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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국민의힘, '배현진 징계' 이의신청 두고 갈팡질팡?
'한동훈 동행' 인사 제소… 배현진에 2차 징계?
장예찬 "장동혁, 서울·부산 수성하면 총선까지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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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가처분이 인용되면서 장도혁 대표 리더십이 다시 흔들리고 있다 이런 관측도 나옵니다.
00:07장 대표는 이틀째 직접적으로는 언급이 없었는데요.
00:11지도부 내에서는 이의신청 여부를 두고 갈팡질팡하는 모습입니다.
00:30오늘 제가 최종적으로 말씀드릴 부분은 배윤진 의원 가처분 인용권과 관련해서 현재로서는 당 차원의 추가적인 법적 대응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00:43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00:47두 의원 모두 대변인인데 수석대변인 말이 더 맞는 건지 아니면 오전 오후로 나누자면 더 나중에 나온 말이 이게 법적 대응
00:55논의 안 한다는 말이어서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는데요.
00:57박지원 최고위원님, 좀 엇갈리는 입장이 나오긴 했습니다.
01:02그런데 뭔가 정돈되지는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하겠다는 걸로 좀 들리시나요?
01:06통상적으로는 더 나중에 나온 이야기 그리고 수석대변인의 이야기가 조금 더 무게감이 있다고 봐야겠죠.
01:12아무래도 오전이나 점심 정도에 지도부와 끼리 의논도 하고 그 의논 결과가 반영이 돼서 오후 입장이 발표된 것으로 보이고요.
01:20제가 보기에도 지금 갖춰본 이의신청을 다시 이거를 법적인 공방으로 끌고 간다고 했을 때 얼마나 실익이 있느냐.
01:27이의신청을 한다고 해서 집행정지 인용 결정의 효력이 정지가 되는 게 아니거든요.
01:32어차피 그 기간 동안에 배현진 의원이 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 공천권이나 이런 것들 권한을 계속 행사를 할 텐데
01:38그거를 이의신청을 통해서 지금 당장 막을 수도 없는 상황에서 굳이 저걸 이의신청을 해서 또 기각이 됐을 경우에 미칠 후 부품까지
01:46고려하면
01:47제가 보기에는 이의신청에 큰 실익이 없어 보여서 뒤에 나온 의견이 조금 더 무게가 실리지 않나 싶습니다.
01:55그런데 이번 건이야 이렇게 갖춰보니 인용이 됐습니다만 얼마 전에 대구에 동행한 의원들에게 징계 요구서가 제출이 된 적이 있습니다.
02:03그리고 배현진 의원은 내일 부산도 같이 동행하겠다고 하는데요.
02:07그럴 경우에 또 추가 징계가 요구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좀 들고요.
02:11이현정 위원님, 윤리위가 있다 보니까 계속해서 징계 요구서는 제출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인 거잖아요.
02:18글쎄요. 국민의힘은 지금 선거를 하려고 하는 건가요? 징계를 하려고 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02:24이게 사실은 당이 이제 90일도 안 남았죠.
02:283개월 또 남지 않았는데 선거를 치러야 되는데 그런 상황에서 계속 징계만 한다고 그러면
02:34이미 민주당은 후보를 다 확정짓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02:38그런 상황에서 도대체 이 당 지도부라는 분들은 선거를 하려고 하는 정당인가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어요.
02:45이미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는 징계 내에서 당 밖에 있는 사람입니다.
02:50그러면 당 밖에 있는 분이 본인이 뭔가 정책의 활로를 모색해야 될 거 아니에요.
02:56부산을 가건 대구를 가건 그걸 왜 당에서 자꾸 이렇게 문제 삼는지 모르겠어요.
03:00본인이 정책 활로를 삼기 위해서 어쨌든 간에 살아야 되기 위해서
03:04그거 정치인이 당연한 행보 아닌가요?
03:06그거에 대해서 지금 당에서 이래라 저래라 한다는 것 자체가 저는 이해가 잘 안 되고
03:10그렇다면 정 자신이 있으면 징계를 하면 될 겁니다.
03:15그런데 과연 그런 정책 부담감을 본인들이 감내할 수 있을까요?
03:19지금 배현진 의원 것만 하더라도 이렇게 지금 법원에서 이런 판결이 나왔는데
03:24그렇다면 최소한 이게 나왔으면 이제는 뭔가 어떤 좀 내부적인 상황을 좀 털고
03:30뭔가 어떤 이 선거 준비를 하자 같이
03:32뭔가 그런 어떤 통합의 어떤 태도를 보여야 될 텐데
03:36글쎄요. 장동혁 대표가 목표를 하고 있는 게 선거 승리인가요?
03:40아니면 자기의 당대표 유지인지
03:42솔직히 그것 자체도 저는 의심스러울 정도고
03:44심지어 지금 유력한 예비 후보들이 다 탈당하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03:50일부 후보들이 탈당하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03:52도저히 지금 선거를 치를 수 없다라고 탈당하고 있다는데
03:55글쎄요. 계속 징계만 해대면 이 당에 남아있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04:00네. 이현종 위원님이 계속 이게 선거 이기자는 건지 지자는 건지 모르겠다
04:05이런 말씀 주시는데요. 오늘 당권파에서는 이런 얘기가 하나 나왔습니다.
04:10지방선거 이후에 민주당도 전당대회가 있지만 국민의힘도 전당대회가 있습니다.
04:15그리고 이후에 총선이 있으니까 아마 총선 공천권을 좀 가지게 되는 대표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04:21장해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이런 얘기를 했어요.
04:24장동혁 대표가 서울과 부산만 지킬 경우에 총선까지 연임이 될 수 있을 거다.
04:30그리고 만약에 선거에 지더라도 휴지기를 거쳐서 전당대회 나오면 다시 대표가 될 수 있다.
04:36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4:36장현주 부대변인님.
04:38그만큼 지금 당원들은 장동혁 대표를 엄청나게 지지한다.
04:42이런 해석 같은데요.
04:43어떻게 들으셨나요?
04:44그렇죠. 그러니까 결국에는 서울, 부산만 수성하면 계속해서 당대표인 거고
04:48만약에 지방선거에서 더 큰 찬패를 하게 됐을 경우에는
04:52잠시 떠나더라도 다시 8월이 되면 컴백해서 당대표가 될 수 있다.
04:57뭐 이렇게 들립니다.
04:58결국 그 얘기를 해석해보자면
05:00결국 장동혁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의 성패와는 상관없이
05:04또는 이 지방선거의 결과와는 상관없이 당권만 지키면 되는 것 아니냐.
05:09이런 또 의도로 해석되기 때문에 저는 사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강한 우려가 나올 수밖에 없는 대목이라고 보입니다.
05:16결국 앞서서도 계속 지적이 되고 있지만 국민의힘이 지금 중도와 그리고 민심을 점점 떠나는 행보로 보여지고 있는데
05:23과연 지방선거를 어떻게 치를 것이냐라는 이야기들이 국민의힘 당 내 안팎에서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05:29그러나 이 그런 외침에 대해서 귀를 막고 있는 건 저는 장동혁 대표라고 생각이 들고
05:34그 마음속에는 사실상 지방선거 결과와는 상관없이 본인은 계속해서
05:39조금 쉬더라도 당대표를 계속할 수 있다라는 믿음이 자리 잡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큰 우려가 듭니다.
05:46그러나 정치라는 것은 본인의 어떤 정치적인 이득이나 개인적인 이해득실 계산 이것만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05:52결국 선당우사라는 말이 있고 또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해야 된다라는 것이 가장 큰 명분이 되어야 합니다.
05:59국민들께서 가장 잘 아십니다.
06:01어떤 정당이 분열하고 있고 그리고 어떤 정치인이 국민들을 위하지 않고
06:05본인의 개인적인 정치적인 이득만을 앞세우는지 국민들이 가장 잘 알고 계시거든요.
06:10이런 점들을 국민들께서 따가운 눈초리로 보고 계신다는 점을
06:14장동혁 대표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모두가 알아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6:19장동혁 대표는 당내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고
06:22이미 대통령이 법안을 제가 했습니다만 사법, 산법, 철폐투쟁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06:28그제 장동혁 대표와 면담을 했던 국민의힘 소장파에서는
06:32우리도 더 이상은 전륜을 요구하지 않겠다 이렇게 선언을 했었는데요.
06:37그날의 면면이 뒤늦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07:01오늘 만남을 통해서 저희가 생각하는 관점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서로가 인정을 했습니다.
07:10외연 확장을 하시든지 또 중도 노선을 걸으시든지 기존 노선에 대해 수정을 하시든지
07:17이것은 전적으로 대표의 몫이다.
07:20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도 인식을 같이 했고
07:28얘기를 종합해보자면 그냥 말이 안 통하는 상황인 것 같다.
07:32그래서 각자 그냥 하고 싶은 얘기를 하고
07:33더 이상 공개적으로 요구하지 않겠다.
07:36대신 선거 결과는 모두 대표의 책임이다.
07:38이런 결론이 나온 것 같습니다.
07:40특히 또 장동혁 대표가 면담 마치고 나오는 표정이 상당히 굳어있고
07:44안 좋은 모습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07:48기자들 질문에도 다음 일정이 있다라고 하면서 빠르게 지나가는데
07:51표정이 상당히 굳어있는 것 같아요.
07:53강전혁 대변인님, 얘기를 좀 들어보니까 소장파 입장에서는
07:57그냥 더 이상 얘기를 해봤자 노선 변화 없을 것 같아서 중단하겠다.
08:03이런 걸로 들리거든요.
08:04그렇죠. 대안감의료가 그동안에 냈었던 입장 같은 것들을 보면
08:08장동혁 대표의 표정과 어울려서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을지는
08:12대충 예상이 된다 생각합니다.
08:15어쨌든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08:17지금 강성 지지층들을 안고 가야 한다라는 이야기를
08:20그 자리에서 했다라고 하는데요.
08:22선거는 49대 51의 싸움이라고 합니다.
08:25결국에는 중도 확장적인 메시지들이 나가야 한다는 것이죠.
08:29저는 개인적으로 장 대표가 지금까지 보여준 행동과 말만으로도
08:34강성 지지층들은 이미 충분히
08:37어떻게 보면 장 대표의 입장을 납득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8:41그런데 아까 서울과 부산에서의 승리 이런 것들을 이야기했는데
08:45서울과 부산에서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08:48당연히 중도 확장적인 입장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8:51장 대표도 알고 있기 때문에 어쨌든 비상기엄에 대한 사과 메시지도 나갔던 것이고
08:56당협위원장들 같은 경우에도 당무감사위에서
09:00한 30명 정도는 교체해야 된다는 의견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09:04지금 지방선거를 앞두고 원팀으로 가야 한다라고 하면서
09:08모두를 유임시켰거든요.
09:10그때의 장동혁으로 돌아와야 되는 것이 아닌가
09:13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9:15안에서 비공개 면담이었습니다만
09:18내부에서 했던 얘기가 소장파 의원들을 통해서
09:21좀 전해지고 있는 상황 같은데
09:22장 대표가 강성 지지층도 무시할 수 없다
09:26안고 가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다고 전해지고요.
09:29특히 또 노선을 갑자기 바꿨을 경우에는
09:31온라인에서 파급력이 있는 젊은 보수층이 떨어져 나간다
09:35이런 얘기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09:38이현정 위원님, 이렇게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다면
09:42당연히 노선 변화는 없을 것 같은데요.
09:45그러니까 이제 참 말이 안 통하는 거죠.
09:47그러니까 대안과 미래의 의원들도 각자 길을 가자고
09:50이야기를 하는 것인데
09:50글쎄요.
09:52저는 정치 상식적으로 장동혁 대표의 생각이
09:55과연 이분이 지금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있는가라는
09:58의문이 듭니다.
09:59세상에 어떤 정당이 10대, 20대들만 지지율을 갖고
10:03세상에 존재할 수 있어요?
10:04없잖아요.
10:06결국은 지지층을 넓혀야 되는데
10:08그렇다면 그 사람들 빠져나갈 걸 두려워해서
10:11계속 그것만 가겠다?
10:12그러면 이 세상에 중도층들의 어떤 이걸 하지 못하면
10:15선관에 그렇습니다.
10:17단 한 표가 많아도 승리하는 거 아닙니까?
10:19그런데 지금 지지율을 보세요.
10:21지금 계속 지지율 좋지 않은 상황에서
10:23그러면 10대, 20대 그 사람들 무서워서
10:25그냥 노선 전환 못 한다고요?
10:27그러면 중도층들은 어떻게 확보를 해요?
10:30못 하는 거거든요.
10:31그러니까 이런 비정상적인, 비상식적인 생각을 갖고 있으니까
10:34계속 지금 지지율 자체가 지금 좋지 않은 것인데
10:38글쎄요.
10:38글쎄요.
10:39저는 참 이거를 과연 장동의 대표가 그렇다 차더라도
10:42당내 있는 지도부가 이런 생각에 동의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저는 이해하기
10:48힘듭니다.
10:49저도 오랫동안 정치를 지켜봤고 정치를 취재해봤지만
10:53결국은 승부는 중도 싸움에서 드러나는 것이고
10:56누가 중도 확장적인 선거를 하느냐.
10:59이거는 뭐 불문율이잖아요.
11:00선거라는 게 그렇지 않습니까?
11:02그런데 그거 자체를 무시하고 그냥 강성 지지층만 계속 끌어안고 가면
11:06그거야 뭐 일부 극소수정당으로 그냥 계속 가겠다는 거죠.
11:10그럼 집권하면 못하는 거 아닙니까?
11:12세상에 집권을 하지 않겠다는 정당이 어디 있습니까?
11:15선거를 이기지 않겠다는 정당이 어디 있어요?
11:17그건 정당이 아니죠.
11:19시민단체죠 그냥.
11:21오늘 나온 여론조사 좀 보여드리겠습니다.
11:24약간 말씀을 주셨는데 오늘 발표된 갤럽 조사이고요.
11:27국민의힘이 21%로 갤럽 조사에서 가장 낮은 수치가 나온 것 같아요.
11:32민주당은 반면에 3%포인트가 올라서 46%를 기록했고요.
11:37지금 중요한 게 중도 무당층이다 말씀 주셨는데
11:40오히려 지난주보다 무당층 비율은 좀 줄어든 상황입니다.
11:44그렇다면 어느 특정 당으로 좀 이동을 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11:49박지원 최고위원님, 민주당 입장에서는 좀 지지율이 오른 상황인데
11:53이 지지율 결과는 어떻게 분석을 하고 계신가요?
11:56기본적으로는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국정 수행 지지율과 어느 정도 연동되는 측면이 있는 것 같고요.
12:04국민의힘의 지지율은 사실 저희가 자세하게 분석하지는 않지만
12:08그래도 아까 내부 당내 당권 다툼이나 개파 갈등에 따른 분열과 자중질환
12:13이런 모습이 조금 무당층이나 중도층에게 볼성사납게 보이고 있다는 점은 쉽게 예상이 됩니다.
12:20하지만 또 장동혁 대표의 아까 저는 그 말이
12:23강성 지지층을 달래고 가야 한다는 표현이 저는 굉장히 좀 솔직한 속내를 드러낸 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12:30그러니까 중도 확장이나 외연 확장을 포기하겠다는 뜻은 아니고
12:33어르고 달래서 어떻게든 그들은 끌고 가야 된다라는 표현인 것 같은데
12:38어떻게 보면 장동혁 대표를 당대표로 만들어준 세력이 강성 반탄파 아니겠습니까?
12:44어떻게 보면 김문수 후보의 경우에는 어쨌든 직전 대선 후보였고
12:49선수도 훨씬 높은 정치 선배지만 선수도 낮고 정치 경력도 짧은
12:53장동혁 대표가 국민의힘 당대표로 선출될 수 있었던 것은
12:56결국은 반탄파의 노선을 선명하게 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고
13:00그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지지층이 둘러싸여 있는 상황에서
13:04또 그들이 온라인상에 조직된 화력 이런 것들은 굉장히 강해 보이기 때문에
13:08그런 자신을 당대표로 만들어준 세력들에 둘러싸인 우리 에코체인버 효과라고 하죠.
13:13같은 생각을 나누는 사람들끼리 서로 또 뭉치고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13:17그 안에 갇히는 그런 상황인 것 같고
13:20그들과 절연해서는 자신의 핵심 코어 지지 기반이 무너지는 것이기 때문에
13:24그걸 완전히 절연할 수는 없다.
13:26어떻게든 끌고 가야겠다라는 입장에서 저런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13:31지지자들 사이에서 좀 뭉쳐야 될 텐데
13:33국민의힘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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