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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시간 전


'허위 종결' A 경장, 혐의 일부 인정
A 경장, 일부 혐의 시인 "실종자와 통화 안 해"
A 경장, 부검 결과서 내밀자 일부 혐의 인정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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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 궁금증은요. 이 경장이 이 부경장의 수사 결과일 겁니다.
00:05왜 스스로 셀프 사건을 종결하려 했었는지 그게 무슨 영웅심이 있던 것인지 아니면 위에서의 압력이 있었던 것인지 현재로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00:16그것을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할 건데 사실 이 부경장은 남자친구, 실종 신고를 한 장모 씨의 남자친구에게 이 장모 씨와 연락이
00:29됐다.
00:30걱정하지 마라. 하지만 연락을 직접 하지 말아달라고 얘기를 했다라고 거짓말을 했었는데 계속해서는 했다고 했죠.
00:39드디어 거짓말이라고 입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관련된 발언 준비했습니다.
00:47전화했던 실종 팀이라고 하면서 연락이 됐다.
00:51그런데 자기 잘 있고 남자친구한테는 신고자한테는 알리지 마라 이렇게 얘기를 한다.
00:57이렇게 통화가 됐다. 연락이 됐으니 종결하겠다라고 저한테 얘기해서 통화됐고 잘 있는 줄 알았죠 저는.
01:05잘 있는 줄 알았다던 여자친구가 결국 죽음이 돼서 돌아왔는데
01:13그것이 너무 오랜 기간 동안 방치가 돼 있다가요.
01:16김은배 팀장님. 지금 계속해서 그동안에는 경찰에 조사해 나 전화했었다.
01:23전화통화 됐었다. 그럼 전화통화 뭘로 했어? 휴대전화 보니까 없는데 내가 뭐로 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01:30라고 얘기를 했었단 말입니다.
01:31그런데 이제 드디어 혐의 일부를 시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01:37이거는 어떤 자백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한 겁니까? 아니면 이것만 일단 인정을 한 거라고 봐야 됩니까?
01:44지금 저 상황에서는 혐의 일부를 시인 안 할 수 없는 것이 본인은 통화를 했다고 주장을 했는데
01:50휴대폰을 보면 통화 기록도 없고 또 경찰서에서는 경찰 전화가 있습니다.
01:55그 내역도 없습니다.
01:56그렇기 때문에 본인은 처음에는 계속 모르세 했다고 주장했지만
02:00실질적으로 근거를 과학적인 증거를 가지고 들을 테니까 그때에서는 말을 바꾼 이유는
02:05저걸까지도 시인하지 않게 되면 본인이 재판 과정에서 불리하다는 걸 아마 들었을 거예요.
02:10그러다 보니까 정확한 것. 즉 증거가 확실한 것에 대해서는 시인하겠지만
02:14증거가 좀 부족하거나 미진한 것에 대해서는 계속 부인할 거라고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02:19제가 보기에는 저 사람이 시제적으로 제일 중요한 게 뭐냐 하면 성격이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인데
02:24사실상 지금 실종 신고에서 지금 어떻게 하고 있냐면
02:27전화로 통화했다 하더라도 그걸 녹취를 한다든지 영상통화를 한다든지
02:33최근에는 112 사항시장 같은 경우에는 그걸 믿지 않고 대면을 하라고 하거든요.
02:38그런데 제주에서는 왜 대면을 안 하는지 모르겠어요. 대면을 하게 되면 확실한 건데.
02:42그러니까 대면을 안 하다 보니까 저렇게 통화했다고 그러니까 신고한 사람 입장에서는
02:46담당 형사가 통화를 했다니까 믿을 수밖에 없어서.
02:50그렇죠.
02:50분도 삭제를 했고 총체적 문제가 되는데 어찌 됐든 A 경장 같은 경우에는
02:54증거를 댄 것에 대해서만큼은 조금 시인하고 증거가 부족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02:59앞으로도 계속 거짓 진술할 것 같습니다.
03:03네. 허준 변호사.
03:05이게 지금 보면 A 경장이, 부 경장이 장 씨의 휴대전화를 위치 정보를 조회했다고 해요.
03:11일단 신고가 들어왔으니까.
03:13그러고나 하고 이미 근데 사실 위치 조회했을 때는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은 시간대였단 말이죠.
03:22그렇다면 휴대전화가 특정 장소에 멈춰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데 그때 이 상황은 못 느꼈을까요?
03:28저는 이거 두 가지로 봐야 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3:32우선 한림항의 기지국이 있고 그 기지국이 포함하는 반경이 상당히 넓습니다.
03:38그렇다 하더라도 기지국 하나가 포함하는 반경만 수색한다고 하면 거기 위치값이 멈춰 있다고 하면
03:44그 안에서 이 사람을 찾을 수 있다는 걸 이 애경장이 알았을 가능성이 저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3:49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치 정보만 한번 조회해보고 나서 사건을 종결해버렸단 말이에요.
03:55그게 굉장히 의아한 지점이고 그리고 위치 정보를 조회하는 것보다 이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보는 게 통상적으로 더 빠르잖아요.
04:04일반적으로 제가 제 가족을 찾는다고 하더라도 위치값을 조회하기보다 바로 이 사람한테 전화를 계속 걸어볼 것 같거든요.
04:11아마 경찰도 위치 정보 조회하면서 동시에 전화도 걸고 그래서 이 사람 대면으로 확인하는 것이 원칙이고
04:18만약에 전화 통화가 된다고 하며 전화로 확인하고 그다음에 그 이유를 소명해야 되는
04:23이 매뉴얼대로의 절차를 분명히 알고 있었을 텐데 위치 정보는 조회해놓고 정작 전화는 한 번도 걸어보지 않았다.
04:30이 부분이 상당히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지점이고 저는 반대로 얘기하면 이것이 바로 암장의 의지를 드러내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4:38적극적으로 찾을 노력을 하는 마음을 먹고 있었다고 하면 그 한리망 기지국이 커버하는 그 지역 내에서의 수색을 계속해서 이어나가면
04:47이 사람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는 의지를 충분히 가졌을 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4:53위치 정보에 따른 그 기록만 남기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4:57범죄 전문가는 이런 것도 의심을 하더군요. 들어보시죠.
05:02사망의 경우에는 어떤 형태로건 사망 변사로 발견됐다라든지 이렇게 선택을 하면
05:08반드시 경고창이 뜨게 되어 있거든요. 삭제가 된다. 확인하고 눌러라.
05:14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망을 선택을 했단 말이죠.
05:17그건 아마도 본인 스스로가 완전히 기록에 남지 않겠다라는 의지를 처음부터 가지고 있었고
05:22경장의 마음속에는 교통사고 사망이란 것이 가장 납득하고 문제가 되지 않고 하지 않겠느냐라는
05:30그런 인식이지 않았을까라는 추정밖에 못하는 거죠.
05:35어쨌든 삭제가 되면 기록이 안 남으니까.
05:38연정님, 문서 작업하다가 뭔가 지우려고 누르면 저장하시겠습니까가 나오잖아요.
05:44이것도 마찬가지로 사건을 종결하기 위해서 어떤 입력을 하고 나면
05:49뭐 경고창이 뜬다는 거 아닙니까? 지우려고 하면.
05:53그거를 무시했다는 건 아직 적극적인 의지가 있었다는 거잖아요.
05:57그러니까 결국 이제 이번 수사 과정에서 보면 드러나는 경찰의 어떤 시스템 문제를 보면
06:03결국 한 명이 모든 걸 다 끝낼 수 있다는 거잖아요.
06:06지금 이제 실종이 돼서 찾는 이런 상황인데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그러면
06:12그러면 왜 교통사고가 났는지 도대체 그러면 뺑소니인지 이런 부분에 대한 형사적 사건으로 전환돼야 되는 거 아닌가요?
06:20예를 들어 교통사고 사망이라고 그러면 이게 교통사고에서도 피해자가 될 수도 있고
06:25가해자도 될 수가 있고 뺑소니가 될 수 있고 여러 가지 의문이 있지 않겠습니까?
06:29그런데 이걸 그냥 교통사고 사망으로 삭제해버렸다라고 하면 다른 사람이 아무도 볼 수 없다?
06:35그러니까 이거 자체가 저는 납득이 되지 않는 게 교통사고 사망이면 단순 사망이 아니잖아요.
06:41그렇죠. 그럼 이거에 대한 어떤 다른 기록들이 충분히 남아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06:45그렇죠. 과실인지 아니면 고의인지 이런 거 다 파악해봐야죠.
06:49그리고 상관이 아마 위에 과장도 있고 할 텐데 그러면 이 과장은 전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확인을 하지 않았는지
06:56이런 부분들 지금 이 시스템에서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즉 14만 경찰 중에 지금 수사를 하는 경찰이 한 4만 정도
07:03됩니다.
07:04그러면 전국 각지에 정말 지역마다 다 돼 있는데 그럼 내 혼자가 마음먹으면
07:10이렇게 실종사건이나 사망사건을 하나를 그냥 다 암장할 수 있다?
07:15그리고 아무도 모른다?
07:16이거는 제가 볼 때는 우리나라 경찰의 역사가 얼마나 오래되는데
07:20지금 시스템도 킥스 시스템을 통해서 다 이게 구축이 있는데
07:24그런데 이거를 그냥 아무 상관의 어떤 허락 없이 한다?
07:27외국 같은 경우는요.
07:29이런 실종사건을 종결시키려면 상사의 어떤 확인이나 이런 것들이 반드시 있었다고 그래요.
07:35그런데 그게 아직까지 없다는 게 저는 너무 오해할 수 있습니다.
07:38김해 팀장님 궁금한 건 이 장모 씨는 교통사고 사망으로 기록이 아예 없어졌는데
07:44이 60대 남성 또 다른 실종자였던 남성 소재 발견으로 썼단 말이죠.
07:50이 두 사람의 차이는 어쨌든 둘 다 이 부경장이 담당한 사건인데
07:55왜 한 사람은 교통사고라고 한 사람은 소재 발견이라고 쓴 겁니까?
08:01거기에 대해서는 예의경장에 대해서 조사를 또 해봐야 되겠지만
08:04교통사고 사망이라고 한다면 말씀드린 대로 삭제가 되거든요.
08:09그 형사들이 당직을 하게 되면 아침에 당직 보고서를 써냅니다.
08:13거기에 삭제된 거는 아예 올리지 않거든요.
08:16그런데 거기에 종결하고 해제하게 되면 실종자를 찾았다.
08:19이렇게 되면 아마 상관이나 팀장이나 과장이 문제를 안 샀는데
08:23아직 수사 중 그러면 물어본단 말입니다.
08:26실종자를 찾았냐.
08:27그런데 종결 처리하고 해제한 것에 대해서는 종결 처리해서 넘어가는 수가 많거든요.
08:31그런데 기록이 삭제되면 물어보지도 않는 것이죠.
08:34아예.
08:35그러다 보니까 예의경장 같은 경우에는 아예 보고할 필요가 없지 않겠냐.
08:39그런 마음으로 삭제를 했던 것이고.
08:42여성은 왜 삭제를 하고 남성은 왜 같이 삭제하려면 같이 하든가요?
08:47그러니까요.
08:47저 똑같은 상황이 비슷하고 비슷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는 삭제를 했고
08:53하나는 그냥 해점을 했단 말입니다.
08:54해점은 보이거든요.
08:56저렇게 한 것에 대해서는 정확히 판단할 수는 없는데
08:58그렇다고 한다면 여성 쪽에 어떤 저분이 문제가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 것인데
09:04이게 어떻든 간에 본인 임의대로 했기 때문에
09:06아까 위원이 말한 대로 본인이 임의를 할 수 없게 매뉴얼을 고치는 것만이
09:12이 해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09:13허정민 의사 혹시 그거 아니에요?
09:14지금 보면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여성은 범죄의 어떤 피해자 이런 거에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09:21적극적으로 수사 빨리 찾아 뭐 해 라고 하니까 이건 지워버리고
09:2660대 남성은 그런 건 아니니까 냅두고
09:30혹시 이랬던 것 아닌가라는 의심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9:33저는 아마 그런 부분이 동기에 하나가 됐을 거다라고 예상을 합니다.
09:37그러니까 통상적으로 성인 실종자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의 실종자가 가출자인 경우가 많아요.
09:43그래서 스스로 돌아오거나 연락이 돼도 연락하지 않기를 원한다라는 얘기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09:49이런 식으로 사건을 암장하면서 본인이 감당하고 있는 사건 건수 자체를 줄여왔던 것 같은데
09:55여성 실종자 같은 경우에는 문제는 범죄 피해의 대상이 되는 경우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10:01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남성 실종자보다는 더욱더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거죠.
10:06그렇기 때문에 기록 자체가 남아있다고 하면 언젠가 누가 들여다볼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10:14이건 뭐 저의 추정입니다마는요.
10:16그래서 아예 누구도 들여받아보지 않도록 장 씨에 대한 사건 기록은 아예 삭제를 해버리고
10:2360대 남성에 대한 기록은 삭제까지는 하지 않고 그냥 남겨뒀던 것 같습니다.
10:28그런데 지금 이 예경장이 암장했을지 모르는 사건들이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10:34이 경위를 살펴본다고 하면 아마 기록이 삭제된 여성 실종자가 더 있을 가능성도 저는 있다고 생각을 해요.
10:41만약에 저의 추론이 맞다면요.
10:43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추가적으로 더 수사가 들어가야 되는 부분이라는 생각입니다.
10:47이렇게 사건을 암장한 이 경장 상을 10개씩이나 받았고
10:51가정폭력 혐의로 또 징계도 받았고
10:55또 여자 화장실에 침입한 혐의로 또 직위 해제 되기도 하고요.
10:59참 여러 가지 문제가 많았던 경찰임에도 불구하고
11:03좀 일찍 만약에 업무에서 배제가 됐더라면
11:07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11:11경찰이 지금 대책이라고 내놓은 여러 가지 일 중에
11:14서재현 부대변인 회식도 않고 행사도 않고
11:19이게 대책 중에 들어가 있는데 이게 대책이 맞습니까?
11:23당연한 거 아닙니까?
11:24당연한 게 아니라 상황이 안 맞는 것이죠.
11:27사실 회식이나 이런 거는 평상시에도 자제하는 것이 맞는 것이고
11:30지금 해야 되는 것은 국민적 공분이 있지만
11:33앞서 얘기했듯이 CCTV가 없어졌던 100일간의 초동주체의 책임
11:38그 CCTV가 있었으면 저도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이
11:41뭐 좀 그렇지만 야생동물이 가서 극복하게 실종사로 될 수도 있는 것이고
11:45혹시 미행하다가 또 두려움을 입어서 또 했을 수도 있고
11:49다양한 경로가 있는데 CCTV만 있었으면 그 당시에 그 행로가 찾아지면
11:53그 단서를 찾으면 지금은 가족분들이 슬프지만
11:57그래도 어린이 이런 사회에서 좀 떠났구라라는 그런 마음이 있는데
12:01그런 자체도 없는데 단순하게 회식 자제한다.
12:03그것이 아니고 지금은 경찰이 이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가
12:07전국적으로 회의를 개최해야죠.
12:09그리고 만약에 이런 것들이 재발했을 때 스스로가 어떤 책임을 질 것인지
12:13구체적인 징벌까지도 내놓아야지 국민들이 그나마 이렇게 조금 이해하는 것이지
12:18회식 자제한다는 것으로는 더 공분을 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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