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간 전
하정우·박민식, '박근혜 30년 구형' 책임론 공세
박민식, 한동훈에 "박근혜가 유영철도 아닌데"
오늘 단일화 마지노선날… 한동훈 "누가 당선돼야?"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후보들은 두 번째 주도권 토론에서도 열띤 공방을 벌였습니다.
00:04한동훈 후보를 향한 두 후보의 공세가 이어졌는데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30년형을 구형한 것, 이걸 놓고 협공을 폈습니다.
00:13박근혜 대통령 30년 선고 책임 없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오늘 뉴스에 보니까
00:18박근혜 대통령이 30년이 선고된 적은 없습니다.
00:21저는 윤석열 대통령이 팀장으로 있던 수사팀의 파견검사로 일했고 그 재판에 관여했습니다.
00:27당연히. 제가 그걸 부인하지 않아요. 다만 제가 할 일은 한 거지만 박 전 대통령님께 인간적으로 대단히 미안한 마음이 있고.
00:36어제 채널A 뉴스에 보니까 윤석열이 한 걸 왜 나한테 뒤집어 씌우냐.
00:43아니 본인이 그때 2월 27일 날 참석을 했어요.
00:47그 법정에. 본인이 직접 참석해서 온 언론에 한동훈 후보가 참석했다.
00:54이게 돼서 특별히 됐잖아요.
00:55제가 그 사건에 관여를 했어요. 공직자로 관여했고 그렇지만 박근혜 대통령께 인간적으로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씀드렸죠.
01:02아니 그 징역 30년이 정당한 법 집행이었습니까?
01:06정당한 법 집행이었습니까?
01:07들어보십시오.
01:08아니 저 이야기를 하세요.
01:09제가 먼저 답을 하나 놔두십시오.
01:11예스 노 라고 본인 다른 사람한테 물으면서 왜 본인은 예스 노 를 답을 못합니까?
01:15그건 예스 노와 노 로 답할 문제가 아니고 제가 답을 드렸어요.
01:18네 답변 시간을 충분히 보장해 드렸는데 워낙 제 공방이 치열하다 보니까 조금 억울한 감이 없지 않겠습니다만 그래도 나중에.
01:28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죠.
01:29제가 사과할 기회가 처음에 답을 드립니다.
01:30여기서는 방송 상태가 고르지 못한 점 우리 유권자 여러분께 좀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1:4230초 답변 기회가 보장이 되지 않으면서 저렇게 마이크가 꺼진 상태에서 후보들과는 또 공방이 계속 이어지는 모습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01:51박근혜 전 대통령 구형을 누가 한 거냐 이걸 놓고 두 후보가 다 한동훈 후보를 공격을 했는데요.
01:57이현종 위원님 여러 차례 좀 설명을 한 것 같은데 구형을 실제로 법정에서 누가 했냐 이게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가요?
02:04그렇죠. 이게 구형은 검찰이 하는 겁니다.
02:08당시에 이제 특검이 있었잖아요.
02:10특검에 수사를 해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이제 기소를 했고 그다음에 이제 구형을 할 때는 중앙지검에서 이제 사건이 넘어가서 그때
02:193차전 검사였기 때문에 검찰의 어떤 대표로서 가서 사실은 그때에 있은 겁니다.
02:24그때 박 전 대통령은 그 현장에 나오지도 않았어요.
02:28재판에 참석하지도 않았고.
02:29그러면 예를 들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은 본인이 직접 특검에 수사로 참여를 했잖아요.
02:35지원팀장으로.
02:36그렇게 수사를 했는데 대통령이 됐지 않습니까?
02:40그러면 그때 당시에 이제 지금 이 박 후보 같은 경우도 본인도 이 검사 출신이잖아요.
02:47그 저 시스템을 다 알 텐데 검사 개인이 구형을 하는 건 아니잖아요.
02:51검찰이 일단 구형을 하는 거고.
02:53이게 수사팀 전체적으로 논의를 해서 구형량을 정하는 거잖아요.
02:56정해서 사실은 중앙지검장의 최종적인 허가를 얻어서 그때 이제 뭐 이런 중요한 사안들은 검찰총장의 허가를 얻어서 구형량을 조절합니다.
03:05그렇죠?
03:06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어떤 보통 일반인 사건은 검사나 이렇게 부장검사가 알아서 하지만 전직 대통령에 대한 중요한 사건 같은 경우는 구형량 같은
03:14경우는 사실상 검찰총장이 어떤 면에서 결정을 하는 그런 단계를 밟지 않겠습니까?
03:19이제 그거를 자꾸 이제 당시 한동훈 후보에게 책임을 떠넘는다는 건 아마 본인도 알 겁니다.
03:25이거 자체가 얼마나 무리한 이야기인지.
03:27왜냐하면 본인도 검사를 했기 때문에.
03:29그러니까 그건 결국은 이제 나중에 판단은 또 법원에서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33그리고 그 당시에 검찰이 그러면 박 전 대통령 수사를 전부 다 잘못했다는 건가요?
03:40국정농단이 없었다는 건가요?
03:41그건 이미 법원에서 판단 다 끝난 사안 아니에요.
03:43그러니까 그거를 이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이미 그 정책의 문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통령이 됐고 그걸 박 전 대통령과 어떤 만나고
03:51하면서 이미 끝난 문제예요.
03:53이제 그거를 다시 이제 지금 한동훈 후보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것인데 어제 이제 박 전 대통령을 만나와서 그런 어떤 좀 자극하기
04:00위한 것인데 좀 저는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 아닌가 원칙에 그런 생각이 듭니다.
04:05네. 이거 문종영 대변인께도 좀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본인이 이제 박 전 대통령까지 직접 만나서 다
04:14사과를 했고 뭐 그렇게 정리가 된 문제인데 왜 자꾸 꺼내느냐 뭐 이런 생각인 것 같아요.
04:19왜 자꾸 꺼내느냐고 물어본다면 검사 시절의 어떤 한동훈의 어떤 했던 일이 이제 정치인이잖아요. 한동훈 후보는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 부산 북갑에
04:31출마했기 때문에 이제 본인이 했던 어떤 일들을 정치적으로 다 평가받는 시기에 와 있는 것입니다.
04:36그래서 당시 검사 한동훈이 피고인 박근혜 했던 행적이 정치적으로 지금 평가받고 있는 것이에요.
04:45그래서 징역 30년 구형을 했고 추징금이 뭐 천억이 넘는다고 하죠.
04:50이런 것들을 구형했던 당시 3차장 검사였고 또 차장 검사인데도 굉장히 이례적으로 이제 판결문 내용에 따르면 6천자에 따르는 그 판결을 다
05:00이렇게 읽었다고 합니다. 한동훈 검사가.
05:02그래서 이런 내역들이 이제 언론을 통해서 밝혀지는 것이고 10년이 지났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된 지가.
05:10그런데 지금 이 지방선거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된 대통령이 아니고요.
05:16보수 지정을 어떤 상징하는 어떤 상징적인 인물로 지금 이미 지방선거에 실질적으로는 참여를 하고 있어요.
05:24지금 전국을 다 순회하면서 지지자들을 만나고 있잖아요.
05:27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당시 검사의 저 행적이 더 부각이 되는 것이죠.
05:32그래서 한동훈 지금 후보가 뭐 징역 30년 구형을 한 거 이렇게 물어보니까 굉장히 감정적으로 반응하던데.
05:39아니 검사 시절 한동훈이 했던 행적을 이제 정치인이 됐다고 해서 왜 부인을 하는 것입니까.
05:44그래서 저는.
05:45부인하는 것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05:47약간 좀 축소시키려고 하는 거죠.
05:48왜냐하면 이미 다 박근혜 대통령한테 사과를 했기 때문에 이미 난 뭐 그냥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
05:54이렇게 얘기하는 것인데 제가 봤을 때는 지금은 이제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일종의 진영 보호본능 같은 게 작용하거든요.
06:03저는 그래서 박민식 후보가 그걸 알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집중적으로 토론회에서 그 부분을 파고들었다.
06:09그리고 뭐 저희가 이제 여조가 많이 안 나오기 때문에 확인할 수는 없지만 징역 30년 추징금 1180억 이런 어떤 강렬한 키워드가
06:19이 선거에 저는 큰 영향을 미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6:22네 뭐 보수 후보인 보수 정당의 후보인 박민식 후보에게 도움이 되니까 뭐 하정우 후보도 같이 언급을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6:30또 하정우 박민식 후보가 함께 협공을 한 이슈가 더 있는데요.
06:35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가장 큰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당원 게시판 논란도 꺼내들었습니다.
06:41당원 게시판 문제 좀 질문드리겠습니다.
06:45제가 명의도용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06:48이 명의도용 뉴스가 사실인지 아닌지가 궁금하고 만약에 사실이 아니면 왜 고발을 안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06:58고발해 있는데 고발되어 있는데.
07:00그러니까 무고죄로 고발하신 겁니까?
07:02아니요. 그거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되어 있죠.
07:05지도권 토론 시간 5분이 끝나면서 잠시만요.
07:09마이크가 꺼졌습니다. 잠시만 좀 진정하시고요.
07:13당 게시판 얘기를 박민식 후보가 하시면 모르겠지만 이렇게 하정우 후보가 들고 나올 줄은 좀 몰랐어요.
07:20제 가족이 사설과 칼럼에 있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나 이런 분들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한 칼럼을 게시한 것이거든요.
07:28익명 게시판에 그게 잘못된 겁니까?
07:30저는 명의도용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07:32명의도용을 하셨는지 아닌지에 대해서 물어본 겁니다.
07:34한동훈 후보에게 질문합니다.
07:39아까 하정우 후보하고 토론을 할 때 당원 게시판 사건 이야기가 나오는데 한동훈 후보가 별 문제가 없다.
07:49왜 문제냐 이런 식으로 답변을 하던데 저는 아니 거기 누가 개목거리가 어떻고 입에 담지도 못할 욕짓거리를 한동훈 후보의
07:59아까 가족이 했다고 했는데 가족이 한 게 당대표지 않습니까?
08:04아니 근데 그게 아무 문제가 없나요?
08:07그거는 질문이 아니에요. 그냥 제 느낌입니다.
08:10본인이
08:11아니 2018년
08:13아니 아니 그러니까
08:14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08:16제 느낌이에요. 그냥
08:17아니 개목걸이라는 얘기를 전화하게 했고요.
08:19가족이 쓴 바가 없는데 그렇게 얘기하면 어떻게 얘기하면
08:22개목걸이라는 걸 전화하게 제 가족이 썼다는 겁니까?
08:27저도 박민식 후보는 이 얘기할 줄 알았는데 하정우 후보까지 꺼낼지는 몰랐는데요.
08:32최진봉 교수님 확실히 이게 보수층에게는 파급력이 있는 이슈다.
08:37그러니까 하정 후보도 얘기를 한 거겠죠?
08:38그렇죠. 당연하죠.
08:40그러니까 보수 진영 내에서는 상당히 파급력이 있는 이슈죠.
08:43하정 후보 입장에서야 본인이 경쟁 상대니까
08:46특히 하정 후보는 내용보다는 명의도용이 있었나 없죠.
08:50이거는 불법이잖아요. 잘못된 행동이니까.
08:52그 부분은 아마 질문을 한 것 같아요.
08:53내용적 부분 가지고 얘기한 부분은 없으니까 하정 후보 입장에서는
08:57아무래도 이 문제를 이슈화하는 것이 본인한테 유리한 한계가 된다고 보는 거죠.
09:01왜냐하면 보수 진영이 갈라져 있는 상태잖아요.
09:04박민식 후보, 한동훈 후보로.
09:06그랬을 경우에 한동훈 후보가 조금 더 앞서고 있으니까
09:08그 표가 박민식 후보 쪽으로 가야만 본인한테 유리한 한계가 되는 거죠.
09:12그건 전략적으로 그런 선택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09:15그리고 저는 다른 거 얘기 안 하고 명의도용 얘기만 한 건 잘했다고 생각해요.
09:19왜냐하면 다른 문제는 사실은 하정 후보가 거론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9:23그거는 국민의힘 내부에서 일어난 문제니까요.
09:26다만 명의도용 문제는 중요한 문제.
09:28이거는 법적으로 만약 그게 사실이라고 하면 그건 큰 문제가 되는 거거든요.
09:31그래서 그 부분을 강조해서 얘기한 것은 이 이슈를 끌어들여서
09:35어쨌든 선거에서 유리한 점을 선점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저는 보고요.
09:39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박민식 후보가 또 그 얘기를 하는 거잖아요.
09:42그렇게 된 문제이기 때문에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 이 문제가 나오면 상당히 좀 곤혹스러울 거예요.
09:46이게 명의도용 문제도 그렇고 그다음에 보수 진정 내에서 배신자론 이런 부분들이 다시 부각될 수 있는 위험성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09:53이 이슈가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상당히 좀 껄끄러운 이슈가 아니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09:57그런데 오늘 토론회에서 보면 두 가지 지금 논란이 있는 점이 있습니다.
10:04좀 전에 박민식 후보가 이야기했던 개목걸이 관련된 거.
10:08자기 자꾸 느낌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느낌과 사실은 구분해야 되잖아요.
10:13그러니까 이런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자꾸 느낌이라는 걸 통해서 사실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거.
10:18이거 굉장히 아마 앞으로도 좀 문제가 될 수가 있을 겁니다.
10:21그리고 하정은 후보가 본인의 주식 문제와 관련해서 네이버의 상층부의 허락을 받았다라는 부분들.
10:28아마 그거는 네이버 측에서 좀 답변을 해야 될 겁니다.
10:30문서가 남아있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10:32그렇죠.
10:32그걸 해야 될 겁니다.
10:33왜냐하면 이게 선거법상 이런 토론을 통해서 허위 사실을 이야기를 하면 이게 나중에 굉장히 문제가 될 수가 있거든요.
10:41저는 아마 오늘 지점에서 두 가지 지금 사안들.
10:43박민식 후보가 지금 이런 개목걸이라는 주장을 마치 한동훈 후보와 가족들이 썼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그런 느낌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10:52그러고 나서 질문을 할 줄 알았는데 그냥 내 생각이야 하고 넘어가더라고요.
10:57왜냐하면 그걸 명확히 해줘야 돼요.
10:58그런 주장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어야지만 이게 될 수 있는데 그냥 느낌이라고 이야기해버리고 답변 기회를 안 줘버린 거.
11:05그다음에 아까 이야기했던 네이버에 과연 허락을 했는지의 여부.
11:09그다음에 그걸 주식 이사회에서 의견을 거쳤는지 여부.
11:12이런 것들은 네이버 측이 답변을 해야 될 겁니다.
11:16사실 이렇게 후보들의 TV토론회에서 사실이 아닌 얘기를 했다가 나중에 재판까지 가게 되는 경우도 꽤 많이 있는데요.
11:24장유미 대변인님.
11:25지금 이현종 위원님도 몇 가지 사례를 말씀해 주셨는데.
11:28특히 답변 기회가 제대로 보장이 안 된 채로 좀 끝난 것도 있어서 실제로 좀 고발까지 이어질 수 있겠다.
11:35이런 생각은 들더라고요.
11:36저는 한동훈 후보는 고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1:38왜냐하면 법조인의 그 외피를 못 벗은 것 같습니다.
11:41아직 정치인으로 완전히 넘어간 상황이 아닌 것 같은 느낌.
11:44말꼬리 잡고 법적으로 문제 삼아서 하겠다.
11:48토론은 기본적으로 그런 장이 아닙니다.
11:50검증받고 본인이 사회자가 아니잖아요.
11:52그러면 그 룰에 다 따르는 겁니다.
11:54그거는 본인이 미진하고 하고 싶은 말이 남아도 최소한의 지켜야 될 선인 거죠.
12:00그런데 본인은 억울하다고 얘기하고 본인을 향한 공격에는 바르르 떠는 이런 모습이 유권자분들께 과연 이 사람이 우리 북구의 얼굴로 적당하다라는 판단으로까지
12:11이어질지 아니면 그 반대일지 저는 후자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2:15그런데 민주당 정치인들은 고발 안 하나요?
12:18민주당 정치인들은 다 고발하잖아요.
12:19그런데 마치 정치인은 고발 안 하고 법조인만 고발하는 듯한 이야기가 저는 그것도 합리가 맞지 않는 이야기 같은데.
12:26그럼 민주당 정치인들은 하나도 고발 안 해요?
12:28그런 일이 있으면?
12:29다 고발하잖아요.
12:30선거전이 좀 과열이 될수록 고소고발이 좀 이어지는 그런 상황이기는 합니다.
12:34마지막으로 좀 재미있는 싱크 하나 더 들어볼까 하는데요.
12:38오늘은 단일화의 마지노선 날이기도 합니다.
12:41그러다 보니까 한동훈 후보가 이런 질문을 박민식 후보에게 했습니다.
12:44나 아니면 하정 후보 둘 중에 누가 당선되길 바라냐고 물었는데요.
12:50뭐라는 답변이 돌아왔을까요?
12:53만약에 물론 우린 각각의 서로 스스로 당선되고 나온 것이죠.
12:57만약에 하정 후보와 한동훈 후보 둘 중에 한 명이 당선되어야 한다면 박 후보님은 누가 되길 바라십니까?
13:03저는 솔직히 미리 얘기합니다.
13:04저는 둘 중에 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저는 박 후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13:08아니 저는 박민식이 되리라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13:11우리 한동훈 후보나 또 하정 후보님이 탁월한 분들이지만 불과 한 달짜리 떳다방처럼 내려와서 절박한 북구를 북구 문제에 발전시킨다 하는 것은
13:24주민들이 신뢰를 안 합니다.
13:27그건 제가 알고 있는데 잠시만요.
13:29둘 중에 누구를 지금 왜냐하면 박께서 차라리 한동훈을 떨어뜨리겠다는 얘기가 들잖아요.
13:35아니죠. 그거는 마타도우입니다.
13:36저는 박민식의 필성을 확신합니다.
13:40동문서답 같기도 하고 우문현답 같기도 한데 계속 둘 중에 골라라라고 했는데도 나는 나의 당선을 확신한다 이런 답변을 하네요.
13:49그런데 한동훈 후보가 아마 이 얘기했던 이유는 최근에 돌았던 박하연대 이 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13:57문정영 대변인님 신동욱 최고위원이 내려가서 하정우 파이팅했다가 또 논란이 좀 있었잖아요.
14:03그것 때문에 나온 질문 같은데요.
14:05일단 가정을 전제로 한 질문이네요.
14:07하정우, 한동훈 중 당선이라면 누구냐.
14:10그래서 나는 하정우, 박민식이라면 박민식.
14:13이게 한동훈 후보의 어떤 전제인데 제가 봤을 때는 한동훈 후보가 굉장히 말이 좀 빠르잖아요.
14:21그래서 어떻게 보면 토론회 중에 박민식 후보를 조금 밀어붙이는 거죠.
14:25그리고 저런 질문을 한다는 것은 최근 여론조사 이런 걸 보면 한동훈 후보가 조금 치고 나오는 그런 경향성이 보였기 때문에
14:32일종의 어떤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단일화를 염두에 둔 뭔가 그런 질문이라고 봤거든요.
14:40그런데 이제 박민식 후보 입장에서는 최근에 박근혜 대통령이 전국을 순회하면서 뭔가 분위기가 조금 바뀌고 있다는 것도 있고
14:48또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와서 박민식 후보에 대한 어떤 간접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기 때문에
14:55당연히 박민식 후보 입장에서는 떳다방 정치는 안 된다.
15:00여기서 떳다방 정치는 한동훈 후보를 지칭하는 것 같거든요.
15:02그래서 그렇게 조금 이제 되돌려주는 그런 모습인 거고 박민식 후보 입장에서는 정말 지금 하루하루가 천금 같을 겁니다.
15:10어떻게 보면은 다소 본인이 쳐지는 이 여론조사를 뒤집기 위해서 정말 매일매일 새벽부터 필승을 다지면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15:20애초에 한동훈 후보의 저런 질문 자체가 조금 적절치 않았다.
15:23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5:25그렇죠.
15:26모두 당선되기 위해서 뛰고 있는 세 후보니까요.
15:29토론회 얘기까지 한번 만나봤고요.
15:30저희는 이어지는 다음 순위를 확인해보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