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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이번엔 동생 녹취 공개… 김용남은 "사실과 달라"
"내 이름 이용" 동생 녹취… 김용남 "복잡한 사정 있다"
김용남 "집안 복잡한 사정 있어… 사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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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기 평택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에 대한 논쟁이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00:10대부업체를 차명 운영한 것 아니냐 그 의혹인 것인데 오늘 김용남 후보가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00:19들어보시죠.
00:31복잡하고 그런 사정이 좀 있습니다만 사실과 다른 얘기를 좀 한 것 같습니다.
00:37배당하고 이런 건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다른 녹취를 들어보면 부모님께서 배당 다 내 거다 이렇게 말했다는 녹취가 있었거든요.
00:46그거는 제가 언제 녹음이 된 건지 지금 자세한 기억은 없는데요.
00:51제가 아마도 그게 저도 골치가 아팠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매각하거나 하려고 조금 과장된 얘기를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1:02김용남 후보의 본인의 육성이 담긴 녹취가 한 매체를 통해서 보도가 됐죠.
01:10배당금 다 내 거다. 몇 억씩 들어온다.
01:12이런 등등의 발언이에요.
01:14여기에 대해서 후속 보도가 어제 또 매체를 통해서 전해졌는데 김용남 후보의 동생이란.
01:19그러니까 당시 농업회사법인 대표였습니다.
01:23형에게 대해서 이렇게 얘기한 거예요.
01:25자기는 정치할 사람인데 대부합하는 게 어쩌고 저쩌고 내 이름 받고 차명으로 다 한다니까.
01:31농업법인인가 뭔가 그걸 내 명의로 했다?
01:34그걸 대부업체에 투자한 걸로 해서 남의 명의 이용하니 아무리 동생이라도 짜증난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01:41이거 어떻게 된 겁니까?
01:43글쎄 지금 김용남 후보가 좀 전에 해명하신 부분 가지고는 아무래도 조금 더 해명이 필요한 것 같다라고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01:54왜냐하면 이 부분에 대해서 실제 차명인지 또는 지금 동생의 어떤 녹취가 좀 전에 말씀하신 것과 사실과 다르다라고 하는데
02:06어느 부분이 사실이 좀 다른지 조금 더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으셔야 될 것 같고요.
02:13저희도 지금 제 개인적인 추측입니다만 아마 당에서 공천하는 과정 속에서 이런 부분들까지 세세하게 검증은 하지는 못했던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02:25들 정도로
02:26지금 갑자기 나온 이 문제가 이렇게 결코 간단치는 않아 보입니다.
02:32그렇기 때문에 당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일단은 후보자가 먼저 1차적으로 좀 자세한 설명을 좀 내놔야 될 것이고요.
02:41그 설명도 당에다가도 똑같은 설명을 좀 해주셔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라는 것이 생각입니다.
02:49아직은 해명이 좀 부족해 보인다라는 지적이셨어요.
02:51자 의혹은 이거예요. 그러니까 김용남 후보의 동생이 대표로 있는 농업법인에서 대부업체를 운영했는데 사실상 그게 김용남 후보 것 아니냐 이런 의혹인
03:03거죠.
03:04그런데 그 녹취가 김용남 후보의 녹취가 대부업체가 장사가 조금 잘 될 때도 있고 덜 될 때도 있고 그런데 배당은 어차피
03:10다 내 거니까.
03:12또 사무실 직원만 직원 이름만 빌려서 대표이사를 해놓은 거야.
03:15보좌진, 전직 보좌진을 대표이사로 앉혀놓은 것도 그 차명 의혹인 겁니다.
03:22김용남 후보가 이번 재산 신고에서 120억 원의 재산을 신고해서 재산이 다 어디서 났나 했는데
03:27혹시 이 대부업체 운영 등등을 통해서 얻은 수익이 아닌가라는 그런 의혹까지 제기가 되고 있는 거죠.
03:35자, 지금 5명의 후보가 맞붙어 있는 평택을 지금 조국 혁신당은 이런 반응을 내놨더군요.
03:44함께 보시죠.
03:47낮에는 민주당 후보, 밤에는 사명 사채업자.
03:51김 후보의 거취 숙고, 민주당의 감찰을 촉구합니다.
03:56남의당 후보한테 제가 결단하라 이렇게까지 제가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고요.
04:01다만 국민들 입장에서는, 평택 시민들 입장에서는 내 표가 사표가 되지는 않아야 되겠죠.
04:09제가 듣기로는 여러 가지 개인적인 가족들의 사연까지 또 얽혀져 있는 것 같은데
04:15그 설명을 좀 들어보시고 조국 혁신당이 우리 당에 대해서 윤리 감찰을 하라 마라 하늘
04:20왜 그런 다른 정당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십니까?
04:24그냥 본인들의 얘기를 하십시오.
04:27네, 저 두 후보 간에 저런 설전이 있는 걸 보니까 단일화는 좀 어려워 보이는데
04:32홍석준 의원님, 친동생을 바지 사장으로 내세웠다.
04:35낮에는 민주당 후보고 밤에는 사채업자입니까? 이런 지적을 했습니다.
04:40김용남 후보가 지금 굉장히 공정에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04:43그전에도 물론 조국 혁신당으로부터, 조국 후보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었죠.
04:48특히 국민의힘에 있을 때 그동안 있었던 여러 가지 발언에 대해서도 사과하라 이런 식으로 됐는데
04:55그때와는 지금은 완전히 차원이 다른 것 같습니다.
04:58지금 김용남 후보가 해명을 하고 있는 것도 지금 좀 맞지 않는 게
05:03처음에 이 대부업 이슈가 나왔을 때 원래 동생이 하는 것을 동생이 도와주기 위해서
05:08그걸 받아서 이렇게 했다.
05:11그래서 실질적으로는 이득도 나지 않았고 폐업을 했다.
05:14이렇게 했는데 알고 보니까 그것이 아니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05:18김용남 후보가 농업법인으로부터 투자를 해서 대부업을 하면서 동생 명의로 했다.
05:25그리고 일정 부분 수익이 났고 최근에서야 폐업을 했다.
05:30이런 식으로 드러나니까 지금까지 해명도 지금 앞뒤가 맞지 않는 이런 식으로 된 것 같습니다.
05:36특히 대부업 관련 같은 경우는 굉장히 법에 지금 엄하기 때문에
05:41차명을 했다면 굉장히 엄한 어떤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05:47지금 김용남 후보 입장에서는 굉장히 좀 곤란한 입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
05:52사실상 영업을 하지 않았었다라고 얘기했습니다만 대부업 면허를 갱신해야 되거든요.
05:57최근에 대부업 면허가 갱신된 걸로 봐서는 이 사업체를 접으려는 의도가 없었던 것 아니냐라는 의혹까지
06:04추가로 제기가 되면서 김용남 후보에 대한 여러 공격이 지금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6:11더 좀 더 적극적인 해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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