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이번엔 또 뜨거운 지역이 있습니다. 평택으로 가보겠습니다.
00:03평택 여론조사 결과 준비되어 있습니다.
00:07여기도 뜨거워요. 민주당 김용남 29, 조국 혁신당 조국 23, 국민의힘 유희동 17.
00:13그런데 보시면 황교안 후보가 7위예요.
00:17이렇게 되면 5차 범위 내에서 격돌입니다.
00:235차 범위 내에서 격돌이에요.
00:28조국 혁신당에서는 연일 김용남 후보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00:35함께 보시죠.
00:42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 폭행 사실 부인 허위 사실 공표죄에 해당한다.
00:46당선돼도 당선 무효용이다. 유권자들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라며 의혹을 하나 제기한 건데
00:53김용땀 의원은 그때 당시 사건이 뭐가 있었나 보죠.
00:56들어보시죠. 뭐라고 하는지.
00:59어쨌든 당시 저와 함께 일하던 보좌진 중에 한 명이
01:05지금 11년이 지난 시점에도 서운한 감정을 갖고 있다는 것은
01:09리더로서 제가 부족한 점이 있는 거죠.
01:12사실은 아무리 급한 상황에서 화가 나더라도
01:16참았어야 되는데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하고
01:19소리를 지르거나 한 거는
01:21하여튼 원행에 대해서 더 이상 구구절절 별명하지 않겠습니다.
01:25제가 잘못한 일입니다. 그거는 틀림없습니다.
01:30그런데 아까 조국 혁신당에서는 폭행 얘기 어쩌고 나왔거든요.
01:33이에 대한 김용남 의원 해명도 있습니다.
01:41사실관계 과장된 측면 폭행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는지 의문
01:44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하고 소리질렀다.
01:46이게 이제 거짓말이다라고 조국 혁신당에서는 비판하고 있는 건데
01:50당선돼도 취소될 거다. 이런 비판도 있어요.
01:53양태인 변호사님 어떻게 된 겁니까?
01:55당선돼도 취소될 거라고 하는 건 저는 굉장히 무리한 주장이라고 생각을 하고
01:58왜냐하면 사실 이제 결국 당시에 이제 비서관, 오업비서관이었던 분한테
02:03이제 뭔가 이제 여러 가지, 여튼 당시 좀 자료 준비 관련돼서
02:07뭐 좀 문제가 생겨가지고 그거에 대해서 이제 감정을 폭발하는 과정에서
02:11뭐 폭행을 했냐 안 했냐. 흔히 얘기하는 뭐 정강이를 찾냐 안 치냐 이런 부분이 있는 건데
02:15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뭐 10년이 지난, 넘게 지난 일이기 때문에
02:20김용론 후보 본인이 마치 그거에 대해서 인식을 못하고 있다고 발언한 걸 수도 있고요.
02:24실제 찾는지 안 찾는지에 대해서는 뭐 아직 당시에는 기억이 안 났다.
02:28맞지만 결국 김용론 후보가 이유 여와를 불문하고 본인에 대해서는 다 잘못을 인정하고
02:33그 피해자한테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02:35뭐 그런 상황이었고.
02:36근데 이제 이게 다른 사람이 얘기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02:40뭐 그걸 저 폭행이라고 할지 모르겠다.
02:43뭐 결국 이제 그건 본인의 의견을 얘기한 거기 때문에
02:45그게 허위사실 유포나 허실 공표로 처벌될 가능성은 저는 없다고 보고요.
02:50저는 오히려 조국혁신당의 저런 태도가 과연 이게
02:53더불어민주당은 과연 우당이라고 생각을 하는 건지
02:56그리고 뭐 조국 후보 본인도 더 본인이 더 민주당스러운 후보라고 하면서
03:01왜 이렇게 민주당 후보를 공격을 하신지 모르겠어요.
03:03그러니까 저거는 사실 물론 선거 국면에서 서로에 대한 비판은 필요는 하지만
03:08저는 조금 저는 그 선을 좀 넘는 과한 네거티브가 아닌가라는 좀 걱정이 있거든요.
03:13그러니까 결국 조국혁신당과 더불어민주당.
03:15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같이 가야 될 범진보이자
03:18저는 당연히 이제 같이 가야 되는 우당이고 동맹 같은 경우라고 생각은 하지만
03:23지금 이런 걸로 사실 서로 간에 지지자들이나 서로 당원들에게 많은 감정적 상처나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기 때문에
03:30저런 식의 네거티브는 좀 자제를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3:34그런가 하면 조국 후보는 민주당을 비판했습니다.
03:37성비위 사건 얘기를 꺼낸 건데요. 들어보시죠.
03:42당시 제가 없을 때 당에서 그분에게 했던 여러 가지 조치가 미흡했다고 생각하고
03:48그분이 아직까지 마음의 상처가 있는 건 맞다라고 생각해요.
03:52그 문제를 조국혁신당이 정치적 책임, 법적 책임을 그전에 다 졌다는 겁니다.
03:57전체 지도부가 모두 사퇴를 한 겁니다.
03:59제가 없을 때 발생한 일이에요.
04:01저는 오히려 민주당 안에서 발생했던 각종 성비위 사건보다 훨씬 더 철저하게 했다고 저는 자부합니다.
04:08민주당에 있었던 여러 사건들에서 지도부가 총책임지고 사퇴한 적이 있었는지 한번 보시죠.
04:17일단은 이 발언에 대한 비판도 나옵니다.
04:23당시 이제 당미정 대변인, 정치적 나르시즘의 정점, 면피용 쇼, 피해 회복과 관계없는 발언들이다.
04:31당시 사건에 대한 조국 대표의 인식에 대한 당사자들의 비판뿐 아니라
04:37민주당을 저격했어요.
04:39김기표 의원님.
04:40성비위 사건에 대해서 민주당이 정치적으로 책임진 적 있냐?
04:47조국혁신당에서 성비위 문제로 조국혁신당의 이미지에 타격을 받은 건 사실입니다.
04:52그런데 조국 대표가 그때 당시 당 지도부가 총사퇴했다 이것도 사실이긴 하죠.
04:58그런데 저는 저 발언에서 조금 조심했어야 되는 것은 뭐냐고 생각하냐면
05:03그때 당시 내가 감옥에 있었다 이 부분은 사실상 조국혁신당이 조국 대표의 어떤 의중이나 이런 걸로 움직이는 측면이 많았기 때문에
05:13내가 감옥에 있었기 때문에 내가 책임이 없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좀 적절하지 못하다고 느꼈고
05:19그다음에 두 번째는 물론 조국혁신당이 얼마나 대처를 잘했는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05:26그건 제가 평가하지는 않겠는데 그걸 가지고 성비의 문제가 분명히 피해자도 존재하는 거거든요.
05:31실제로 피해자가 아직 자기 감정이 피해 회복이 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상황에서
05:37다른 당과 비교해서 우리가 잘했다 이렇게 얘기할 주제는 아닌 거죠.
05:41저는 그 부분이 조금 발언에 있어서 좀 적절치 못했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05:46저런 상황에서 아직 피해자가 피해 감정이 회복되고 있지 않다면
05:49어떤 경우로든 잘못됐다고 인정하는 게 저는 솔직하고 정치인당은 태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5:55자 그러자 평택의 국민의힘 유희동 후보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06:01갑질 폭행 의혹이 지금 한참 해제되고 있는 김용남 후보
06:05또 입시비리 전력이 있는 조국 후보 이런 후보들이 우리 지역을 대표해서는 안 된다라는 목소리들이 굉장히 강하고요.
06:13조국 후보는 유희동 후보는 더 이상 내 관심 대상이 아니다.
06:18정선 가능성은 제로다 이러면서도
06:20또 동시에 유희동 후보가 1등이 되는 경우가 온다면 우리는 합쳐야 된다.
06:26이런 얘기를 강조해서 하시는 말씀을 보면 좀 긴장하는 것 같다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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