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대구 얘기를 한번 해봤고요.
00:04이번엔 3위로 장도혁 국민의힘 대표 얘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8서울 언급을 했거든요.
00:10장도혁 대표가 지방선거 목표로 서울과 부산에서의 선거 승리를 제시했습니다.
00:15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가 또 등장을 하네요.
00:17한 전 대표가 이 목표에 대해서 날선 비판을 쫓아냈습니다.
00:23어떻게 선거를 아직 하지도 않고 공천도 안 된 상황에서 다 뺏기고 두 개만 지키면 나는 이긴 걸로 치겠어라는 말이 나와요.
00:32전적으로 저건 자기들 개인을 위해서 저러는 거잖아요.
00:38다 이기는 게 목표지만 현실적인 승패 얘기를 하면서 일단 서울과 부산에서의 선거 승리를 언급을 했습니다.
00:46김진욱 특보님, 지금 두 곳 다 국민의힘 현역 시장이 있는 곳이긴 한데 그만큼 선거가 어렵다, 이런 얘기를 한 거겠죠?
00:55현실적인 상황들을 고려한 답변이다, 이렇게 보이는데요.
00:59지금 현재 17개의 시도지사 가운데 지금 국민의힘 소속이 12분 아닙니까?
01:06그런데 그중에서 다른 데는 다 질 것 같다.
01:11서울하고 부산, 대구, 경북, 지금 그 말씀인 것 같아요.
01:15대구, 경북이야 어차피 우리 보수의 아성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01:21그래서 서울, 경기, 서울하고 부산만 지키면 되는가?
01:24그러면 12개가 4개로 주면 3분의 1로 주는 거 아닙니까?
01:29그 3분의 1을 지켰다고 해서 과연 이 선거가 잘 치른 선거다라고 얘기할 수 있을지 저는 좀 의문스럽다라는 생각이 들고.
01:37지금 그만큼 국민의힘이 어려운 상황인데 이런 어려운 상황으로 지금까지 끌고 온 것, 이건 누구 책임이겠습니까?
01:46당대표의 책임이죠.
01:48이미 작년 대선 이후로 국민의힘에서는 많은 시간 동안 바꿀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습니다.
01:57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환골탈퇴, 개과천선 또는 구체적으로 국민들이 요구하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려고 하는
02:06그 어떠한 노력도 소홀히 온 결과가 지금의 이런 상황까지 이르게 된 것인데
02:14이 부분에 대한 자기 반성, 이런 부분들은 좀 많이 부족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2:19네, 뭐 서울과 부산에서의 선거 승리를 목표로 제시한 걸 놓고 한동훈 전 대표는 그럼 다른 데서는 지겠다는 얘기냐, 이런 얘기를
02:27했는데요.
02:28여기에 대해서 장대효 대표가 오늘 또 인터뷰를 했는데 당대표까지 지내신 분이 그런 식으로 과하게 해석하는 것은 좀 문제다, 이런 취지의
02:37발언을 했습니다.
02:38윤혜석 대변인님, 서로 말로 주고받는 것 같은데 좀 과한 해석이다, 이렇게 맞받으셨거든요.
02:44과한 해석이라고 생각하시면 더 설명을 해 주시면 되죠.
02:48왜 서울, 부산 가지고 얘기를 저희가 하냐면 이전에 다른 언론과 인터뷰에서 서울, 부산의 승리를 기준으로 당대표 진대뿐만 아니라 본인의 정치
02:57생명까지 연관된다, 이런 말씀을 장동욱 대표가 했었잖아요.
03:01그러니까 서울, 부산만 자꾸 얘기를 하시니까 저희가 그럼 기준이 서울, 부산만 이기면 되는 거냐, 이렇게 되묻는 거고
03:08당대표로서 다른 지역, 17개 전체에 대한 언급이 너무 적으니까 하는 얘기다, 저는 그렇게 봐요.
03:14예를 들어서 울산시장을 보면요.
03:17저희 당이 이제 지금 울산시장 저희 당분이잖아요.
03:21그런데 저희 당에서 국회의원이 됐던 분이 민주당으로 넘어가서 울산시장 후보가 됐단 말이에요.
03:26김상욱 의원이요?
03:28거기에 대해서는 어떤 전략이 있는 겁니까, 당대표로서?
03:30전혀 언급이 없고 인천시장, 유정북 시장이 저희 당 시장이신데 제선이에요, 삼선 들어가는 건데 수도권입니다.
03:38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03:39민주당에서 원내대표하고 당대표 도전까지 했던 박찬대 의원이 나와 있단 말이에요.
03:43어떤 전략이 있고 강원도 지사, 김진태 지사가 삭발까지 했는데 강원도 지사 선거는 그럼 어떻게 대비할 거냐.
03:50우상우 전 전문수석이 나왔는데 이런 얘기가 나와야죠.
03:53서울, 부산 얘기만 하고 공천관에서는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결정을 존중한다.
03:59이 정도 얘기만 하고 있으니까 당 구성원으로서 물론 한동훈 전 대표는 제명되긴 했지만 당 구성원들의 어떤 얘기들을 대변하는 그런 반문이었다고
04:09저는 평가합니다.
04:11친한계에서는 수도권 선거, 특히 서울 같은 경우에는 당 지도부와 거리를 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4:19인물면으로 따지면요. 오세훈 시장님을 비롯해서 저희의 전현 의원님의 인재풀이 민주당을 압도한다고 생각하고요.
04:29그래서 충분히 해볼 만하다.
04:31다만 우리 중앙당, 장동혁 지도부와 공관위의 방해가 없다면 이라는 전제가 있습니다.
04:37중앙당이 아무 전략 없음, 그냥 무능함을 계속 자인하고 있고.
04:44얘기를 들어보면 장도혁 대표가 안 오는 게 도와주는 거다.
04:48이렇게 배현진 의원,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이 얘기를 했는데요.
04:53문종영 대변인님, 장 대표 입장에서는 좀 기분 나쁜 말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들으셨나요?
04:59네, 기분 나쁜 얘기죠.
05:00현직 당대표한테 선거 캠페인에 오지 말라고 하면 어떤 당대표가 저 발언에 대해서 기분이 안 나쁠 수가 있겠습니까?
05:08그럼에도 불구하고 배현진 의원이 저런 발언을 한 것은 저는 일견 이해도 갑니다.
05:14얼마 전까지 다소 부당한 이유로 윤리비에 의해서 탈당 처리가 되었다가 복당한 지 얼마 안 됐죠.
05:23그래서 저는 일종의 사감이 지금 남아있기 때문에 저는 그런 차원에서 배현진 의원의 발언을 이해를 한번 해보려고 하는 것이고요.
05:30이제 장도영 대표가 지금 수도권이나 또는 특정 지역에서 인기가 없어서 오지 말라 이런 발언은 민주당에서는 할 수 있습니다.
05:43이제 우리 당을 공격하고 국민의힘을 공격하는 입장에서는 할 수 있는 발언인데 설령 인기가 정말 없다 하더라도
05:49이제 현직 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는 그러면 이 인기를 어떻게 복구하고 더 높일 수 있을까에 대해서 생산적인 얘기를 함께 써야 되는데
05:59누가 들어도 저 발언은 사적인 감정이 많이 작용돼서 또 라디오에서 배현진 의원이 한 발언 같고요.
06:06장도영 대표 같은 경우는 사실 저 발언에 대해서 뭐 하나하나 답변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06:13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알고는 있겠죠.
06:15아까 이렇게 반응한 것 같아요. 너무 선거를 질 것처럼 얘기하는 건 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06:22이런 식의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06:24그러니까 저희가 지금 이제 공청 과정이 마무리되면 이제 선대위 체제로 넘어가야 되는데
06:29현직 서울시당 위원장이면 당연히 그 선대위를 꾸리는데도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06:36그런데 벌써부터 저렇게 사적인 감정을 노출하면서 당대표에 대한 공격을 하는 것은
06:41제가 봤을 때 뭐 당 대변인실에 있는 사람으로서 걱정이 벌써 되네요.
06:47네. 걱정이 벌써 된다.
06:50일단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당내 갈등부터 좀 봉합을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06:55이런 가운데 서울시장 후보 3파전으로 경선이 치러지죠.
06:59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 후보들은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상황입니다.
07:03윤희숙 의원 같은 경우에는요. 본인의 어떤 공략과 관련된 현장을 찾았고
07:08박수민 의원도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을 한 것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07:14윤희숙 대변인님.
07:16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 어떤 전략을 가지고 움직이는 걸로 보이시나요?
07:21일단 윤희숙 의원은 본인이 경제를 전공하신 분이어서 그런지
07:25서울 특히 청년의 실업 관련한 문제 많이 말씀하시고
07:30부동산 정책 관련해서도 결국은 많이 지어야 한다.
07:35이런 부분에 있어서 오세훈 시장과 좀 차별화된 얘기를 하고 계세요.
07:39오세훈 시장은 좀 디자인에 뭔가 중점을 둔 정책을 편 게 아니냐.
07:44이런 비판을 하면서 창동에 서울시 이청사도 짓고 골고루 서울을 발전시키겠다.
07:51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 같고
07:52박수윤 의원은 정책은 아직까지 크게 드러난 건 없고
07:56정치적 행보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07:58원래 친이계라고 볼 수 있는 거죠?
08:01이명박 정부 때 기재부 공무원으로서 행정관으로 있었기 때문에
08:07이명박 전 대통령을 직장 상사다.
08:11그리고 당시에 UAE와의 어떤 외교와 관련된 프로젝트 수행에 있어서
08:17본인이 주도적인 일을 했다.
08:18이것을 부각시키면서 정치적인 의미를 많이 각인시키는데
08:23지금 집중하고 있다 이렇게 보고요.
08:25이 세 분이 경선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서울시장 선거가 지방선거에서 하이라이트니까
08:31어느 정도 저희 당의 지지세를 확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다.
08:36다만 상대 후보가 민주당에서 어떤 후보가 나올지에 대해서
08:40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어서
08:43그걸 보면서 저희 당의 유권자, 당원이나 또 지지자분들이 판단을 하시지 않을까
08:49이 정도 과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8:52민주당도 어제 후보가 3명으로 추려졌습니다.
08:54정원호 전 구청장, 박주민 의원, 전현희 의원 세 사람이
08:58마지막 경선을 치르게 될 텐데요.
09:00장현주 부대변인님, 정원호 전 구청장이 좀 앞서나가는 것 같으니까
09:05좀 집중적인 견제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09:08그런데 이게 경선 때 너무 심하게 싸우면
09:10나중에 본선 가서 또 힘들 수도 있잖아요.
09:12그렇죠. 경선 과정에서 당연히 치열하게 또 경쟁하고
09:16서울시민들께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정책과 비전을
09:19마음껏 얘기하고 펼치는 과정은 저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9:23그 과정이 결국 경선 흥행으로 가는 것이고
09:26서울시민들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의 또 관심을 얻을 수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09:30뜨거운 경선을 해야 된다라는 부분에는 공감하지만
09:33다만 그 분야들이 어떤 정책이라든지 비전이라든지 철학
09:37이런 부분들을 보여드리는 것에 좀 집중이 돼야겠다라는 생각은 들고요.
09:42다소 국민들이 보시기에 너무 네거티브 양상으로 흐른다든지
09:45감정적인 공격으로 흐른다든지 이렇게 되면
09:47경선 이후에도 앙금이 남는 경우들이 우리가 종종 봐온 그런 경험들이 있거든요.
09:52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후보들이
09:55서로 조심하는 가운데에서 또 경선은 뜨겁게 하지만
09:58경선 이후에는 승자와 패자 모두가 다 승복하고 인정할 수 있는
10:03그렇게 단합된 분위기를 보여주는 그런 흥행하는 경선 되지 않을까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10:08오늘의 3위까지 한번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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