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이번 종전협상의 또 다른 핵심 쟁점, 푸르무즈 해업 개방.
00:06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협조 여부와 관계없이 해업 개방될 거다, 아주 빠르게 개방이 될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0:33네, 문 센터장님, 이 호르무즈 해업을 일단 15일간 휴전하면서, 보름감 휴전하면서 개방하겠다고 했는데,
00:42아까 센터장님 말씀처럼 개방이 지금 잘 안 되고 있답니다.
00:46하루에 뭐 서너 척, 총 다 합쳐서 지금까지 14척인가 지나갔다는 거예요.
00:51그렇다면 전체 이 물동량의 10분의 1도 안 된다라는 얘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겁니다.
00:56네, 그렇죠.
00:57이거는 왜 약속을 안 지키고 있는 겁니까?
00:59네, 그러니까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이란이 쓸 수 있는 카드는 호르무즈 해업이 가장 큰 카드고, 협상에 지려타라고 판단을 하고 있는
01:08것 같아요.
01:09그래서 이제 저렇게 하고 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1:13이란이 전 세계를 인질로 삼아서 저렇게 호르무즈 해업을 통제하는 것은요, 국제법의 일반인 동시에 어떻게 보면 나쁘게 말하면 해적질을 하는 겁니다.
01:24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이런 상황을 계속 이어간다면 이란 자체도 이건 손해가 될 뿐만이 아니라 국제사회 전체로부터 미국과 이스라엘의 연합 작전,
01:41장대한 분노라고 하는 이 작전이 정말 필요한 것이었다라고 하는 것을 인정하고 지지하는 그런 결과가 될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01:50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협상에서 톰 대통령은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01:56곧 열릴 것이다 라고 얘기를 했는데 열리는 방법은 둘 중에 하나입니다.
02:00첫째는 협상, 합의에 의해서 열리는 겁니다.
02:04이란은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죠. 호르무즈 해업에서 나오는 통행료를 받아가지고 그 통행료를 재건비용에 쓰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2:12그러면 꼭 통행료가 아니더라도 이란이 그동안 나쁜 짓을 해서 핵 개발이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묶여놓은 동결 자산,
02:21그다음에 지지를 풀면 상당한 경제적 이익이 되는 것이거든요.
02:25이것이 재건비용으로 들어갈 수도 있는 거예요.
02:28그렇기 때문에 이것만 협상, 합의에 의해서 호르무즈 해업이 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02:34협상의 자리가 마련됐으니까요.
02:35두 번째는 만약에 이란이 끝까지 목리를 부리면서 정말 터무니없는 요구를 하면서 합의가 안 된다면 그럼 강제로 여는 수밖에 없습니다.
02:46그건 지난 뭡니까?
02:49이란의 호르무즈 해업을 여는 걸 조건으로 해서 교량과 발전소 타격을 중지했단 말입니다.
02:58그런데 만약에 합의가 깨지면 그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이죠.
03:03그렇기 때문에 그 선택은 이란 대표단에게 달려있습니다.
03:08호르무즈 해업 언제쯤 개방될 수 있을까요?
03:11우리 배들도 지금 많이 떠 있는데 현재 거기에 있는 선원들이 매우 고통을 겪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03:20그런데 이 통행료 문제요.
03:22트럼프 대통령 지난 백악관 기자회견에서는 통행료와 관련해 이렇게 발언을 했었죠?
03:28들어보시죠.
03:48이 통행료와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8일 날 인터뷰에서는 합작 사업으로 진행하는 방안도 한번 생각해 보고 있다.
03:58그래서 사람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속내가, 전쟁을 일으킨 속내가 호르무즈 해업의 통행료를 받아서 이란과 나눠먹는 건가라는 질타들이 있었죠.
04:08그랬더니 통행료 부과한다는 보도가 있는데 중단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또 얘기를 했어요.
04:14통행료 부과 안 된다.
04:16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도 좀 오락가락하고 있는 것 아니냐라는 지적도 있더라고요.
04:21이게 좀 달콤한 유혹에 잠시 흔들렸다가 좀 정신을 차린 것 같습니다.
04:27사실 당초에 3,200척 정도가 호르무즈 해업에 묶여 있다가 지금 한 2천척 남았다 그러지 않습니까?
04:34한 배당 한 30억씩 받으면 6천억의 돈이 들어오는 거고 그게 연간으로 따지면 엄청난 돈이 된다는 것을 트럼프가 알고 있었겠죠.
04:43그래서 좀 관심은 가지고 있었을 겁니다.
04:46그리고 이란이 특히 휴전과 관련한 과정에 이르는 이런 과정에서 새로운 호르무즈의 통행료와 관련한 프로토콜을 만들자 이렇게 미국에 얘기했지 않습니까?
04:59이게 약간 보면 트럼프 입장에서 사업 제한으로 좀 여겨졌을 수 있을 것 같아요.
05:02그러다 보니까 처음에 반반씩 나누자 이런 식으로 하다가 우리가 걷겠다 이렇게 했는데
05:08이게 이제 이렇게 되면 큰 문제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05:12무엇보다도 지금 코인으로 이걸 이란이 받겠다 이런 얘기하지 않습니까?
05:16비트코인으로?
05:17그러면 이거는 이제 대북 제재, 대이란 제재와 관련한 부분에서 큰 이탈이 생길 수 있고요.
05:23그다음에 위안화로 받는 부분들, 이런 부분은 또 달러 기축 통화에 문제가 생기고 이런 부분이 있는데 여기에 지금 만약에 미국이 뛰어든다.
05:33이렇게 되면 이건 미국이 그동안에 해왔던 이란 제재와 관련해서 국제사회가 동참하도록 했던 이런 부분에서 설득력이 떨어지고 이후에도 엄청난 후유증이 남을
05:45수 있습니다.
05:45그러면 뭐 나토라든가 중동국뿐만 아니라 우리 같은 경우에도 그러면 뭐 이란 제재 이런 게 그럼 무력화되는 거냐 이런 느낌을 받을
05:55수 있다 보니까
05:56트럼프 입장에서는 그런 여론들을 감안해서 아 이건 아니다 이렇게 선을 그은 것 같습니다.
06:03네, 문성무사 대장님.
06:05그런가 하면요.
06:06호르무주 해업을 개방한다고 했지만 그동안 이제 기례를 깔아놓은 것, 기례를 뿌려놓은 것들이 있잖아요.
06:12그러면 그 기례를 제거한 뒤에 다른 나라 국적 선박들이 오가게 만들어야 되는데
06:18지금 일부 보도에 따르면 이란이 그 기례를 뿌려놓고도 그 위치를 모른다.
06:24그래서 그 호르무주 해업으로는 다를 수가 없어서 다른 길로 이렇게 가도록 유도하다 보니 통행이 잘 안 되고 있다 이런 보도가
06:31있더라고요.
06:31뭐 그럴 가능성도 있죠.
06:33그런데 이란이 자기들이 기례를 뿌렸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06:38제 기억으로는요.
06:39다만 지금 이란 라라크 섬 그쪽으로 이렇게 오만과 이란 그 사이 중간 해업으로 가지 않고
06:51이란 쪽으로 붙여서 가게 한 것은 제가 볼 때는 이게 오만과 같이 걷어야 되는데
06:56오만 쪽으로 중간으로 하면 자기 쪽으로 붙으면 자기들만 걷으면 되거든요.
07:01그러니까 아마 그런 의도가 많지 않을까 싶은데 어쨌든 이 문제가 협상을 통해서 해결이 된다면
07:07혹시 기례 이런 것들은 아마도 지금 톰 대통령의 얘기에 의해서 프랑스가 중재해서 여러 관련국들이 함께 회의를 했거든요.
07:18호르무주 해업의 안전 통행을 위해서.
07:20그렇다면 아마 기례를 제거하는 것들은 국제 제거를 위한 그런 태스크포스라든지 이런 것들을 만들어서 확인을 하고 제거하고
07:31그런 것들을 거쳐서 안전 통행이 보장되는 그런 절차를 거칠 가능성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07:41가장 큰 문제 호르무주 해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눠봤고요.
07:47다음 주제 이스라엘의 속내도 궁금합니다.
07:50바로 관련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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