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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평택을 출마' 김용남·조국 신경전 가열
조국 "난 사모펀드 관련 수사 안 받아"
조국 "판결 자체가 없어… 왜곡 땐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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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부산도 치열하다면, 평택도요? 만만치 않아요.
00:07김용남, 유희동, 조국, 거기에 다른 정당 후보들까지 지지율이 꽤 나오고 예상보다 있습니다.
00:16일단 민주당 김용남 전 의원하고 조국 후보가 굉장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0:24들어보시죠.
00:28김용남 의원이 국민의힘에 계실 때 사모펀드 관련해서 저격을 많이 하셨는데
00:34먼저 저는 사모펀드 관련해서는 수사 자체를 받지 않았어요.
00:39판결 자체는 아예 없는 거죠.
00:42만약에 이 점을 갖다가 왜곡해서 공격한다면 허위사실 역시 명예훼손입니다.
00:48만약에 제가 주식작전세력의 최정점이라거나 권력형 비리였다거나 이렇게 말씀하신다면
00:54저는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반격을 할 것이다.
01:00조국 사모펀드와 관련해서
01:03제가 이런저런 사실을 국민들께 알려드렸습니다만
01:07틀린 내용은 지금까지 봐도 하나도 없습니다.
01:11다만 배우자분은 알았지만 남편인 조국 후보는 몰랐다는 이유에서
01:16그 부분 유죄 선고가 안 된 것인데
01:19청와대 민정수석 다른 자리도 아니고
01:21우리나라에서 최고위직이잖아요.
01:24청와대 민정수석에 있는 사람의 가족 그 주변 사람들이
01:29이렇게 우회상장 구조를 만드는 게 맞냐
01:33사실과 다른 얘기는 제가 드린 적이 없습니다.
01:37야 이거 신경전이에요.
01:39사모펀드를 건든 거예요.
01:41김용남 전 의원은 내가 틀릴 말이냐.
01:45조국 대표는 저 틀릴 말이다.
01:48신경전이 치열합니다.
01:49두 후보는 이번에 평택에서 맞붙게 됐죠.
01:53사모펀드 관련된 워딩들처럼 정리를 해봤습니다.
01:55함께 보시죠.
01:58조국 후보는 반박해요.
02:00사모펀드 관련 수사 안 받았다.
02:02오촌 조카 유죄, 배우자 일부 유죄 받았지만
02:04권력형 비리 아니라는 게 재판 판단이다.
02:07그런데 너무 오촌 조카와 배우자가 일부 유죄를 받았네요.
02:12그러자 김용남 민주당 후보는
02:15내가 지적했던 내용 중 틀린 내용 하나도 없다.
02:17조국 몰라서 유죄 선고가 안 된 거다.
02:19민정수석 측근들이 하는 건 맞냐.
02:22잘했냐라고 지적한 거예요.
02:24성치훈 대변인님.
02:26그러니까 조국 대표가 왜 이야기를 꺼냈는지 저는 솔직히 이해가 안 갑니다.
02:30조국 대표가 왜 사모펀드 얘기를 했냐.
02:32그러니까 아마 김용남 전 의원의, 김용남 후보의 사모펀드 본인과 관련된 발언이라든지
02:39보니까 지금 조국 혁신당에서는 김용남 전 의원이 보수 진영에 있을 때 했던 발언들
02:45세월호 관련 발언, 부적절한 발언들이 있었더라고요.
02:48그런데 그런 부분들도 다 지적하면서 김용남 후보를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02:53그런데 모르겠어요.
02:54과거 보수 진영에서의 진영 논리에 따른 발언에 대해서는 좀 비판할 수 있다고 봅니다만
02:59그런데 사모펀드 얘기를 왜 자꾸 저렇게 백신적으로 꺼내는지.
03:03저거는 이제 조카도 있고 본인, 사모님도 있고 연료가 되는 건데.
03:07그러니까 지금 조카가 유죄고 배우자가 일부 유죄다.
03:11그런데 나는 법적으로 판결조차 받지 않았다.
03:14재판조차 받지 않았다.
03:15그런데 국민들이 느낄 때, 아까 김용남 후보의 영상 봤잖아요.
03:20민정수석인데, 민정수석일 때 배우자가 관련된 걸로 뭔가 일부 유죄를 받았다면 사람들이 법적으로는 결국 연결고리를 찾지 못해서 무죄를 받았어도.
03:30지금 제가 이 얘기를 또 설명을 하고 있잖아요.
03:33사모펀드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사모펀드 후보에게 전혀 좋지가 않아요.
03:36왜 본인의 과거와 관련된 것들을 굳이 끄집어내서 이야기를 하도록 하느냐.
03:42저는 이게 지금 조국혁신당의 생각은 아마도 김용남 후보가 검사 출신이잖아요.
03:48검사 출신과 피해자의 구도를 좀 만들고 싶어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 프레임이 잘 안 짜질 겁니다.
03:55굉장히 심오한 뜻이네요.
03:56그렇게 해서 조국 대표의 과거는 결국 검찰들의 무리한 기소권 때문이다.
04:01그거를 그런데 또 검사 출신이 나왔다.
04:04그런데 심지어 그 당시에 보수 정당에 있었다.
04:07이런 식으로 프레임을 좀 짜고 싶은 것 같은데.
04:09그런데 무려는 기소를 하기에는 이 잔여의 스펙과 관련돼서는 다 유죄가 나와서.
04:14그러니까 민주당 입장에서는 같은 진보진영 안 했기 때문에 굳이 이 이슈가 나오면 최대한 뭔가 그래도 방어적으로 말씀을 해드립니다.
04:21그런데 지금 굳이 이걸 꺼내가지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04:25본인에게 매우 불리한 이슈를 꺼내는 건데.
04:27그러니까 아마도 진보진영 후보 지지자들에게 김영남 전 의원 보수진영에 있었다는 걸 좀 더 강하게 얘기를 하고 싶어서 자꾸 꺼내는 것
04:36같은데.
04:37오히려 저는 본인에게 피해가 될 거라고 보기 때문에 잘 판단하셔야 될 거다.
04:40그리고 지금 평택을 구도가 참 재미있게 흘러가고 있거든요.
04:44지금 이 정도로 지금 불이 붙어버리면 진보진영에서 이러면 여기도 진보진영도 단일화 못하는 거 아니야?
04:49라는 얘기가 나올 수 있는데 이쪽 여론조사도 지금까지 나온 건 그렇게 큰 의미가 없고 이제 김영론 후보가 등록을 했고 이제
04:56오자고도가 됐으니까 이제 나오는 여론조사를 봐야 될 텐데.
04:59만약에 진보진영이 단일화를 하지 않았을 때 못 이기는 구도가 짜여진다.
05:04그러면 조국 대표 어떻게 할 겁니까?
05:06조국 대표 출마의 변 얘기할 때 이렇게 얘기하지 않았나요?
05:08이번 출마의 목표는 국힘 제로입니다.
05:10라고 하지 않았나요?
05:11그런데 진보진영이 단일화 안 하면 국힘이 한석을 가져갈 수 있는 상황이 연출이 돼요.
05:16그런데 만약에 민주당 후보가 앞서가요.
05:18그러면 본인이 사퇴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05:21본인이 사퇴해야 된다.
05:22국힘 제로라는 말을 했잖아요.
05:23이런 것들도 다 고려했을 때 굳이 민주당 후보와 조국 대표가 김영란 후보와 조국 후보가 이렇게 치고받을 필요가 없어요.
05:32그래서 김영란 후보가 사실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05:34나를 공격하지 않으면 나도 굳이 공격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지금 계속 사모펀드, 과거 발언, 이걸 공격을 하니까.
05:40이렇게 되면 김영란 후보도 가만히 있을 수 없거든요.
05:43그렇게 되면 사모펀드 얘기 좀 해볼까요? 하고 또 풀어버리면 또 손해예요.
05:47아직 본격적으로 안 풀었다?
05:48그러니까요.
05:49제가 굳이 조국 대표 입장에서는 풀어보십시오.
05:52나랑은 관련된 게 없습니다.
05:53명예훼손하는 겁니다.
05:54그 얘기를 하는 것 자체가 손해라니까요.
05:56그러니까 지금 선거 전략을 민주당 후보를 깎아내리는 것보다는 보수 진영에 대한 공격이나 아니면 평택을의 비전에 대해서 계속 얘기를 하시는 게
06:07좋지.
06:07김영란 후보 등장하자마자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그러면서 김영란 후보의 과거를 공격하는 거는 전혀 도움이 안 될 겁니다.
06:14여론조사 지금 나오고 있는데 함께 보시죠.
06:16이 지역도 상당히 접전 양상입니다.
06:21김영란 27.5.
06:24유희동 후보가 18.9.
06:26그러니까 국민의힘 후보가 저기서 꽤 나온다는 거예요.
06:29조국 후보도 21.8.
06:33그런데 의회의 황교안 후보 10.3이에요.
06:36꽤 나와요.
06:37김재현 후보도 6.9예요.
06:40지금 김철근 후보는 2.8인데
06:41재밌는 게 김용남과 조국 27.5 대 21.8이고
06:47그 와중에 유희동 18.9, 황교안 10.3
06:51그리고 조국, 김재현을 보세요.
06:55김재현 후보 6.9가 나온다는 거예요.
06:57굉장히 각축전입니다.
06:59범보수, 범진보 안에서 각축전.
07:02이러면 이거 단일화가 과연 쉽게 될까, 안 될까
07:05이것도 좀 관짐사고
07:07이렇게 될 경우에는
07:08과연 선거 결과는 최종 어떻게 될까
07:12지금 이 구도를 봐야 됩니다.
07:13또 다른 여론조사 있어요.
07:18자, 여기도 굉장히 지금 다 벌려 있어요.
07:22김용남, 유희동 조국까지 딱 잘라보면
07:2421.4, 21.2, 23.4예요.
07:27이거 누가 이길지 모르는 상황이에요, 각축전.
07:30그런데 옆을 봤더니
07:32김재현 후보가 9.4가 나와요.
07:34그 옆을 봤더니
07:35어머, 황교안 후보가 12.0이 나와요.
07:39이거 난리도 아니에요.
07:41김공선 변수사님.
07:43이야, 이거 재밌어졌어요.
07:45우리 이제 여론조사 두 개만 보면
07:47단일화를 하지 않느냐 하느냐에 따라서
07:50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07:53이 짝도 단일화, 저 짝도 단일화
07:54이슈가 있는 거예요.
07:54마찬가지죠.
07:56마찬가지인데
07:56아, 재밌게 됐어요.
07:57일단 아마 그럴 것 같아요.
08:00왜 평택을에 갑자기 김용남 전 의원,
08:03그것도 국민의힘 출신을 보냈을까.
08:05저는 상당히 좀 의아하게 생각을 했어요.
08:07그런데 아마 조국 자체는 약점이 있죠.
08:11일단 실용선고받았고 산 사람 아니에요?
08:14특히 입시 부정 비례와 관련해서
08:17큰 약점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08:19그러면 선거를 통해서 사실은 그걸 공격을 안 할 수는 없는 거예요.
08:24그러면 민주당 출신의 어떤 후보가 나와서 공격하려고 하면
08:29약간의 모순이 좀 있죠.
08:32왜냐하면 민주당 쪽에서는 계속 조국을 두둔해왔지 않습니까?
08:36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그거로부터 좀 자유로운 김용남을 후보로 확정한 게 아닌가.
08:45그런 생각이 좀 들기도 하더라고요.
08:48맞을 수도 있고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08:49그런데 지금 여론조사가 김용남이 확정이 되고
08:52오늘 후보가 확정이 돼가면
08:55만에 하나 민주당의 김용남이 상당히 단일화를 하지 않은 상태도
09:02이길 수 있다는 게 나오면 단일화하지 않을 거예요.
09:05그런데 그러면 그다음에는 보수층을 보겠죠.
09:09특히 유희동과 황교안의 단일화.
09:11그런데 유희동과 황교안의 단일화가 되지 않는다.
09:14제가 볼 때는 단일화 되기가 쉽지는 않다고 보는데
09:16황교안 전 총리가 사퇴하지 않는 이상은
09:20그렇게 되면 사실은 오히려 저 구도로 가서
09:24김용남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단일화하지 않겠죠.
09:28또 조국도 마찬가지겠죠.
09:29여론조사에서 자기가 압도적으로 나온다고 한다면
09:33단일화 안 해도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할 거예요.
09:36그런데 저게 사실은 누가 지금은 압도적으로 나오지 않는 상황이잖아요.
09:41비슷비슷해서 재미있는 거예요.
09:42그러면 결과적으로 제가 볼 때는 저 정도 선이 계속 갈 가능성이 크다.
09:48지금 지방선거가 42일밖에 안 남았거든요.
09:51굉장히 치열한 거거든요.
09:53그러니까 변수가 굉장히 많다.
09:54그런데 일반적으로 단일화할 때는 어느 진보진영 단일화냐, 국민의힘 단일화냐인데
10:01지금 평택으로는 양쪽 다 단일화가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굉장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10:07범진보냐, 범보수냐?
10:09그렇죠.
10:10다른 쪽으로 예를 들어서 부산 북과 같은 경우에는
10:12국민의힘과 한동훈의 단일화냐 아니냐.
10:15이거 한쪽만 이게 사실 영향이 결정적으로 있잖아요.
10:18그런데 평택으로는 그게 아니고 진보 단일화, 보수 단일화.
10:23어느 쪽이 되는지에 따라서 판이 흔들릴 수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10:26평택으로도 상당히 변동성이 많은 그런 선거를 치르게 되는 거죠.
10:32네, 선거가 또 민주주의의 축제라고 하니 재밌으면 또 좋죠.
10:38그리고 건전한 대결을 통해서 치열한 승부를 보는 것도
10:41또 유권자들에게 묘미가 될 것 같습니다.
10:44자, 평택 지역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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