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시간 전
박근혜, 장동혁·정점식 투톱에게 한 말은?
朴 "분열보다 무서운 건 없어"… 장동혁에 힘 싣기?
박근혜 "사람 줄무늬는 안" 발언… 유승민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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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박근혜 전 대통령이 14년 만에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해 내홍 속에 있는 국민의힘의 결석을 강조했습니다.
00:11장동원 대표에게 힘을 실어준 것 아니냐 이런 해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00:17관련해서 영상 준비했습니다.
00:21호랑이의 줄무늬는 밖에 있지만 사람의 줄무늬는 안에 있다라는
00:29말이 있습니다.
00:31사람의 생김새나 외모 이거는 눈으로 잘 구별할 수 있지만 사람의 마음이나
00:39성품은 겉으로 드러나지를 않기 때문에 쉽게 알 수 없다는 말입니다.
00:47어제 박근혜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53하나는 정당은 정치는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어야 합니다.
01:00우리 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모아서 오늘 제가 국민들께 드린 약속을 지키고
01:08그것을 결과로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01:15박근혜 전 대통령 부모가 얘기 다를 수 있지만 집이 잘 되고 애들이 잘 되기를 위한 것이다.
01:23정점식 원내대표와 장동혁 대표 투톱인데 서로 갈등이 있다.
01:27당 노선의 중도 확장이냐 아니면 강경한 보수로의 중심을 잡는 것이냐.
01:33이런 등등에서 노선 차이가 있다라는 주장에 대해서 엄마 아빠가 좀 생각이 다르고
01:39엄마 아빠의 싸움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신병 교수님 일단 전 궁금한 게
01:43호랑이 줄무늬는 밖에 있지만 사람의 줄무늬는 안에 있다는 말이 있다.
01:49이건 어떻게 해석하면 되는 거예요?
01:51본인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직접 얘기했던 말인데 생김새의 외모로 사람을 판단할 수 없다는 거 아니에요.
01:56마음속에 뭔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01:59호랑이는 겉에 줄무늬가 있으니까 줄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다.
02:03호랑이 줄무늬 보면 호랑이인지 안다.
02:05그렇죠. 그런데 사람은 모른다는 거예요. 마음을.
02:08아마도 본인이 여러 생각을 할 텐데 본인이 기대했던 사람의 행동이 본인의 생각과 다르게 나왔을 경우.
02:14이런 경우도 이런 얘기 아니겠어요?
02:15대표적으로 유승민 전 의원처럼 자기는 열심히 그냥 같이 하는 줄 알았더니
02:20나중에 뒤통수 치더라 이런 얘기로 들려지는 거기 때문에
02:23제가 볼 때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저런 얘기를 하는 이유가
02:26이게 사실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에도 여러 가지 얘기들이 있고
02:29모양새가 나오지만 그 마음의 깊은 길을 어떻게 알겠냐.
02:34한길 마음속은 모른다고 그러잖아요.
02:36믿을 수 없다는 얘기라고 저는 들려요.
02:38그런데 저는 이런 생각은 듭니다. 개인적으로.
02:40그런 말을 하시면서 단합을 얘기하셨지만
02:42기본적으로 그러면 지금 국민의힘을 대표하고 지도하고 있는
02:46장도영 대표는 어떤 마음일까.
02:48이걸 좀 한번 생각하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은 들어요. 개인적으로.
02:51단합을 얘기하는 거 중요하고 단합해야죠.
02:54그런데 단합의 전제 조건은 사실 민심의 바다로 갈려는 생각과
02:58가치관과 방향성이 맞을 때 가능하다고 저는 봅니다.
03:01그런 부분들이 제대로 안 된다고 하면 겉으로는 민심을 위해서 가겠다고 얘기하지만
03:06마음속은 민심보다는 본인의 정치적인 행위에 더 관심이 많은 모습에 대해서도
03:11조금 뭔가 말씀을 하셔서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는 것이
03:15전직 대통령. 그것도 국민의힘 출신으로 전직 대통령이
03:18해야 될 말씀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03:20이현정 의원. 20분간 연설을 했는데 아까 조금 전에 들려드렸던
03:24호랑이 줄무늬는 밖에 사람 줄무늬는 안에 있어
03:26정치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신뢰라고 얘기를 했고요.
03:30적과 싸울 때 내부 분열만큼 무서운 적은 없다.
03:33지도부 중심으로 일치 단결에 나아가야 된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03:39저 호랑이 지금 줄무늬에 대해서 최진봉 교수가 얘기를 해 주셨는데
03:42혹시 저 얘기가 신뢰, 배신, 유승민 전 의원을 얘기한 것 아니냐라는 해석도 있는데
03:50여기에서 그런 얘기를 꺼낼 필요가 있을까요?
03:54해석이 너무 가능한 이야기를 던졌고 당연한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3:59저 이야기는 그냥 교과서 같은 이야기고
04:01그러다 보니 해석들이 여러 가지 나오는데
04:04신뢰라고 하면 그런데 모든 게 보면요.
04:07박근혜 전 대통령은 모든 게 자기 중심으로만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04:12그러니까 보면 박근혜 전 대통령 재임 기간은 어땠습니까?
04:16그러니까 본인의 말에 따르면 신뢰가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다 내쳤지 않습니까?
04:20당치 친위, 침박 갈등도 얼마나 심했습니까?
04:23그러면 본인의 신뢰라는 것은 왜 내 말에 안 따라?
04:27내가 따라와야지, 지도부에 따라와야지 이렇게 해석될 수가 있는 거거든요.
04:32그런데 문제는 그게 과연 옳은가나인가 문제가 있는 겁니다.
04:35그러면 정치의 신뢰가 제일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국민적 신뢰가 중요하잖아요.
04:39그럼 국민들에게 약속하고 국민들이 했던 것들을 지켜야 되지 않습니까?
04:44지난 전당대회 때 당시에 전당대회 나왔던 후보들이 다 뭐라고 그랬습니까?
04:486.3 선거에서 패배하면 다 사퇴해야겠다고 다 동그라미 다 틀었잖아요.
04:53그런데 선거 끝난 다음에 어떻게 됐죠?
04:55승리했다고 이야기하면서 결국 사퇴를 안 했습니다, 장동욱 대표가.
04:58그러면 이건 신뢰인가요, 아닌가요?
05:00이런부터 시작해서 어떤 자신의 정책이 이 결과에 대한 그걸 판단을 내릴 텐데
05:05지금 문제는 또 지도부 중심을 뭉쳐야 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05:09그러면 지금 현재 국민의힘 상황이 어쩌죠?
05:12지금 장동욱 대표가 들어온 다음에 한동훈 의원 제명시키고 의원들 지금 제명하고
05:17그다음에 지금 중징계 때리고 다 그렇게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5:21이게 통합입니까?
05:22그러니까 자신은 통합하지 않으면서 당은 통합해야 되고 내 말을 따라야 된다.
05:26아마 장동욱 대표 입장에서는 사실은 어제 박근혜 전 대통령 이야기 전체 중에서 지도부를 중심으로 이 한마디만 들어왔을 겁니다.
05:36나를 중심으로 뭉쳐라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세상의 정치가 그 사람이 오는지 안 오는지 여러 가지 논쟁도 있을 수가 있고 여러 가지
05:44방향이 있을 수가 있잖아요.
05:46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것만 옳기 때문에 나를 따라야 되고 나를 따라하지 않으면 결국은 당신은 배신이다.
05:51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박근혜 전 대통령이 했던 배신의 정치 아닌가요?
05:56그런데 그 결과가 어땠습니까?
05:58결국은 지금의 국민의힘의 모습이 그때부터 시작해서 분열된 모습 아니겠어요?
06:03그러니까 저는 잘못된 배신의 정치가 결국 이 결과를 낳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06:07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단식 농성장에 찾아가서 장동욱 대표의 단식을 풀어줬고
06:13또 지방선거 지원 유세를 했고 연찬회까지 참석을 했습니다.
06:18물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이라고 불리는 유영하 의원은 정치 재개할 생각은 1도 없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만
06:26이러다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의 원로로서 뭔가 큰 역할을 하지 않겠느냐라는 해석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06:35과연 진짜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요.
06:37다음 그래픽이요.
06:38하지만 당에서는요. 아까 이현정 의원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지도부 중심으로 탄핵은 역사의 지난 과거다라고 얘기하는 당권파도 있는 반면에
06:49지도부 중심이라는 말은 일반 논의일 뿐이다.
06:52사실 탄핵을 당해서 물러났기 때문에 불명예스러운 점도 있다라고 의견이 좀 갈리기도 합니다.
06:58김성태 전 의원. 과거에 박근혜 전 대통령 대통령 시절에 연찬회에 왔을 때 같이 해보셨었죠?
07:05사실상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런 연찬회에 참석은 딱 14년 만이다.
07:112012년도에 그때 한번 오셨고.
07:13대선 이기고 직후에.
07:14그럼요. 대선 이기고 난 이후에 그때 오셨는데.
07:18바로 옆에 계시네요.
07:19사진이 저 옆에 있는데.
07:22엄청 젊으셨네요.
07:23박근혜 대통령도 젊고 저도 젊네요.
07:27저 때 어땠습니까?
07:28그러니까 저 때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박근혜 전 대통령은 살살 보수의 어떤 그런 수구적인 그리고 오랜 간성에 좀 찌던 그런
07:40모습 전혀 안 했죠.
07:41저 때는 이제 경제민주가 이야기하고 또 유신이 잘못됐다는 어떤 그런 소위를 대국민 선거 앞에 대선 앞에 이렇게 선언을 하면서
07:50정말 상당히 개혁적인 그런 합리적 보수의 중심에 선 그런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모습이었어요.
07:57이번에 이제 연찬회 참석은 이게 참 어떻게 보면은 당의 중심은 지금 현재 장동영 당대표인데.
08:07이 연찬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실질적으로 모신 사람은 정정식 원내대표입니다.
08:14그런데 저희 연찬회는 원내대표 소관은 소관입니다.
08:17국회가 이제 후반기 원구성이 이뤄지고 앞으로 정책이라든지 또.
08:23국정감사에 대응하고 또 예산 처리라든지.
08:26또 중요한 입법 처리 이런 내용에 대해서 이제 전체 언들 간의 공유와 또 원팀 원보이스를 가져가기 위한 그런 상당히 전략적인
08:35자리거든요.
08:36그래서 보통 저 자리는 당에 이제 쓴소리를 하는 외부 인사들.
08:41좀 고명하고 저명하면서도 쓴소리를 많이 하시는 그런 덕망이 있는 신분을 모셔가지고 우리가 좀 여러 가지 타산지석으로 삼는 반면 교사로 삼는
08:53그런 자리인데.
08:54이례적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모신 겁니다.
08:57저는 저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박근혜 대통령도 저 자리에 왜 갔을 것이냐.
09:01저는 박근혜 대통령으로서는 지난 2016년 그때 탄핵 과정에서 탄핵 과정에 대한 어떤 그런 정치적 재평가도 본인이 받고 싶고.
09:14앞으로 보수의 어떤 역사적 정통성도 바로 서야 되는 측면에서 정통성의 어떤 그런 중심에 박근혜 대통령이 서자는 겁니다.
09:25그런 측면에서는 이제 장둥이 대표도 같이 계를 하는 부분이 있죠.
09:30그래서 상당히 정치적인 의미는 크게 부여하지만 앞으로 국민의힘이 중도로 확장하는 그런 소구력 측면에서는 또 많은 내적으로 또 이견을 달려하는 그런
09:42분들이 많죠.
09:43자 지금 정치권에 속보가 들어와서 전해드리겠습니다.
09:46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9:49검찰이 농래 전 의원 뇌물수수 2심 무죄에 대해서 대법원에 상고를 하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09:59불법 정치자금 수수가 결국 최종 무죄로 확정된 겁니다.
10:04검찰이 압수물 증거 이미 제출 요건을 엄격하게 판단해 고려했다라는 입장을 내놨고요.
10:14법원의 증거 수집 요건 엄격성에 실익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10:21자세한 내용은 또 뉴스에 의해서 말씀을 드릴 텐데 서재형 부대면 저 상고폭이 예상하셨습니까?
10:27예상은 하지는 않았고요.
10:29검찰이 스스로 판단했을 때 증거 수집에 불법성도 있겠지만
10:35법원이 상세적으로 설명했을 때 그것을 현금을 받았다고 해서
10:39그것이 여러 가지 구체적인 입증하기에도 쉽지 않다라고 해서
10:43그 두 가지 요건에 있어서 검찰이 판단한 것 같고요.
10:46이것을 또 아마 국민의힘은 또 이재명 대통령께서 언급했기 때문에
10:50검찰이 또 무릎 꿇고 포기했다고 할 텐데 제발 이번에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0:54이현정 의원님 그거 여쭤보려고 했습니다.
10:55네, 당연하죠. 대통령이 사랑한다, 존경한다 했는데 그 검찰이
11:00지금 그걸 상고하겠어요? 대통령이 이미 지침을 내렸지 않습니까?
11:03이런 1심, 2심 무죄 나온 거는 절대 상고하지 말라고 내렸고 거기다가 이미
11:07죄송합니다 선배님 다 했는데 그 검찰이 거기다 대고 지금 이미 사라질 검찰이
11:12과연 할 수 있는 용기가 있겠어요?
11:14저는 이 문제 같은 경우는 법률적 판단을 받아 봐야 된다는 문제를 생각이 들어요.
11:18왜냐하면 사실관계를 떠나서 과연 이게 불법 수집 증거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례를
11:23남겨둬야 되는 거고요. 그런 면을 상고를 해야 될 텐데 검찰이
11:27없어졌기 때문에 사실상 거의 예견된 수순이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11:31그렇지만 이게 또 정치적으로는 상당히 이 사건이 검찰이 항고를 포기한 부분에 대해서는
11:37앞으로 많은 이야기가 될 겁니다.
11:39그러니까 이제 지금 농래위원이 지난번 공천이 이제 사실상 배제된 게 저 사건 때문인데요.
11:47그렇죠.
11:47저때 민주당 당대표가 지금 대통령을 하고 계신 이재명 대통령이에요.
11:52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번 공천 배제에서 대단히 미안하다, 사과한다.
11:58그리고 존경한다 그랬거든요.
11:59그러면 이분이 실질적으로 검찰이 항고가 포기됐기 때문에 이제는 무죄가 됐잖아요.
12:06그러면 자신의 원 지역구가 어디입니까?
12:09마포 지역구를 다시 찾을 수 있는 그런 정치적 이제 앞으로 논란거리.
12:14지금 저 사람이 이제 대신 있는 자리는 지금 이제 정청래 전 대표가
12:20사실상 당의 위원장을 임명한 사람이에요.
12:22그렇기 때문에 이제 민주당 내적으로 농래위원의 정치적 복귀에 대해서 앞으로 큰 내부적인 논란이 발생할 겁니다 아마.
12:30알겠습니다.
12:31앞으로 뭐 총선까지는 시간이 좀 남아 있으니까요.
12:35진행 상황을 지켜보도록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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