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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평택을' 김용남·조국 설전?… "질리게 해"·"회피 못 해"
김용남 "사람 질리게 만들어"
조국 "자극적 표현으로 회피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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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곳 가운데 하나죠.
00:05경기 평택을 얘기를 또 해보겠습니다.
00:07최근에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도 반영이 된 것 같습니다.
00:13보시는 것처럼 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28.8%, 유희동 국민의힘 후보가 22.5%, 조국 혁신당 후보가 22.2%.
00:27모두 오차범위 내에서 아주 격전을 벌이고 있는 겁니다.
00:33이거는 누가 유불리라고 얘기할 수 없을 정도의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되는 겁니다.
00:38이 가운데 여권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 간의 설전이 연일 격화되고 있습니다.
00:46단일화는 완전히 물 건너갔고 설전도 심해지고 있네요.
00:49어느 정도인지 들어보실까요, 직접?
00:55저도 감정이 있는 사람인데 후보 한 명도 아니고 거의 그 당의 구성원 전체가 돌아가면서
01:03그런 건 이지매라고 하나? 그러면 약간의 감정이 올라오죠.
01:10저에 대해서 말씀을 안 하시면 제가 대꾸할 일도 없을 텐데 자꾸 말을 거시더라고요.
01:16허위 중상이나 중상 모략을 할 생각은 없고 객관적으로 확인됐던 건 확인하고 그다음에 공인으로서 상호 검증을 해야 된다.
01:26과거 국민의힘 시절에 민주개혁 진영에 대해서 훨씬 독한 저격수 역할을 하셨거든요.
01:32그것에 대해서는 저는 국민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01:37저는 이게 궁금합니다.
01:39김용남 후보가 조국 후보를 향해서 사람 질리게 만든다.
01:43이거 무슨 뜻인가요?
01:45뭘 두고 한 말이에요?
01:46아무래도 조국 후보가 계속해서 김용남 후보를 비판하고 과거 발언이라든지 여러 내용들을 지금 지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1:55그러다 보니까 김용남 후보도 무응답으로 일관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
02:00이런 취지의 이야기를 하신 것 같고요.
02:02저는 개인적으로 좀 아쉽긴 합니다.
02:05조국 대표께서 평택을 출마를 결정하신 것 자체는 다른 당으로서 거기에 대해서 왈골발일은 아니겠습니다만
02:12결국 조국 혁신당 이번 지방선거 기치가 뭡니까?
02:15국힘 제로 아닙니까?
02:16국힘 제로를 하겠다라고 하면서 결국에 지금 평택 의뢰에서 하고 있는 주요 선거운동 중에 하나는 민주당 후보를 비판하고 이야기하는 내용들이거든요.
02:26사실 이것은 진보 진영 전체에도 저는 좋은 방향은 아니다.
02:29그리고 더더욱 오히려 이러다 보니까 조국 대표가 김용남 후보를 공격하다 보니까 유희동 후보가 손을 놓고 있어요.
02:37이런 상황들을 봤을 때 지금 국힘 제로를 외치면서 오히려 국힘이 더 좋은 방향으로 지금 선거운동을 하고 계신 조국 대표의 모습은
02:46아쉽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2:47그러니까 국힘 후보를 놔두고 왜 민주당 후보와 자꾸 붙느냐 그 얘기인데 조국 대표 입장에서는 이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02:55어차피 단일화 물 건너간 분위기라면 지금 1등하고 있는 후보를 막 공격하면 그게 훨씬 더 유리한 거 아닐까요?
03:05그런데 저 부분은...
03:05죄송합니다.
03:07지금 오차범위 내기 때문에 제가 그거는 제가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03:121등이라는 표현은 제가 취소를 하고요.
03:14저기는 사실은 순위를 정할 수 없을 만큼 치열하잖아요.
03:18그런데 5개, 그러니까 3개 당대표가 또 출마한 지역이에요.
03:22그렇죠.
03:23그러니까 김재현 진보당의 당대표도 출마하고 조국당의 조국대표도 출마하고
03:29그다음에 자유혁신의 황교안 대표도 출마한 지역이에요.
03:31저희가 이제 양당 진보와 진보 민주 진영과 보수 진영의 2대 1대 1 구도 이렇게 가기는 어렵다고 보고
03:39그렇다면 조국당의 조국 대표 입장에서 보면 민주당을 공격하는 수밖에 없는 거죠.
03:45왜냐하면 진보당과 조국당이 만약에 연대를 하게 되면 3자 구도에서 본인한테 표를 뺏어올 수 있는 것은 민주당이거든요.
03:53그러니까 3자 정립 구도를 염두에 둔 실제 선거 전략 차원의 공격이고 민주당 김영남 의원의 경우에도 이번에는 물러설 수가 없는 거예요.
04:03본인이 물러서면 정치 생명이 끝나는 거거든요.
04:05일단 본인은 단일화를 안 하더라도 본인이 여기서 살아남아야 되겠다.
04:08이런 취지를 보면 김영남 후보와 조국 후보 간에는 저렇게 서로 치고받을 수 있는 정치적 환경이 조성돼 있는 거죠.
04:16따라서 저는 3자 구도를 염두에 둔 서로 간에 치열한 공방이고 그것은 어쩔 수 없는 공방이지 않을까 이렇게 봅니다.
04:26범여권 후보들 간에 이렇게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지면 지금 국민의힘 유희동 후보 입장에서는 반사 효과를 누릴 수밖에 없지 않느냐.
04:35이런 지적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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