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가 하면 이번에 또 뜨거운 지역이 있습니다.
00:02평택입니다.
00:03평택에서는 국민의힘 후보, 민주당 후보, 조국 혁신당 후보가 3파전 양상을 각종 여론조사에서 펼치고 있습니다.
00:12이게 누가 유리한지, 누가 지금 선두를 달리고 있는지도 말하기 굉장히 애매할 정도의 치열한 접전 양상이 평택에서 펼쳐지고 있는데
00:25이 지역에서는요. 부산과 마찬가지로 반대 경우죠.
00:30민주당 후보와 조국 혁신당 후보 두 후보, 김용란 후보와 조국 후보 간에 공방과 설전이 치열합니다.
00:37일단 김용란 후보 얘기 들어보시죠.
00:40도대체 민주당의 가면을 누가 쓰고 있는 것입니까?
00:443번 기호를 달고 본인이 가장 민주당스러운 후보라고 우기는 것이 저는 우리 헌정사에서 처음 있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00:54그전에 소수당에서도 후보를 많이 냈고 또 치열한 선거전, 깨끗한 선거를 통해서 당선됐던 분들의 사례가 있었는데
01:05지금 조국 혁신당과 조국 후보가 보여주고 있는 선거전은 도대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01:15민주당을 우기고 있다라는 김용란 후보.
01:18그러자 조국 후보 측에서는 더 강도 높은 비난을 했습니다.
01:23카멜레온, 오물 이런 얘기를 하며 김용란 후보를 비난한 건데요.
01:28카멜레온의 오물, 이거 어떤 얘기일까요?
01:32조국 혁신당 총괄선대보부장 얘기 보세요.
01:34아랫중이에요.
01:36힘 좋고 공천조차 당적 쇼핑하던 카멜레온 같은 검사 출신 후보, 김 후보에게 갇히는 권력 그리고 돈, 민주당이 이 오물을 함께
01:47뒤집었을 필요가 있을까.
01:48굉장히 맹비난을 했어요.
01:52오물, 김용란 후보를 오물 취급한 건데.
01:59여기 굉장히 지금 양측 간에 공방이 굉장히 격화됐습니다.
02:05김광선 변호사님, 카멜레온의 오물에 비유를 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2:12저는 김용란 후보도 마찬가지고 조국 후보도 마찬가지고 법적으로 도덕적으로 또 정치적으로 그렇게 클린한 깨끗한 후보들이 아니에요.
02:22김용란 후보 대여, 대부업 관련된 의혹이 있죠.
02:28조국 후보는 이전에 실현까지 선고받은 사람 아니에요.
02:32조국 후보가 한 범죄 행위에 비하면 김용란 후보의 범죄 행위는.
02:37의혹은?
02:38의혹은, 범죄 행위와 관련된 의혹은 제가 볼 때는 그렇게 조국 후보보다 훨씬 크다 이렇게 볼 수가 없어요.
02:47그래서 그것 가지고 서로 손가락질하는 것은 굉장히 내로남불의 성격이 좀 있다 이렇게 보고요.
02:54그다음에 김용란 후보도 사실은 국민의힘에 있던 사람 아닙니까?
02:59이재명 대통령을 엄청나게 비판했던 사람이에요.
03:02그런데 오늘 갑자기 조국 혁신단서의 카멜레온이라는 말을 썼지만.
03:06카멜레온.
03:07갑자기 이재명 대통령을 막 신송하는.
03:11그러니까 사람이 아무리 변할 수 있다지만 저렇게 정치적으로 변한 사람은 내가 처음 보거든요.
03:17조국 후보 마찬가지죠.
03:19조국 혁신당의 대표면 조국 혁신당의 깃발을 가지고 선거에서 이기려고 해야지.
03:25자꾸자꾸 민주당인 척하려고 하는 거예요.
03:28민주당인 척한다.
03:29그렇죠.
03:29그리고 앞으로 당선이 되면 민주당과 합당이 수월해질 것이라든지 하면서 자기 색깔이 없어요.
03:37민주당 색깔을 가지고 당선을 하려는 그런 얄팍한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봐요.
03:42그래서 사실은 제가 볼 때는 저런 사람들이 국회의원 되면 저는 안 된다고 보거든요.
03:49그래서 물론 국민의힘의 유희동 후보도 있지만 선거 결과가 굉장히 판세를 읽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03:59그런데 굉장히 평택을 평택의를 보면 이건 참 난세 중에 난세다.
04:04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4:06김관삼 변호사님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04:08카멜레온의 오물.
04:11김유정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4:13원래 카멜레온이라는 노래가 있잖아요.
04:15카멜레온의 노래 있죠.
04:16사랑의 카멜레온.
04:17사랑의 카멜레온이죠.
04:19그렇게 나오고.
04:20그래서 뭘 주장하고 싶은지는 잘 모르겠고요.
04:22평택 군으로 알고 있던 조국 후보.
04:26노인회장에게 인사 두 번 한 조국 후보.
04:28그다음에 두 달인가짜리 그 계약서.
04:31나중에는 1년이었다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아직도 계약서를 한 번도 공개하지 않은 조국 후보가 왜 민주당 후보를 자처하고 있는 것인지.
04:41더 민주당스러운 후보인데 왜 조국 혁신당 후보인지.
04:45그거부터 답해야 될 것 같고요.
04:48민주당에게 민주당이 이 오물을 지집었을 필요가 있을까.
04:51이런 너무 과도한 표현이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04:55그러면 조국 후보는 22대 재보궐선거에 또 나오는 게 매우 마땅하고 당연한 일이었나요?
05:04본인이 22대 국회에서 당선되고 대법원에서 의원직 상실형 받아서 감옥 갔다가 대통령이 사면해 줬으니까 다시 이렇게 나와서 활개치고 다니는 거 아닙니까?
05:15그런데 22대 국회를 또 재보궐선거를 나와서 해야 되는 그런 합당한 명분이 뭐가 있는지 정치적으로 저는 정말 궁금하고요.
05:23국회에서 국힘 제로 선거 하겠다라고 해놓고 지금 시종일관.
05:28지금 몇 달 동안 저는 민주당만 때리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과연 그게 국힘 제로로 가는 길인가.
05:36본인이 내세우고 있는 정치적 명분에 맞는 지금 선거 캠페인을 하고 있는 것인가 궁금하고요.
05:43그리고 연대와 통합 이런 걸 외치려면 저는 김용남 후보와 함께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05:52그런데 본인이 당선되어야만 합당할 수 있고 본인이 당선되어야만 5기 민주정부를 열 수 있고
05:59지금 다자구도 속에서 평택을 선거를 치르면서 무슨 대선 후보 출정식 하는 것처럼 계속 연일 그런 얘기를 쏟아내고 있는데
06:09국힘 제로를 선언했던 당초의 취지대로 국민의힘 후보에게 혹은 부정선거 음모론에 휩싸인 황교안 후보에게
06:18그 화살을 돌리는 게 저는 온당하다고 생각하고요.
06:23본인이 뭘 할 수 있는지를 얘기해야지 자꾸만 김용남 후보를 공격하는 방향으로 가서는
06:28본인이 표방했던 큰 대자 썼던 그런 선거의 기치와는 매우 거리가 멀다 이런 말씀 드리고요.
06:36자중자해하시길 바랍니다.
06:37자 그럼 조국 후보와 유희동 후보의 얘기도 연달아 들어보시죠.
07:07수구 보수 진영이나 수구 보수 진영이나 이미 단일화는 종료된 상태이죠.
07:12사실은 이미 단일화는 끝이 났다라고 생각하고 저는 자력으로 반드시 일정할 것입니다.
07:20마지막 그 순간까지 노력을 해야겠죠.
07:22진짜로 실제로 여기 지역 보수권자분들의 목소리가 굉장히 어떤 면에서는 뜨겁다 못해 무서울 정도거든요.
07:29그래서 저희는 유권자들의 명령에 따라야 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07:34언론에서 한번 밝혔던 것처럼 제가 찾아가 뵙기는 했었는데요.
07:37그 이유는 제가 뵙지를 못했고 직접 당신이 메신저가 되겠다고
07:41자청하시면서 양쪽을 오고 가면서야 이렇게 해야 되지 않겠냐
07:45뭐 이렇게 말씀을 주시는 분들은 계속 계시고요.
07:48그 말씀을 계속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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