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또 하나의 격전지죠. 재보궐선거 평택을로 가보시죠.
00:07지금 조국 후보에만의 경선이 아니라 지금 유희동과 황교안이 있는 이 속에서 당력이 총집결해서 더구나 당 대표께서 자기가 전략 공찬을 했고
00:17본인이 후원회장까지 맡았던 이 후보를 당이 방치하고 전라국도에 신경 쓴다는 것은 모순이다.
00:26민주당 평택을 후보인 김용남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때는 정청래 대표가 갔었죠.
00:32그 이후에 민주당 지도부가 평택을에 이렇게 총출동을 했는데 정청래 대표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00:40그런데 정청래 대표가 김용남 후보의 후원회장인데 이렇게 평택에 안 나와도 되느냐라고 송영길 후보가 또 직격을 했어요.
00:51그러니까 송영길 후보가 전북지사 관련해서도 한 수를 뒀고 평택을 김용남 후보에 대해서도 한 수를 뒀어요.
00:58이거 어떻게 봐야 돼요?
00:59그러니까 결국 민주당은 이 선거가 끝나기도 전에 서로 고개를 들면서 집안싸움에 골몰하고 있는 겁니다.
01:05그러니까 명청대전 2라운드는 이미 개막을 한 거예요.
01:09지금 송영길 전 대표가 킥오프를 하면서 후반전이 시작이 됐다.
01:13이렇게 평가를 할 수 있는 것이고.
01:14그다음에 정청래 대표가 김용남 후보를 직접 지원하지 않는 것.
01:19민주당이 김용남 후보를 공천 취소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의 고육지책이 아닌가 그렇게 평가되는데 굉장히 부자연스럽습니다.
01:27앞서 나왔듯이 정청래 대표는 김용남 후보의 후원회장이잖아요.
01:31그러면 후원회장이 직접 가서 적극적으로 선거운동을 해야지?
01:34맞죠.
01:35그런데 평택을이 지금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는 지역구입니다.
01:38그러면 정청래 대표가 김용남 후보를 찍어달라고 호소하는 것이 여러 방송에서 전파를 타게 될 거예요.
01:44그렇게 됐을 때 재산이 100억이 넘는데 그것도 농업회사 법인을 통해서 대부업체를 소유하고 고리대금업을 했다는 그 의혹을 받고 있는 김용남 후보를
01:54민주당의 대표가 제발 이 사람 뽑아달라고 호소하는 것.
01:57다른 지역의 전국 유권자들이 봤을 때 어떤 생각이 드시겠습니까?
02:01그러니까 사실 민주당이 국민 눈높이에 맞춘다면 김용남 후보 공천 취소를 해야지 맞는 거예요.
02:06그렇지 않고 계속 억지로 김용남 후보를 끌고 가다 보면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이런 모순에 계속 봉착하게 될 것이다.
02:13저는 이 지점을 좀 덧붙여서 말씀드려두고 싶습니다.
02:16혹시 2주 전에 김용남 후보의 개소식을 찾았던 정청래 대표.
02:21이런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02:23영상으로 만나보시죠.
02:41제가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도록 연설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분 좀 점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02:56정청래 대표가 좀 시끄러웠습니다.
02:59당시에.
03:005월 26일과 5월 27일 날 이 5명의 후보들의 여론조사를 해봤더니
03:07조국 25, 김용남 23, 유희동 21, 황교안 7, 김재현 3 이런 여론조사 결과도 있고요.
03:16또 다른 거요.
03:215월 26일, 27일 가장 최근 여론조사 김용남 26, 유희동 20, 조국 29, 김재현 2, 황교안 10 이런 여론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03:32지금 이미 사전투표가 시작됐고 누군가는 이렇게 후보들을 이미 기표를 했기 때문에 단일화는 지금 쉽지 않아 보여요.
03:43그런데 조국 후보와 김용남 후보가 정말 굉장히 섬뜩하게 싸우고 있던데
03:50이게 나중이라도 누가 당선이 된지를 모르겠지만 누가 당선된 다음에도
03:56이게 조국 혁신당과 민주당이 합당하거나 이런 게 될까요?
04:01후유증이 남을 것 같습니다.
04:02될 것 같으세요? 안 될 것 같으세요?
04:04좀 요원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04:06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쉽지 않을 거다라는 생각이 드는 게 사실 치열하게 싸울 수는 있죠.
04:11치열하게 싸울 수는 있는데 저희가 평택을 선거를 시작할 때부터 김용남 후보도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04:16너무 네거티브를 해서는 안 된다. 본인도 네거티브가 공격이 계속 들어오더라도
04:21끝까지 네거티브를 하지 않고 참겠다라고 얘기를 했던 게 결국 같은 진보 진영 안에 있었고
04:25그리고 몇 달 전만 하더라도 합당 논의도 진행이 됐던 그런 상대 정당의 대표랑 지금 붙고 있는 상황 속에서
04:32서로 서를넘게 돼버리면 나중에 합당 논의는 커녕 오히려 사회가 더 안 좋아질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04:37그런 것 때문에 지금 사실 민주당에서도 좀 조심하는 부분이 저는 있다고 보고요.
04:41저는 남은 기간 좀 정청래 대표가 한 번 더 찾아가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4:45후원 회장이라고 해서 뭐 후원 회장이면서도 당대표를 맡고 있기 때문에 전국 선거에 되잖아요.
04:50앞에 전북 뭐 이런 거 할 때도 호남도 지금 자주 찾고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는 분명히 있기 때문에 물리적 한계가
04:56있다.
04:56하지만 지금 아무래도 이 평택을 선거가 갖는 상징성이 있기 때문에
05:00그 이후에 뭔가 정당 운영이나 이런 거에 있어서 좀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김명란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야 된다.
05:07그러기 위해서는 남은 기간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이미 사전투표는 진행이 됐습니다만 본투표도 남아 있거든요.
05:12본투표하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05:13그렇기 때문에 본투표하는 분들은 위해서라도 뭔가 좀 당이 마지막 남은 기간 동안 김명란 후보에게 좀 더 총력을 기울여줘야 된다라는 말씀드립니다.
05:20홍석준, 지금 황교안 10, 유희동 20 이런 숫자에서 지난번 TV토론회에서 황교안 전 대표가 그런 말을 했어요.
05:32이유가 있으니 3일 본투표날 투표를 해달라. 실제로 평택을의 사전투표율이 굉장히 낮았습니다.
05:41황교안 대표의 이 발언은 유희동 후보와의 단일화를 염두에 두고 있고 실제 단일화가 이루어질 걸로 보십니까? 아닙니까?
05:50저는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05:53왜냐하면 황교안 대표 같은 경우는 잘 아시는 것처럼 국민의힘 전신에 자유한국당 대표도 했고 했기 때문에 사실은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굉장히
06:02알고 있습니다.
06:02그래서 후보 단일화는 1차 시간을 지나갔지만 본투표 앞서서도 충분히 가능하다.
06:08왜냐하면 황교안 대표 입장에서는 충분히 본인의 입장, 즉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금 이재명 민당 정권이 여러 가지 어떤 문제점이라든지 부정선거라든지 이런
06:19어떤 문제점을 충분히 알렸기 때문에 속의 목적은 달성했다.
06:22그래서 2차적인 목적은 결국은 평택을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후보의 당선을 막아야 되는데 그런 면에서 본인의 어떤 역할이 어떤 역할인지 저는 황교안
06:34대표 같은 경우는 충분히 고민하고 계실 거라고 봅니다.
06:37이전에도 보면 며칠 전에 이런 협의를 하셨는데 제대로 두 분 유희동 후보와 황교안 후보가 협의가 안 된 상태에서 유희동 후보가
06:46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06:48그래서 그것 때문에 압박하지 마라 이렇게 좀 반발을 하면서 무산이 됐는데 지금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만 6월 3일 직전에도 황교안 대표의
06:58걱정 사태로 인한 사실상의 단일화의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예상됩니다.
07:04예 막판까지 저희가 숨죽여서 지켜봐야 할 이유 단일화 때문인 것 같습니다. 과연 이루어질까요? 두고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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