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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김용남 측 "본인 묻은 허물부터…본인들이나 잘하라"
조국 측 "잘할 테니 국민 질문에 답이나 잘하라"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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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뜨거운 지역 또 있어요 평택가 보시죠
00:04여론조사 보면 여기 심상치 않아요
00:06김용남 유희동 조국이 오차 범위 내에 초접전이에요
00:11단일화 변수도 있습니다
00:13예 단일화 변수도 있어요
00:16그 얘기부터 들어볼까요?
00:17유희동 국민의힘 후보와 김용남 민주당 후보 얘기 한번 들어보시죠
00:24유희동 후보님께 짧게 질문 드리겠습니다
00:27단일화 하실 거죠?
00:28저는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00:29그런데 이렇게 12.3 내란이라든지 부정선거와 관련해서
00:34당연히 입장이 다르실 거라고 저는 믿어요
00:36유희동 후보님 그런 상식은 갖추셨다고 저는 믿는데
00:40아니 그런데 조국 후보님하고 김용남 후보는 이렇게 차이가 나는데도
00:43저는 단일화 안 해요
00:44단일화 하실 거예요?
00:46아니 조국 후보랑은 하실 겁니까?
00:47저는 안 합니다
00:50김용남 후보는 조국 후보랑 진짜 안 할 것 같습니다
00:54들어보시죠
00:57대부업을 차명으로 운영하는 것은 불법이란 건 누구나 아실 것입니다
01:01법률적으로 보면 연쇄 출자 방식으로 대부업체를 지배하면
01:06그 지배 사실이 공직자 재산 등록이나 재산 공개 제도에 의해서 공시되지 않거든요
01:12그렇게 되면 후보자가 실질적으로 대부업체를 운영했다는 점이 사라지기 때문에
01:16이 점을 피한 것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1:18그런 추측은 함부로 하시면 안 됩니다
01:21그걸 제가 만든 것도 아니고
01:23제가 그때 공직자도 아니었고요
01:27제가 이 말씀은
01:28그러니까 함부로 그렇게 단정적으로 추측을 하시면 안 되는 거예요
01:32그다음에 그 대표가 문제의 한치고
01:35그분이 김 후보분이 비서관이고
01:37후원의 임시의장이셨고 사무국장이셨습니다
01:40이거를 아무리 몰랐다 하시더라도
01:42제3자 국민의 눈 높이에서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를 보시고요
01:46그다음에
01:47그건 좀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01:48제가 여러 차례 출마를 했습니다만
01:512014년도에 출마했을 무렵으로 기억을 합니다
01:55그때 제 남동생도 선거 캠프에 와서 저를 도와줬고
02:00그때 한모 씨도 같이 도와주면서
02:04그 이후에 그 업체를 설립하게 된 것이고
02:08사실은 2020년경에 자꾸 차명이라고 붙이시는데
02:12세상에 제 명의로 넘겨왔어요
02:162020년도에 제가 떠안아왔습니다
02:19이게 어떻게 차명이 됩니까
02:22양측의 신경전 치열합니다
02:28혁신당 의혹불풀리기에 혈안
02:30본인에게 묻은 허물부터 봐라
02:33왜 내로남불이라는 단어가 본인에게 붙는지 잊지 마라
02:37본인들이나 잘하라
02:38조국 혁신당
02:40아무리 용을 써도 당선 가능성 안 보이니
02:42초조함이 극에 달한 듯
02:43우리는 잘할 테니 국민 주문에 답이나 잘하라
02:46김광삼 변호사님
02:47조국 정치인 조국이 정치권에 입성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도 걸려있잖아요
02:54어떻게 보십니까
02:54일단 지금 여론조사를 보면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02:59그래요?
02:59쉽지는 않고 일단 김용남 후보의 어떤 대부업과 관련된 그런 부분들이 갑자기 대두가 됐잖아요
03:09명의를 자기 명의로 했다는 거 아닙니까?
03:11그러면 대부업을 운영한 거죠
03:13형식제든 실질적이든
03:15그다음에 그 한모 씨와 관련된 거랄지
03:17또 가족 간의 어떤 통화 내역을 보면
03:21그건 명백하게 대부업 한 것처럼 보여요
03:25수사까지는 하지 않아서 결론은 안 나왔지만
03:28전체적인 이제까지 나온 걸 보면 대부업 한 걸로 저는 보입니다
03:31그러면 지금 뭐 제가 하고 싶은 말은
03:35지금 그 부분을 이제 조국 후보가 계속 파고들고 있잖아요
03:39거기에 대해 김용남 후보가 계속적으로 방어를 하고 있단 말이에요
03:43그런데 뭐 제가 볼 때는 두 후보 차이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03:47누가 누구를 뭐라고 손가락질을 할 수 있어요?
03:50어떻게 보면 범죄로서 판결 확정까지 받고
03:53또 실현까지 선고받아서 복역까지 한 사람이
03:57대부업했다고 상대방을 막 손가락질한단 말이에요
04:00그다음에 대부업한 사람은 또
04:02너는 이전에 교수소까지 같이 갔다 오지 않았느냐
04:06어떻게 보면 범죄 혐의가 있는 사람끼리 서로
04:09네 범죄가 더 크다 내 범죄가 크다
04:12손가락질에 싸우고 있는 것밖에 안 돼요
04:15그래서 뭐 결국은 단일화될 것이 아니냐 했는데
04:19제가 볼 때는 이 정도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04:22그리고 이 정도까지 싸워놓고 단일화를 한다?
04:26그것도 사실은 상식적인 차원에서 보면
04:28이해가 가지 않는 좀 측면이 있죠
04:30그래서 여론조사를 보면 들쑥날쑥 하더라고요
04:33보니까 김용남 후보가 좀 높은 것도 있고
04:36조국 후보가 낮은 것도 있고
04:38또 유희동 후보가 오차범위 접전을 하고 있는데
04:41또 한교환 후보가 어떤 단일화
04:43이런 것들이 굉장히 얽히고 설켜 있고
04:45지금 선거 며칠 안 남았잖아요
04:48굉장히 평택도 누가 될 것인가
04:51굉장히 관심이 가는
04:52가장 핫플레이스 중에 하나다 이렇게 봅니다
04:54이에 대해서 김용남 후보 측은 거듭
04:56명의는 떠왔지만 대부업을 운영하지는 않았다라고
04:59적극 반복하고 있다는 입장도 함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5:02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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