의 물체가 1분 간격으로 뚫고 지나갔다는 얘기거든요.
07:59이것은 결국은 배를 세우기 위해서 기관을 폭발시켜서 배의 운항을 불가하도록 만들기 위한
08:07매우 계산적이고 의도적인 공격이었다라고 단정할 수 있을 만큼 그런 공격이었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8:17기관실을 노려서 배들이 더 이상 운항을 할 수 없게 만드는 의도적인 공격이었다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08:24이란의 혁명수비대는 나무호의 피격 사건이 있었던 다음 날 소형 대한미사일 사격 영상을 공개를 했습니다.
08:32동시에 호르무즈 해업을 향해서 살벌한 경고 무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08:57영상을 한번 보셨는데요.
08:59배 어느 쪽에 이렇게 좀 구멍이 났느냐에 따라서 어느 무기를 사용했는지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09:07보면 드론의 경우에는 선반 위쪽에 어떤 타격이 갈 가능성이 크다고 하고
09:11미사일은 지금 나무호처럼 배 하단부 기관실이 있는 하단부를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요.
09:19이형준 기자님.
09:20이 그래픽만 보면 드론보다는 미사일일 가능성이 커 보이네요.
09:24그렇습니다. 지금 미사일 공격의 경우에는 시스키밍 방식이라고 해서
09:29바다 수면 한 1m 정도를 두고 날아가는 방식으로 바로 만제 흙수선을 때리는 거거든요.
09:37바다와 바다 수면과 가장 인접해 있는 배의 부분을 때리면 침수가 가장 효과적으로 될 수 있으니까
09:44함선의 어떤 공격에는 주로 저렇게 대한미사일로 공격하는 방식이 쓰이는데
09:51드론 같은 경우에는 사실 가판이라든가 연돌이라고 불리는 굴뚝
09:58그런 데서 열이 나오는 이런 부분을 때려가지고 표면적인 손상만 입는 경우가 많거든요.
10:04그러다 보니까 이번에 미사일이 아니냐 이런 부분 얘기가 나오는데
10:08사실 이란의 코우샤르 미사일 같은 경우에는 직경이 한 18cm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요.
10:14우리 나무에 나 있는 저 구멍을 보면 윗부분에 있는 거는 저게 아주 미사일 같은 게 뚫고 들어가면서 지금 생긴 거거든요.
10:24저게 한 50cm 된다는 건 상당히 구경이 넓은 이런 발사체가 들어가서 내부에서 터졌다는 얘기이기 때문에
10:32이 부분과 관련해서 지금 전문가들도 군사 전문가들도 좀 의견이 엇갈리는 것 같아요.
10:38아직 외관상으로 본 거니까.
10:40그래서 이제 이 발사체 잔해를 가져와서 그 내용이 어떤 건지를 좀 정확히 보고
10:46그다음에 거기에 있는 엔진이라든가 여기에 또 여러 가지 식별
10:49자기네들이 제조국에서 만든 여러 가지 식별 장치들이 있기 때문에
10:54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해서 아마 정부가 발표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10:59말씀을 주신 대로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드론이다 미사일이다 의견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
11:05저희가 좀 두 가지를 비교를 한번 해봤는데요.
11:08샤이드 드론인 것 같다. 이란의 자폭 드론입니다.
11:11그런 얘기도 있는 것 같고 아니면 나스르라고 하는 이란 대함 순항미사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라는 얘기도 있는데요.
11:18문성목 센터장님이 좀 보시기에는 어느 가능성이 더 커 보이세요?
11:22지금으로서는 정확하게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11:27심정적으로 보면 지금 파공의 직경과 깊이 그리고 그 위치 그런 것들로 고려해 본다면
11:36저는 드론에 비해서는 드론보다는 순항미사일적이 좀 높지 않을까.
11:44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11:44그런 생각이 더 들거든요.
11:46그러니까 저게 제가 볼 때는 폭약을 좀 축소해가지고 그렇게 민간 선박을 타격을 하는 거니까요.
11:55그러니까 경고 차원에서 차원에서 줄이면 전체 지금 일각에서는 순항미사일,
12:03지대음 미사일 같은 경우는 폭약이 크기 때문에 아예 배가 폭발할 것이다.
12:08이런 얘기들도 하지만 폭약 자체를 줄이면 저렇게 관통을 해서 일부만 폭발하는 그런 효과를 나타낼 수도 있기 때문에
12:16지금으로서는 드론보다는 순항미사일이 좀 높지 않을까 보는데
12:21이제 정확하게 인진이라든지 이런 걸 확인하면 최종류 특정이 될 거고
12:27중요한 건 드론이든 미사일이든 군사 무기를 가지고 민간 배 아무런 대응할 수 없는
12:34이런 민간 선박을 타격했다고 하는 것은 우리 대통령 질의 말했듯이 청와대에서 말했듯이
12:40정말 강력한 규탄을 받아야 되고 또 책임을 져야 할 그런 일이라고 봅니다.
12:45그런데 본인들의 소행이다, 아니다 여러 가지 의견이 분분했었는데
12:50이란 정부는 아니다, 우리의 소행이 아니다라고 강력하게 얘기를 해오다가
12:54최근에는 그냥 침묵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13:06포르모즈 해엄 내에 우리 국민들의 안전 문제에 대해서 각별히 좀 신경을 써달라.
13:31주한 이란 대사관 측에서는 별다른 입장이 없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13:35이란 정부도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13:38그리고 우리 한국 선박이 새 해상 규정을 어겼다라고 주장을 했었던 관영통신들에서도 추가적인 보도는 나오지 않는 그런 상황인데요.
13:48이영준 기자님, 모르세로 일관을 하는 상황인 것 같아요.
13:52쿠제치 대사가 아마 본인의 외교관 생활 중에 가장 큰 지금 위기 상황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13:58사실 한국에서 이란 대사를 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일 텐데요.
14:01본인이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마치 한국이 자기네들 이란의 어떤 룰에 따르지 않다가 이렇게 당한 거 아니냐.
14:10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고 또 이란 관영 프레스티비도 그런 비슷한 얘기를 했었죠.
14:16어떻게 보면 자기네들의 속내라든가 좀 이런 것들을 내비쳐버린 이런 상황이 있는데
14:22지금 이란 쪽에서는 아마 상당히 이 부분을 가지고 나름 고민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14:27한국과 이란의 관계 이거는 사실 이란 측에서도 함부로 이렇게 무시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거든요.
14:35그렇기 때문에 이란 외교부에서는 당연히 한국이 지금 이렇게 시간을 두고 좀 신중하게 가고 있는데
14:43결국은 이란 소행이라는 게 드러날 수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는 거를
14:47쿠제치 대사가 외교부를 방문하고 이러는 과정에서 아마 알았을 겁니다.
14:51그러면 내부적으로 한국이 공식적으로 발표하게 될 경우에 이란이 사과를 하는 방법이라든가
14:58유관 표시를 하는 방법을 거론을 하고 있을 텐데요.
15:02그게 이슬람 혁명 수비대라든가 이런 강경파에서 그런 것들을 용인할 거냐.
15:06이런 거는 아마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15:09지금 또 자기네들이 여기에 대해서 사과를 하거나 유관 표명을 하게 되면
15:13다른 여러 가지 지금까지의 어떤 공격이라든가 이런 거에 대해서도
15:18본인들이 인정을 안 할 수가 없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15:22이란 내부에서도 아마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상당히 내부적으로
15:26좀 입장 차이들, 갈등 이런 부분이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15:32저렇게 이란이 모르세로 일관을 하면서 소가리를 하고 있는 게 우리나라뿐만이 아니고
15:37몇 개 나라가 더 있습니다.
15:40중국과 프랑스 국적의 선박들도 좀 피해를 입은 바가 있었는데요.
15:45중국 같은 경우도 깊은 우려를 표명하면서도
15:47이란을 향한 강력한 메시지라든지 이란 소행이다라는 구체적인 발표는 하지 않았고요.
15:53프랑스 같은 경우도 프랑스 해운사 소유의 화물선이 피격되긴 했지만
15:58프랑스 국적의 배가 된 것은, 배는 아니었다.
16:01프랑스가 표적이 된 것은 아니었다라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
16:04아무래도 미국이 계속 참전 압박을 하고 있잖아요.
16:07그러다 보니까 우리 선박이 피격을 당한 것을 인정하게 되는 순간
16:12미국의 압박이 더 거세질 수 있기 때문에 다들 말을 아끼는 게 아니냐
16:16이런 분석들이 나오는데요.
16:18실제로 지금 안규백 장관이 미국에서 해그세스 장관을 만나고 있습니다.
16:22면전에서 우리와 어깨에 나란히 하길 바란다라고 하면서
16:26또다시 대이란 작전에 동참해달라 이런 요구를 받았습니다.
16:30문성훈 센터장님, 미국까지 가서 이런 압박을 좀 면전에서 받았고요.
16:36또 지금 우리 나무호 같은 경우에 이란으로부터 피격당했을 가능성이 좀 커 보이잖아요.
16:40그렇죠.
16:41어떻게 대응을 해야 될까요?
16:42그래서 물론 해그세스 장관이 콕 집어서
16:46이란 지금 작전에 동참을 해라 이렇게 얘기했다기보다는
16:50원론적으로 우리 동맹 어깨와 어깨를 나란히 하자 이렇게 언급을 했는데
16:56지금 이제 미국의 그 요구는 여러 가지가 있거든요.
17:01그런데 그중에는 자유연합, 다시 말해 해양 자유연합 같은
17:05호르몬 해업의 안전통항을 위한 그런 유엔 차원에서의 노력
17:10뭐 이런 것들도 있거든요.
17:12그래서 지금은 우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자라고 하는 것은
17:16한미동맹이라고 하는 차원에서 우리가 미국의 어려움을 심정적으로나
17:22어떤 형태로든 우리가 도움을 주고
17:23그리고 지금 어쨌든 우리 선박, 우리 국민이 탄 선박이
17:30지금 피격을 당했단 말이죠.
17:31그리고 지금 어떻게 보면 이란이 공식적으로 자기들의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17:37누가 봐도 이란이 소행이라는 건 아마 우리 국민들 길 가다가 물어봐도
17:41다 이란이 했다고 얘기할 겁니다.
17:43그러나 이걸 밝히지 않는 것은 이것이 바로 우리 국익과
17:47여러 가지 상황에서 맞는지 이런 것들을 신중하게 검토하는
17:51그런 과정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17:54저는 해그세스 장관에게 대해서도 미국의 어려움, 미국과 함께하는
17:59그런 확고한 우리 입장은 변함이 없다라고 하는 것을 밝히고
18:03함께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18:05나무 상황까지 한번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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