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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김어준, 뉴이재명 비판… "이건 자해"
김어준 "盧·文 한 가족… 李 코어 지지층이기도"
김어준 "친문 쳐내고 세력 확장… 기본 산수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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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친녀 성향의 김머준 씨는 오늘도 코어 지지층을 언급을 했는데요.
00:06어떤 얘기를 했을지 그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00:30새로 유입되는 이들로 채우면 외연이 확장될 거라고 하는 셈법이 있는 것 같거든요.
00:36이건 기본 산수가 안 되는 셈법이에요.
00:39그렇게 쳐내는 과정에 이렇게 코어 자체가 흔들려버리면 그 흔들림을 보고 새로 유입되는 이들은 떠나간단 말이죠.
00:49뭔가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에 민주당을 새롭게 지지하는 사람들을 통칭해서
00:55뉴 이재명이라는 표현이 등장을 했는데 김어준 씨는 뉴 이재명에 대해서 엄청나게 비판을 쏟아내는 것 같습니다.
01:03구정영 부장님, 뭔가 새로운 사람들이 유입된다고 해서 확장되는 건 아니다.
01:07산수도 제대로 못하느냐 이런 얘기를 하는데요.
01:10연일 계속 코어 지지층이 놓치고 있다 이런 주장을 해요.
01:14어떻게 들으셨나요?
01:15아마 김어준 씨가 민주당의 주류의식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01:19원래 민주당이 처음으로 집권했을 때는 동교동을 중심으로 한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하지 않았습니까?
01:27그런데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하고 그다음에 노 3호를 기반으로 한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한 이후에
01:33민주당을 깨고 열린 우리 당이 창당하면서 민주당이 한 번 변신을 합니다.
01:38그러니까 탈동교동을 하면서 이른바 친노 세력과 386 세력이 연합을 하거든요.
01:44그래서 노무현, 문재인 그리고 386 이런 연합 체제가 이재명 대통령 체제까지를 만들어낸 겁니다.
01:53그러다 보니까 김어준 씨 입장에서는 친노, 친문, 이재명 그다음은 누구냐.
01:59거기에 적자라고 할 수 있는 조국 혁신당의 조국.
02:02이런 사람들을 차기 후보군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02:05그런데 이른바 뉴 이재명이라고 하는 진영에서는 친노, 친문 386의 연합이 아니라 김민석이나 또는 호남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송영길이나
02:16이런 사람들이 당권을 잡아서 새롭게 당의 주류를 바꿔야 되는 거 아니냐.
02:21이른바 친명과 친천 간의 새 당 지도부에 대한 인식 차이가 있고
02:26차기 대선에 누구를 내세워야 정권을 재창수할 수 있느냐.
02:31이거에 대한 생각의 차이가 워낙 크다 보니까 코어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좀 다른 것 같습니다.
02:38당의 외연이 확장되면 좋을 것 같은데 주류를 중심으로 뭉치지 않으면 코어 지지층을 놓치고 있다.
02:44이런 주장을 하는 것 같은데요.
02:46그러다 보니까 친명계에서는 김어준 씨의 이런 발언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02:52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얘기를 하고 우리랑 손 안 잡으면 지지율이 빠질 거라는 협박에 다름없다.
02:59이런 말까지 나오는데요.
03:01박창원 교수님, 김어준 씨 입장에서는 내 중심으로 내 얘기를 좀 듣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03:07이런 얘기를 하고 싶은 걸까요?
03:09누구나 자신의 정치적 주장에 대해서 이야기를 기울여주기를 바라겠죠.
03:14하지만 저 주장에 대해서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03:17예를 들어 노무현 전 대통령 얘기를 했는데 노무현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진 결정적 배기, 맞어요.
03:24코어 지지층이 빠졌습니다.
03:25그런데 그 코어 지지층 빠진 게 뭐 때문이었습니까?
03:29선명성 경쟁이었어요.
03:30한미 FTA 반대하고 평화유지군 파병 반대하고 이러면서 지지율이 보수가 견제하고 지지층이 등을 돌리면서 결국 비극적인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적인 선택으로
03:43이어졌거든요.
03:44이걸 막자고 유시민 작가도 나나 워영 교수 되겠다고 했던 거 아닙니까?
03:50그러면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지금 이런 소위 말하면 유연한 그런 어떤 정책 추진에 대해서 이걸 가지고 확장성에 대해서 마치 코어
04:03지지층이 등을 돌리는 것이라고 얘기를 한다면
04:05그럼 이재명 정부는 누가 지키겠습니까?
04:08그런 점에 있어서 노무현 정부의 비극을 이재명 정부의 비극으로 이끌고 있는 사람은 소위 말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비극으로 가고 있는
04:16게 아니라
04:17이재명 대통령에게 등을 돌리고 있으면서 선명성을 주장하고 있는 분들이 어쩌면 제2의 비극을 만들고 있는지도 모른다.
04:26그 점을 우려하고 많은 민주당 지지자들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는 점이 김어준 씨 뿐만 아니라
04:33지금 내부에서 선명성 경쟁을 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우려를 표하고 있는 분이 바로 그 점이라는 점을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04:40네. 이런 가운데 다음 달 2일에는 아주 의미 있는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04:457월 1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오찬에 나설 예정인데요.
04:50오찬 일정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해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5:10그 분란이 모든 이슈를 다 덮어버릴 지경까지 간 것 같거든요.
05:15결국은 두 분이 좀 만나심으로 인해서 지금의 국면을 좀 안정시키고자 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05:22자꾸 뭔가를 얘기하시면 그게 읽혀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강조하는 거잖아요.
05:27어떤 계파에 서 있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적통이다?
05:30글쎄요. 하늘에 계신 그분들께서 그런 것들을 인정하실까요?
05:36네. 고민정 의원이 뒤에 얘기한 것은 정청래 대표의 적자론에 대한 반응이었고요.
05:42일단 다음 주에 있을 오찬 일정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해석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05:46이현정 의원님.
05:47네.
05:47일단은 서정욱 변호사 얘기를 그렇게 귀담아 듣지 말라 하셨는데 저희가 또 가져와 버렸는데
05:53정청래 대표를 떨어뜨리기 위한 만남이다. 이런 얘기를 했고요.
05:57고민정 의원 같은 경우는 지금 뭔가 당의 분란 같은 것들이 좀 있으니까
06:02국면을 안정시키기 위한 만남이다. 이렇게 해석을 했거든요.
06:06저는 참 정청래 전 대표가 본인은 뭐 어디 출신이고 노사모 출신이고
06:11뭐 김대중이 같고 쭉 이야기를 하는 걸 들어보면서
06:13참 이 대한민국 정치가 족보 정치를 벗어나지 못하는구나.
06:18나는 누구의 아들이고 누구의 아들이고 뭐 성경 앞부분을 보면 그런 게 있지 않습니까?
06:23거기에 좀 더 끼지 않으면 뭐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라는 게 참 씁쓸합니다.
06:29참 국민을 위해서 정치를 해야 되는데 본인들은 그냥 족보만 따지고 있고
06:34너는 우리 편이니까 괜찮아. 너는 족보에서 조금 이탈했지.
06:38너는 이제 배제해. 너 옛날에 뭐 다른 데 나갔잖아.
06:42뭐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06:42참 그런 게 지금 현재 정치권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민주당 내부의 사정이란 게
06:49참 솔직히 개탄스럽습니다.
06:51그러다 보니 지금 이제 정청래 대표가 본인이 36번 이재명 대통령을 정말 칭찬하고 딱 하다가
06:59그날 오후에 어디 갔어요? 저 북콘소트 갔잖아요.
07:03네. 형산책방 부스를 찾아갔죠.
07:05네. 형산책방 가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잖아요.
07:0736번 이재명을 이야기하다가 정작 만난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이에요.
07:11그 행보가 뭘까요?
07:12결국 나는 입으로는 이재명을 이야기하지만 실제로는 문재인이야.
07:16이해하기 아니겠습니까?
07:17즉 문재인으로 대표되는 이 친문 세력.
07:20그리고 아까 뭐 김호준 씨가 하는 코어 세력.
07:22이 세력들을 얻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7:25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신경이 쓰여 있죠.
07:28그렇기 때문에 이제 갑작스럽게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서
07:33어떤 면에서는 좀 본인이 처한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할 것 같아요.
07:37내가 지금 1년밖에 안 됐는데 이렇게 지금 당대부가 시끄러워 거의 전쟁 치르듯이 하고 있다.
07:43이렇게 되면 4년을 어떻게 하느냐.
07:45그러면 우리 진보 민주 세력들이 뭔가 4년을 마무리하고 또 정권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죽듯이 싸우면 안 된다.
07:52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문재인 대통령이 좀 도와주시라.
07:55도와주시라는 의미는 뭘까요?
07:57누굴 편들지 마시라라는 의미가 않겠어요?
07:59그 편들어서 뭔가 집단화돼서 친노 친문에 똘똘 뭉친다 그러면 이건 안 된다라는 부분.
08:06즉 협조를 요청하고 또 한편으로는 경고성의 의미도 있을 겁니다.
08:10그런 어떤 상반된 의미를 가진 저는 만남이 아닐까 싶습니다.
08:15네, 뭐 약간 그런 기류가 읽히기도 했었는데 정청래 전 대표가 대표직을 사퇴한 날 오후에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러 가려고 했더니요.
08:25문재인 전 대통령 측에서는 만나기로 예정된 일정은 없다라고 했었습니다.
08:30그리고 고민정 의원은 누가 봐도 대표적인 친문 인사인데 그런 식으로 의도가 읽히면 감동이 없다.
08:37하늘에 계신 분이 인정을 하겠냐라고 하면서 정 전 대표를 좀 저격을 했습니다.
08:41여선능 부대변인님, 고민정 의원도 지금 전당대회 출마를 좀 고민하는 상황인 것 같은데 자꾸 친노 친문 적자다 이런 식으로 주장을 하지
08:51말라는 거죠?
08:52네, 맞습니다. 친노 친문 활용하지 말아라 이런 이야기입니다.
08:56특히나 이제 문재인 전 대통령 만나는 일정이 언론에 공개됐을 때 윤건희 의원이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거는 서로 이야기가 없었다 이렇게 아예
09:07선까지 걷어요.
09:09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 정정래 전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계속 활용하는 것이 저는 사실은 조금 지금 우리 전당대회 앞두고 얼마나
09:18이렇게 무슨 절박한 마음일지는 잘 모르겠는데 좋지 않다고 봅니다.
09:22지금 고민정 의원도 계속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09:25지금 고민정 의원이 아까 저 YTN 인터뷰 영상의 말미 부분에는 어떤 이야기를 했냐면은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의 적통이고 전통성 가지고
09:33있다.
09:34이런 이야기를 아예 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막 친명이니 친문이니 아니면은 친노니 친노 언제적 친노입니까?
09:41그런 것들 활용하지 말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민주당을 어떻게 이끌어야 되겠다 이런 비전 경쟁이 있잖아요.
09:47정책 경쟁. 지금 많은 민주당 당원들이 그런 것들을 하기를 원하고 있는데 정청래 전 대표의 행보는 사실은 그렇지가 않아요.
09:55보안수석권 사실은 김민석 총리도 다 이제 하자고 하고 있고 친명에 있는 이건태 의원도 다 보안수석권 폐지하자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10:04이제 그것들도 끌어와서 이거 언제적 찬성했니 안했니 빨리 해야 되느냐 안하니 이런 것들로 계속 논쟁을 이어가고 있는데
10:12그건 사실은 지금 당에 매우 도움이 안 된다 이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0:16민주당 상황까지 한번 살펴봤습니다.
10:18민주당 상황까지 한번 살펴봤습니다.
10:18예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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