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도 후보자들의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00:06김용란 민주당 후보의 대부업체 차명 운영 의혹과 관련해서 공방이 벌어졌는데요.
00:12관련해서 영상부터 만나봅시다.
00:30김용남 후원회 사무국장이라니.
00:33이게 말이 됩니까.
00:35일단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후원회에는 사무국장이라는 자리가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 명함은 뭐죠 후원회장은 있어야 되죠 법에 어긋난 일은 없습니다 이제 선거
00:48때 정치 공세로서 이렇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죠 두고 보시면 알 겁니다.
01:11김용남 후보가 본인의 의혹과 관련해서 적극적으로 좀 소명에 나섰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국 후보라든지 유희동 후보는 그만둘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01:20어제 토론회에서도요 두 후보가 김용남 후보를 향한 집중 공세를 폈는데요.
01:26김진우 특본님 김용남 후보가 적극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긴 한데 이게 국민들이 봤을 때 좀 의혹이 해소됐다고 보시나요?
01:34국민들께서 그런 평가를 직접 하셔야 할 부분인 것 같고요.
01:37어쨌든 김용남 후보에게 제기된 의혹들 중에 현재까지 위법이거나 불법적인 측면은 저희가 볼 때는 아직은 없는 것 같습니다.
01:46그리고 김용남 후보가 가장 적극적인 방식으로 본인에게 제기되고 있는 의혹들을 소명해 나가고 있다.
01:54특히 대부업체에서 본인이 어떠한 금전이 들어온 게 없다는 것도 은행에서 확인 서명서를 받아가지고 공개까지 하는 그런 상황이에요.
02:08그리고 이제 말 못할 그 가족사들이 조금 있다라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김용남 후보가 앞으로 얼만큼 더 유권자들께서 납득
02:19가능하신 범위 내로 설명을 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02:22지금 현재까지 제기되고 있는 차명 소유 의혹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명확하게 또 차명이다라는 확인된 내용도 없을 뿐더러
02:35이것이 지금 위법적이다, 불법적이다라는 그런 확진도 없는 상태에서 일방적인 공세에 불과하고
02:43그런 부분들이 소위 네거티브 공세에 불과하다라는 것들은 인식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서
02:49여전히 지금 이 공방은 사실은 앞으로 이 선거가 끝나고 난 이후에 법적 공방까지 넘어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만
02:57지금 현 단기에서 그런 부분들을 확정적으로 제시해줄 만한 그런 상황들은 아니라고 보고요.
03:04김용남 후보도 지금 토론회에서도 그렇고 굉장히 적극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소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봤을 때
03:12유권자들께서 최대한 판단을 현명하게 해주실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닐까라는 생각 갖고 있습니다.
03:19김용남 후보가 바쁜 와중에도 내가 은행에 가서 예금 거래 내역서 좀 떼보겠다라고 했는데
03:24어제 오후에 공개를 했습니다.
03:26대부업체의 예금 거래 내역서를 공개를 했는데 해당 법인으로부터 배당금이나 급여 수익을 받은 사실이 없다는 점을
03:34이렇게 데이터를 통해서 공개를 했고요.
03:37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희동 후보는 법꾸라지다.
03:40조국 후보는 이해운 전 의원의 사례보다 더 위중하다.
03:44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3:45김재석 의원님, 본인이 근거자료를 가지고 해명을 하는데도 두 후보는 계속 법꾸라지다.
03:53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03:53왜 그런 건가요?
03:57김용남 후보가 사실 회사법을 잘 알고 있는 분이시기도 하고
04:01어떤 자금의 흐름이나 이런 것도 굉장히 잘 아시는 분이니까
04:05제 생각에 만약에 정말 배당이나 급여나 수익을 받으려고 했다 그러면
04:09통장에 버듯이 받지는 않았겠죠.
04:11아무래도 저는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04:14그런데 앞서서 이게 아직 법적으로 확정된 문제가 아니고
04:17유죄가 확정된 것도 아니고 그런데 지금 민주당에서 갑자기 컷오프 되신 분들 중에서는
04:23그냥 윤리적인 문제에 내지면 사회적 지탄을 받았기 때문에 갑자기 어느 날 경선까지 이겼는데
04:29컷오프 되신 분들이 좀 있거든요.
04:30예를 들면 제가 옆 지역구에 있는 강북구만 해도 강북구청장이 과거에
04:35어떤 적절치 못한 변호를 했다.
04:38뭐 아동 성범죄자였던가 제가 그렇게 기억하고 있는데
04:41그 범죄를 했다는 이력 하나만 가지고 그거는 전혀 윤리적으로 지탄받을 수 있어도
04:45법적으로 문제돼서 사안은 아니지 않습니까?
04:48그런데 그게 문제가 되니까 하루아침에 그냥 갑자기 컷오프가 돼버렸습니다.
04:51경선까지 이겼는데.
04:52마찬가지로 대부업이라고 하면 특히 대부업체를 차명으로 운영했다고 한다고 하면
04:58이거는 국민적인 시선이랑 매우 동떨어진 문제입니다.
05:01게다가 저는 그전까지 정무위원회에 있으면서 여러 가지 대부업과 관련한 법안도 같이 심사를 하고 이랬는데
05:07민주당의 일관된 기조는 대부업과 관련해서 굉장히 악마화하거나 이런 경우들이 많았었습니다.
05:14대부업체 이자율을 제한해야 되고 상안도 두고 규제를 굉장히 촘촘하게 하는 기조에는 뭐가 있었냐면
05:20대부업이라고 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서민의 어떤 말하자면 생활을 핏받는 업체다라는 나쁜 인식을 기조로 깔고 있었던 경우들이 많았었거든요.
05:31민주당 의원님들 사이에서는.
05:33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대부업체에 관련해서 이런저런 말씀 많이 하셨던 것 역시도
05:36민주당이 대부업에서 어떤 인식을 갖고 있는지를 잘 드러내는 포인트인데
05:41만약에 그걸 대부업체를 차명으로 운영했다고 실제로 다른 사람의 육성이 아니라
05:46김용란 후보 목소리 자신의 육성으로 드러난 녹취 아닙니까?
05:50과거 육성.
05:51과거 육성이죠.
05:52이제 그걸 가지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니까 안 된다고 하는 것은
05:56기존의 민주당 공천 방식이랑도 그렇게 맞지 않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05:59저는 만약에 여기에 대해서 책임이 있다 그러면
06:02민주당에 만약에 정말로 문제의식이 있다 그러면
06:04후보 사태도 고려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06:07민주당은 근데 엄호에 나섰습니다.
06:10김용란 후보의 의혹을 놓고 어느 정도 해소가 됐다라고 보는 것 같은데요.
06:14하지만 조국 혁신당은 김 후보 의혹이 다른 지역 선거에도 영향을 줄 거라면서
06:18민주당의 결자 해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06:22어쨌든 본인 명의로 이렇게 차명은 아니다는 것은 명확하고요.
06:26이 문제를 시비가 될 건 아닌 것 같고
06:28이익에 대한 송금 배당 같은 걸 받은 바가 없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06:31예금 거래 내역서가 입증하고 있지 않습니까?
06:34지금 의혹 제기를 하는 사람들은 8년 전 녹취를 가지고 주장을 하는데
06:37그 녹취를 입증할 만한 근거를 제출하고 있지는 못하지 않습니까?
06:42어찌 보면 법률상 문제없어요라고 얘기하지만
06:45전형적인 차명으로 대부업체를 운영하는 방식 중에 하나란 말이에요.
06:51지금 수도권이나 영남에 김용란 후보 의혹으로 인해서
06:55받게 되는 곡소리 잘 안 들리시는지
06:58이런 정무적 책임에 대해서도 여쭙고 싶습니다.
07:00윤리감찰부터 해서 당에서 사실관계부터 좀 정확하게 파악하시라.
07:05조국 혁신당은 민주당과 합당 얘기까지도 나왔던 정당입니다.
07:10그러다 보니까 민주 진영에 해가 되고 있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07:14그러면서 우리 당 뽑겠다는 민주당원도 있다 이런 주장도 하더라고요.
07:20일단 조승래 총괄선대본부장 얘기를 들어보면
07:228년 전에 녹취를 입증할 근거자료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07:27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07:29장철민 의원님 당에서는 문제없다라는 결론을 좀 내리신 모양이네요.
07:34실제로 이 사무총장이 소명자료를 받았고 당 차원에서 검토를 했다라고
07:40그 검토를 했더니 문제가 없다라고 확인을 해 준 거기 때문에
07:43저야 사실은 소명자료를 본 적은 없지만 그 사실은 명확한 것 같습니다.
07:48실제로 차명으로 운영하는 것보다 TV토론회 나와서
07:53저희가 절대로 차명을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하는 게 허위 사실일 경우에 더 크거든요.
07:57여러모로 복잡해지죠. 법적으로도 그렇고 실제로 선거 이후에
08:01후보가 아주 단호하게 대법체에 대한 참여 운영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명확하게 밝힌 만큼
08:07당에서는 당연히 그 부분에 대한 신뢰를 할 수밖에 없고요.
08:11소명자료로도 충분하게 당에 소명을 했기 때문에
08:14오히려 지금 워낙 조국 후보나 지금 유희동 후보가 선거 과정에서 어려움을 너무 많이 겪다 보니까
08:21정말로 없는 일도 만들어서 공격하는 그런 방식에
08:25오히려 김용남 후보를 위한 선거를 하고 있는 그런 선거판으로
08:29지금 평택이 움직여지는 게 아닌가라는 오히려 그런 생각이 들어요.
08:34사실 조국 후보 같은 경우에는 대선을 꿈꾸시는 분이잖아요.
08:38사실 김용남 후보와 저렇게 지저분한 어떤 싸움 같은 것들을 하는 게 사실 본인한테 뭐가 남습니까?
08:44오히려 저는 김용남 후보가 확실하게 1등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거를
08:50조국 후보가 돕고 있다라고 그렇게 판단합니다.
08:54평택을 같은 경우는 후보가 5명이나 됩니다.
08:57그러다 보니까 치열한 접전 양상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08:59이렇게 워낙 날선 말들이 오다 보니까 조국 혁신당과 민주당 간의 단일화는 어려워 보이고
09:06유희동 후보와 황교안 후보가 단일화를 위해서 만났다 이런 얘기가 있는 것 같아요.
09:12윤희석 대변인님, 보수 진영의 단일화가 있을까요? 평택을 해서?
09:17저는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고 봅니다.
09:19지금 김용남 의혹의 나비 효과 때문에 민주당 진영, 소위 민주진보 진영이라고 하죠.
09:25그 지지층들이 김용남 후보의 정체성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을 하고 있고
09:30그러면 김용남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표가 다 그런 조국 후보라고 하느냐 그것도 아니라는 말이죠.
09:36지금 상황에서 보면 현지 얘기를 좀 들어보니까 제가 방송 전에 좀 들어봤는데요.
09:41김용남 후보가 상당히 큰 타격을 입은 건 맞는 것 같다.
09:44이런 판단을 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반대로 유희동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조금씩 높아지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09:51그 당선을 위한 어떤 노력, 결국은 단일화인데요.
09:56단일화에 대한 필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또 안팎으로 단일화에 대한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10:04이런 상황으로 들었습니다.
10:05결국은 유희동 후보가 환경후보보다는 지지도가 세잖아요.
10:09결국 이 단일화는 지지세가 높은 쪽으로 갈 수밖에 없는 건데
10:13만약에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 후보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조국 후보로도 그 표가 전이되지 않는 상황에서
10:20단일화가 안 돼서 당선이 안 될 경우에 단일화에 응하지 않은 쪽이 받을 만한 부담도 생각을 해봐야 된다는 차원까지
10:29논의가 진전이 될 가능성이 많아요.
10:31그런 차원에서 보면 이 두 후보가 만났다, 만나서 결국 단일화를 위한 과정을 시작을 했다고 봐야 되는 건데요.
10:40사전투표 그리고 본투표까지도 시간을 좀 두고 뭔가 정치적으로 큰 결단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과정을 만든다면
10:51평택 선거는 정말 결과 모르는 그런 상황으로 될 겁니다.
10:56평택의 지역도 여러 가지 변수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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