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박민식 "유권자 앞 검증, 후보의 기본 책무"
한동훈 "토론도 못하면서 어떻게 북구 살리겠다고?"
하정우 "선관위 주최 법정 TV 토론만 참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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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부터 볼까요? 첫 번째 주인공은 하종훈 후보, 박민식 후보, 한동훈 후보. 평택 못지않게 뜨거운 부산 북갑입니다.
00:08한동훈 후보와 하종훈 후보 간의 토론을 둔 설전이 첫 번째 주제인데요. 이야기 들어보시죠.
00:30토론도 나오지 못하고 무서워하는 후보가 어떻게 부산 북갑의 발전을 이끌 수 있겠습니까?
00:37말싸움 대신 그냥 딱 결과로 단디 보여드리겠습니다.
00:45경쟁 대신 성과를 만들겠습니다. 쌈박질할 시간에 일만 하겠습니다.
00:53방송사 TV 토론을 둔 신경전인데 한동훈 후보는 토론하자, 하종훈 후보는 말싸움 대신 내 갈 길 가한다, 뭐 이런 분위기예요.
01:05선관위 주최 TV 토론만 참여하겠다, 하종훈 후보. 다른 TV 토론 붙여야겠다, 박민식 후보.
01:09토론 언제든 환영, 하 후보도 들어와라, 한동훈 후보. 대통령이 터락 먹고 토론 와라, 뭐 이런 발언도 했어요.
01:15김현정 의원님, 토론을 둔 한동훈 후보와 하종훈 후보 간의 설전이 있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01:22아니, 그 토론, 법정 토론 보장돼 있잖아요. 그 토론은 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01:26그런데 추가적인 토론을 하자는 건데 2, 3위 후보들의 전략인 거죠.
01:31어떻게든 판을 흔들어서 흔들어야 되니까 그렇게 하는 것 같은데 또 반대로 1위 후보 같은 경우에는 굳이 이렇게 추가적인,
01:39법정 토론 외에 추가적인 토론을 통해서 정쟁의 장으로 빨려들어갈 이유가 없다, 이런 선택을 판단을 하고 있는 거라고 보여집니다.
01:48그러니까 실제로 토론을 통해서 정책과 비전 토론을 하겠습니까?
01:52상대방에 대한 네거티브, 마타도어, 이런 식으로 흐를 가능성이 대단히 높거든요.
01:57거기다가 한동훈 후보의 스타일을 보면 저기에서도 어제도 거기다 또 이재명 대통령 끌어들이고,
02:05정청래 대표 끌어들이고 막 하더라고요.
02:07그런 식으로 이제 말꼬리 잡아가지고 이렇게 비판하고 상대방 후보 깎아내려고 이런 식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02:14하정 후보 입장에서는 북구, 북구갑의 발전이라든지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02:24자기 정책 공약으로 보여드리겠다라고 지금 하고 있는 거잖아요.
02:27그래서 뭐 굳이 이렇게 상대방에, 상대 후보들이 하는 그런 프레임에 따발려들어갈 필요는 없다, 이렇게 판단하는 것 같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02:38말려들 필요 없다. 법적으로 해야 하는 토론은 다 한다, 이런 입장이군요.
02:42김광선 변호사는 어떻게 보십니까?
02:45아니, 이게 언뜻 보면 법적으로 정해진 토론하면 되는 거지, 왜 그 외에 토론을 하려고 하냐.
02:51이게 뭐 일리가 있는 것처럼 보여요.
02:54그런데 이제 법적인 토론 자체는 시간적 제약이 많고요.
02:58그다음에 후보자가 많습니다.
03:00후보자가 많기 때문에 형식질 토론에 그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03:04그런데 이제 토론회 자체가 사실은 뭐 정책이랄지, 또 우리가 사실은 선거가, 이게 대통령 선거가 아니잖아요.
03:12대통령 선거는 딱 대통령 후보자에 집중이 되는 건데,
03:15지금 뭐 보궐선거, 재보궐선거가 이루어진 것이 14개 지역 아니에요?
03:22전국적으로 지금 또 지방선거가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03:25그렇기 때문에 검증을 할 수가 없어요.
03:28너무나 분산돼 있거든요.
03:30그러면 어떻게 보면 검증 정책이 됐건 개인의 어떤 자질에 대한 검증 자체도 토론 말고는 할 게 없어요.
03:39어떻게 검증을 하죠, 우리가?
03:40왜냐하면 토론 안 하면 일방적으로 계속 퍼붓는 거 아니에요.
03:43그럼 거기에 대해서 비판하고, 그러면 오히려 더 쌈박질만 되는 거거든요.
03:48그래서 미국식처럼 우리가 좀 스탠디 토론이 있으면 좋겠다.
03:52왜냐하면 주제의 제한 없이 계속 토론을 하다 보면 컨텐츠가 나오거든요.
03:58저 사람의 자질, 능력, 지적인 수준, 정책에 대한 이해도, 그다음에 도덕적인 어떤 검증.
04:05그래서 토론 자체는 제가 볼 때는 어떻게 보면 민주주의 선거에 있어서는 꽃이다, 이렇게 보거든요.
04:11그런데 아마 민주당 입장은 그럴 거예요.
04:14지금 부자 몸살이기라고 해서 이미 선거판 다 끝나가는데 우리가 이겼는데
04:19구태여 가서 뭔가 실수 하나로 조금이라도 하면 선거에 영향을 미칠까 걱정을 하는 거죠.
04:26그렇지만 그런 태도는 내가 적절하지 않다고 봐요.
04:29그리고 더군다나 지금 아주 압도적이지 않는 것도 있기 때문에
04:34그런 경우에 토론을 해서 자질, 도덕성, 정책 검증하는 것이 사실은 이게 맞는 거죠.
04:42그런가 하면 부산시장 선거도 뜨겁습니다.
04:44박형준 후보, 전재수 후보.
04:46전재수 후보, 박형준 후보 두 사람 얘기 들어보시죠.
04:51까르띠의 시계를 안 받으셨다고 분명하게 답변하실 수 있는지.
04:55카드디스크 때려부시는 것도 모잘라서 망치를 들고 또 밭에 갖다 버리고 목욕탕에 갖다 버리고 이런 일을 하는데.
05:04검찰이 봐준 것처럼 이런 식으로 프레임을 짜고 덮어 씌우고 해가지고는 표가 나오지 않습니다.
05:10우리 박 후보가 의욕이 없어서 저희들이 네거티브하지 않는 게 아닙니다.
05:15할 게 차고 넘쳐요.
05:16이번 선거 캠페인을 근거도 없는 걸 갖고 5년 전 얘기를 재탕하면서 의혹이 있는 것처럼 얘기하는 거 그 자체가 대단히 온당치
05:25않은 일입니다.
05:26그 LCT가 복마전이었지 않습니까?
05:28그 정치인 얽혀가지고 브로커 얽혀가지고 또 특혜 분양 의혹까지 나왔기 때문에 문제가 됐기 때문에 기자들이 그 질문을 한 것이고 그래서
05:37팔겠다고 하신 거예요.
05:39그런데 5년이 지난 이 시점까지도 안 팔고 계신 거예요.
05:44지금 두 후보 사이에서 보좌진이 망치로 피씨를 부셨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이게 어떤 내용일까요?
05:52부산 시장 선거판에서 제일 논란이 되고 있는 지금 대목인데
05:58검경 합수단에 따르면
06:03전재수 의원실의 보좌진들 4명에 대해서 증거인멸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06:13압수수색 닷새 전 PC 하드디스크 드라이버로 해체한 뒤 망치로 내려쳤다라는 내용이 공수장에 담겨 있어요.
06:23저장장치 SSD 손과 발로 구부려 복구를 불가능하도록 해결했다.
06:27훼손된 증거물을 주거지인가 밭에 버리거나 목욕탕 쓰레기통에 유기했다라는 내용이 공수장에 등장합니다.
06:36야당에서는 까르띠의 시계 금품 받지 않았으면 보좌관들이 망치로 피씨를 내려쳤겠냐.
06:44그리고 보좌진들이 저런 증거인멸 행위에 대해서 전재수 의원 후보는 인지했는지 여부를 집중 묻고 있습니다.
06:52공수장 내용을 한번 재구성했는데 함께 보시죠.
06:59선임 비서관 A씨가 주도하여 이런 증거인멸을 벌였다라고 공수장에는 되어 있다는 거고요.
07:06인턴에게 인턴 비서관에게 막내죠 방에서.
07:09압수수색 나올 수 있으니 책 잡힐 일은 만들면 안 된다라며 PC 초기화를 지시했다는 겁니다.
07:14주진우 의원은 보좌진의 증거인멸 전재수 의원이 모를 수 있는 구조 아니다.
07:19어떻게 의원 모르게 보좌진과 인턴이 이런 망치로 PC를 부수는 일을 할 수 있느냐며 강하게 지적을 했습니다.
07:29지금 부산시장 선거에서 이 내용이 가장 뜨겁게 논란이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선거의 알 권리 차원에서 양당 모두 다 공의 입장
07:38전해드리겠고요.
07:39박준우 후보 측 주장과 전재수 의원 측 해명도 저희가 다 공의 전해드리겠습니다.
07:45돌직구 쇼는 각 내용을 전달해드리는 전달자 역할만 하겠고 판단은 여러분들이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07:51먼저 안용한 의원님 이 대목 어떻게 보십니까?
07:52의원도 하셨기 때문에 의원 방에 있는 보좌진 인턴 그런 구조도 잘 아실 텐데.
07:59대개는 알죠.
08:01저 정도의 사안을 때려 부수고 한 사안을 의원이 모른 채 한다.
08:06저는 전재수 의원실의 방 구조를 잘 모르겠습니다만
08:09그렇다면 보좌관의 권력이 엄청난 방이라고 할 수밖에 없을 텐데
08:13상식선에서 본다면 의원들이 모를 수가 없습니다.
08:18상식선에서.
08:19그리고 지금 전재수, 박영준 두 후보는 양자 토론을 했네요.
08:23전재수 의원의 용기를 제가 높이 평가를 합니다.
08:27그런데 계속 토론을 할 때
08:30현재 박영준 지사 시장 측에서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 주기차에 물어요.
08:36거기에 대한 답변을 못합니다.
08:39받았으면 받았다.
08:40받았을 수가 없겠죠.
08:41안 받았으면 안 받았다 이야기하는데
08:42안 받았다 했다가 나중에 허위사실 유포로 걸릴 수가 있어요.
08:48그래서 지금 말을 못하는 겁니다.
08:50그러니까 자꾸 그 주제만 들어오면 왜 자꾸 정쟁을 하느냐.
08:54검찰에서 뭐 이런 식으로 말을 돌려도 돼요.
08:56그 발언에 대해서 말을 못하고 있다는 게
08:59전재수 의원의 가장 큰 약점입니다.
09:01이 망치로 내려붙은 대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9:03지금 저 부분은요.
09:05아까 앵커 잠시 말씀하셨지만
09:07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09:08범죄 혐의가 없으면
09:10여기 범죄 혐의는 까르티의 시계를 받았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9:13그걸 안 받았고 떳떳하면
09:15그 안에는 많은 자료가 들어 있을 텐데
09:17의원 각종 대정부 질문이라는 자료가 들어 있을 거 아닙니까?
09:21그런 중요한 자료가 들어 있는 컴퓨터를 때려 부순다?
09:25저는 이해가 안 됐어요.
09:26이례적이다?
09:27이례적이죠.
09:28아니 아무런 죄가 없으면 왜 때려 부숩니까?
09:31아까운 거.
09:32저거 사실 의원실에 있는 컴퓨터는
09:35의원실에 있는 컴퓨터라고 한다면
09:37그럴 거를 알고 있습니다만
09:39알고 한다면
09:40저것은 공용기물이에요.
09:42국회 겁니다.
09:43저거 어떻게 처리했는지 모르겠어요.
09:44공용기물 파손제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09:47게다가 지역사무소라면 좀 별개의 내용이 되겠지만
09:49아마 지역사무실인 것 같죠?
09:51저 무슨 부분인지.
09:52그러나 어찌 됐든
09:55문제가 없는데 때려 부순다.
09:57그것도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거고요.
10:00두 번째는
10:00의원이 몰랐다.
10:03저는 상당히 납득이 안 돼요.
10:04합리적인 의심이 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고요.
10:08어찌 됐든
10:08전재수 의원이
10:09받았으면 받았다.
10:10안 받아서 안 받았다.
10:11명확히 말하면
10:12문제는 해결되는 겁니다.
10:13애매모호하게 나오기 때문에
10:15이런 의혹이 계속 지속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10:17여선웅 대변인님
10:20저도 국회 출입 많이 해봤지만
10:22망치로 선임 보좌진과
10:26보좌진 인턴이 가담하여
10:28망치로 PC 기업장치 등을 부수고
10:31구부리고
10:31밭해버리고
10:32목욕탕 쓰레기통에 유기했다라는
10:35공수장 내용
10:36굉장히 이례적이거든요.
10:38이 대목은 좀 어떻게 보십니까?
10:42저는 이제 약간 보좌진들이
10:44과하게 대응을 한 것 같아요.
10:46어쨌든 저는
10:48전재수 의원이
10:50통일교 관련해서
10:51금품이나 이런
10:52소수 의혹이 있는 것이었는데
10:54그것들이
10:55컴퓨터에
10:56기록이 남겠습니까?
10:58저는 만약에
11:00저 사실이
11:01저런 행위가
11:02사실이라고 한다면
11:04통일교 관련된
11:05금품
11:06그런 것들을
11:08조금 없애기 위해서
11:09저렇게 했을까
11:11저 정도까지 했을까
11:12이런 생각이 들고요.
11:14어쨌든 지금
11:15그냥
11:15검찰이
11:17압수수색한다니까
11:18조금 과하게
11:19좀 예민하게
11:20뭔가
11:21반응을 한 것 같다.
11:22검찰이 모든 걸
11:25다 뒤지지 않습니까?
11:26하나부터 열까지
11:27다 뒤지기 때문에
11:28저것뿐만 아니라
11:29다른 것 관련해서
11:30어쨌든 개인적인
11:32그러한 일들도 있을 거고요.
11:34그런데 어쨌든
11:35저런 행위
11:36것들이 지난 경선 때
11:39전재수 후보가
11:40부산시장 출마한다고 했을 때부터
11:42국민의힘에서
11:43꾸준히 제기하던 것인데
11:45지금 다시 나오는 것은
11:47토론회에서 나왔기 때문인데
11:49저게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칠까
11:52이런 생각이 들고요.
11:54어쨌든 전재수 후보는
11:55저러한 논란
11:56금품 관련된 논란에서
11:58합수본에서 경찰이
12:00전재수 의원은
12:02혐의 없다.
12:03이렇게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12:06저 관련해서는
12:08이 정도 하는 선에서
12:12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2:15전재수 의원은
12:15본인이 한 것도 아니니까요.
12:17전재수 의원은
12:18본인은 모른 채
12:19보좌진이 알아서 벌인 일이다
12:20라는 취지로
12:21해명하고 있습니다.
12:22그러자 야당의 주진우 의원이
12:24강하게 비판했습니다.
12:27저는 전재수 후보자가
12:29모를 수가 없는 게
12:30그 비품을
12:31보좌진들이 보고도 안 하고
12:33알아서 부술 수가 있나요?
12:34제일 열받는 게 뭐냐면
12:3526살인
12:36젊은
12:38인턴 보좌관이 있어요.
12:40인턴 보좌진이
12:41뭘 알겠습니까?
12:42그래서 시키면 시킨 대로 하다 보니까
12:44PC도
12:44나르고 이렇게 했겠죠.
12:47이분이 재판에 해부됐어요.
12:49전재수 후보자가
12:50너무 비겁하지 않습니까?
12:51그 앞날이 창창한
12:5226살의 청년을
12:55인생을 망쳐버리는 거거든요.
12:57저는 전재수 의원이
12:58양심이 있으면
12:58자수해야 된다고 봅니다.
13:02지금 공방입니다.
13:04전재수 의원은
13:04보좌진들이
13:06알아서 한 일이다.
13:08야당에서는
13:09그걸 의원 모르게 어떻게 하냐.
13:11이 공방입니다.
13:12검찰 수신의
13:13김광선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13:15이게 뭐
13:15압수수색 받았던
13:16의원들은 꽤 많은데
13:18이렇게 망치로 부수거나
13:19목욕탕에 유기하거나
13:21한 경우는
13:22워낙 이례적인 일이긴 합니다.
13:23어떻게 보세요?
13:24상식적인 차원에서
13:25말씀을 드릴게요.
13:2725년
13:2812월 15일 날
13:30압수수색이 나왔어요.
13:32그런데
13:322025년
13:335일 전인
13:3512월 10일 날
13:36저렇게 부숴다는 것이
13:37공소적인 내용입니다.
13:38그런데
13:39그 컴퓨터가
13:40어디에 있는 PC냐면
13:41전재수 의원
13:43북구 갑에 있는
13:44지역구 사무실에 있는
13:46PC예요.
13:47아마 이것은
13:48국회에서
13:49제공한 게 아닐 겁니다.
13:50지역구 사무실
13:51PC까지
13:52국회에서 제공하지 않을 거예요.
13:53그러면
13:54이걸
13:54정치자금이랄지
13:56아니면
13:56사적으로
13:57샀을 가능성이 크죠.
13:59그런데
13:59이 PC 자체가
14:00누구 소유냐.
14:01세워볼 때는
14:02전재수 의원 소유겠죠.
14:03보좌관 소유는
14:04아닐 거 아닙니까?
14:06그러면
14:06지역구에 있는
14:07PC 자체를
14:09소유자의
14:10지시 없이
14:11그도
14:12국회의원의 지시 없이
14:13이걸 이렇게
14:14망치로 때려부수고
14:15그다음에
14:15바시랄지
14:16이런 곳에
14:17버릴 수 있느냐.
14:18이건
14:18상식제 차원에서 보면
14:20이해가 가지 않는
14:21측면이 좀 있죠.
14:23경찰에서
14:24이 부분을
14:24조사를 했는지
14:25안 했는지
14:25모르겠어요.
14:26그렇지만
14:26전재수 의원에 대한
14:28조사 자체가
14:29굉장히 오랫동안
14:30끌어왔잖아요.
14:32그러면서
14:32결과적으로
14:33까르트 시기를
14:35받지 않았다.
14:36돈을 안 받았다.
14:37이래서
14:37결과가 나온 게 아니고
14:39시효가 지났다고 해서
14:41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14:43이번에 판단을
14:43아는 거거든요.
14:45그런데 계속적으로
14:45제가 볼 때는
14:46저는 공소권 없음
14:47처리가 된 걸로 보고 있는데
14:49그렇게 또 발표한 걸 보이는데
14:51계속 위험이 죄가 없는 걸로
14:53났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14:54또 맞지 않아요.
14:55그러면 우리 시청자 여러분도 볼 때
14:59이래서 저희 법무법 사무실에 PC가 있어요.
15:03그런데 그걸
15:04저의 지시 없이
15:05요직원이 맘대로
15:07PC를 망주로 때려 부셔가지고
15:09없앨 수 있습니까?
15:11그건 불가능한 얘기잖아요.
15:13법인 대표의
15:15아니면 변호사의 허락 없이
15:16그러면 결과는 뻔하다 이렇게 봐요.
15:19그런데 만약에 보좌관들
15:21비서관들이
15:22아니 전 의원으로부터
15:24우리가 지시받은 적이 없다고
15:26끝까지 하면
15:26연결성은 찾을 수는 없겠죠.
15:29왜냐하면 우리나라 형사는
15:30워낙 증거를 엄격하게 하니까
15:32그래서 전 재수원까지
15:34입건을 안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15:36그냥 상식적인 차원에서 보면
15:38어떻게 보좌진이
15:40자기 마음대로
15:41국회의원 지역구 사무실에
15:43PC를 때려부실 수 있나
15:45그래서 증거인멸할 수 있느냐
15:47그것은 사실은
15:48이해가 가지 않는 측면이 있죠.
15:49김은정 의원님.
15:52그러니까 이런 거잖아요.
15:54주장은 할 수 있죠.
15:55그런데 본인은 거부하고
15:57지난 3월 달에 이미
15:58그 입장 다 밝힌 바가 있거든요.
16:00그리고 관련돼서
16:00이미 무혐의 처분 받은
16:03그런 상황인데
16:04본인은 몰랐다고 하고
16:06인지하는 즉시
16:07본인과는 관계가 없고
16:09인지하는 즉시
16:10복구를 지시해서
16:11복구까지 했다.
16:11이렇게 한 게
16:12지난 3월 달에 입장이었거든요.
16:14그런데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면
16:16우리가 윤석열이
16:20비상계엄 일으켰을 때
16:21김건희 씨가 몰랐다고 했잖아요.
16:24국민들이 그거에 대해서
16:26믿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요?
16:28그럼에도 불구하고
16:29특검에서는 본인이 계속
16:30거부하고 있고
16:31그걸 부정하고 있고
16:33그거에 대한 물증이 없으니까
16:34결국은 그걸 기소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16:37비슷한 논리인 것 같아요.
16:38그러니까 본인도
16:39본인은 분명히 부인하고 있고
16:41이걸 범죄로 규정하고
16:43이렇게 하기에는
16:43그걸 뒷받침하는
16:45진술이나 물증 같은 게 있어야 하는데
16:46그런 게 없다는 것이냐.
16:48그래서 주장의 영역일 수는 있어도
16:49어쨌든 객관적인 상황에 있어서는
16:52그건 아니다라는 것이고
16:53더 중요한 것은
16:54이와 관련해서 처음에
16:56국민의힘 쪽에서는
16:57뭐라고 하냐면
16:57빨리 수사는 한다고
16:58계속 비판했었거든요.
16:59그런데 이제 무혐의 처리해버리니까
17:01무혐의 처리했다고 또 비판을 하시거든요.
17:04그런데 어쨌든 수사라는 것은
17:06진술과 물증 같은 게
17:08뒷받침돼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17:09그런 차원에서 불기소 처분한 것이다라는
17:12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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