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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시간 전


하정우·박민식·한동훈, 어제 첫 부산 북갑 TV토론
韓 "李 공소 취소 찬성하나" vs 河 "검사 습관 못 버려"
박민식·한동훈, 적임자 두고도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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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공소취소 찬성하냐 반대하냐 취조하냐 뜨거웠던 단판토론. 단판이 아니라 단판입니다.
00:08특히나 이강일중 구도인 부산 북구갑에서 한동훈 후보와 하정우 후보 간의 공방과 설전이 거셌습니다. 치열했습니다.
00:18그 장면 한번 보시죠. 공소취소 논란을 한동훈 후보가 물었습니다.
00:26공소취소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
00:30여기가 검사 취조실입니까? 왜 예수오라고 물으십니까?
00:34그러니까 검사 습관 못 버렸다는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00:38잠시만 제 주도권이니까. 그러니까 그러면 예수오가 예수오가 노가 아니라고 답을 해 주시죠.
00:43그래서 국회에 가서 제대로 국민의견 수렴하고 지금은 북구 주민들에게만 집중하겠다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00:48알겠습니다. 다음 넘어갑니다.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 부산 시민 160만 명이 서명한 법이냐.
00:55여기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포퓰리즘이라고 제동을 걸었죠.
00:58이재명 대통령이 입장에 동의하세요?
01:00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지방주도 성장이라고 하는 새로 훨씬 더 좋은 기준이 나왔기 때문에 훨씬 더 좋은 법을 만들 수 있는
01:07기회가 된다고 봐야 되고요.
01:09하 후보님은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하는 거에서 하나도 어떤 반기를 못 드시네요. 앞으로도 그럴 겁니까?
01:14네. 상시 좀 보장해 주셔야 되니까.
01:16저는 여러 가지 코멘트를 드리고 있지만 이런 걸 하셨던 분이 반기를 드네 만에 이렇게 얘기하는 게 말이 되겠습니까?
01:24많이 준비하셨네요.
01:25실제로 중요한 건 얼마나 발전이 가능하냐. 더 좋게 만들 수 있느냐.
01:30역시 답을 못 하십니다.
01:34대통령의 공소 취소 찬성하느냐.
01:37아마 얼마 전 민주당에서 발의됐던 이른바 공소 취소 특검 법안과 관련된 하정우 후보의 입장을 한동훈 후보가 물었는데 하정우 후보가 답변을
01:48피했다라고 한동훈 후보는 얘기하는 그 장면입니다.
01:52김우식 교수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01:53이제 후보들 간에 토론을 하면 사실은 날선 공방이 벌어지게 돼 있는데 아마도 하정우 후보도 예상을 했던 것 같아요.
02:02그래서 반박 사진까지 들고 온 거 보면.
02:04그런데 통상조리 이야기하는 네거티브의 어떤 질문보다는 어떤 특정한 이슈에 대해서 후보 입장을 묻는 면에서는 저는 한동훈 후보의 질문이 적절했다고 봅니다.
02:15그런데 손털기라든지 오빠 이야기를 다시 꺼내면 좀 없어 보이긴 하는데 어찌됐든 그게 아니라 공소 취소 특검법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데
02:24국회의원 후보자로서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느냐 물어볼 수 있는 것처럼 충분한 정책적 이슈라고 생각을 해요.
02:30그런데 이제 하정우 후보는 거기에 대응을 못하고 있는 거죠.
02:34대놓고 찬성한다고 말을 하기가 좀 부담스럽고 아니다 나는 반대할 것이다 라고 말하기도 애매하니까 내가 국회의원이 돼서 들어가서 의견을 수렴해서 결정하겠다고
02:43답변을 했기 때문에
02:45저는 뭐 시청자분들이 판단하겠습니다만 그냥 지역에서 일하는 기초의원이면 모르겠지만 국회의원은 나랏 일을 하는 국가의 중요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사람이거든요.
02:56그렇다고 한다면 어쨌든 공소 취소 특검이든 조작 기소 특검이든 이게 법안이잖아요.
03:01그럼 법안에 대해서 헌법기관이 국회의원 개개인이 어떤 입장을 가지는지는 생각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03:08당연히 김기표 의원님도 생각이 있을 거예요.
03:09찬성이든 반대든.
03:11그런데 차라리 찬성을 했으면 깔끔하게 논란이 있지만 찬성할 수 있는 거죠.
03:15그리고 반대를 했으면 깔끔하게 했을 텐데 저는 들어가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03:18라고 하는 건 제가 볼 때 그냥 AI 수석이면 모르겠지만 나라의 중요한 의사결정 특히 중요한 법안의 찬반 투표를 헌법기관으로서 독자적으로
03:29해야 되는 국회의원 감으로는 조금 부적절한 답변이 아니었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3:33김기표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3:35공소 취소에 대한 질문이었는데요.
03:37일단 공소 취소 관련해서는 북구에 대한 현안은 아니죠.
03:44그래서 하정우 후보가 저렇게 답변을 했다고 이해가 되고요.
03:48지금 중요한 것은 뭐냐면 공소 취소에 대해서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라고 물으면 예스나 노를 대답하기가 힘든 주제예요.
03:56왜냐하면 공소 취소가 되어야 할 것인지 아니면 말해야 할 것인지 아니면 된다면 어떤 형식으로 해야 될 것인지 이것이 복잡하게 얘기가
04:05돼야 되는 것인데 그것을 다 이렇게 폐절하고 예스나 노로 대답해라.
04:11이것 자체가 질문이 잘못된 것이라고 봐야 되죠.
04:13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반기를 못 든다 이것도 굉장히 저는 질문이 적절하지 못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여당의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이면
04:24당연히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추진한 정책에 대해서 사실은 국민들한테 설명을 하는 역할이 있는 거거든요.
04:31그런데 그것을 반기를 드냐 안 드냐의 문제로 질문을 하는 것은 대단히 좀 적절하지 못했다 이렇게 평가를 하고 저는 그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04:40하정우 후보가 부산에서 난 인물이 될 거다 제가 이렇게 누차 얘기했거든요.
04:45저번 토론회도 보시면 다들 그렇게 느끼셨을 텐데 아주 잘 답변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4:52이에 대해서 하정우 후보가 받아친 건데 검사 버릇을 못 버렸다.
04:58여기가 취조시느냐라고 했어요.
05:00정영준 변호사님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5:01글쎄요.
05:02이번 선거는 지방선거가 아니라 국회의원 선거잖아요.
05:05하정우 한동훈에게 있어서는.
05:07그러면 국회의원이 되면 현안 중에 하나가 공소추소 문제 아니겠습니까?
05:11거기에 대해서 의견을 물은 건데 맞으면 맞다.
05:15내가 찬성하면 찬성한다.
05:16반대하면 반대한다.
05:17그 이야기하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05:19일단 찬성하고 논거를 간단하게만 이야기하거나 아니면 반대하면 왜 반대하는지 이야기하면 되는데 그걸 답을 못했잖아요.
05:26만약에 하정우 후보가 저거 몰랐다고 그러면 잠깐 그러면서 나 AI니까 잠깐만 기다리세요.
05:33채찍 PT한테 물어보세요.
05:34물어보겠습니다.
05:35그리고 답하면 그거 두드리지 않겠습니까?
05:37그런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야.
05:39예스도 아니고 노도 아니야.
05:41그러면서 갑자기 검사 프레임을 씌우려고 하는 거예요.
05:43그 이유는 제가 알기는 알겠는데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이 여당입니까?
05:48힘 있는 여당입니까?
05:49만약에 한동훈 후보가 국민의힘에 힘 있는 여당 후보 검사 출신의 법무부 장관 출신의 후보로 나왔다고 하면 그런 검사 프레임이 맺힐
05:59수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지금은요.
06:02검사부 김기표 의원님 계셔서 죄송하지만 검찰이 힘이 있습니까?
06:05하나도 없습니다.
06:06그다음에 검찰 없어지는 건 검찰에 사망 진단서가 나오기까지는 6개월도 안 남았어요.
06:12검사부 누가 검사를 갖다 요즘 그렇게 봅니까?
06:15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건 뭐냐면 저희 같은 시청자들은 뭘 보냐면 그 사람의 말만 보질 않아요.
06:22말보다도 더 많은 말을 하는 게 그 표정 아니겠습니까?
06:25그런데 누가 봐도 하정우 후보는 그 표정만 봐도 제대로 질문이나 답변을 소화해서 이야기하는 것 같지가 않아요.
06:33그러니까 사람들이 뭐라고 이야기하냐면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뭐라고 이야기하냐면 하정우가 AI인 줄 알았는데 로봇 아니냐?
06:41하정우가 AI인 줄 알았는데 아바타 아니냐? 이런 이야기 지금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06:46제가 봤을 때는 하정우 후보가 왜 토론을 지금까지 피하고 딱 한 번만 하려고 했는지 그 이유를 어제 제가 비로소 알았던
06:56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 들면서 참 안타까운 그런 모습이었다.
06:59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판단했습니다.
07:01양태중 변호사님.
07:03그러니까 이게 저는 이번 방송에 나온 질문을 보면서 물론 한동훈 후보의 주도권 순서의 질문이지만 되게 악의적인 질문입니다.
07:10이게 공소 취소에 찬성하냐 반대하냐.
07:12그건 알 수가 없죠.
07:13그거는 조작 기소 특검이 추사를 해서 이게 정말 공소 자체가 조작된 거다라고 하면 그때 취소 여부를 결정하는 건 특검의 권한인데
07:22국회의원이 된다고 해도 이거 공소 취소를 무조건 한다 한다 결정하는 게 아니라 사실 이게 그거에 대한 권한을 부여할지 안 부여할지.
07:28그리고 사실 이미 형성 수송법에 취소할 수 있는 권한이 있기 때문에 사실 크게 의미가 있는 문제는 아닌데.
07:34그러니까 이 질문에 대해서 공소 취소에 찬성한다고 하면 그거 봐라 대통령 지키려고 나온 거다.
07:38또 이렇게 몰아갈 거고 반대한다고 하면 이재명 대통령하고 각이 다르라고 해서 민주당 지지자들과 또 약간 괴리시키려고 하는.
07:45저는 누가 봐도 악질적이고 악의적인 의도가 뻔히 보이는 질문이라고 했다고 생각을 해요.
07:50그런데 물론 이게 이 정도 선거가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저런 식의 질문은 어느 정도 용의는 되죠.
07:56하지만 질문이 조금 악의적이었다고 생각은 들고요.
07:59그거에 대해서 오히려 대답을 되게 저는 재치있게 잘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08:03그래서 저는 우문의 현답이었다 그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08:06네.
08:06양측의 이야기 다 공의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08:08그런가 하면 이번에는 하정우 후보가 한동훈 후보에게 공세를 가했습니다.
08:12지지자들이 떴다방처럼 출입을 한다.
08:17책임 없느냐라고 공세를 했습니다.
08:20그러자 한동훈 후보는 김호준의 코치 받고 나왔냐라고 대꾸했는데요.
08:24그 장면 보시죠. 뜨거웠습니다.
08:27최근 문제가 되는 인사선거사무소 얘기 들어보셨죠?
08:30투표권도 없이 외지인들 몰려다니며 주민들 엄청 불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08:35누가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08:36마치 외부 바람자기 동원회에 장난치다 피해주고 떠나는 떴다방 같다고 우리 북부 주민들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08:43한동훈 후보께서는 얼마 전에 나랑은 상관없다라고 말씀하셨고 캠프도 상관없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08:49자원봉사자 모집 관련해서 진짜 전혀 관련이 없는지 혹은 상당히 조사한 결과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 하실 건지.
08:56그리고 설명관계가 없더라도 본인 팬덤 아닙니까.
08:59그러면 임패는 끄치지 말라고 도의적으로 책임을 지고 통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까?
09:03저한테 답변할 게 있으세요.
09:04김어준 쇼 가서 하셨던 얘기 그대로 하시네요.
09:07김어준 코치 받아서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거대 정당, 여당의 정치인, 무소독 정치인한테
09:12아 나는 지지자 없으니까 너 지지자들 오지마 라고 하는 것들에게 짜치보 좀 없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09:19저는 우리 북부가 사람과 돈이 많이 모이는 서비스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09:24그런 면에서 하정호 후보가 외지인들 몰아내자 국불을 섬으로 만들 겁니까? 국불을 섬으로 만들어서 청년 일자리가 만들어지겠습니까?
09:31김어준 쇼에 계속 나가고 있으잖아요.
09:34그럼 왜 나가시는 거예요?
09:35제 지지자분들이 지역에서 김어준 방송에 나와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많이들 하셨습니다.
09:42그래서 짧게 통화하는 형태로 진행했으니까.
09:44그런데 보통 이게 한 방송에 이렇게 며칠 연속으로 나가신 경우는 없거든요.
09:48특별하게 김어준 쇼에 대한 초락이나 방향에 동감하시는 거예요?
09:51그런 것과 상관없이 지지자분들이 김어준 방송에서 저에 대해서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방송에 출연을 했고
09:58그 부분은 저의 전략적 선택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10:01외지인만한 선거 무수리인 상황인데 김어준을 통해서 김어준한테 코치 받고 무수리는 거 아닙니까?
10:06저기 검사 취소실 아닙니다.
10:09아니 제가 지문할 때마다 뭔가 도망가실 때는 검사 취소실을 얘기하는데요.
10:12지문에 답을 하시면 되죠.
10:14김어준 방송인에게 코치 받은 적 없고 지역 주민들이 방송에 출연해서 현지 상황도 알려달라고 해서 열심히 설명을 드렸던 겁니다.
10:23아니 근데 방송 방송 진행자가 후보한테 노래하라고 시켜서 노래하는 경우 제가 본 적이 없어서 말씀드린 거예요.
10:29뭔가 특별한 관계인 것 같아서 말씀드린 겁니다.
10:35보시면 알겠지만 상당히 치열합니다.
10:39하정훈 후보가 문제 삼았던 거는 외지인 지지자들이 떴다 반갔다라는 데모.
10:44그래서 한동훈 후보는 김어준 방송에서 한 말 그대로 물어보는데 김어준 코치 받았냐.
10:49말한 김에 김어준 방송은 왜 이렇게 자주 나가냐라는 질문과 답변이 오고 간 수먹히는 그런 장면이었습니다.
10:56김우식 교수님 어떻게 보십니까?
10:58두 가지 쟁점이잖아요.
10:59하정훈 후보 측은 유사 사무소 논란이 있는 자원봉사자들 쉼터 가지고 문제제기를 한 것 같고 그 부분은 이미 선관위가 와서 조사를
11:07다 했고 아마 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공정하고 객관왕적으로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11:12저도 그 현장이나 그 상황을 좀 들어봤는데 자원봉사자들이 전국에서 몰려오는 건 맞습니다.
11:19뭐 한동훈 후보의 팬덤이 워낙 많기 때문에 그분들이 모여서 있다 보니까 매일 와서 자원봉사 또 요즘 선거부에 밖에서 자원봉사들이 개인적으로
11:291인시 지지를 할 수가 있어요.
11:31그런 걸 하려면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물도 좀 마시고 약간 쉴 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삼삼오 모여서 할 수
11:39있도록 자발적으로 임대해가지고 쓰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1:43그렇기 때문에 선거 사무소로 쓸 수 있을 유사 사무소로 위법이 되려면 후보자나 가족이나 아니면 선거 사무원 회계 책임자 등이 직접적으로
11:53후보 측에서 돈을 대주거나 임대해서 몰래 거기서 회의를 하거나 운동을 하면 문제가 되지만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 쉼터는 문제가 안 될 거라고
12:01보고요.
12:01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리가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한동훈 후보가 지금 김호준 씨한테 코치 받았느냐 이야기하는 건 조금 세게 질문한
12:12건 맞습니다만 계속 그 이야기를 하는 거죠.
12:14TV토론이고 양자토론을 하자고 할 때는 안 하더니 왜 특정한 정치적 성향을 가진 유튜버에는 연속 제가 알기로 3일째 출연하는 걸로 알고
12:24있습니다.
12:24그게 사실 쉽지는 않거든요. 바쁜 후보자 입장에서.
12:28그래서 무언가 김호준 씨가 하는 유튜브 방송에 일정도 정치적으로 기대려는 게 아닌가 라는 저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고 이에 대해서 아마
12:38하정 후보가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12:40저는 그런데 두 후보의 날선 공부하면서 제 개인적으로 느끼는 게 하정 후보가 재치 있게 대답을 좀 하고 제가 보니까 귀여운
12:48면도 있어요.
12:49그리고 한동훈 후보는 본래 우리가 논쟁의 달인이고 말을 잘하기 때문에 잘 밀어붙이고 있습니다만 북부의 유권자들이 볼 때는 책임을 생각할 것
13:02같아요.
13:02제 느낌에.
13:04한동훈 하면 대권주자급이구나.
13:06모든 걸 깨고 있을 수 있겠다.
13:08하정 후보는 귀여운데 그냥 지역에 그냥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는 지역 일꾼인가?
13:14이 정도 꿈을 생각할 것 같아요.
13:15그래서 저는 하정 후보에 대한 지지율도 일정하게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만 결국 한동훈 후보가 상승됐다는 것은 북부에 있는 유권자들도 기왕이면 대권주자급
13:25키워서 우리 지역의 지역구 국회의원이 크게 되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13:30투고자 토론회에서 좀 자연스럽게 구별이 되지 않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13:36지지자들 문제와 김어준 출연 문제가 양쪽에서 오고 간 건데 김기표 의원님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13:42한동훈 후보가 하정 후보한테 짜친다고 표현했는데요.
13:47두 분 이렇게 토론하는 걸 보면 오히려 짜친 건 한동훈 후보가 더 짜쳐 보인다 이렇게 양성어는 그렇게 좀 보입니다.
13:55그러니까 이런 거죠.
13:57유사 선거 사무소 문제는 문제가 되면 선거법상 굉장히 중요한 문제 그러니까 대단한 위법이 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14:04그런데 김어준 방송에 나가는 것은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이 후보자가 어떻게 선거 전략을 세우고 어떻게 선거를 해가느냐 이런 문제이기 때문에
14:14그것을 동시에 비교하는 질문이나 답변이 오가게 하는 것은 한동훈 후보가 제가 보기에는 죄송합니다만 짜쳐 보이고요.
14:21그다음에 두 번째는 거대 여당으로서 후보가 짜친 것 아니냐 그 말 자체도 잘못된 거죠.
14:27김근식 교수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한동훈 후보는 국민의힘 당대표까지 했고
14:33여권 주자까지 인식된 사람인데 그 사람이 하정 후보한테 짜친다고 표현한 것 자체가 짜쳐 보인다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14:40그다음에 이른바 지지자들이 이렇게 돌아다니는 것에 대해서 문제 제기하는 하정 후보의 질문에 대해서
14:46답변이 너무 재미있는 게 북구를 무슨 서비스 중심으로 만들어야 되니까 사람이 많이 와야 된다 이렇게 답변했는데
14:52그거는 전혀 어떤 질문과 답에 대한 매치가 되는 것이 아니고 하정 후보에 대한 공격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15:00그리고 간단히 또 말씀드리면 김호준 방송에 나가는 것은 아까도 얘기했듯이 선거 후보의 전략이고
15:06그다음에 바쁜 가운데서 전화 통화로 아마 연결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15:11그리고 후보가 어느 방송에 나가서 노래를 하든 춤을 추든 그건 굳이 질문할 거리가 안 되는데 짜쳐 보입니다.
15:18네. 자 그런가 하면 한동훈 후보와 박민식 후보 간의 토론 대목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15:29만약에 하정훈 후보와 한동훈 후보 둘 중에 한 명이 당선돼야 한다면 박 후보님은 누가 되길 바라십니까?
15:35저는 솔직히 미리 얘기합니다. 저는 둘 중에 누가 돼야 된다고 생각한다면 저는 박 후보가 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15:40아니 저는 박민식이 되리라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15:43우리 한동훈 후보나 또 하정훈 후보님이 탁월한 분들이지만
15:49불과 한 달짜리 떳다방처럼 내려와서 이 절박한 북구를 북구 문제에 발전시킨다 하는 것은 주민들이 신뢰를 안 합니다.
15:59그건 제가 알고 있는데요. 잠시만요.
16:02둘 중에 누구를 지금 왜냐하면 밖에서 차라리 한동훈을 떨어뜨리겠다는 얘기가 되잖아요.
16:06아니죠. 그건 마타도우입니다. 저는 박민식의 필승을 확신합니다.
16:12질문의 취지는 그게 아니었는데 박민식 후보는 이제 알지만 선거 전략상 박민식의 필승론을 강조할 수밖에 없는 포지션이잖아요.
16:22정혁진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16:24글쎄요. 후보가 3명 나왔는데 당신 빼고 이 사람이냐 이 사람이냐 고르시오.
16:30이건 굉장히 무례한 질문일 수가 있어요. 신뢰가 되는 질문일 수가 있어요.
16:35그런데 어떻게 보면 한동훈 후보가 어떻게 보면 좀 약게 표현이 정확할지 모르지만
16:40먼저 이야기를 했단 말이에요.
16:42만약에 나 같으면 하정훈 후보보다는 박민식 선배님 되는 걸 원하겠다고 저는 미리 대답을 하겠습니다.
16:49이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신뢰가 될 수 있는 그 질문이 중화가 되어버렸다는 이야기인 거죠.
16:55그렇다고 하면 상식적으로 박민식 후보 입장에서는 정부 여당을 대변해서 나오는 하정훈 후보보다는
17:02그래도 범보수 같은 보수 그다음에 얼마 전까지 같이 검찰밥도 먹었고 장관도 같이 했고
17:09그다음에 같은 당원이었던 그러한 한동훈 후보가 되는 게 맞겠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게 사실은 정답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17:18그런데 실제 국민의힘 당 지도부 주변 어딘가에서 한동훈 후보 얘기처럼 차라리 한동훈을 떨어뜨리고 하정훈가 화이팅하는 게 낫겠다라는 얘기가 돌아요?
17:28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는요.
17:31너무너무 쉬운 답이고요.
17:32만약에 제가 저 자리에 있었다고 하면 당연히 한동훈 후보조라고 이야기했을 거고 그게 정답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17:39어려운 답도 아닌데 그 쉬운 답을 박민식 후보는 하지 못하잖아요.
17:44그런데 지금 앵커가 이야기했던 것처럼 박민식 후보의 저 이야기에다가 뭐가 또 소환이 되냐면 신동훈 최고위원의 이야기가 나오는 거예요.
17:53신동훈 최고위원이 하정훈 파이팅 이렇게 이야기했잖아요.
17:56그러니까 이 두 가지가 겹쳐지니까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는 어떤 생각을 하느냐.
18:02박민식 후보는 어떤 생각을 하느냐.
18:04이렇게 되면 차라리 만약에 본인이 잘 안 됐다고 했을 때 차라리 여당 후보가 된 게 낫다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냐.
18:11이런 느낌을 주는 거고 그렇다고 하면 부산 북갑의 유권자들 입장에서는 이거는 좀 아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18:18오히려 양자택이란다고 했을 때는 한쪽으로 쏠림 현상이 있을 수밖에 없는.
18:23그러니까 민주당을 지지하는 후보들이야 고민할 것도 없이 하정 후보를 찍겠죠.
18:29하지만 보수적인 유권자들 입장에서는 둘 중에 하나를 찍어야 된다고 하면 어쩔 수 없이 한쪽으로 쏠릴 수밖에 없겠다.
18:36이런 뉘앙스를 주는 것이 아닌가.
18:39그래서 저는 박민식 후보가 대처를 잘못한 거 아닌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18:43이에 대해서 박민식 후보는 근거 없는 마타도우다라고 강하게 부인했다는 말씀도 함께 전해드리겠습니다.
18:49그런가 하면 이번에는 박민식 후보 하정 후보 간의 대목입니다.
18:52들어보시죠.
18:55출생지가 사상구입니까? 북구입니까?
18:5877년에는 북구였고 95년 3월 1일에 사상구로 분리됐습니다.
19:0377년에는 제가 알기로는 북구가 없었습니다.
19:07그때는 부산 진구였고 북구는 78년 2월에 북구라는 명칭이 생겼어요.
19:14그런데 하정 후보님 제가 나오기 전부터 언론에 계속 이 문제를 제기했는데 북구에 출마하려고 억지로 연고를 만드는 거예요, 제가 볼 때는.
19:26주민등록증을 떼던 시절에 북구개법동이라고 했었고 저는 북구개법동으로 주소를 외우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적었습니다.
19:34나무위키 같은 경우는 공식 자료도 아닌데 그런 자료를 참조하시면 어떡합니까?
19:42자, 다름 아닌 출생지 논란인데 양승민 변호사님.
19:46그게 뭐 저게 그렇게까지 크게 중요한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19:49어쨌든 부산에서 태어나서 부산이 고향인 건 맞고 또 실제로 뭐 어쨌든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자기 학교 후배라고 하면서까지도 한 거기
20:00때문에 부산에 연고가 있다는 걸 부인하지는 못하죠.
20:02그리고 그 77년, 78년 태어날 당시에 깐다라기일 때 그 행정구역 이름이 부산 진구였는지 북구였는지를 어떻게 하정 후보가 알겠습니까?
20:11사실 저거는 큰 문제가 안 될 것 같고요.
20:13만약 문제가 됐던 거였다면 이미 선관위에서 조치를 했겠죠.
20:16그러니까 사실 이거는 문제될 것도 없는 거기 때문에 왜 저런 문제까지도 박문식 후보가 문제를 제기하시냐.
20:24그러니까 그만큼 하정 후보가 별로 이렇게 흠잡을 거라든가 털 먼지 날 게 별로 없다는 뜻이 아닌가라는 그런 생각도 하고 있고요.
20:30사실 뭐 이렇게까지 되는 것이 조금 안타깝습니다.
20:34조금 더 부산 북구 발전을 위한 정책이나 공약이 과연 정확히 됐는지 그런 문제 제기가 있었으면 조금 더 생산적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20:42자꾸 뭔가 이제 사소한 듯한 그리고 뭐 저게 상대방의 실수만을 이렇게 잡아서 물어뜯으려는 저런 모습이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20:51네, 양태준 변호사님의 개인적인 견해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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