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오늘로 지방선거가 꼭 100일이 남았습니다.
00:05여야 모두 서울시장을 승리를 좌우할 격전지로 꼽고 있는데요.
00:09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장 수성에 대해 위기감을 표출했습니다.
00:13그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00:30전투가 전장에서 승리를 향해서 뛸 수 있는 분위기가 되는데 지금 국민의힘은 포탄도 총알도 그리고 전투식량도 충분히 공급하지 않는 상태에서 나가서
00:46싸워라.
00:46이렇게 등 떠미는 분위기와 똑같습니다.
00:50당권 유지에 더 관심이 많은 속마음이 그런 입장 표명으로 드러난다고 생각을 하고요.
00:57저도 위험하죠. 그래서 이렇게 절규하는 거 아닙니까?
01:03네, 현역 시장인데 나도 위험하다. 그래서 이렇게 절규를 하는 거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09성추윤 부대변인님, 전장에 또 비유를 했는데 지금 보급품이 끊긴 전쟁에 나가 있는 장수의 심정인 것 같아요, 오세훈 시장은.
01:18사실 저희 민주당 입장에서는 오세훈 시장이 그래도 4선 서울시장이잖아요.
01:234선 서울시장이면 보급 핑계를 댈 건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만 또 국민의힘 입장을 상황과 봤을 때는 오세훈 시장이 저런 말을
01:32하는 것도 또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01:34오세훈 시장이 본인의 입으로 표현했던 게 장동혁 디스카운트가 분명히 있다라고 했잖아요.
01:38장동혁 디스카운트라는 대표적인 단어로 표장이 되어 있을 뿐이지 그 안에는 윤석열 디스카운트도 들어가 있고요.
01:44전환길, 전광훈, 극우 디스카운트도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01:47어떻게 보면 그 짐을 안고 싸워야 되는 장수이기 때문에 저는 민주당 입장에서 10년 동안 증명했으면 되는 건 아니냐라는 말씀을 하고
01:54싶지만 그 안에 약간 사정도 이해가 된다.
01:57약간 딱한 게 이해가 가시는군요.
01:58이해가 되는 복합적인 감정이 있는 것이죠.
02:00그렇지 않겠습니까?
02:01사실 저도 정치권에 들어온 다음에 특히나 광역단체장, 특히나 서울시장 선거를 봤을 때 현직 시장이 선거를 100일 앞둔 시점에 여론조사에서 이렇게
02:09밀리거나 뭔가 좀 아니면 프리미어를 못 누리는 여론조사는 별로 본 적이 없어요.
02:14이런 거를 봤을 때 보통 그럼 현직 시장 탓 아니냐라고 또 반문을 하실 수는 있겠습니다만 보통 그런 것들은 다 사정이
02:21있는 겁니다.
02:22이런 걸로 봤을 때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결국 장동혁 지도부, 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판결, 그리고 비상계엄 이런 것들이
02:29복합적으로 지금 현직 단체장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는 건 아닌가라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는 거고요.
02:34아마도 이렇게 얘기를 하고 또 오세훈 시장도 그런 주장을 합니다만 장동혁 지도부는 또 그렇게 얘기할 겁니다.
02:40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포인트를 얘기하면서 4번이나 공천받아서 서울시장 했으면 본인이 증명하라는 얘기를 아마도 할 텐데 제가 그래도 당에서 다른, 다른
02:49당에서 입장에서 봤을 때는 오세훈 시장의 말에도 일리가 있다는 말씀을 조금 드리고 싶습니다.
02:53네. 그러면서 지방선거에 대한 위기감을 많이 표출을 했는데 지난 지방선거 때는 엄청나게 서울에서 승리를 크게 했다 보니까 이번에는 2018년에 대한
03:03비교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03:05강성필 부대변인께 좀 여쭤볼게요.
03:08특히 국민의힘은 수도권에 대한 위기감이 좀 있잖아요.
03:112018년에는 구청장 25곳 중에 한 곳밖에 승리를 못했더라고요.
03:16그런데 그때처럼 될 수 있다 이런 위기감이 있는 것 같아요.
03:20사실 대통령이 취임하고 나서 첫 번째 지방선거, 임기 초반에 하는 지방선거는 사실 여당이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죠.
03:30우리가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도 취임 직후에 있었던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거두지 않았겠습니까?
03:35그런데 지금은 안 그래도 대통령이 취임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 지금 야당이 이렇게 지리멸렬한 상황이기 때문에 더 이런
03:46위기감이 있는 거 아니냐.
03:48그래서 최근에는 이런 말이 있더라고요.
03:51현역 의원들 뭐하냐.
03:52당신들 이렇게 해가지고 총선 때는 괜찮아지겠지?
03:56그런 아니란 말 갖지 말아라.
03:57옛날에 차택이 정당할 때 그때 보수 정당이 다시 되살아났던 것들은 현역 의원들이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뺏지 한 번 더 살면
04:06뭐하냐라는 마음으로 불출마를 선호하고 몸을 던졌기 때문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04:11그런데 지금의 국민의힘의 현역들은 도대체 뭐하고 있느냐라는 비판 여론이 엄청 거셉니다.
04:17그렇기 때문에 사실 지금 서울시장 가상 양자 대결은 제가 날짜 보니까 벌써 한 10일 정도 지났어요.
04:23제가 봤을 때는 더 격차가 버려졌을 수도 있는 거거든요.
04:28왜냐하면 오세훈 시장도 오늘 인터뷰 나와서 하는 얘기 보면 좋은 얘기가 없어요.
04:33다 부정적인 얘기들 안 좋은 얘기들 한숨만 쉬고 있거든요.
04:36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 보수 정당이 제대로 서야지 여당도 정부도 사실 상향 평준화 되는 거거든요.
04:43그렇기 때문에 저는 국민의힘의 지도부도 지금 문제지만 지금 이 상황까지 가면은 국민의힘 현역들이 저는 제대로 정신 차려야 된다 이런 생각합니다.
04:52네. 여론조사 얘기를 잠깐 하셨지만 이게 설 연휴 직전에 조사다 보니까 그 이후에 나온 조사도 저희가 나오면 바로 좀 보여드릴
05:01텐데요.
05:02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5:03오세훈 현역 시장이.
05:05그리고 나경원 의원과는 또 오차범위 밖에서 이렇게 좀 차이가 나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05:10그러다 보니까 오세훈 시장이 좀 발빠르게 움직였는데 어제는 북콘서트를 가지고 사실상 출마 의사를 확실히 밝혔습니다.
05:19그리고요.
05:21이게 산스장이라고 해서 산에 여러 가지 헬스 도구들이 설치가 되어 있잖아요.
05:26그 영상도 게시를 하면서 젊음을 좀 강조하는 모습이었는데 이현정 위원님.
05:31독자적으로 어떻게든 잘 해보겠다.
05:34나는 이제 서울의 다른 구청장 후보들이 이끌고 싸워야 될 책임이 있다.
05:38이런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 앞으로 전망 좀 어떻게 보시나요?
05:41선거라는 게 사실은 후보 개인이 하는 건 아닙니다.
05:44사실 지금 보시면 정원호 구청장 어떻게 떴습니까?
05:48이재명 대통령이 그 본인을 띄워줬잖아요.
05:52언급을 한번 하죠.
05:52그렇죠. 언급하고 또 뭐 구청장 잘한다는 거 그거 같이 올리고.
05:58그다음에 지금 부동산 문제 관련해서 계속 SNS를 통해서 부동산 문제 이야기하시잖아요.
06:03그 이야기가 뭐냐면 사실 서울 지역의 가장 중요한 선거 이슈는 부동산일 겁니다.
06:07그거에 대해서 정부가 의지가 있다.
06:10이런 이야기는 사실상 직간접적으로 서울시장 선거를 도와주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06:15그런 지금 후광을 업고서 지금 나오는 것인데.
06:18문제는 지금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당에서는 오세훈 시장 당신 사선했으니까 당신 못해서 그런 거지.
06:26우리한테 왜 그러냐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06:28그럼 국민의힘이 지금 당에서 오세훈 시장을 서포트해 주는 지금 정책적인 게 뭐가 있나요?
06:33과연 예를 들어서 지금 서울 지역에 대해서 수도권에 대해서 어떤 지금 정책을 가지고 있죠?
06:39기억나는 게 별로 없습니다.
06:41그러니 이제 오 시장 입장에서는 17개 구청장과 함께 이 선거를 돌파해야 되는 상황이에요.
06:47그러다 보니까 이제 북콘서트도 하고 지금 본인이 이제 역시 건강이 중요하니까
06:52건강하다는 걸 저렇게 이제 이 영상을 게시하고 하는데 외로운 싸움이죠 사실은.
06:57사실 지금부터는 제가 볼 때는 오늘의 국민의힘 상황을 보면 아마 오 시장 개인기로 치를 수밖에 없는 선거인 것 같습니다.
07:05물론 뭐 당에서 경선은 하겠지만 지금 그래도 이 그나마 국민의힘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은 인지도잖아요.
07:12지금 현역 구청장들이 있고 시장에 있으니까.
07:15그런데 이것마저도 지금 당에서는 뭐 지금 상당히 좀 지우려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7:20물갈이 얘기도 하고요?
07:21그렇죠. 물갈이도 하고 하려고 하니까.
07:23그래서 물갈이 해서 어떤 물이 들어오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새로 들어오는 물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마는.
07:28어쨌건 오 시장 입장에서는 이제 점점 결기를 좀 다지는 것 같습니다.
07:32결국 나 혼자 선거하겠다.
07:34이런 입장인 것 같아요.
07:35지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는요.
07:38윤희숙 전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힌 상황이고
07:41나경원 의원은 고심을 거듭하는 상황입니다.
07:45그 가운데 신동국 최고위원이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07:48목소리 듣고 오시죠.
07:51당이 지금 어렵고 저는 국가가 어렵고
07:55뭐 그런 측면에서 보면 모든 저희 현역 의원들도 고민의 대상이라고 보고 있고
08:01저도 역시 그 안에 포함되어 있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8:04당이 요구한다면 나설 생각이 있으신 거예요?
08:06당이 요구한다고가 아니고 필요하다면 정도가 더 적절하겠죠.
08:15신동국 의원 얘기 듣고 어떻게 해석을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08:18문정국 대변인님 출마를 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봐야 될까요?
08:23네 이제 정치권의 언어로 좀 본다면 오늘 이제 라디오에서 나와서 신동국 의원이 한 얘기는 사실상 서울시장 어떤 출마에 대해서는 의사를
08:32확실하게 내비쳤다고도 저는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35왜 그러냐면 당이 필요하다면 당에서 필요하다면 본인이 나가겠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08:40어떻게 보면 이때까지 이제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출마 의사를 명확하게 밝힌 후보가 한 두 명 정도 됩니다.
08:48이제 오세훈 현직 시장을 제외하고는 윤희숙 전 의원 정도가 있는데
08:52나경원 의원 같은 경우도 계속해서 여론조사에서는 언급됐지만 본격적으로 출마를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08:59그렇기 때문에 신동국 의원을 포함해서 아직 출마 의사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은 후보 분들이 출마 의사 후에
09:06어떻게 보면 지지율 변동이나 이런 것들이 충분히 저는 있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이고
09:11신동국 의원 같은 경우는 사실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09:15여러 가지 종편이나 지상파에서 오랫동안 메인 앵커를 해오면서 많은 국민들에게 인지도와 얼굴이 많이 알려지신 분이고
09:22그리고 어떻게 보면 상대적으로 뉴페이스입니다.
09:25정치 경험이 길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의 입장에서 특히 수도권에서 어떻게 보면 좀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09:34그래서 이번 전당대회 때 수석 최고위원으로 지도부에 입성을 하셨기 때문에
09:38이런 어떤 뉴페이스라는 장점을 가지고 오세훈 현직 시장과 좋은 경쟁 구도를 만들어 본다면
09:46또 어떻게 보면 새로운 바람이 일어날 수도 있다.
09:49이렇게 보고 있는 것이고 신동국 의원뿐만 아니라 나경원 의원 포함해서 많은 후보들이 어찌됐든 간에
09:56서울시장 경선에 뛰어들어야지 지금 다소 밀리고 있다는 판단이 많은 이런 판세 속에서
10:02다시 경쟁력을 저희가 재고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0:04네. 민주당은 오늘부터 공천권리위원회 면접을 진행을 했는데요.
10:10강성필 부대변인님. 민주당 후보 중에 서영교 의원이 출마를 철회하면서 뭔가 후보군이 확장은 된 것 같아요.
10:176명에서 면접을 받더라고요.
10:19네. 서영교 의원 같은 경우는 사실 저도 본인하고 얘기를 해봤지만
10:24지금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와 관련해가지고 현역 오세훈 시장과 대항을 하기 위해서는
10:30뭔가 좀 많은 분들이 출마를 해서 붐업을 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하셨는데
10:36본인의 소임은 여기까지다라고 생각을 하신 것 같아요.
10:40그래서 다음 또 정치 일정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준비하시려고 한 것 같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10:45어쨌든 지금 현재 출마하신 분들 한 분 한 분들이 다 경쟁력이 있고 나름대로 역량이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10:53저는 서울시장 후보 공간에서 면접을 잘 보시고 나서 선의의 경쟁을 더 뜨겁게 해줬으면 좋겠다.
11:00이런 생각 듭니다.
11:01네. 6명의 후보군 모습까지 보고 오셨습니다.
11:04오늘의 4회였고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