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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신당 창당은 없다"…한동훈의 승부수는?
서울시장부터 부산·대구 등 출마지 거론
한동훈, 대구 출마설…이진숙과 맞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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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위 주제입니다. 과연 한동훈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과거 말은 듣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00:30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국민을 잊고 계속 가겠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기다려주십시오. 저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00:44반드시 돌아온다고 했습니다. 언제 어떤 방법으로 돌아올 것인가. 출마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0:51송영훈 전 대변인. 서울시장에 나가라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조언도 있었고요.
00:57험진으로 나가야 한다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인천 개양을 또는 지금 재보궐선거로 결정이 된 지역구로 결정이 된 평택.
01:10하지만 대구 또는 부산 보수의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
01:15특히 한동훈 전 대표가 나간다고 하더라도 3자 구도가 되지 않으면서 그래서 민주당에 어부지리를 주지 않는 지역.
01:24그렇다면 대구인데 추경호 의원이 대구시장 후보로 선택이 되느냐.
01:30또는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대구시장을 선택되느냐에 따라서 나갈 수 있는 지역과 나뉘게 되는데 어떤 것에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까?
01:40저는 그렇게까지 깊이 들어가야 단계가 현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1:44왜냐하면 6월 3일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보궐선거의 후보 등록은 아직도 석 달이 넘게 남았습니다.
01:51석 달 전에 한동훈 전 대표가 국민의힘에서 기어이 재명까지 될 거라고 예상하신 분 있습니까?
01:56아마 이 자리에도 아무도 없고 우리 시청자들 중에서도 별로 안 계실 겁니다.
02:00그러면 지금 단계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해야 될 일은 본인이 만약에 이번에 보궐선거에 출마를 하고자 한다면 그 선거를 정확하게 규정할 준비를 하는 겁니다.
02:08한동훈 전 대표는 본인이 계엄을 막았는데 사실은 계엄을 막은 뒤에 정치적 역할을 부여받지 못하고 소멸된다면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물론 그런 불행한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되겠습니다마는 또다시 계엄이 벌어진다고 할 때 어느 집권 여당 대표가 맞겠습니까?
02:24그런 점에서 분명하게 이 선거에서 본인 입장에서는 당선되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이고 또 한 가지로 정당에서 이렇게 현직 당대표가 전직 당대표를 찍어내다시피 해서 축출시킨 일이 있었습니까?
02:35그런데 막상 쫓아냈더니 선거에 당선도 못 되고 소멸되더라라고 하면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은 계속 반복될 거예요.
02:42정당 민주주의가 무너집니다.
02:44이렇게 국가 차원의 민주주의 그리고 정당 차원의 민주주의에서 본인이 당선되어야 할 이유를 명확하게 규정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02:51그리고 지역을 고르는 것은 그 다음이 돼야 한다.
02:54현 단계에서 그걸 정치공학적으로 논할 단계는 아직 때가 아닌 것 같다라고 생각합니다.
02:58아직은 때가 아니다.
03:00정혁진 변호사, 대구 얘기가 그나마 가장 많이 나오는 대구 출마 이야기가.
03:06그런데 대구에 혹시 나가게 되면 한동훈 경쟁력이 있다라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03:12어부지리로 민주당에 갈 수 있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03:18일부의 얘기이긴 합니다만 이진숙이란 훌륭한 자객이 있다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03:25그러니까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도 토크 콘서트 7판 기념회를 하면서 대구시장 출마를 사실상 선언한 상태인데
03:35만약 대구시장 후보가 되지 않으면 그 대구에 비는 지역구에 혹시 한동훈 전 대표가 나올 만한 지역에 자객으로 갈 수도 있다라는 얘기가 나옵니다.
03:47물론 이건 상상의 영역입니다만 이럴 가능성 얼마나 있다고 보세요?
03:51글쎄요. 일단은 유학 얘기도 나오는데 만약에 한동훈 전 대표가 제명되지 않았다라고 하면
03:57그러면 유학 가는 것도 선택지가 될 수도 있지 않았을까 그 생각이 들기는 드는데
04:02그런데 제명됐잖아요. 제명됐는데 유학 가는 것은 회피한 것으로 비춰지기 때문에
04:08그럴 가능성은 없다라는 그런 생각이 들고
04:10그다음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졸지에 자객이 됐다라고 하면
04:16제가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라고 하면 몹시 좀 불쾌하지 않을까
04:20나도 나름대로 의미 있는 정치인으로 크고 싶은데
04:23졸지에 자객이 되는 것 같은 그런 이야기가 들리니까 굉장히 기분이 안 좋을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04:29일단은 지금 한동훈 전 대표 무소속 출마 관련해가지고
04:33서울시장은 현실성이 없어 보이고 한 세 가지 정도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04:39평택하고 그다음에 부산대구인데 평택은 수도권으로서의 의미가 있고
04:43부산도 만약에 그 지역구에 조국 대표가 출마한다고 하면
04:48그럼 또 판도 커지고 만약에 누가 이기느냐에 따라서
04:53이략 대선 후보로까지 성장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측면도 있어 보이는데
04:57그래도 보수의 심장이라고 하면 뭐니뭐니 해도 대구가 아니겠습니까?
05:03만약에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에서 출마해서 승리하게 되면
05:06그거는 전체적인 걸 다 떠나가지고
05:09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보수의 텃밭일 핵심을 잃어버린 게 되는 거기 때문에
05:14더군다나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함으로 인해가지고 그런 결과가 초래된 것이기 때문에
05:19상당한 타격이 있을 거고요
05:21그다음에 그 상대로 이진숙 후보자든 이진숙 방통위원장이든 누가 되든지 간에
05:26그 상대가 되겠다라고 하는 것은 상당한 부담이 있지 않을까
05:30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가지고
05:32제일 중요한 거는 한동훈 전 대표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05:35과연 출마할 것인지 출마한다고 하면 어디서 출마할 것인지
05:40여기에 대해서 좀 지켜봐야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 듭니다
05:44출마를 안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05:48들어보시죠
05:49여러 가지 얘기가 있습니다
06:13과연 한동훈 전 대표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06:17한동훈 전 대표가 이렇게 제명된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06:24당원 게시판 문제를 떠나서 정치적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06:28이때 이랬으면 어땠을까라는 얘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06:32볼까요?
06:33강우성필 부대변인
06:35한동훈 전 대표가 당원 게시판 문제에 대해서 조금 더 일찍 사과를 하고 끝냈었으면
06:42장동훈 전 대표는 장동혁 대표의 단식 농성장에 찾아갔더라면
06:47이번에 오늘 이해찬 전 대표 연결식이 있었습니다만
06:52거기에 찾아갔더라면
06:54또 지지자 집회에 혹시 찾아갔더라면
06:58물론 다 만약인데 이런 어떤 여러 가지 선택의 과정들
07:03이것이 오히려 한동훈 전 대표의 정책 입지를 좁히는데 영향을 줬을까요 안 줬을까요?
07:11저는 당원 게시판 문제가 처음 제기됐을 때
07:16그때 한동훈 대표가 털어냈었어야지
07:20그 이후로는 다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예정된 수순으로 저는 정해져 있었다고 봅니다
07:27예를 들어서 장동혁 대표가 당대표가 된 이후에
07:32그 다음에 당원 게시판 사과했다고 한다고 해서 제명이 안 됐을까요?
07:38저는 그렇게 보지 않아요
07:39어 잘못했구나 제명
07:41장동혁 대표 당신 농성장 갔다?
07:44그런다고 해서 장동혁 대표가 그런 마음을 접었을까요?
07:47그럴 수가 없습니다
07:48그리고 이해찬 전 총리의 연결식과 지자 집회는
07:52그야말로 별 의미가 없는 것이고
07:54결국에는 이게 이제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문제도
07:59사실 중요한 문제이긴 하지만
08:00이제는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08:02세력과 세력 간의 대결이 돼버린 거예요
08:05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한동훈 전 대표가
08:08앞으로 어떻게 대응하는가가 중요한 거지
08:10이미 지나간 사건들은 이미 결과에 어떤 바뀜을 줄 수가 없기 때문에
08:16앞으로 대응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08:17성룡 전 대표님
08:18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의 지지자들이 꽤 많은 걸로 오늘 집회에서 보면 보여요
08:23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당원 가입을 열심히 시켜서 100만 당원이 됐다고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08:29그렇다면 한동훈 전 대표도 당원을 왕창 모집해서
08:33당원 대 당원으로 붙게 해서 어떤 선거 과정에서 세를 보여줬으면
08:39장동훈 전 대표가 제명이라는 결정까지 가지 않았을 수도 있다
08:46이렇게 볼 수 있는 건 아닙니까?
08:47한동훈 대표 측에서도 꾸준히 당원 배가 운동을 하고 있죠
08:51안 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08:52그리고 지금 국민의힘의 당원이 많이 늘어난 것 같아 보이지만
08:56지방선거 때문에 후보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집하고 있는 측면도 있어요
09:00그리고 당원을 아무리 많이 모집한들
09:03혹은 당원 게시판에 관해서 이른바 사과라고 하는 것의 타이밍을 앞당긴들
09:08그것은 사실 본질이 아닙니다
09:09이 제명의 본질은 반헌법적인 윤어게인 세력의 보복의 측면이 다분히 있지 않겠습니까?
09:15고성국 씨 같은 유튜버가 공개적으로 뭐라고 말합니까?
09:18한동훈을 보내고 한동훈과 오세운도 함께 보내야 된다
09:21이렇게까지 이야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09:23그 고성국 씨가 국민의힘 당사에 전두환 씨 사진도 걸고
09:27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도 걸자
09:29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실정이에요
09:31그런 기조에 발맞춰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이 실제로 이루어졌는데
09:36그러면 이 징계와 제명의 본질이 당원 게시판 때문입니까?
09:40사실은 계엄을 막았고 탄핵에 찬성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09:44그 반대편에 있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일종의 분풀이
09:48또 나아가서는 본인들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서
09:51축출한 것이 본질 아닙니까?
09:53그러니까 이랬으면 제명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09:56저랬으면 제명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09:58라고 하는 것은 현 시점에서 무의미한 탁상공론처럼 보입니다
10:01네 장위민 대표님 지금 어쨌든 갈등은 선거를 앞두고 통합해야 되는 과정이 있어야 되는데
10:09그렇지 않고 점점 확산하는 그런 분위기예요
10:11오세훈 서울시장도 장대표를 향해서 물러나라고 했을 정도니까요
10:16또 반면에 당권파에서는 당대표를 사퇴하라?
10:20이거는 건방지다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어요
10:23이게 이 말의 수위가 점점 더 고조되고 있는 그런 느낌이에요
10:28맞습니다.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는 그 목표에 저는 장동혁 대표가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10:37다만 한동훈 전 대표가 이 단식 농성장에 찾아갔더라면 그러면 사람들은 아마 그렇게 생각했을 거예요
10:44장동혁 대표의 협량함을 품이 큰 한동훈이라는 정치인이 좀 보여주는 거나
10:52제명을 당할 때 당하더라도 뭔가 먼저 손을 내밀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손을 쳐내는 게 장동혁 대표구나
10:59이런 인상을 주기 충분했을 것 같은데 그런 선택은 하지 못하고
11:03연결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이 국민의힘에 있으면서 외연을 확장할 수 있을 거라고 큰 소리는 치지만
11:09뭔가 정치적인 계기가 있을 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주저하고 선택하지 않고
11:14이런 부분이 지금까지 오면서 오히려 당권파한테 명분, 빌미를 줬던 측면은 분명히 있거든요
11:20그러니까 큰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당권파 주류는 건방지다. 어떻게 대표를 물러나라고 하냐
11:26왜냐하면 당내에서도 신임이 그렇게 있다고 지금 보여지지 않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11:31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명분을 획득한 장동혁 대표 측이 이렇게 당당하게 나올 수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11:39과연 이 갈등, 지방선거를 5개월 정도 앞둔 상황
11:445개월도 안 남았군요. 한 4개월 정도 남았네요
11:47봉합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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