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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하정우 "한동훈, 건설적인 경쟁 하자더니 네거티브"
박민식 "한동훈은 보수의 배신자"
한동훈 "박민식·하정우, 20년 전으로 돌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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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6월 3일 지방선거 이제 12일 남았습니다.
00:06오늘은 선거운동 이틀째 날인데요.
00:09부산 북구각 후보들이 어제는 콩국수 배식공사 현장에서 다같이 만났었는데
00:13오늘은 각각 유세에 열심입니다.
00:30가야 된다. 범짓도 있다가 가면 안 돼.
00:32예 맞습니다. 많이 빠져야지.
00:36덧빠져야 됩니다.
00:37헌심해야 되니까. 안녕하십니까.
00:41단지하겠습니다.
00:52평생 눈물 한 방울 보이지 않던 어머니.
00:55여러분 어머니께서 방금 제 앞에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01:01어머님 앞에서 자식이 머리를 밀지언정.
01:06배신과 약탈.
01:08기생의 정체가 우리 북부에 발붙이는 일은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결사항전의 의지입니다.
01:18강민식 그리고 전재수의 후배자라는 하정우.
01:23과거로 돌아가는 겁니다.
01:25여러분 지난 20년이 좋으셨습니까.
01:27지난 20년처럼 똑같이 살고 싶으십니까.
01:30아닙니다.
01:31북부는 발전할 자격이 있습니다.
01:34제가 그 발전을 가져온 사람입니다.
01:46부산 북구갑이 이번 선거에 가장 핫플레이스가 되다 보니까
01:51저렇게 후보들도 열심히 다니고 취재진도 전국에서 몰려와서
01:55참 주민들이 보시기에 시끌시끌하다.
01:57선거하는 것 같다.
01:58이런 생각이 절로 드실 것 같습니다.
02:00오늘 3명의 후보는 약간의 행보가 조금은 달랐는데
02:04두 후보는 라디오 인터뷰를 했고요.
02:06한동훈 후보는 오전부터 그냥 지역을 도는 모습이었는데요.
02:10저희가 여론조사를 많이 보여드렸습니다만
02:12이강일중구도 이런 얘기를 많이 해드렸잖아요.
02:16그러다 보니까 하정우 후보나 박민식 후보의 공격 포인트가
02:20한동훈 후보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22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는 건설적으로 경쟁을 하자더니
02:26계속 네거티브만 하고 있다.
02:27이렇게 지적을 했고요.
02:29박민식 후보는 한동훈은 보수의 배신자다.
02:32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2:33이현정 위원님 하정우 후보 얘기를 들어보면
02:36주식 파킹 논란이나 이런 걸 계속 한동훈 후보 측에서 제기를 하다 보니까
02:40그 얘기를 하는 것 같네요.
02:42사실 보통 선거가 이루어지면
02:44여야 후보가 사실은 이렇게 다투고 하는 게 일반적일 겁니다.
02:48지금 다른 지역 선거를 보면 대부분 다 그렇게 굴러가지 않습니까?
02:52그런데 부산 북갑이 굉장히 선거 전에 재미가 있고
02:56물론 당사자들은 굉장히 힘들겠지만
02:58한 것이 이 세 사람의 어떤 물고 물리는 관계
03:02이것 자체가 지금 굉장히 선거에 핫한 이슈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03:06희한하게도 여야 후보가 동시에 사실은
03:10이 무소속 후보를 공격하는 이런 양상을 빚어지고 있습니다.
03:13아무래도 이런 조상 보면 양강 다음에 2강 1중 구도 이런 걸로 잡혀져 있는데
03:21지금 일단 하정우 후보 입장에서 보면
03:23초기에 본인의 어떤 우세가 계속되던 상황에서
03:27상당히 좀 주춤하는 듯한 인상들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03:30채널의 조사에 보면 3자 대결에서 1위를 내주는 그런 결과도 나왔었고
03:37그러다 보니까 하정우 후보 입장에서 보면
03:39박민식 후보와의 어떤 경쟁관계 공격 포인트보다는
03:43거기서는 별로 본인한테 유리할 게 없다.
03:46오히려 한동훈 후보를 공격함으로 인해서
03:49어떤 지지층의 결집들을 이루는 게 오히려 유리할 것 같다라는 것 속에서
03:53하정우 후보는 한동훈 후보를 공격하는 것이고
03:56박민식 후보도 지금 박민식 후보의 메시지를 분석을 해보면요.
04:00하정우 후보를 공격하는 메시지는 거의 없어요.
04:03대부분 페이스북이나 등등 메시지를 보면
04:06그 메시지의 초점은 한동훈 후보에 집중돼 있습니다.
04:10그래도 이재명 정권에 대한 얘기는 좀 하던데요.
04:12가끔 하는데 하정우 후보에 대한 최근에 불거진 주식 문제라
04:15이거에 대한 공격은 제가 들어보지 못했어요.
04:18그런 걸 보면 결국은 박민식 후보도
04:21지금 보수 지지층들의 어떤 지지를 갖고 오기 위해서는
04:25한동훈 후보를 공격을 해서 흐트러트리는 것이
04:28본인한테 유리할 것 같다.
04:30그리고 지금 단일 압박이 심하잖아요.
04:32그러다 보니까 특히 어제 같은 경우는
04:34저희 탑10에서도 이야기했지만
04:35소위 이제 당권파라고 알려진 박수영 의원조차도
04:39지금 본인의 어떤 지역에 돌아보니까
04:41이게 지금 심상치 않다.
04:43단일화해야 된다라는 어떤 뉘앙스의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04:47그러니까 바로 박민식 후보가
04:49저는 출청식 때 직접 어머니까지 나서서
04:53머리를 자르고 그리고 공격 포인트도 보면
04:56그동안 사실은 배신자 이런 이야기 잘 안 했거든요.
04:59그런데 그런 문제를 전면에 내걸면서 한동훈 후보를 공격하는 것은
05:03그만큼 보수 지지층의 어떤 지지를 끌어오겠다라는 어떤 의도가 있어서
05:08사실 이 지역 같은 경우는 지금 선거가 한 일주일 조금 넘게 남았습니다만
05:13굉장히 막판까지도 치열할 것 같습니다.
05:16그런데 이게 부산 북구 갑 지역이고
05:19부산시장 선거라면 부산 지역 전체를 유세 현장으로 삼겠습니다만
05:24부산 북구 갑 지역만 돌아다니잖아요.
05:27그러다 보니까 후보들이 어제는 한자리에서 마주쳤고
05:30오늘은 하정호 후보 선거사무실이 있는 곳 앞에서
05:33한동훈 후보가 유세차를 대놓고 유세를 하더라고요.
05:37서재현 부대변인님 적진에 들어간 것도 아니고
05:40뭔가 보니까 포스터가 크게 걸려있는데
05:43그 앞에서 유세를 하는 거
05:44이게 약간 정면승부 나섰나 이런 생각도 들던데
05:46어떻게 보셨나요?
05:47그렇죠. 의도적일 수도 있지만요.
05:49사실은 사무소를 하는 경우는 밀집 지역에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05:54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할 수가 있어서
05:57의도치 않게 거기서 유동인구를 대상
06:00즉 시민과 한 분이라도 만나기 위해서
06:02한동훈 후보가 의도보다는 그런 위치를 선정한 것 같은데요.
06:06지금 보궐선거지만 느낌 자체는 대선 선거처럼
06:10한 지역에 몰입해 있는데
06:12그것은 각 후보자의 미래에 대한 운명도 있지만
06:16어떻게 보면 민주당 그리고 국민의힘 당대표
06:18더 나아가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06:20하정우 대리인의 같은 느낌이 들잖아요.
06:24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각자 후보가 당의 운명
06:28그리고 여러 가지 위치에 참여해서 열심히 하다 보니까
06:31저렇게 어떻게 보면 오버랍 되기도 하는데요.
06:34마지막까지 누가 과연 진실되게
06:36그리고 내가 티부도 있지만
06:38미래 정책적을 펼쳤을 때
06:40부산 북부갑의 민심이 이제 표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하기 때문에
06:45각자 후보들은 최선을 다하는 모습
06:47지금보다 더 치열할 것 같습니다.
06:51아까 이현정 의원님이 얘기를 하시다가
06:53채널A 여론조사 얘기를 하셔가지고
06:55저희가 한번 다시 보여드려야 될 것 같아요.
06:592강 1중 구도라고 얘기를 하려면
07:00근거를 가지고 저희가 얘기를 해야 되니까
07:02얼마 전에 발표됐던 채널A 여론조사에서 보면
07:05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32.9, 박민식 후보는 20.5,
07:09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34.6%로 나타났습니다.
07:12여론조사는 아마 공표 금지 기간까지 계속 나올 거기 때문에
07:17추위가 어떻게 되는지도 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7:20한동훈 후보 측이 하정우 후보의 주식 파킹 의혹을 제기하면서
07:24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07:26그러다 보니까 하정우, 한동훈
07:28서로를 향한 경쟁이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07:33국수봉사에 즐겁게 오신 서민들을 붙잡고
07:37자기는 100억을 100억을 포기했으니까
07:40너무너무 불쌍하다라는 얘기를 구구절절 해댑니다.
07:45그게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07:48비상근 AI 교육 분야 한정 사문 역할을 했고
07:53월급을 받을 수는 없으니
07:54주식 베스팅 형태의 주식을 받은 건데
07:58아시다시피 스타트업은 망할 확률이 훨씬 더 높지 않습니까?
08:03잘 될 수도 있지만 그런 관점에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08:06하정우 후보는 그 시간에 시민을 만나겠다는 이유로
08:10거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8:12시민도 만나고 토론도 하면 되는 겁니다.
08:15저는 언제 언제든 몇 시간 전에만 알려주시면
08:18토론에 응하겠습니다.
08:22선관위에서 지정해놓은 토론, 제가 28일로 알고 있는데
08:25그 기회를 활용하는 게 맞지 않나
08:28제가 토론을 무수할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08:31작업 들은다고 넘어가고 그러면 안 돼요.
08:34할 일에 집중하겠습니다.
08:36라이브 카메라 도는 국무회에서도 그냥 바로 티키타카를 하는데요.
08:43토론 피한다고 했더니 나는 국무회의에서
08:46대통령과도 저렇게 티키타카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다
08:48라고 얘기를 해서 저희가 티키타카 하는 장면을 잠깐 넣어봤습니다.
08:53일단 주식 파킹 의혹을 놓고 두 후보가 신경전을 이어가는 그런 상황인데요.
08:57하정 후보 같은 경우는 이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 벤처기업, 신생기업이었고
09:03거기에 대해서 조금 계속 설명을 해나가는 상황입니다.
09:06어제도 현장에서 만난 어르신이 질문을 하니까
09:10나는 100억 원 정도 손해를 봤다, 억울하다, 내 것이 아니어서 반납했다
09:14이렇게 설명을 했는데요.
09:16한동훈 후보는 이 100억 원에 대해서 또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09:19강전환 대변인님, 뭘 해줬길래 대체 100억이나 성과를 낼 수 있는 주식을 받았냐?
09:25이런 공세인 거잖아요.
09:27그렇죠. 그리고 하정우 수석이 만약에 100억 원이 아까웠다면
09:30수석 자료를 안 받으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09:33지금 저런 형태로 억울하다라고 지역 주민께 이야기하는 것도
09:37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라고 생각이 들고요.
09:40조금 아까 영상을 보시면 하정우 후보는
09:4228일 토론회에서 말씀드리겠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09:46그런데 29일부터가 사전 투표가 바로 시작이 되거든요.
09:50그렇다면 28일 토론회에서 한번 이야기한 것을 가지고
09:55지역 주민들께서 바쁘신데 여기에 대해서 일일이 확인하시기는 어려운 거잖아요.
09:59이 이슈가 확산되기까지는 며칠이 필요한 부분인데
10:02좀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10:06이 업스테이지라는 회사에서
10:08하정우 후보는 초반에 AI 교육을 담당했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10:13그러니까 네이벌이 계속 근무를 하면서
10:15AI 교육에 대해서 어떤 고문으로서 자문을 해주는데
10:19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 전체 발행 주식의 거의 5% 정도를 받은 거거든요.
10:24단순히 자문을 해주면서 5%나 될 수 있는 것인지
10:28그때가 100원 정도에 받았는데
10:30지금은 시세가 한 7만 원 정도 된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10:33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분명히 있다.
10:36그리고 업스테이지에서는 대표 명의로 해명글이 나오긴 했습니다만
10:40중요한 것은 네이버에서 이 상황을 알았느냐는 것이죠.
10:44그런데 네이버는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이 나오지 않고 있어요.
10:47그런데 이 부분은 일단은 사기업이기 때문에
10:50한동훈 후보라든지 박민식 후보
10:52누가 물어보더라도 꼭 대답을 해야 될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니죠.
10:56오히려 토론회 등을 통해서 본인이 허위 사실 공표 같은 것들을 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11:02국민들께서 궁금해하시는 부분들을 미리 빠르게 이야기하는 것이
11:06이제 정치로 나서겠다라고 하는 사람의 책임감 있는 모습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11:12오늘도 오전에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서 여러 가지 의혹에 대해서는 추가 설명을 했습니다.
11:18업스테이지 자문은 비상근 AI 교육에 한정되어 있었고 계약대로 처리를 한 것이다 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11:24장현지 부대변인님, 28일에 있을 토론회에서도 이 문제가 쟁점이 될 것 같은데
11:29하정훈 후보가 오늘도 좀 설명을 길게 하긴 하더라고요.
11:33어제 어르신은 내가 그래도 이해 안 된다 하셨는데
11:36이제 좀 국민들이 듣고 이해를 하셨을까요? 해소가 됐을까요?
11:41글쎄요.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야권에서 또는 경쟁 후보가 의혹을 제기할 수는 있고
11:46공격을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11:49그렇지만 그 정도가 좀 지나치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고
11:51좀 논리비약적인 부분도 있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11:55하정훈 후보가 잘 설명하는 것처럼
11:56AI의 교육과 관련된 비상근 고문 역할을 했다라는 것인데
12:01그렇다면 그 업스테이지라는 회사에서 어떤 의사결정을 하거나
12:04회사의 어떤 결정을 하는 데 있어서 영향력을 미치기 어려운 자리였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09그렇기 때문에 이해충돌이라든지 이런 여지에 대한 의혹들은
12:13너무나 강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12:15특히 주식과 관련돼서도 베스팅 계약을 통해서
12:18계약대로 지금 처리를 했다라는 것이고
12:20그리고 본인이 수석으로 임명이 되고
12:22그 적법한 절차에 따라서 백지신탁을 했다라는 것이기 때문에
12:25저는 이런 부분들이 유권자분들에게도
12:28어느 정도 지금 설명이 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12:31그렇기 때문에 28일 토론회가 된다라고 한다면
12:34아마 한동훈 후보 측에서 마찬가지의 공격을 할 것으로 예상은 되는데
12:37그때 하정훈 후보가 자신의 나름대로의 해명과 설명을 한다라고 한다면
12:42이 부분은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 영역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12:45네. 하정훈 후보는 네거티브하는 토론회는 하지 않겠다면서
12:50그 시간에 주민들 만나겠다고 얘기를 했죠.
12:52새 후보는 오늘도 구석구석 열심히 다니면서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12:599시, 3초등, 3촌, 3촌, 3촌..
13:081, 2, 3.
13:103, 2, 3.
13:123, 2, 3.
13:19오로지 박민식의 필승을 확신하고 또 그걸 위해서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13:25저는 박민식 필승 확신합니다.
13:28오늘 시장에 구경 왔어요?
13:30아저씨. 이거 봐봐.
13:32오, 좋아. 고마워.
13:35고마워.
13:38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13:41잘 꺼. 한동훈이 형.
13:42아저씨는 한동훈 아저씨인데 나중에 아저씨가 뭐 되면 봐.
13:48네, 아마 손으로 브이를 그리니까 기호 2번이 연상될까봐 급하게 6번을 연상시키는 이런 표현으로 바꾼 것 같은데요.
13:56새 후보가 좀 특징들이 있더라고요.
13:59일단 이현정 의원께 이거 여쭤보겠습니다.
14:01삭팍 이틀째 오늘은 시민들을 만나고 다니는데 한 시민이 와서 박민식 후보를 보고 눈물을 막 보이더라고요.
14:09그러니까 이제 어제 그 장면을 보면 특히 이제 90세 노모가 직접 머리를 깎아주는 장면이었잖아요.
14:16그런데 참 저는 이상한 게 이번에 보면 국민의힘 후보들이 이렇게 머리를 많이 깎습니다.
14:22네, 그러네요.
14:23김진태 강원지사 후보도 머리를 깎았고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도 머리를 깎았고 그다음에 지금 박민식 후보도 머리를 깎았고 그리고 지금 양양자 후보는
14:32또 단식을 했습니다.
14:33보통 이런 방식의 투쟁은 더 이상 뭘 할 게 없을 때 정말 자기의 몸을 희생하면서 지금 투쟁의 의지를 보이는 거잖아요.
14:41그런데 지금 박민식 후보가 왜 머리를 잘랐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4:46그것도 어머니의 손에 의해서.
14:47그러니까 지금 단일화에 대한 어떤 압박이 워낙 심하게 들어오다 보니까 결국 본인은 이제 이거를 뭔가 막아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한 것
14:56같습니다.
14:58그런데 이제 그렇게 해서 어제 저런 퍼포먼스를 한 것인데 글쎄요.
15:02저는 솔직히 많은 분들은 동정도 하고 있겠지만 저는 이거는 어머니한테 맡긴다는 걸 정말 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15:10저 어머니가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까.
15:13국보 시장에 장사하시면서 박민식 후보를 키워냈잖아요.
15:16그러면 이제 본인이 좀 알아서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15:19지금 구시장 노무한테 저렇게 머리까지 하면서 어머니에게 저는 저런 아픔을 들어야 되나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15:26지금 본인이 지금 보면 다시 지금 딴 데 갔다가 와서 출마를 해서 지금 정치적으로 이 문제를 풀어가야 되는데
15:34그러다 보니까 지금 저렇게 극단적인 방법을 통해서 뭔가 동정심을 얻어보겠다라는 것.
15:39그건 저런 정치적인 행동이라고 저는 보는 거거든요.
15:42그렇기 때문에 이게 이제 앞으로 선거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습니다.
15:47뭐 이거에 대해서 동정심을 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15:49오히려 이제 정말 뭔가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게 별로 없구나.
15:54극단 이제 끝에 몰렸구나 라고 판단하는 부분도 있을 거예요.
15:57그러나 아마 유권자들이 어떤 식으로 판단하시는지는 좀 더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6:02그런데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는 노무를 뭔가 본인의 어떤 정치적인 상황에 이용했다라는 것에 대해서 오히려 더 마음이 아프고
16:09그런 지적에 대해서는 대응을 하겠다라고 합니다.
16:12노무도 본인의 정치적인 결단을 지지하기 위해서 저 현장에 나왔다는 점을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요.
16:18서재환 부대변인께는 이걸 좀 여쭤보고 싶어요.
16:21하정 후보가 선거 초반에 오빠 논란 있었잖아요.
16:25그러다 보니까 요즘에는 이제 형에도 좀 정정을 해주더라고요.
16:29나 형이 아니다. 너희와 나이가 차이가 많이 나서 나는 삼촌이야.
16:32이게 눈에 띄네요.
16:33네, 그렇죠. 오빠라고 한 건 논란이 아닌 잘못된 호칭이죠.
16:38그때 즉석에서 수정해야 된다고 받는 것이고 하정우 후보는 AI 전문가처럼 AI라는 게 어떤 지식이 계속 습득하면 스스로 진화하잖아요.
16:47하정우 후보도 저도 개인적으로는 한 3주, 4주 전에는 너무 준비가 턱없이 준비가 부족했다고 생각했었는데
16:54AI 전문가처럼 매일매일이 아니고 매초 매초 진화하는 것 같아요.
16:58즉 이제 친화적이고 후보자한테도 후보자로서의 인성, 실력을 다 가져가면서 스킨십도 잘하고
17:04저기서 형이라고 하면 보통 뭐 큰형이라고 해 이렇게 할 수도 있지만 삼촌으로 정정하고
17:09저런 부분에 대해서 이제 유권자들이 다 지켜보고 있는 것이거든요.
17:13그래서 이제는 뭐 예전에 한 달 전에는 뭐 하정우라 그러면 뭐 배우 하정우를 알지
17:18뭐 후보자 하정우를 모른다지만 지금은 이제는 후보자 하정우를 조금 더 나가면
17:23이제 정치인 하정우로서도 이제 시민들에게 저는 인정받는 호칭, 자세, 태도라고 저는 그렇게 칭찬하고 싶습니다.
17:30하 GPT가 진화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17:34부산부가 참 관심 지역인데요.
17:36이어지는 다음 순위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17:38다음 순위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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