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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주 전


민주당 "조국, 자기모순" vs 조국 "김용남, 검사스러워"
유의동" 김용남 후보 검증? 이미 조국이 하던데"
정원오·오세훈, 양자토론 무산 책임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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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번째 주인공은 누굴까요?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입니다.
00:06평택에서 부딪히고 있죠. 사진은 안 나왔지만 국민의힘의 유희동 후보도 있습니다.
00:11세 사람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0:12특히나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 간에 신경전이 엄청 치열합니다.
00:18신경전 그 이상의 비판과 비난이 오갔는데 들어보시죠.
00:25단일화를 물어봤어요. 김용남. 기본적으로 범죄자들에 대한 알레르기성 반감이 있다.
00:32범죄자예요. 범죄자라는 거예요. 범죄자 치고 팍 해버려요.
00:35나 알러지 있다. 어떤 알러지? 범죄자에 대한 알러지가 있다.
00:39그러자 조국 혁신당에선 범죄자 프레임은 이 대통령에게 윤석열이 사용했던 프레임이다.
00:47참 정치검찰스럽다라는 비난을 했는데.
00:58여수능 프레임님께서 보시기에 두 후보의 비난 논리 중에 어디가 좀 더 억지였대요?
01:06네. 저는 뭐 민주당이니까요.
01:08어쨌든 지금 이 평택을 선거에서 두 분이 이제 거칠게 설전을 조금 벌이고 계신데
01:15약간은 조금 자제하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01:19어쨌든 지금 이 지역에서 여러 가지 진보당의 대표 김재형 후보도 나와 계시고
01:26단일화 요구가 계속해서 있지 않습니까?
01:29저는 부산 북갑도 마찬가지고 이 지역도 마찬가지로
01:32만약에 우리 후보가 우리 조금 여권이 범여권이 분열을 해가지고
01:41만약에 이 지역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된다고 하면은 이거는 크나큰 실책이다.
01:46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1:48어쨌든 지금 김용남 후보도 맨 처음에 공천을 받았을 때 단일화 관련해서 조금 여지를 조금 남겨놨었거든요.
01:54그리고 지금은 어쨌든 본격적으로 이제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있기 때문에 단일화 이야기는 없지만
02:00이 지역에서 저는 단일화 요구가 다시 좀 거세질 것 같아요.
02:04그리고 왜냐하면은 지금 여론조사 등을 보면은 뭐 지금 상황이 그렇게 녹록지는 않고요.
02:11조국 후보든 아니면 김용남 후보든요.
02:13그렇기 때문에 단일화를 염두에 두고 그렇게 이제 서로의 너무 감정까지 건드는 이러한 발언들은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02:23뭐 이런 생각이 개인적으로는 듭니다.
02:25네. 한 분은 범죄자다. 다른 한 분은 정치검사스럽다라고 하셨는데 동의하십니까? 두 분의 발언은?
02:34네. 그것도요. 뭐 어쨌든 지금 조국 후보 입장에서는 김용남 의원이 민주당 후보들이 가장 약간 조금 불편해하는 이런 검사 이미지
02:45뭐 이런 것들을 부각하기 위해서 저렇게 이야기를 하신 거고요.
02:49또 김용남 후보가 이야기했던 조국 후보의 저런 발언들은 사실은 모르겠습니다.
02:55법적으로 이제 그렇게 이제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지금 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사면하고 복권했기 때문에
03:01그렇게 공격하는 것도 좀 과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03:04두 보다 좀 자제해야 된다.
03:05단일화를 할 것 같은 후보들의 모습은 아니다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03:09이 모습을 지켜보는 국민의힘 유희동 후보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3:14평택을 위해서 정치를 선택한 분들은 안 계시거든요.
03:17이분들이 갑작스럽게 내려오셔가지고 평택에 대한 이해가 없으세요.
03:20그러다 보니까 공약들을 막 남발을 하세요.
03:23이분들이 내세운 공약대로 되면 평택은 뭐 거의 파라다이스가 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03:29저는 뭐 검증은 제가 굳이 안 해도 조국 후보께서 충분히 하실 것 같은데요.
03:36서로 검증하고 있다라는 얘기입니다.
03:40민주당의 반응과 조국 후보 측의 반응도 좀 한번 보시죠.
03:45민주당은 불편하여 조국 후보의 발언에 대해서
03:49국민의힘 제로 내세우면서도 민주당 후보를 향해 네거티브 공세를 한다.
03:52납득하기 어려운 자기 모순이다라는 거죠.
03:56특히나 조국 후보의 지금 공격이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했던 정치검사스럽다라는 게 어거지다.
04:04민주당에서는 여기서 그 얘기가 왜 나오냐라는 반응이 나옵니다.
04:08조국 후보 김용남 후보는 사과를 거부하고 오류를 겸허화히 인정하지 않는 태도이기 때문에
04:17검사스럽다라고 비판을 하고 있는데 박승철은 어떻게 보십니까?
04:20전 조국 대표의 어떤 지금 선거 전략이 사실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04:25조국 후보가 이해되지 않는다.
04:27왜냐하면 약간 소탐대실 같은 느낌이 좀 듭니다.
04:30물론 이제 본인 입장에서는 어떤 김용남 후보의 과거 발언에 대한 개인의 감정도 당연히 있을 것이고
04:35그리고 어떻게 보면 이제 민주당의 정체성을 가진 후보냐를 검증하면 할수록
04:40이 민주당 지지층에서 이탈하는 표가 조국 혁신당에 올 수 있다라는
04:44어떤 정치적인 생각도 저는 있을 거라고 보는데요.
04:47제가 궁금한 건 민주당의 정체성이 있느냐를 왜 조국 혁신당이 따지냐는
04:52제 말이 바로 그 말입니다.
04:54그러니까 지금 조국 혁신당에서 이번에 선거를 할 때 가장 먼저 내세웠던 게 뭐였냐면
05:00국힘재로였어요.
05:01국민의힘을 재료로 만들겠다라고 하시는데
05:03지금 하시는 걸 보면 김용남 재료를 만들려고 하시는 것 같아요.
05:06김용남 재료다.
05:07민주당 재료로 만들려고 하시는 것 같아요.
05:08그러니까 저런 전략은 사실 이 진보 진영 전체로 봤을 때도
05:12조국 혁신당이 그동안 민주당과 정책적 연대
05:15혹은 아니면 중요한 국면마다의 정치적 연대를 이어왔던
05:19우군으로서의 입장을 자처했으면서
05:21이제 막상 이제 선거를 같이 치르게 되는 입장이 됐을 때에는
05:25저렇게 김용남 후보를 날석에 이제 비판하는 모습을 보였을 때
05:28누가 제일 이득을 얻냐 이 질문을 드리고 싶은 거죠.
05:31지금 유희동 후보가 제일 신났을 거예요.
05:34유희동 후보, 김용남 후보에 대해서도 조국 후보에 대해서도
05:37딱히 별말 안 하잖아요.
05:38왜냐하면 서로서로 이제 난타전하니까
05:40상관없다. 내가 할 필요 없다.
05:42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유희동 후보 좋은 일만
05:44조국 후보가 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05:46그래서 저는 지금 상황에서 여러 가지 감정이나 전략이 있다고 하더라도
05:51이 조국 혁신당과 민주당, 민주당과 조국 혁신당과의 관계가
05:55이 민주 진보 진영에서 정치적 우군을 형성해왔다라는
05:58그 큰 대의, 그것을 무시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06:01더 나아가서는 지금 상황에서 김용남 후보를 공격하는 것이
06:05국민이 지금 조국 혁신당에서 국힘제로를 외쳤던
06:09그 기치와 아주 상반되는 행보이지 않느냐
06:12여기에 대해서는 좀 한번 생각해보시고
06:14자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06:16그런가 하면 이번에 서울로 가보겠습니다.
06:18정원호 후보와 오세훈 후보의 신경전도 치열합니다.
06:21정원호 후보가 공약을 발표했는데
06:22이런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06:27이거 이따가 직접 설명해 주실 거죠?
06:30네, 오늘 백브리핑으로 쭉 보면서 설명을 할 겁니다.
06:35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하나씩 착착 정원호가 하겠습니다.
06:41감사합니다.
06:42기자님들 질문사항이 있으시면 제가 질문을 받는 걸로
06:46두 번째는요, 주체가 불분명했다라는 겁니다.
06:55작게 목소리가 잡혔는데
06:56직접 설명해 주는 모습도 있어야 됩니다.
07:00누가 말한 거예요, 전주요의님?
07:04그러게요.
07:05질문에 대해서 사실 이렇게 언론에 노출이 될 때는
07:10후보자가 직접 답변을 해야 되죠.
07:12어떻게 저렇게 대리 답변을 하는 모습이 될 수가 있는 건지
07:17참 답답하고 천만 서울의 수장을 맡을 자격이 있는지
07:24저는 굉장히 의문스럽습니다.
07:28지금 정원호 후보가 물론 삼성구청장으로서
07:32성동구를 좋게 개발을 시켰습니다만
07:36또 혼자 힘으로 한 건 아니죠.
07:39오히려 중요한 것은 서울시장에서
07:42서울시에서 중요한 인허가를 하는 거거든요.
07:45그래서 사실 저는 성동구의 발전에 있어서
07:48또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도 굉장히 컸다고 생각을 합니다.
07:54그런데 그런 면에서 과연 삼성구청장으로서
07:58검증된 후보인가에 대한 의문을
08:01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데
08:02저 모습 자체가 정원호 후보가 아직까지
08:06검증되지 않은 후보라는 걸 보여주는
08:08대표적인 단면이 아닌가 생각이 돼요.
08:12사실 이런 주택 정책 그리고 또 재개발, 재건축
08:16이런 것이 서울에서 굉장히 핫 이슈거든요.
08:20그러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기탄 없이
08:22본인의 생각이나 본인의 구상을 이야기를 해야 되죠.
08:25그런데 그런 자리에서 설명을 지금
08:28오히려 캠프에 있는 다른 전문가한테 미루는 것은
08:32준비되지 않은 그런 후보라는 그런 생각이 들고
08:35그리고 오세훈 후보 측에서는
08:38계속 토론회 하자고 계속 얘기하거든요.
08:42토론회를 안 하고 있습니다.
08:43왜 안 하겠습니까?
08:44자신이 없으니까 안 하는 거 아니겠어요?
08:46그래서 관훈토론 토론회를 할지
08:48여러 가지 토론회가 다 지금 무산이 될 지경이에요.
08:52그런데 이게 후보 간에 공식적인 선거 기간 동안에 이루어지는
08:58한 번의 이런 토론 말고 사실 여러 가지 다른 토론이 있어야
09:03서울 시민들이 누가 더 적합한 후보인지에 대한 검증이나
09:09평가를 하시지 않겠습니까?
09:10이런 면에서 이 토론을 피한 후보
09:14저는 비겁한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09:17토론회도 정원호 후보가 적극적으로 응해야 되고
09:20그리고 기자들의 질문이나 아니면
09:22서울시에 본인이 서울시장 후보로서의 중요한 공약이나
09:27정책을 이야기하는 그런 자리에서
09:29본인이 즉답을 해야 되는
09:32이러한 실력을 갖추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09:35서울시민은 원한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09:37이번에는 반대 의견도 들어보겠습니다.
09:39여수은웅 부대명님.
09:40저게 G2 용산에서 공약을 발표한 건데요.
09:44전체 공약 발표 시간이 36분인가 돼요.
09:49그중에 마강래 교수가 5분 이야기한 거고요.
09:53나머지는 정원호 후보가 다 이야기했습니다.
09:55모두 발언, 공약 발표.
09:57그리고 저 마강래 교수 끝나고
09:59기자들과 입문, 일답도 정원호 후보가 다 받았어요.
10:02그런데 국민의힘에서 어떻게 저렇게 주장을 하는지
10:06진짜 억지스러운데
10:06저렇게 편집해서 정원호 후보가 대답하지 않았다.
10:10정원호 후보가 왜 이렇게 공약도 발표하지 않냐, 대리 발표하냐
10:14이렇게 이야기하는데
10:15저는 저게 전혀 사실이 아니다.
10:18그 이야기를 말씀드리고
10:19그리고 보좌관이 언급한 부분은
10:21당연히 보좌관의 업무예요.
10:23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보좌관이 지금 위치는
10:25저 자리, 카메라가 잘 받는 위치는 저기입니다.
10:28저기 서야 됩니다.
10:29발언 순서는 이제 후보님입니다.
10:31이런 이야기는 보좌관이 당연히 이야기하는
10:35보좌관의 업무입니다.
10:36그런데 그거를 가지고 대리로 보좌관이 뭘 했다.
10:39이렇게 주장을 하는데
10:40저는 오세훈 후보 측에서 아예 사실관계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10:44저렇게 억지 주장을 한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10:46그리고 두 번째는 이제 토론회에 있는데
10:47토론회 불참, 토론회 무산의 원조는 오세훈 후보입니다.
10:52오세훈 후보가 과거에 서울시장이면서
10:55현직이면서 이제 서울시장 선거에 나갔을 때
10:58토론회를 본인은 갑자기 당일날에 불참한 적도 있고
11:02그리고 토론회 같은 경우에는 법정 토론회 아니면
11:06나는 안 나가겠다 이야기를 해가지고
11:08실제 토론회가 안 된 적이 무수히 많습니다.
11:10그런데 이제 자신의 과거는 생각하지 않고
11:12왜 토론회 안 하냐 이야기하는데
11:14정원호 후보 측의 입장은 법정 토론회는 다 나간다.
11:18이겁니다.
11:19그리고 지금 오세훈 후보가 이야기하는
11:21양자 토론회는 개혁신당이라든지 진보당에서
11:24오세훈 후보를 오히려 공격하고 있어요.
11:26왜 양자 토론이냐.
11:27다자 토론하자.
11:28지금 토론 관련해서 팩트는 이것이다.
11:31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1:32두 후보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11:37착착 개발은 신통기획의 장점과
11:40그리고 신통기획 이후 단계에 대한 보완
11:43그렇게 해서 저는 전 과정을 안전하고 빠르게 하겠다.
11:48그래서 신통기획의 장점과 또 부족한 점은
11:51보완하는 측면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11:53제가 새로운 이름으로 착착 개발이라고 했습니다.
11:5910년 정도 영업을 했던 원조 갈비탕집 옆에 신장 개혁을 하면서
12:05자기가 더 원조 갈비탕집이다.
12:08이렇게 간판을 내고는 것과 똑같은 아주 비양심적인 행동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2:14굳이 비유를 하자면 질소 포장지를 뜯어낸 상태에서
12:19아마 과대 포장 상태가 조금 해소되는 그런 단계가 아닌가
12:23그런 느낌을 받는데요.
12:27두 후보의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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