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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전재수·하정우, 오늘 함께 사전투표 
북갑 후보들, 어제 첫 토론회 '난타전'
북갑 후보들, 토론회서 '박근혜 구형' 놓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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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전국적으로 관심이 뜨거운 지역도 살펴보겠습니다. 부산 지역 후보들 짚어볼 텐데요. 부산 지역 후보들도 대부분 오늘 오전에 사전 투표를 마쳤다고
00:12하네요.
00:13자 어제 합동 유세를 했던 전재수 하정우 후보는요. 오늘도 함께 투표소를 나란히 찾았습니다. 박민식 한동훈 후보도 오전에 일찌감치 투표를 마쳤습니다.
00:26박형준 후보만 아직 투표를 하지 않은 걸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00:31자 이렇게 첫날 일찍 사전 투표를 마친 것. 일단 사전 투표에 대해서 좀 동요하는 홍보하는 그런 의미가 있는 거겠죠.
00:41네 이제 아무래도 사실 지방선거 투표율이 다른 선거에 비해서 조금 낮다라는 이야기도 있는 만큼 사실 이번에 후보들이 특히나 투표 동료에
00:50좀 신경을 많이 쓰시는 상황인 것 같고요.
00:52또 본 투표와는 다르게 어느 곳에서든지 본인이 이제 사는 곳이 아니더라도 신분증을 지참하면 어디서든지 편리하게 투표를 할 수 있는 것이기
01:01때문에
01:01이제 사전 투표 첫날부터 이제 적극적으로 투표 동료를 하는 움직임인 것 같습니다.
01:06결국 핵심은 막판에 여러 가지 변수나 이런 것을 제외하고라도 결국에 표를 찍어야 그러니까 투표를 해야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된다라는 것은
01:17선거의 기본적인 원칙이기 때문에
01:19이 유권자들 그리고 특히나 본인의 지지층을 결집하고 투표장으로 불러나오게 하기 위해서 이런 부분에 후보들이 굉장히 중점을 두고 있다 이렇게 보입니다.
01:29그렇군요. 그러면 부산 지역 여론조사 결과도 하나 볼까요?
01:34공표 금지 기간 전이죠. 27일까지 조사된 새로운 여론조사.
01:40이 또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부산시장 후보 지지도인데요.
01:44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45%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36%로 조사된 여론조사를 저희가 준비해봤습니다.
01:52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산을 방문한 27일 그 이후 조사는 아닙니다.
01:59그래서 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방문한 이후에 어떤 수치의 변화가 있을지 이 부분에 대해서 기대하는 분 목소리가 있던데요.
02:10어떻게 보십니까?
02:11일단은 저희가 백데이터를 정확하게 볼 수 없는 상황에서 무조건 효과가 확실할 거다라고 단언할 수 없지만
02:18적어도 제가 지역 선대위 대변인이라든지 지역에 내려가신 분들과 소통을 해보면
02:24TK, PK, 충청권 이 세 지역에서는 정말로 강하게 보수 결집 효과가 일어나고 있다.
02:30그리고 그 부분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등장하면서 이게 단순히 전 대통령이 선거 지원을 하는 이 정도 차원이 아니라
02:37보수 진영의 어떻게 보면 감성적인 투표 동기를 자극하고 있다.
02:41이렇게 좀 해석을 다들 하더라고요.
02:43그러다 보니까 이 지방선거가 원래 투표율이 변수인데
02:47이때까지 조금 정말로 보수 지지층이 싫어서 얄밉다, 좀 더 잘해라.
02:53이렇게 반성을 원하던 이런 지지층도 많았는데
02:56이런 분들까지 정말 노령의 박근혜 전 대통령이 10년 만에 이 정치 일선에 나와서
03:02어떻게 보면 지금 전국을 다 돌고 있거든요.
03:05그래서 이런 상황을 보면서
03:06저분이 그래도 우리 보수 진영을 위해서 저렇게 뛰고 있구나.
03:11다시 한 번 우리 보수층에 힘을 보태주자.
03:13이런 움직임이 감지가 되고 있기 때문에
03:15저는 그 당일에 이제 투표 당일에 선거율이 굉장히 변수로 될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고
03:21그 투표율 변수의 핵심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될 것이다 이렇게 조금 보고 있습니다.
03:29어제 부산 북구 갑 후보들도 처음이자 마지막 TV토론회 진행했습니다.
03:36그런데 이 후보들 간 토론이 너무 격렬해진 나머지
03:41사회자가 미처 제지를 하지 못할 정도로 치고받았습니다.
03:46심지어 사회자가 사과까지 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03:51공소 취소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
03:54여기가 검사 취조실입니까?
03:55왜 예수오라고 물으십니까?
03:58그러니까 검사 습관 못 버렸다는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04:01잠시만.
04:01국회 가서 제대로 국민 의견 수렴하고
04:03지금은 북구 주민들에게만 집중하겠다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04:06박근혜 대통령 30년 선고 책임 없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04:10오늘 뉴스에 보니까
04:11박근혜 대통령이 30년에 선고된 적은 없습니다.
04:14파견 검사로 일했고
04:15그 재판에 관여했습니다.
04:17당연히.
04:18제가 그걸 부인하지 않아요.
04:19다만 할 일은 한 거지만
04:20박정현 대통령님께 인간적으로 대단히 미안한 마음이 있고
04:24채널A 뉴스에 보니까
04:27윤석열이 한 걸 왜 나한테 뒤집어 씌우냐
04:30본인이 그때 참석을 했어요.
04:33그 법정에.
04:34본인이 직접 참석해서 온 언론에
04:38한동훈 후보가 참석했다.
04:41이게 돼서 특별히 됐잖아요.
04:42제가 그 사건에 관여를 했어요.
04:43공직자로 관여했고
04:45그렇지만 박근혜 대통령께 인간적으로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씀드렸죠?
04:48정당한 법 집행이었습니까?
04:50들어보십시오.
04:50아니 저 이야기를 하세요.
04:52제가 먼저 답을 하나 주십시오.
04:53방송 상태가 고르지 못한 점
04:55우리 유권자 여러분께
04:56좀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5:01하정우 후보가 먼저 박근혜 전 대통령 구형 문제를 꺼낸 겁니다.
05:06그리고 구도가
05:08박민식 후보, 하정우 후보가
05:10한동훈 후보를 집중 공격하는
05:12그런 모양새였어요.
05:14어제 구도가.
05:15최근에 북구갑 선거 양상을 보면
05:18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의 득표는
05:22일종의 제로썸 게임을 하고 있다라고 봐야 될 것 같아요.
05:26그러니까 한동훈 후보에게 가는 표가 있으면
05:29박민식 후보 표가 빠지고
05:30이런 양상으로 가니까
05:32그 갈등의 중심에
05:35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당시에 한동훈 후보가 했고
05:39당시에 구형을 30년 한 건 맞습니다.
05:42선거는 22년형이 났을 거예요.
05:44그런데 그 최종 구형을 한동훈 후보가 직접 낭독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05:49가짜뉴스처럼 북구갑에는 한동훈 후보가 당시에 낭독을 했다.
05:54구형문을 직접 읽었다.
05:55이렇게 얘기가 되고 있는 거예요.
05:57그런데 저도 하정우 후보가 이것을 한 이유는
06:01아마도 한동훈 후보의 표를 떨어뜨려서 박민식 후보에게 가게 하는 것이
06:06자신이 조금이라도 선거에서 유리할 거다라고 판단했기 때문일 거예요.
06:11그러니까 본인에게 유리하기보다는 한동훈 후보의 표를 빨리 떨어뜨려야
06:16그러야 박민식 후보가 추가적으로 표를 가져가고
06:19어부지리 성격으로 본인이 당선될 수 있다라는 전략적인 선택을 했고
06:24그 질문을 연장선상에서 했다.
06:26이렇게 봐야겠죠.
06:27그 설명이 딱 적절한 것 같아요.
06:29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는
06:31이 표를 서로 나눠먹는 제로성 게임이다.
06:35이렇게 평가를 했어요.
06:36맞습니다.
06:37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원 유세가 부산 북구가 외선은 확실하게 변수가 되었다.
06:44이렇게 평가가 되는 것이죠.
06:45그러니까 박민식 후보가 지지율을 더 얻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지금 평가를 하시는 거예요?
06:49최소한 박민식 후보가 지지율이 빠지고 있던 상황에서
06:54박근혜 전 대통령이?
06:55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 유세는 그 부분을 멈춰 세우고
06:59또 한편으로 보면 반등의 모멘텀을 만들어줄 수 있는 계기점은 되지 않았을까?
07:05하고 지금 박민식 후보는 기대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7:08그 지점을 하정우 후보가 파고 들어간 것이죠.
07:12상당히 전략적인 질문이었다라고 보는데
07:15한동훈 후보가
07:17박근혜 전 대통령의 특검 결심 공판에서 안 가도 되는 자리인데 굳이 참석했다라는 것이 당시에 언론에 나왔어요.
07:28이례적으로 참석했다.
07:30그리고 당시 누가 실질적으로 구형문을 낭독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검찰이 30년형을 구형했던 것은 사실인 거 아닙니까?
07:40그렇다면 그 당시 수사에 참여했던 한동훈 후보가
07:45어떻게 보면 그 당시에 검찰에서 30년을 구형하게끔 만드는 수사에 상당히 일조한 거 아니냐 이런 부분들을 건드려줄 수는 있었던 것이죠.
07:55알겠습니다.
07:58어제 TV토론회 박민식 후보와 하정우 후보가 한동훈 후보를 협공하는 모양새였다.
08:03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그런 장면은 또 있었습니다.
08:10당원 게시판 문제 좀 질문드리겠습니다.
08:14제가 명의도용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08:17이 명의도용 뉴스가 사실이 아니면 왜 고발을 안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08:23고발에 있는데 고발되어 있는데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되어 있죠.
08:26당 게시판 얘기를 박민식 후보가 하시면 모르겠지만 타종 후보가 들고 나올 줄은 좀 몰랐어요.
08:32한동훈 후보에게 질문합니다. 당원 게시판 사건 이야기가 나오는데 별 문제가 없다.
08:39왜 문제냐 이런 식으로 답변을 하던데 누가 개목거리가 어떻고 입에 담지도 못할 욕짓거리를 한동훈 후보의 가족이 했다고 했는데 그게 아무
08:50문제가 없나요.
08:51그거는 질문이 아니에요. 그냥 제 느낌입니다.
08:54아니 2018년을 얘기해놓으면 어떡해요.
08:56아니 아니 그러니까.
08:57개목건이라는 얘기를 전하게 했고요.
08:58가족이 쓴 바가 없는데 그렇게 얘기하면 어떻게 얘기하고 넘는 거면.
09:01아니 아니죠.
09:02보니까 딱 이런 흐름이에요.
09:05하정우 후보가 또 국민의힘 내부 문제를 꺼내서 던져놨어요.
09:10하정우 후보가 이슈를 던져놓으면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둘이 싸우게 되는 이 순서가 계속 반복되는 느낌이었거든요.
09:19이제 한동훈 후보는 사실 당원 게시판이나 박근혜 전 대통령 30년 구형 문제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난처한 이슈들입니다.
09:27저기서 어떤 디테일이 나오든 간에 결과적으로 한동훈 후보한테는 플러스보다는 마이너스거든요.
09:33우리가 다 이제 기억하듯이 저 당원 게시판 사건도 본질은 어떤 욕을 했느냐보다 본인이 당대표일 때 일부 가족들이 동원돼서 대통령을 비판하는
09:45한동훈 후보 말에 따르면 사설이나 이런 칼럼을 게시했다는 거잖아요.
09:50그 사실 자체가 아름다운 사실은 아니거든요.
09:52그래도 아마 긍정적인 부분보다는 부정적인 게 많을 건데 그런 연장선상에서 시첸말로 어떻게 보면 한동훈 후보의 약간의 흑역사가 될 수 있는
10:03그런 자료들이 너무 많이 나오다 보니까
10:05그 부분을 사실 하정우 후보, 박민식 후보 어떻게 보면 두 분이서 함께 공격을 하는 형국이 된 것이죠.
10:11그렇죠.
10:12그런데 이것은 제가 봤을 때는 한동훈 후보가 너무 이제 뭐 아니다, 고발하겠다, 허위 사실이다 이렇게 하는 것보다
10:20내가 정말로 정치적으로 미숙했다는 판단을 들을 수 있는 그런 행동을 했었다.
10:27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 이렇게 하는 게 맞지.
10:30저기 보시면 굉장히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든요.
10:32이런 모습들이 유권자의 눈높이에서는 부적절할 수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10:36이거는 제가 균형을 위해서는 박성민 대변인한테 기회를 드리는 게 아니라 정광재 대변인이 얘기를 좀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10:45관련해선 한동훈 후보가 본인의 가족이 썼다는 사실을 인지한 후에 방송을 통해서 사과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10:52그런데 가족이 쓰지도 않은 것들까지 끌어들여서 윤리위에 회부를 했고 그것으로 결국 제명까지 한 상태잖아요.
11:02지금 박민식 후보도 한동훈 후보 가족이 하지 않은 것들을 가져와서 한동훈 후보가 했다고 하니까
11:10해당 사실에 대해서 그것은 허위 사실이다 이렇게 얘기한 것이고
11:13한동훈 후보도 가족과 관련해서 이렇게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린 바가 있고
11:19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정치를 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이런 또 메시지가 나올지는.
11:25방송 3사가 발표한 공표 금지 기간 직전 여론조사 하나를 살펴볼까요?
11:32부산 북갑 보겠습니다.
11:382강 1중 구도 최근에 1강 2중에서 2강 1중으로 바뀐 뒤에 이 흐름이 계속 이어지고 있죠.
11:47두 후보가 한동훈 후보를 견제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 당연히 이 구도 때문에 그러리라 생각이 듭니다.
11:54그리고 아까 토론회가 자꾸 떠오르는 모습이 하정우 후보가 이슈를 던져놓고
12:00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맞붙게 되는 이 반복.
12:04어떻게 보면 영리하게 대응을 한 거네요. 하정우 후보가.
12:08그렇죠. 하정우 후보 입장에서는 한동훈 후보의 지지세를 가져와서 이기겠다라는 전략보다는
12:15오히려 이제 민주당의 지지층을 좀 더 결집시키거나
12:19전재수 후보가 지역에서 가지고 있었던 지지율을 온전히 흡수하는 것.
12:23그것이 하정우 후보의 1차 전략이어야 합니다.
12:25네. 애초에 이제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분과 하정우 후보를 지지하는 분의
12:30그 어떤 진영이나 이런 부분들이 좀 갈려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2:34결국 이 하정우 후보의 필승 전략은 사실 박민식 후보에게 달려있기도 한 거고요.
12:39왜냐하면 이제 박민식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로 나온 상황이고
12:43한동훈 후보가 무수속으로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
12:45박민식 후보가 이 투표 전까지 한동훈 후보로부터 얼마만큼의 지지율을
12:50더 빼앗아 올 수 있는가. 그 부분이 더욱더 중요한 상황이 됐다.
12:54그런 점에서 박민식 후보도 이런 하정우 후보의 전략을 몰랐을까요?
12:58저는 알았다고 생각합니다.
12:59그런데 박민식 후보 입장에서도 나쁠 게 없는 거죠.
13:03본인은 내가 보수 적자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13:06내가 국민의힘 후보다. 그러니 보수를 지지한다면 나에게 투표를 해달라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13:11한동훈 후보를 공격하고 그를 검증하는 데에 본인이 사실 마다할 이유는 없죠.
13:17그렇군요. 그렇다면 이렇게 협공 구도에서 한동훈 후보는 어떻게 대응을 할까요?
13:24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한동훈 후보도.
13:26하정우 후보 공세에 김어준 씨를 거론하면서 세게 아주 반박을 했습니다.
13:34최근 문제가 되는 유사 선거사무소 얘기 들어보셨죠?
13:38누가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13:39마치 외부 바람잡이 동원해 장난치다 피해주고 떠나는 떴다만 같다고.
13:44진짜 전력 관련이 없는지 설령 관계가 없더라도 본인 팬덤 아닙니까?
13:49도의적으로 책임을 지고 통제를 해 주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13:52김어준 쇼 가서 하셨던 얘기 그대로 하시네요.
13:54김어준 코치 받아서 하시는 것 같은데.
13:56이 거대 정당, 여당의 정치인이 무소속 정치인한테 나는 지지자 없으니까 너 지지자들 오지 마라고 하는 거 되게 짜치고 좀 없어
14:05보인다고 생각합니다.
14:06제 지지자분들이 김어준 방송에 나와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많이들 하셨습니다.
14:12그래서 짧게 통화하는 형태로 진행했습니다.
14:15그런데 외지인 많아서 선거 물 흐린 상황인데 김어준 불러서 김어준 통해서 김어준한테 코치 받고 물 흐리는 거 아닙니까?
14:23우리 뉴스테일 라이브에서도 다뤘던 내용이 있긴 한데 한동훈 후보가 최근에 하정호 후보가 사흘 연속으로 김어준 씨 방송에 출연한 것.
14:32이거를 지금 두고 꼬집은 건데 일단 북구 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두 후보다 적지 않은 팬덤이 있거든요.
14:42그 팬덤끼리 맞푸는 것 같습니다.
14:44하정호 후보는 지금 제일 큰 고민은 전재수 후보가 얻었던 득표율 또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높은 국정 지지율을 해당 지역에서 본인의
14:56지지로 충분히 갖고 오지 못하고 있다.
14:58이런 것으로 꼽고 있을 거예요.
15:01그러려면 그래도 민주당 지지자들이 가장 열광해서 본다는 김어준 방송에 나가려고 했었던 것 같은데
15:08그래도 도구가 있죠. 지나치죠. 세 번이나 나가서 노래 부러보라고 하니까 거기서 또 선거송 부르고
15:17그런 것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정말로 본인의 정치를 하려고 하는 사람의 자질 문제가 부각될 수밖에 없는 문제라고 봅니다.
15:26전략적으로 저는 민주당 지지자들을 자신의 지지로 온전히 끌어와야겠다는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15:34본인의 콘텐츠, 능력과 자질을 해당 지역구에 있는 지지자들에게 보여주지 못하면 그게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게 아닙니다.
15:42네, 알겠습니다.
15:43글쎄요. 지금 하정우 후보가 김호준 유튜브에 몇 번이 출연했는가.
15:51저게 왜 중요한 이슈가 될 수 있을까요?
15:55어쨌든 하정우 후보는 본인의 지지층들이 최대한 결집할 수 있는 그런 전략적 선택을 한 것인데
16:02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할 건 아니라고 보고요.
16:05한동훈 후보의 팬덤층들이 지금 저기 부산 북구에 많이들 가 계시다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16:10그것도 당연히 할 수 있는 얘기예요.
16:13그런데 제일 중요한 건 그 팬덤은 부산 북구에 결정적으로 표가 없습니다.
16:19그분들이 아무리 많이 온들 부산 북구에서 유권자의 표는 부산 북구 주민들 뿐이다.
16:26이런 말씀 드립니다.
16:27알겠습니다.
16:30TV토론만큼이나 여기 패널들의 토론도 뜨겁습니다.
16:33박민식 후보는 하정우 후보의 출생지를 놓고 계속해서 의혹을 제기해왔었죠.
16:39어제도 이 문제를 또 꺼내들었습니다.
16:44하정우 후보님 출생지가 사상구입니까? 북구입니까?
16:4977년에는 북구였고 95년 3월 1일에 사상구로 분리됐습니다.
16:5477년에는 제가 알기로는 북구가 없었습니다.
16:58그때는 부산 진구였고 북구는 78년 2월에 북구라는 명칭이 생겼어요.
17:06그런데 하정우 후보님 제가 나오기 전부터 언론에 계속 이 문제를 제기했는데
17:12북구에 출마하려고 억지로 연고를 만드는 거예요.
17:17주민등록증을 떼던 시절에 북구 개법동이라고 했었고 저는 북구 개법동으로 주사를 외우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적었습니다.
17:27어떤 분들은 이 장면을 보고 저게 그렇게 중요한 일일까?
17:31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 박민식 후보 입장은 이겁니다.
17:36하정우 후보가 출마를 하기 위해서 억지로 연고를 만든 게 아니냐.
17:40이걸 이제 부각시키기 위해서 저 부분을 지적을 한 것 같습니다.
17:46그렇죠?
17:47네, 뭐 이제 출생지를 사실 저렇게 파고드는 것 자체가 저는 좀 이해는 안 되는 게
17:53하정우 후보가 설명할 만큼 했고 부산이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17:59실제 이제 당시에는 행정 구분상 조금 달랐던 것이지 실제로 본인은 이제 태어났던 게 맞거든요.
18:06그런데 뭐 억지로 연고를 만든다라고 하시는 공격은 너무 협소한 공격이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18:12오히려 이제 박민식 후보가 과거에 분당 출마를 이제 도전을 하고 그랬었잖아요.
18:19그런 모습이 오히려 저는 좀 더 떠오릅니다.
18:21알겠습니다.
18:22뭐 그 얘기는 더 안 하겠습니다.
18:24태어난 건 맞으니까요, 그렇죠?
18:25부산에서 태어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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