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인지간지 단일화 가능성이 좀 멀어져 있었던 평택을 범진보 상황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0:08막판까지 난타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0제가 가짜다 또는 가면을 쓰고 있다. 좀 초조하신가 보다 이런 생각합니다.
00:36오히려 대의를 벌이고 자기 정치를 굶으라는 소리의 정치를 하고 계신 분은 조국 대표 아니겠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00:44소의를 택한 분이 민주당 후보이기 때문에 거꾸로 받아치기 위해서 하신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고요.
00:56네 정말 이 한마디를 하면 저 한마디로 돌아오고 치고받는 싸움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이에서 아주 치열했습니다.
01:05김용란 후보가 민주당에 가면을 쓰고 있다라고 했더니 조국 후보는 초조해 보인다라고 맞받았고요.
01:11또 참칭 후보다 이런 표현까지 등장하고 서로를 향해서 오물이다 이런 얘기도 하고 대의를 저버렸다라고 하니까 조국혁신당은 소의를 택한 분이 바로
01:19민주당 후보다 이렇게 말싸움을 벌이는 상황입니다.
01:23임기찬 부위원장님 이 지역 선거를 좀 살펴보면 사실 조국 후보는 국힘재로 선언하면서 나오셨는데요.
01:30오히려 김용란 후보 얘기만 많이 했던 것 같아요.
01:33저 두 분은 사실은 지금 저 지역에 대해서 당선 여부에도 물론 최고의 관심을 갖겠지만
01:39그보다도 여권이 앞으로 지형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에 대해서 오히려 그게 더 관심을 끄는 대목이에요.
01:46물론 김용란 후보가 보수 진영에서 건너간 소위 건너간 후보이기 때문에 검증에 취약한 부분이 있어요.
01:53검증을 하게 되면 거기에 대해서 뭐가 나와요.
01:56예컨대 대부업체 운영 이런 게 나옵니다.
02:00그럼 운영 의혹과 관련돼서 보통은 보수 진영이라고 평가를 하면 관대하게 그 부분을 넘어가는 경우가 없지 않아 있는데
02:07저기는 치열하게 검증을 하고 있는 거죠.
02:09그 검증의 주체가 조국 후보이지만 실제는 진보 진영의 유권자들도 거기에 가담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어요.
02:17그러다 보니까 김용란 후보가 상당히 고전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02:22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간에 저는 두 후보 중에 어느 분이 당선되든
02:27만약에 두 후보 중에 어느 분이 당선된다면 저 부분은 여권에서 굉장히 갈등 요소로 크게 작용할 것이다.
02:34왜냐하면 이 지역구에 특이하게도 정청래 대표가 그렇게 개소식 등에 온 이후에는 선거 유세에 동참하지 않으셨던 걸로 기억을 해요.
02:44그것도 되게 이례적입니다.
02:46그다음에 문재인 전 대통령은 또 내심 조국 후보를 응원하는 듯한 이런 언론 기사를 보면 그런 부분들도 보도되고 있고
02:53따라서 이것도 아주 이례적인 거죠.
02:55원래대로라면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야 되는데 이 부분이 명청 대결을 예고한 거고 상당히 앞으로 갈등 요소로 작용할 여지가 크다.
03:03따라서 누가 당선되는지에 상관없이 저 부분은 갈등 요소를 얼마만큼 큰 기폭제로 작용할 것인가가 오히려 더 관전 포인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03:12그리고 또 한 가지 특징적인 게 조국 혁신당이 김용남 후보를 공격을 하긴 합니다.
03:18그런데 싸잡아서 민주당을 공격을 하는 건 아니고요.
03:21오히려 후보와 당을 좀 분리해서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
03:23공천을 쫓아서 당적을 쇼핑하던 그런 카멜레온 같은 검사 출신 후보다 김용남 후보를 이렇게 지적을 하면서
03:32민주당이 오물을 함께 뒤집었을 필요가 있냐 이런 얘기를 합니다.
03:36이동학 최고위원님.
03:37그러니까 확실히 좀 선을 긋는 것 같아요.
03:40김용남 후보는 이쪽 민주 진영 사람도 아니었고 그냥 공천 주는 곳을 쫓아서 당적 계속 바꿨던 사람이다.
03:47이런 얘기잖아요.
03:48지금 민주당의 스펙트럼 상당히 넓습니다.
03:51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을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지를 받았던 대통령 선거 때 지지를 받았던 것보다
03:59지금 훨씬 더 많은 지지를 끌어내고 있는 상황이에요.
04:03그런 차원에서 저희가 몇 개월 전에 뉴 이재명이다 이런 논쟁도 했습니다만
04:07실제로 지금 진보부터 오히려 중도 보수까지 굉장히 많은 확장을 지금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4:14정책적인 면에서도 그렇고 인물적 측면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04:18그렇기 때문에 김용남 후보께서 국민의힘을 거쳐서 또 개혁신당도 거쳐서
04:23결국에는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했고 그 과정에서 일정에 공도 세운 것은 맞습니다.
04:28그 과정에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민주당으로 지금 유입됐어요.
04:32그래서 민주당의 당력이라고 하는 것은 최대치로 지금 확장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04:37그런데 이 거대한 연합체를 유지해가는 데 있어서 상징적 인물들이 있는데
04:43김용남 후보는 그중에 한 분입니다.
04:45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괴리감을 좀 만들려고 하는 저 시도가 실제로는
04:50뭐 제가 볼 때는 소폭 정도의 영향만 있을 뿐이지
04:53실제 전체적인 어떤 판에서 이거를 바꿀 정도의 어떤 영향력을 갖기는 어려울 거다라는 생각이 들고
04:59민주당은 앞으로도 계속 연대정치, 연합정치 그리고 더 많은 확장을 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고
05:06이재명 대통령이 무엇보다도 실용을 내걸고 있기 때문에
05:10앞으로도 저런 인사들 그리고 보수 인사들과 뭔가 합의의 정치, 토론의 정치 이런 것들은 계속 시도해 나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05:17저것은 이번 선거에서 크게 작용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05:22네. 범진보 진영에는 진보당의 김재현 후보도 뛰고 있습니다.
05:28그러다 보니까 참 치열한 오파전이 벌어지는 곳이 바로 평택 의리인데요.
05:32어쨌든 단일화는 좀 가능성이 낮아 보이고
05:35그러다 보니까 두 후보 그리고 두 후보가 소속된 정당에서는
05:38단일화를 표를 통해서 단일화를 해달라 이런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05:44시민은 집권 여당의 후보가 당선되어야 하고요.
05:49지역 주민들의 수건 사업을 빨리 해결하기 위해서는
05:52더 김용남이 당선되어야 한다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05:58이미 단일화는 민주개혁 진영이나 수구보수 진영이나 이미 단일화는 종료된 상태이죠.
06:06사실은 단일화는 이미 끝이 났다라고 생각하고
06:09저는 자력으로 반드시 일정할 것입니다.
06:15사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선거 전 초반에 합당 얘기가 오갔던 적이 있습니다.
06:21그러다 보니까 선거 연대도 조금 나왔던 면이 있는데
06:24일단 그건 전혀 이번 선거에서는 이뤄지지가 않은 상황이고요.
06:28아마 선거 이후에는 합당 논의가 다시 시작되지 않을까 이런 관측들이 나옵니다.
06:34조순례 더불어민주당의 총괄선대본부장 같은 경우는요.
06:38조국 후보의 당선과 합당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다.
06:41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6:43이현정 위원님, 저 말은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 건가요?
06:46지금은 저렇게 이야기할 수밖에 없죠.
06:49본인 당의 후보에 대한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06:52단일화 문제 또 합당 문제에 단호한 입장을 피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06:58어쨌건 참 평택을 유권자들께서 많이 고민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07:02저희도 또 고민스러운데 이거 뭐 끝까지 사실은 이게 거의 어떤 승부에 대한 게임이 아니라
07:08사실은 양쪽으로 몰리면 또 어부질이 할 수도 있는 것이고
07:11굉장히 복잡한 구도에 지금 선거 전이 진행되는 게 이제 평택근데
07:16우리나라 정치권에 각각의 어떤 이 부류들 전부 다 지금 다 나와 있는 거잖아요.
07:20정말 이 집권 여당에서부터 부정선거 주장까지 또 진보당까지 또 조국당까지
07:26전부 다 사실 나와 있기 때문에 이거에 대한 선택을 과연 어떻게 할 것인지가
07:30제일 관심이 될 것 같습니다.
07:32또 이게 선거 이후에도 여권 구도에 어떤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아요.
07:37지금 전북 지사선거도 마찬가지지만 이번 선거도 마찬가지로
07:41과연 그러면 조국당이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
07:43또 조국 후보가 과연 당선이 될 것인지 떨어질 것인지.
07:46이럴 경우에 또 차기 대선 구도와도 또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07:50사실 여기는 마지막까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7:53선거 방송이 점점 재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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