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과연 여기에 대한 대통령의 반응 어떨까 궁금하죠?
00:05대통령이 오늘 SNS에 글을 올렸는데 과거에도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00:09그래서 과거의 발언부터 먼저 확인하고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00:15한동훈 대표가 자서전에서 대표님이 유죄 막으려 개염할 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비판을 했는데
00:21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는 것이고 개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합니다.
00:28자, 이현정 의원님. 사실 더 SNS가 올라올 때는 이게 유시민 작가를 향해서 한 얘기인가
00:35아니면 이게 호남반도체를 향해서 한 한동훈 의원을 겨냥한 말인가 헷갈렸는데
00:39나중에 청와대에서 해명이 나왔어요. 이건 호남반도체에 관련된 이야기라고요?
00:44자, 개, 돼지 처벌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00:47아까 조윤산 변호사님이 이게 너무 정치화하는 거 문제다라고 얘기하셨잖아요.
00:51제가 잘못 말했네요. 부처는 부처, 돼지는 돼지입니다.
00:55맞습니다. 이게 정치화하면 안 돼요.
00:57그런데 왜 이런 걸 김용범 정치실장이 이렇게 유튜브 가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죠?
01:01그게 바로 정치화하는 겁니다.
01:03왜 대통령실에서 각 지금 재벌 총수들 만난 거를 왜 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죠?
01:08그게 결국은 보면 대통령이 재벌 총수들 개별적으로 만나고
01:11김용범 실장이 나가서 아주 이거 공개되면 놀랄 겁니다.
01:14막 예고편 막 날려요?
01:16자, 그러니까 이게 지금 문제가 되는 거 아닙니까?
01:19지금 진행하는 것 자체가 이 중대한 사업은 정말 기업들이 철저히 용수 문제, 전력 문제.
01:25김용범 실장 본인도 예전에 그런 이야기에서 이 반도체는 핵심이 용지와 전력과 그다음에 물 문제입니다.
01:34그리고 이 인력 문제, 이것도 심각한 거예요.
01:37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서 기업이 면밀하게 따져서 검토를 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1:42어딜 가든지 간에 그런 것이 제일 적합한 지역에 건설해야 돼요.
01:45그런데 이걸 지금 이미 정치화한 건 누굽니까?
01:48청와대가 나서 정치화한 거 아니에요?
01:50지금 총수들 만나고 김용범 실장이 나가서
01:52아니, 예를 들어서 김용범 실장이 정말 정식 기자회견을 해서 한다면 모르겠습니다마는
01:57아니, 유튜브에 나가서 저런 식으로 이야기를 해버리고
01:59더군다나 KBS나 예를 들어서 공영방송 이런 데 나가서 하면 또 모르겠습니다.
02:04그러니까 이 문제를 자꾸 자기 진영의 정치적 문제, 그런 이야기도 해요.
02:09아, 우리 관계 회복해야 됩니다.
02:11뭐냐 하면 최근에 김어준 씨 방송하고 청와대하고 관계가 안 좋잖아요.
02:14그 관계 회복용으로 그냥 반도체 문제를 거기에서 이야기를 해요.
02:18그러니까 이게 자꾸 논란이 있는 것이고
02:20특히 지금 이제 다음 주에 아마 발표를 합니다마는
02:24이게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02:26지금 뭐 일단 한 400조 원 된다고 그러는데
02:28그러니까 이게 한 1천조 원까지 가능하기도 해요.
02:32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될 경우에 면밀하게 따져봐야 됩니다.
02:35지금 이쪽 호남 쪽은 영상과 하류예요.
02:38그런데 이 반도체는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물이 굉장히 깨끗한 물이어야 돼요.
02:42그리고 이 호남 쪽은 재생 에너지가 많습니다.
02:45그런데 이 반도체는 0.001 초만 해도 전기가 끊어지면 다 무산이 되고 수조 원의 피해가 납니다.
02:54그만큼 전력, 용수, 인력들, 특히 인력은 석파카스크 인력들이 굉장히 필요해요.
02:59정주 여건이 필요하죠.
03:00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야 되는데
03:02이걸 갑자기 지금 이 순간에 이렇게 발표를 해버리면
03:05이게 이런 사회적 논란과 정책 논란까지
03:08더군다나 지금 민주당에 경선을 앞두고 한다는 거
03:11이거 자체가 결국은 부추기고 있는 게 아닌가 말씀하시는데
03:14그런데 대통령이 자꾸 부처님 말씀을 하시는데
03:17그렇게 접근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03:19장영희 대표님, 지금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격하고
03:24유승민 전 의원까지 나와서 왜 호남의 반도체냐
03:27예전에 LG 반도체를 현대전자에 넘기고 이때 빅딜
03:31정부가 시키니까 억지로 해서 지금 땅을 치고 LG가 후회하고 있을 거다라는 말까지 하면서
03:36굉장히 지금 공세를 압박을 하고 있어요.
03:40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반응이
03:42이건 이래서 그렇고 저건 저래서 이렇다.
03:44이렇게 해석하기보다는 부처와 돼지
03:46이 발언을 한 건 굉장히 지금 기분이 언짢다라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요.
03:51국민의힘의 공세가 과도하니까요.
03:53대한세력으로서 기능하지 못합니다.
03:55그냥 국민의힘의 지금 정체성은 반민주당에 불과합니다.
04:00그럼 어디다 하자는 겁니까?
04:02아까 재생에너지 말씀하셨지만
04:03저희가 아리백 때문에 어떤 글로벌 기열 빅테크에 수출을 하기 위해서라도
04:08반도체 포함해서 재생에너지가 기반이 되지 않으면
04:11수출 자체에 길이 막히는 겁니다.
04:14그럼 어떻게 하자는 겁니까?
04:15지금 영남권에는 원정과 관련해서
04:18전기를 끌어쓸 수 있는 그런 기능은 있지만
04:21이 부분과 관련해서 아리백이라고 넘어야 될 그런 조건들이 있습니다.
04:25그리고 용인에도 계속 클러스터는 유지를 하지만
04:28계속해서 이 사업체가 커지기 때문에
04:31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뭔가 용지가 확보되는 게 제일 급선무 아니겠습니까?
04:38그래서 호남으로 그럼 정부가 가라고 했습니까?
04:40기업이 그것도 글로벌 기업이 아까도 언급이 됐지만
04:43여러 주주가 대한민국에만 국한되지 않는 기업이
04:46가장 큰 지표로 따지는 게 뭡니까?
04:50그건 경제성입니다.
04:51돈이 되는지 안 되는지 돈이 안 되는데 호남에 간다는 겁니까?
04:54그럼 국민의힘은 어딜 가자는 겁니까?
04:56미르제단 찾고 그 형식을 찾고
04:58그러면 무슨 대안을 내겠다고 하는 건지
05:00그게 지금 실력이자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05:03국민의힘이 대안을 내는 게 아니고 기업이 알아서 하는 거예요.
05:07그걸 왜 국민의힘이 대안을 내요?
05:08국민의힘이 뭐 한다고 지금 하는 겁니까?
05:10그래서 기업이 선택했다는 점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05:11아니 R200 때문에 그러면 그것 때문에 반도체를 해요?
05:13아니 전기가 필요한 부분인데
05:15R200 때문에 무조건 반도체가 거기로 가야 돼요?
05:18그러니까 기업들이 결정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05:21기업들 29일 날 청와대에 모인다고 합니다.
05:24과연 어떤 발언이 나오고 얼마나 투자를 할지
05:28그리고 그 구체적인 방식은 어떻게 될지 한번 지켜보도록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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