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간 전
하정우, 사흘 연속 김어준 방송 출연
한동훈, 민주당 당원 만나 "제가 바꾸게 해달라"
박민식, 누구 상대로 집중 공세 펼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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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2네, 지방선거가 딱 일주일 남았습니다.
00:05부산 북갑의 후보들은 지상전, 공중전 가릴 것 없이 열심인데요.
00:10하정우 민주당 후보는 사흘 연속 김어준 씨와 전화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00:14김어준 씨가 어제는 노래를 시켰는데 오늘은 구호를 외쳐보라고 했습니다.
00:30조금 여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0:34하정우 구독자 지금 몇 명이었습니까?
00:36도와주신 덕분에 5만 명이 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0:40후원 계좌는요?
00:41네, 바로 찾습니다. 또 감사합니다. 역시.
00:44캠페인 송 그중에 제일 자신 있는 거 하나 불러봐주세요.
00:47예, 제 통과도 가겠습니다.
00:48기호 1번 하정우 신나게 달려라 기호 1번 하정우
00:56한동훈 후보한테 질 수는 없단 말이죠.
00:58그래서 저희가 매일 연결하는 거예요.
01:00자, 구호 한번 여쭤봅시다.
01:02이재명, 전재수, 하정우, 북구발전 무적함, 네.
01:06아이고, 좀 아쉬워.
01:08뒤에 구호를 다시 생각해보세요.
01:10예, 보면 해보겠습니다.
01:14네, 사흘 연속을 넘어서요.
01:16사전투표 29일이 시작이 되는데 사전투표일까지 매일매일 연결을 하겠다라고 합니다.
01:21이번 주 내내 김어준 씨 유튜브에 하정우 후보가 전화 연결을 하게 되는 건데요.
01:26그동안에 토론회보다는 주민들 만나겠다라고 지상전에 좀 집중을 해왔었는데 아무래도 여론조사 수치가 여러 가지들이 나오다 보니까 공중전에 나선 모양입니다.
01:37오늘 발표된 여론조사를 저희가 하나 가지고 와봤는데요.
01:40부산 MBC에서 발표된 조사입니다.
01:43하정우 후보가 36.7%, 박민식 후보는 20.5%고요.
01:47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38.6%로 나타났습니다.
01:51물론 오차범위 내 접전이기는 합니다만, 이건 김기영 대변인께 좀 여쭤볼게요.
01:56이런 양상의 조사 결과가 좀 많이 나오면서 하정우 후보 입장에서는 지지층 결집이 조금 더 필요하다, 이렇게 판단한 것 같아요.
02:05그런데 찾는 분이 김어준 씨, 국민들이 볼 때는 상황이라고 불리는 그런 분 아닙니까?
02:12그런 측면에서 번지수를 잘못 찾았다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02:16하정우 후보의 선거 전략은 전재수 아니면 김어준입니까?
02:21이재명 대통령 얘기를 가끔 하지만 본인이 없습니다.
02:24결국 전재수 후보가 지금 전재수 전 의원이 있던 북구갑이라는 곳이 어떤 곳입니까?
02:32굉장히 밀착형입니다.
02:33그렇기 때문에 전재수 후보, 전재수 후보 같은 분이 어울리는 곳입니다.
02:38그런데 자기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거거든요.
02:41그러다 보니까 지금 김어준 씨 만나서 얘기하는 게 뭡니까?
02:45지시 내리고 뭐 해봐, 노래 불러봐, 구호해봐.
02:48그럼 따라하는 겁니다.
02:49저게 지지자들은 좋아할 수 있겠죠.
02:52하지만 북구갑에 있는 민주당 지지자들 성향이 이른바 김어준 씨 같은 분들을 열광하는 이른바 갯딸일까?
03:01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03:02그렇다면 좀 더 중도적이고 현장에서 밀착형으로 북구갑을 잘 알 수 있는 그런 얘기를 해야 되거든요.
03:09그런데 마음이 급하다 보니까 전통적으로 민주당 후보들이 김어준 씨에 의전하는 그런 방식으로 귀결을 하다 보니까 저는 좀 문제가 있다고 보고
03:19또 하나는 뭐냐 하면 자꾸 한동훈 후보를 언급을 합니다.
03:24그렇다면 한동훈 후보한테 지금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인데 더 키우는 양상이거든요.
03:30그렇기 때문에 저는 전략도 없는 것 같고 본인이 어떤 콘텐츠를 갖는지 무엇보다도 자기가 AI 전문가라고 하지만 AI 전문가로서 우리가 지금
03:42하정훈 후보가 뭘 제시했는지 아무도 모르지 않습니까?
03:45결국 본인이 왜 선거를 뛰는지 왜 정치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아직까지도 답하지 못했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다.
03:55김어준 씨는 한동훈에게 질 수는 없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하정후보를 열심히 조금 띄우려는 모습인데요.
04:02장철민 의원에게 좀 여쭤보겠습니다.
04:04물론 이제 후원 계좌를 좀 채워야 되니까 후원금 모금이나 이런 거에 있어서 김어준 씨 방송이 도움되는 것 같긴 한데요.
04:11그래서 이거 해봐라 저거 해봐라 하고 이건 좀 고쳐라 이런 식의 진행을 하는데 이거 좀 어떻게 들으셨나요?
04:19김어준 씨 방송에 출연하는 이유 자체가 김어준 때문이 아니라 그걸 보고 있는 굉장히 많은 지지층 유권자들 때문에 출연을 하는 거죠.
04:29보통 제가 정확하게 오늘 보지는 않았지만 보통 실시간으로 한 30만 이상이 보지 않습니까?
04:35그러면 확률적으로 북극갑에서도 굉장히 많은 숫자가 보고 있는 거고 또 부산연구회 아니면 부산의 지인을 가지고 있는 많은 지지층들이 보는 거죠.
04:45그러면 그런 분들이 북극갑의 선거를 위해서 여러 도움들을 주시는 거고요.
04:50저희가 방송에 출연할 때 제가 사실은 앵커님 때문에 나온 건 아니잖아요.
04:54시청자분들께 국민들께 어떤 말씀들을 드리고 여러 가지 말씀을 듣고 하려고 방송에 출연하는 건데 하정 후보도 그런 거죠.
05:03실제로 북극갑이 지금 지역선거이긴 하지만 전국선거처럼 굉장히 커진 상황이잖아요.
05:09그러면 전국적으로 우리 당원들, 지지자들, 특히나 하정우 후보의 당선과 승리를 바라는 굉장히 많은 분들이 또 여러 가지 지원들을 해줄 수
05:20있는 거기 때문에
05:21그 아주 일부가 후원금이 될 수도 있고 일종의 구독자 수가 될 수도 있긴 하겠지만
05:26그런 것들이 쌓여서 결과적으로 선거 승리, 결과적으로 북극갑의 원래 민주당을 지지하시는 우리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효과가 있는 거기 때문에
05:36저는 사실 그런 어떤 선거 전략적인 부분이 맞아 들어가서 지금 연일 출연하는 것이 아닌가 저는 꽤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05:46저런 부분들이 축적돼서 우리 지지층들로 확실하게 결집될 수 있으면 분명하게 하정우 후보가 승리할 수 있을 거다라고 생각합니다.
05:54김원순 씨와 하정우 후보가 오늘 아침에 대화를 나누면서 한동훈 후보 지지자들이 선거운동을 방해하고 있다 이렇게 한 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06:06한동훈 지지자들이 전국에서 버스 대전에서 와가지고 그 도로를 점령하고 있다면서요?
06:12네 맞습니다. 주요 도로 포인트들은 다 거의 알바게이 수준으로 점령을 하고 있고
06:17그러면서 선거운동 간에 좀 이렇게 해방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06:22실제로 어제 같은 경우는 저희 후보 사무원에게, 전재수 후보 사무원에게 시비를 걸어서 경찰이 출동한 경우도 있습니다.
06:28하정우 후보가 이런 얘기도 했던데요? 자원봉사자들을 공격하는 식의 발언을 좀 했더라고요.
06:35이재명의 주적은 스타벅스고 하정우의 주적은 자원봉사자입니까?
06:39김호준 쇼 나가서 아이고 우리 지지자가 너무 없어요 라고 징징대는 것처럼 그런 거 보기 참 안 좋아 보입니다.
06:49선거 유세를 좀 방해하고 있다 이런 주장을 했는데요.
06:53김재사 위원님, 한동훈 후보는 너무 내세가 없다고 징징대는 거다라고 맞받긴 했는데
07:00이 얘기 좀 어떻게 들으셨나요? 알바퀴 수준으로 도로를 점령하고 있다 이렇게 비판을 했거든요.
07:06물론 선거 국면에서 과도하게 선거 방해를 하거나 이러면
07:09이런 정치 도의적인 문제를 떠나서 그거는 선거 방해로 형사적인 처벌을 받게 됩니다.
07:14그렇기 때문에 아마 그 정도 수준이 안 됐던 것은 통상적인 수준에서의 한동훈 후보에 대한 자원봉사자분들이 지지 운동, 선거 운동을 했던
07:25걸로 보이고요.
07:26무엇보다도 저는 하정훈 후보가 방송에 가서 마치 김호준 씨에게 이걸 일러바치듯이 약간 고자질하듯이 하는 그 모양이 참 보기 민망했습니다.
07:37지금 자료 음성을 들으면서 굉장히 민망했는데 앞서서 노래도 하라고 그러고 구호도 하라고 그러고 그러면서 거기에 장단을 맞추는 하정훈 후보를 보니까
07:47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왜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07:51그러니까 국회의원이라고 하는 자리는 하나하나가 헌법기관입니다.
07:55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되고 그 자체로서의 의정활동을 존중받아야 되는 법적인 권한과 의무와 책임이 있는 것이거든요.
08:01그런데 만약에 하정훈 후보가 국회의원이 된다 그러면 누구 말 듣겠습니까?
08:06이재명 대통령 말 잘 들을 거고요.
08:08전재수 의원 배후에서 말을 거역하지 못할 거고요.
08:12김호준 씨를 상황처럼 모실 겁니다.
08:14그러면 도대체 헌법기관으로서 그 중요한 한 자리를 하정후라고 하는 개인이 아니라
08:19그를 둘러싸고 있는 말 그대로 훈수를 두는 사람들에게 이리쿵 저리쿵 될 텐데
08:25과연 북부 주민들이 그런 걸 원할까 싶어요.
08:28아니 저도 뉴스 탑10 좋아하고 노은지 부장 좋아하고 시청자분들 만나기 위해서 나왔지만
08:34노은지 부장이 저한테 노래한다고 해서 제가 노래하지 않을 거거든요.
08:37저도 그런 건 안 시킵니다.
08:38그러니까요. 또 구호하라고 해도 제가 시키지도 않을 거거든요.
08:42그런데 혼란 가서 저렇게 장단을 맞추는 걸 보니까
08:45저는 글쎄요. 굉장히 보는 입장에서도 부끄럽고
08:50만약에 하정훈 후보가 국회로 들어오셔서 보는 의장에서 저를 마주친다 그러면
08:55저 굉장히 좀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대번에 듭니다.
09:00일단 한동훈 후보에 대해서는 좀 견제에 확실히 나서고 있는 것 같은데
09:04한동훈 후보의 어떤 지지자들이 부산으로 내려가서 거점 유세를 실제로 하고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09:10장현주 부대변인님.
09:12이게 사실 근데 내려가서 이렇게 막 한동훈 후보 지지하는 분들이 모여서 외치고
09:16구호 외치고 이러다 보면 다니시는 분들도 약간 한동훈이 대세인가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으니까
09:22상대 후보들 입장에서는 이게 다 불편해 보이기는 할 것 같아요.
09:26뭐 그런 부분도 있을 수 있고.
09:27그리고 일단 이건 하정훈 후보 캠프 측에서도 관련해서 선거법 위반의 혐의는 없는지도
09:34좀 검토는 해봐야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09:36그러니까 이게 합법적으로 선거 방해까지 나아가지 않는 정도의 수준인 것인지
09:41아닌 그것을 넘어가는지는 좀 내부적으로도 검토는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은 드는데요.
09:46특히 뭐 앞서서 계속해서 김어전 씨 방송에 가서 뭔가 하정훈 후보가 시키는 대로 다 했다라고
09:52이제 말씀 주셨는데 저는 좀 과도한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09:55마치 하정훈 후보가 뭔가 주도적으로 본인이 결정을 못한다라는 프레임을 좀 씌우려고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10:02하정훈 후보가 정치 신인인 건 맞습니다.
10:05그러나 정치 신인으로서 갖는 강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10:09새롭고 그리고 젊고 그리고 본인의 전문적인 능력이 있는 그런 인물입니다.
10:14그런 부분들은 저는 부산 북갑에 있는 유권자들에게 분명히 표심 자극할 거라고 보고요.
10:19그러나 정치 신인이기 때문에 또 처음에 겪는 시행착오가 있을 수는 있는데
10:23특히 김어전 씨 방송 같은 경우에는 비판하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10:27일단 결과적으로 굉장히 영향력이 있고 또 많은 분들이 보시는 채널임에는 분명합니다.
10:33그렇다면 그런 채널에 가서 후보자가 본인을 홍보할 수 있는 노래가 되었든 구호가 되었든
10:39그런 걸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도 저는 선거 전략상에서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하거든요.
10:45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그저 하정훈 후보가 뭔가 주도적이지 못하다 이런 프레임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10:50그만큼 하정훈 후보가 지금 절실하게 낮은 자세로 정말 열심히 선거에 임하고 있다.
10:56저는 이렇게 평가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실 것 같습니다.
10:59노래를 하든 구호를 하든 유권자들에게 더 다가가고 유권자들에게 더 많은 인상을 받기 위해서는
11:05후보들이 뭐라도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11:07더 낮은 자세로 절실하게 끝까지 임하는 사람이 저는 선거에서 승리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11:13부산 북갑의 세 후보는 참 열심히 지역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11:18한동훈 후보는 유세 중에 하정훈 후보의 팬 민주당 당원을 만났다면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11:29아니 근데 지금 차이가 안 될 것 같은데요.
11:33아 될 것 같은데요.
11:34역전했죠.
11:35아 될 것 같은데요.
11:36그래서 저 약간.
11:37우리 도와주시는 걸로.
11:38그래서 마음이 너무 하다가.
11:43도와주십시오.
11:43우리 지금.
11:44나도 이게 원래 유당 교회생입니다.
11:47근데 제가 그래도 여기서 제가 한번 바꾸고 해주십시오.
11:50그런데 여기 찍어서 여기 만일에 되면은 딴 데로 도망가면 안 됩니다.
11:55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11:57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11:59제 모든 선거는 대통령 선거까지 포함해서 다 여기서 합니다.
12:05한동훈 후보뿐만이 아니라 다른 지역의 후보들도 상대 당, 상대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뭔가 마음이 흔들리는 것 같은 영상들을 많이
12:14올리더라고요.
12:15김기웅 대변인님.
12:16여론이 지금 움직이고 있다.
12:18이걸 좀 홍보하기 위한 영상이 아닐까 싶은데요.
12:20그렇죠.
12:21저걸 보면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마저도 나를 지지한다.
12:27이거는 일종의 어떻게 보면 내가 대세라는 걸 보여줄 수 있는 거고.
12:31무엇보다도 두 표를 얻는 효과입니다.
12:34저도 선거를 뛰었기 때문에 민주당 후보 지지하시는 분이 사람 좋다.
12:40그래서 국민의힘 후보지만 한번 믿어보겠다 그런 얘기할 때 힘이 많이 나오거든요.
12:43그러니까 표를 뺏어오고 나한테 오니까 두 표가 오는 거군요.
12:46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또 저게 내가 그냥 만나서 좋은 걸 떠나서 이게 영상으로 만들어졌잖아요.
12:53그렇기 때문에 의도를 했건 안 했건 저건 전략입니다.
12:55그런 측면이 있고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본인 선거는 처음이긴 하지만 좀 나날이 좀 어떻게 본다면 잘 노련하게 한다.
13:07그런 생각이 좀 들고요.
13:08무엇보다도 본인이 일종의 대권 주자로서의 인지도가 있지 않습니까?
13:13그 인지도라는 측면이 일종의 겉보기 등급일 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있거든요.
13:18그런데 제3자가 봤을 때 관심이 있다는 게 지지는 아니지만 그게 지지처럼 보여지기 때문에 일종의 밴드웨건 효과가 있습니다.
13:26그래서 저는 지금의 상황이 나쁘지는 않을 텐데 다만 저기 지역에 이제 전재수 의원이 부산에서 유독 본인이 1군 3선을 했던 지역
13:37아닙니까?
13:37그렇다면 지금의 저렇게 보여지는 것과 여론조사와 실제로 6월 3일 날 당일 투표 벌어질 때 전재수 의원만큼의 하정우 후보가 얼마만큼 가져갈
13:49것인가.
13:49그리고 전재수 후보가 딴 데 간 게 아니라 부산시장으로 나왔잖아요.
13:54그렇다면 그 지역에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 볼 때는 내 이곳에서 3선을 했던 후보가 전재수 후보가 부산시장 되기를 원하는 게 있습니다.
14:02그렇다면 전재수 후보를 찍는 사람들은 하정우 후보를 찍을 가능성이 있거든요.
14:07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의 여론조사가 일종의 추세는 반영하지만 전반적인 결과까지 예단하기에는 조금 여러 가지 변수가 남아있다.
14:17그래서 이제 하정우 후보가 이런 영상을 올렸는데요.
14:21누군가 나를 밀어주고 있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14:24누가 밀어주는 하정우인지 직접 들어보시죠.
14:47부산 북구 갑에서는 우리 재수라고 하는 분들이 좀 많은 것 같아요.
14:51장창민 의원님 내일 보니까 전재수 후보와 하정우 후보가 또 합동 유세를 한다고 하는데 확실히 하정우 후보는 전재수 후보에 좀 도움을
15:02받겠다 이런 전략인 것 같아요.
15:03실수로 중요하죠.
15:05그리고 저희 당 입장에서는 지금 부산에 국회의원이 어떻게 보면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거잖아요.
15:10그러니까 하정우 후보가 지금 경험이 적네 이런 얘기들을 하시지만 그 부산 국회의원 한석이 굉장히 소중합니다.
15:18전재수 후보 입장에서 본인이 시장으로 일을 할 때 본인 원래 지역구인 그런 지역에서 하정우 후보가 국회의원으로서 부산시의 전체적인 발전 그리고
15:27AI 정책에서의 어떤 발전 이런 부분들을 해나갈 때 실제로 전재수 후보도 나중에 시장으로서 훨씬 일을 잘 해나갈 수 있기 때문에
15:36물론 저렇게 인간 가게 측면에서 우리 재수가 도와준 사람이니까.
15:41이런 측면에서 도와주시는 유권자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정말로 부산의 전체적인 발전 앞으로 부산시정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하정우 후보가 훨씬
15:52선전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15:55제가 약간 뭐 조금 질문에서 달라는 얘기일 수는 있겠지만 의문이 되는 게 우리 국민의힘 패널조차도 박민식 후보 얘기를 한마디도 안
16:03하세요.
16:03그래서 지금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선거인가.
16:07왜 국민의힘은 보수 정당은 본인들의 대표 후보를 뭔가 밀질 않나 약간 이상한 선거가 사실 발생하고 있습니다.
16:15그래서 꼭 뭐 이제 하정우, 전재수 이런 어떤 측면뿐만 아니라 우리 보수 정당에서의 국민의힘 내부에서의 이 후보들을 둘러싼 부분들도 좀
16:27주목해 보셨으면 좋겠고.
16:29저는 어쨌든 하정우 후보가 이 전재수 후보의 너무나 확실한 지원 그리고 저희 민주당 전체에 앞으로의 정말 지금도 열심히 지원하고 있지만
16:38앞으로 더 없는 지원을 통해서 반대히 승리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16:41네, 박민식 후보 얘기는 잠시 뒤에 조금 더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고요.
16:45김재석 의원계는 이걸 좀 여쭤보겠습니다.
16:48이번 선거는 참 토론회가 적은 선거인 것 같은데 내일 북구갑에서 처음으로 TV토론회가 열린다고 하더라고요.
16:55저는 궁금한 게 박민식 후보가 하정우 후보에 대한 공격은 별로 안 하는 것 같은데 내일 토론회는 2대1 구도이긴 한데 누가
17:031이고 누가 2가 될까요?
17:06글쎄요, 뭐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거는.
17:08제가 보니까 지금 사실 전국적으로 선거구가 중요한 선거가 굉장히 많고 쟁점 선거구도 굉장히 많은데 특히 부산 북구에 집중이 되고 있는
17:19이유는 이 3명의 후보가 서로 치고받는 공방들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17:23당연히 이슈가 많이 되고 거기에 관심도 가게 되고 언론도 집중되다 보니까 이 자리에서도 부산 북구 이야기를 더 하게 되는 것
17:32같고요.
17:32그런 의미에서 박민식 후보 역시도 한동훈 후보와 하정우 후보 양쪽 다 견제구를 날릴 것 같고요.
17:40한동훈 후보 당연히 마찬가지일 것 같고요.
17:42그런데 지금 여론조사상으로는 한동훈 후보와 하정우 후보가 박빙 상황이고 아마 득표율이나 이런 것들이 관건이 될 거기 때문에
17:51아마 두 사람의 공방이 가장 치열하게 이루어지지 않을까 그렇게 저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17:57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참 이번만큼 토론회가 없는 선거가 있었나 싶긴 합니다.
18:03제가 있는 서울도 마찬가지지만.
18:06서울도 내일 저녁에 하는 거죠?
18:08사전투표 불과 7시간인가요?
18:09전에 토론을 하다 보니까 유권자분들이 밤을 새가면서 밤늦게까지 기다려가면서 토론을 보고 나서
18:16다음날 사전투표에 임하셔야 되는 그런 불편함을 감수해야 되는 거거든요.
18:21이게 또 과연 이게 맞나 싶습니다.
18:23그래서 제가 광역단체장의 경우에는 법정 토론을 3회 이상 하는 법안도 발의를 해놓은 바가 있는데
18:28그런 문제 때문에.
18:30아무튼 내일 좋은 정책 경쟁도 보여주시고 치열한 토론이 기대가 됩니다.
18:37내일은 토론회가 참 많은 날인 것 같은데 좀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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