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간 전
박민식 "한동훈과 1대1 토론 오늘 당장 가능"
한동훈 "하정우, 토론 피하듯 도망갈 건가"
하정우 "북구 발전 위한 건설적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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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네, 후보자 등록이 오늘부터 이틀간 진행되고 있는데요.
00:06하정우, 박민식 후보는 오늘 등록을 마쳤고, 한동훈 후보는 내일 등록한다고 합니다.
00:11후보 등록 첫날부터 신경전이 벌어졌는데요. 그 목소리 듣고 오시죠.
00:31보수를 내팽개친 사람, 카메라맨 내팽개치는 사람, 또 국부를 앞으로 내팽개칠 사람, 유아 독존식의 그런 보수, 또 가짜 보수죠.
00:47나는 이수진 장군처럼 생각하거든요.
00:50제가 나를 구한 사람, 이수진 장군.
00:51제가 부산을 구한 사람이잖아요.
00:55많이 부족합니다.
00:56그런데 여기서 정말로 부산을 구해보겠습니다.
01:03오늘 이런 장면, 이런 거 많이 보셨을 것 같아요, 이런 사진.
01:07후보자들이 이렇게 본인 후보 등록한다고 들고 입장하는 이런 모습 많이 보셨을 것 같은데
01:12두 후보는 나란히 오늘 등록을 했고요.
01:14내일까지 등록이다 보니까 한동훈 후보는 내일 등록을 한다고 합니다.
01:19그러면서 지역구 구민들에게는 손편지를 써서 보냈는데요.
01:22정혁진 변호사님, 굳이 오늘 첫날에 안 하고 내일 한 이유는 좀 관심을 분산시키겠다, 이런 전략일까요?
01:30글쎄요, 그거는 잘 모르겠습니다.
01:32그다음에 오늘 등록하는 게 유리한 건지 내일 등록하는 게 유리한 건지 무슨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요.
01:39그다음에 어쩌면 오늘 다른 일정이 있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드는데
01:46오히려 제가 눈에 띄는 것은 손편지가 눈에 띄는 게
01:50손편지요?
01:51왜냐하면 손편지하니까 이준석 대표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01:55이준석 대표가 화성에서 당선될 때 그때 손편지 써서 오히려 그 표를 마지막에 역전승하는 데 굉장히 중요한 그런 의미가 있지 않았나
02:05그런 이야기를 지난 총선에서 들었었던 것 같은데
02:08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한동훈 후보가 아마 생각을 한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2:14그다음에 어쨌든 지금부터가 본격 레이스 아니겠습니까?
02:18그러니까 내일 또 스승의 날이고 하니까 내일부터 등록해가지고 한 달 동안, 한 달도 이제 안 남았죠.
02:24그 남은 기간 동안에 누가 더 열심히 하느냐에 결국은 결론이 나지 않을까 그런 생각 듭니다.
02:29네.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는 토론회를 적극 응하겠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2:35한동훈 후보가 하자고 하면 언제든지 응하겠다라고 하는데요.
02:39하정 후보 없이 두 사람만 할 가능성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2:43이현정 의원님, 하정 후보 없이 할 이유는 사실 없어 보이긴 하고요. 어떻습니까?
02:48일단 토론회는 아마 두 사람 토론회는 어렵을 것 같고요.
02:53결국 이제 지금 원래 법정 토론회는 한 번이 있습니다.
02:56그런데 그거는 이제 참석을 해야 되고 나머지 지역 언론에서 주최하는 토론회를 계속적으로 지금 참석해달라 요청을 하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03:04저는 하정 후보가 계속 거부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03:08물론 뭐 본인이 신인이기 때문에 뭘 하겠지만 너무 방어적인 전략을 쓰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03:14지금의 본인이 여러 가지 어떤 전재수 후보의 어떤 지지층을 받아들여서 이 정도 하면 된다라고 판단하는지 모르겠지만
03:23선거라는 것은 굉장히 역동적이거든요.
03:26그리고 어떤 이슈, 이슈에 대해서 본인의 목소리를 내야 되는데
03:29하정 후보의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03:33최근에 국민 배당제라는 논란이 있었지 않습니까?
03:37그게 AI 관련된 거잖아요.
03:38본인과 직접 관련된 건데 그렇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본인의 어떤 입장이 있을 텐데
03:43그 입장을 별로 밝히지도 않고 그다음에 공소특검과 관련해서
03:49그 부분에 대해서도 국회의원 되면 하겠다 이렇게 피해가고
03:53그러니까 어떤 핵심 쟁점에 대해서 정치인이라는 것은 자기의 입장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03:59그리고 그런 입장을 가지고 국민들과 또 지역 주민들을 설득해 들어가야 되는 게
04:03이제 정치인의 역할인데 어려운 것, 어려운 거 답변하려고 국회의원 하는 거 아닌가요?
04:09그런데 계속 피해가 버리니까
04:11도대체 그러면 하정 후보라고 하면 뭘 연상시키지는 않은 부분에 대한 이미지가 잘 형성이 안 돼요.
04:17저는 그래서 본인이 AI 전문가라는 거 좋습니다.
04:20그러나 AI라는 게 여기 붙이면 AI, 저기 붙이면 AI가 아니잖아요.
04:25그러면 그 지역민들이 바라봤을 때 뭘 할 것인지에 대한 것들이 메시지가 잘 와닿지 않아요.
04:31국보 시장에 AI를 접목하겠다고 하는데
04:32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하죠? 국보 시장에?
04:34AI를 어떻게 접목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04:37국보 시장과 AI가 저도 잘 모르겠는데
04:40그러면 그거에 대한 현실적인 어떤 대안들?
04:43어떤 시민들이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04:45국보 시장 쪽 북갑은 어려운 분들도 많고 장애인 키우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04:51그런 현실적인 이야기를 좀 해줬으면 좋겠다.
04:53모든 거에 AI를 갖다 붙이지 말고
04:55그런 것들을 본인이 저 주목도가 높은 토론을 통해서
05:00뭔가 이야기하고 이슈화한다면 저는 굉장히 좋을 것 같은데
05:04글쎄요. 너무 이렇게 피해간 듯한 인상을 주는 거는 그렇게 썩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05:10하정 후보는 어쨌든 AI 전문가이기 때문에
05:13AI 하면 북구가 떠오를 수 있게 하겠다.
05:16그러면서 1호 공략을 발표를 했습니다.
05:18또 SNS에서는요.
05:20AI 수석으로 일할 때 엔비디아로부터 GPU 26만 장을 확보한 그 썰도 풀었습니다.
05:27엔비디아는 전 세계 GPU에 사실상 독병 공급을 하고 있기 때문에
05:32저희 모든 나라들이 확보를 하고 싶어요.
05:35즉 돈이 있다고 해서 바로 인도받을 수 있는 그런 물건이 아닙니다.
05:39강력한 파트너 집을 엔비디아 집과 청와대 AI 수석으로 쏩니다.
05:44그렇게 해서 미신공 환자이라고 하는 규모가 만들어졌고
05:49AI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저렇게 보여주고 있는데
05:52오늘 공략 발표에서 수치 하나를 좀 틀린 것 같아요.
05:55지역 내 총생산이라고 하는 GRDP 저희가 말씀 많이 드리고 있는데
06:00GRDP 지수가 1,200만 원인데 1억 2천만 원이라고 얘기를 했다가
06:04정정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06:06최진범 교수님, 실무자의 실수였다.
06:09이렇게 좀 해명을 하면서 이게 또 논란이더라고요.
06:11그러니까 이제 본인이 모든 걸 다 알면 제일 좋죠, 사실은 후보가.
06:15그런데 이제 숫자나 이런 거는 조금 실수할 수가 있다고 봐요, 저는.
06:18그러니까 이게 1억 2천인데 1,200인데 1억 2천으로 지금 잘못 얘기한 거거든요.
06:23그러니까 숫자를 잘못 얘기한 건데
06:24앞으로는 이런 실수가 없으면 좋겠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06:28다만 이제 워낙 여러 가지 지표나 숫자나 이런 부분들을 기억하고 있어야 되니까
06:32그런 점에서 좀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은
06:35인간적으로 실수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06:37그러나 그것마저도 사실은 실수를 줄이는 게 맞아요.
06:41왜냐하면 시민들이 볼 때나 유권자들이 볼 때는
06:44그런 부분 하나하나가 사실은 감점 요인이 될 수 있거든요.
06:47그리고 이제 본인이 물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06:49캠프 담장다가 수처 확인, 그러니까 본인한테 아마 자료를 주거나
06:52보고를 했을 때 아마 잘못 써놓은 것 같아요.
06:55그러다 보니까.
06:56그런데 그것도 사실은 이런 얘기를 안 하는 게 좋을 수도 있어요.
06:59제가 뭐 좀 착각했다든지 숫자를 잘못 봤다든지
07:02이렇게 얘기하는 게 더 깨끗하고 깔끔할 수 있거든요.
07:04왜냐하면 이게 마치 꼭 미루는 듯한 느낌을 주는 거니까.
07:08그러나 저는 인간적으로 하정 후보가 이런 숫자 하나 틀렸으니까 자격이 없다.
07:13이렇게 얘기하고 싶지는 않고요.
07:14다만 그런 부분도 앞으로 선거 과정에서는 실수가 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잘 확인하고
07:19대응해서 얘기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7:22이야기 하나만 보태면 하정 후보의 강점은 AI잖아요.
07:26AI.
07:26AI한테 물어보면 되잖아요.
07:29그걸 왜 안 물어봤을까요?
07:31저희 아마 기자들이 그 잘못 썼으면 아마 심화를 썼으면 난리가 났을 겁니다.
07:35그러면 1억 2천과 1,200은 너무 차이 나잖아요.
07:38그러니까 이제 다른 사람이 했으면 뭐냐 넘어갈 수 있을 텐데
07:41본인이 AI 수석이었지 않습니까?
07:43하 GPT인데.
07:45그런데 AI 수석이 AI한테 한번 물어보고 저걸 썼으면 틀린 게 없었을 텐데
07:49참 안타깝네요.
07:50지금 한동훈 후보까지 입장을 내서 그걸 보고도 본인이 바로 캐치를 하지 못한 것도 문제다.
07:56뭐 이런 얘기를 하던데 이것도 잘 수습이 됐으면 좋겠네요.
08:00박민식, 한동훈 후보는 단일화 여부가 막판까지 아마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08:05가능성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 목소리 들어보시죠.
08:09말씀드리기는 좀 조심스럽습니다만
08:12제가 들은 그대로 이야기를 하면 물론 힘을 합쳐라는 분들도 계시죠.
08:19뭐 그런 분들도 계시는 건 사실이에요.
08:21그런데 저는 단일화 이런 것보다 한동훈 후보에 대한 아주 뿌리 깊은 불신
08:34한동훈한테 뭔가 하여튼 매친 이런 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08:42부산 의원들 17명의 단일화 찬성 반대, 유보 이런 거를 좀 집요하게 물으시거든요.
08:48그런데 그게 이제 좀 그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08:51절대적인 건 없다고 했지만 한 대표의 의중은 단일화 생각은 없습니다.
08:55내가 스스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고요.
08:59친한 개인 정성국 의원 얘기를 들어보면 한동훈 후보도 단일화 생각이 없다라고 합니다.
09:04스스로 이길 자신감이 있다 이런 얘기도 덧붙였는데요.
09:07이게 가장 최신의 오늘 직전에 나온 따끈따끈한 여론조사를 한번 가지고 와봤는데요.
09:14후보 3명을 놓고 보니까 35.5%, 박민식 후보는 25.5%, 한동훈 무소 후보는 32.6%로 나타납니다.
09:22일단은 두 후보 같은 경우는 오차 범위 내 접전을 좀 보이는 그런 상황인데요.
09:27장유미 대변인님, 여론조사가 조사마다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만 한동훈 후보는 그냥 3자 구도로 가도 내가 할 수 있다.
09:35자신감이 좀 붙은 걸까요?
09:37일단 3자 구도에서 이기겠다는 전략인 것 같고요.
09:41단일화에 그렇게 목을 매겠다, 이 정도의 의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09:45그도 그럴 것이 이를테면 단일화가 된다고 했을 때 지금 보는 여론조사 지표가 기계적으로 합산이 될 것인가.
09:51그렇지 않거든요.
09:52지금 보수가 사실상 양분되어 있습니다.
09:55합리적 보수 깃발을 들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있고,
10:00또 어떻게 보면 강성 지지층들이 더 많이 차지하는 국민의힘의 지원을 받는 국민의힘의 후보인 박민식 후보가 있을 때,
10:09박민식 후보로 단일화가 됐을 때 한동훈 후보 지지했던 분들이 기계적으로 옮겨올 것인지,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10:16그렇다면 시너지를 견인하는 데는 상당한 제약이 있을 거고,
10:20유권자들도 이 부분과 관련해서 나중에는 이길 수 있는 후보에게 보수 후보가 될 수 있도록 표를 몰아줄 것이다.
10:27이른바 유권자 단일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하는데 그것 또한 같은 의미에서 또 제한적일 겁니다.
10:33이를테면 한 후보가 쏠림 현상이 격화됐을 때 이 후보를 찍으면 이기겠구나라는 판단이 유권자에게 서야 되는데,
10:39그렇게 표 차이가 많이 나고 있지는 않아서 아마 3자 구도 속에서 반사 이익을 민주당 후보가 얻는 건 현실이 될 것
10:46같다 생각합니다.
10:483자 구도는 이렇고요.
10:49양자 대결로 좁혀졌을 때, 만약에라도 후보 단일화가 이뤄졌을 때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여론조사로 한번 물어봤더니요.
10:57하정우, 박민식, 하정우 대 한동훈으로 봤을 때 두 후보 모두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11:05차이가 한동훈 후보가 조금 더 작기는 한데요.
11:08정영진 변호사님, 이것만 놓고 보면 단일화가 됐을 때 어느 정도 뭉치는 건 있는 것 같아요.
11:13그러다 보니까 그냥 완주를 해보지, 이런 생각도 들 수 있을 것 같고, 내가 포기할 수는 없다는 생각도 들 수 있을
11:22것 같고 그렇거든요.
11:23그런데 상식적으로 1 더하기 1이 2가 안 될 수는 있지만 1보다는 큰 건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11:31그러니까 단일화되는 것이 민주당 입장에서는 훨씬 더 부담이 되는 건 사실 아니겠는가.
11:37단일화된다고 해서 한동훈이나 또는 박민식에게 갈 표가 다 가지는 않고 이탈표도 있겠지만 제가 봤을 때는요.
11:45유의표도 상당히 있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이 드는 게 어떤 의미의 유의표냐면
11:493자 대결로 가면 이길 수 없겠네.
11:52그럼 내가 굳이 19일기에 무슨 투표를 하냐 놀러 가지.
11:55이런 사람들이 많을 텐데 양자 대결 가면 당연히 양자 대결이 국민의힘이나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 후보 입장에서는
12:03승리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지잖아요.
12:05저 수치가 보여주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2:07그러니까 그러면 내가 투표하면 이길 수 있겠네 해가지고 투표율이 훨씬 더 높아지는 그러한 효과가 있을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12:17그렇기 때문에 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건 뭐냐면 특히 이제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 둘 중에 만약에 둘 중에 한 명이
12:25되고 한 명이 떨어지거나
12:26아니면 둘 다 탈락했을 때에도 3등하는 후보 입장에서는 정치적으로 굉장히 큰 타격이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12:34그러니까 마지막에 가면 전략적으로 생각하는 그러한 일이 충분히 있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12:42친한계 정성국 의원 부산 지역을 지역구로 둔 의원이기도 한데요.
12:46아까 들어보셨겠지만 요즘에 언론사마다 열심히 하고 있는 게 부산 지역 17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전화를 돌려서 단일화에 대한 의견을 묻고 있습니다.
12:57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의견도 많이 바뀌는 것 같은데
12:59이건 이제 연합뉴스가 한번 전화를 돌려봤더니요.
13:0310명은 단일화할 필요가 있다 찬성 입장을 밝혔고 6명은 필요하지 않다 또는 후보자들에게 맡겨야 된다라는 입장을 밝혔고요.
13:11명시적으로 좀 반대 입장 가까이 얘기한 게 상황을 더 지켜보자 한 명이 나왔습니다.
13:16일단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10명이 나왔기 때문에 훨씬 좀 높다라고 볼 수 있는데요.
13:21최진명 교수님 당사자들은 좀 생각 없다는데 왜 이렇게 부산 지역 의원들은 단일화 필요성 얘기를 계속 계속 하는 걸까요?
13:30단일화를 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보는 거죠.
13:32왜냐하면 단일화를 안 하면 물론 단일화에서 크게 성과가 커진다 이건 없을 수 있지만 그래도 도움은 된다고 보는 것 같아요.
13:40그러니까 보수층에 있는 분들이 그래도 단일화에서 한 명이 후보가 되면 그러면 조금 더 지지를 더 보낼 수 있다고 하는 가능성은
13:47있다고 보니까
13:48그런 점에서 본다고 하면 단일화가 도움이 된다고 보겠죠.
13:51그러니까 뭐 산술적으로 1 플러스 1이 2가 되는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움은 된다고 보는 거죠.
13:57그러니까 부산 지역에서 있는 국회의원들 입장에서는 절박한 거잖아요.
14:02이번에 이제 물론 민주당 절박하게 뛰고 있죠.
14:04왜냐하면 이게 민주당 지역구였잖아요 원래.
14:06그런데 이걸 뺏기면 안 되니까. 그런데 이제 국민의 입장에서 그걸 뺏어와야 되는 상황이니까
14:10그런 차원에서 본다고 하면 단일화를 하는 것이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
14:14이게 부산 지역의 부산시장 비롯해서 다른 선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겠죠?
14:19그렇죠. 그런 영향을 줄 수 있죠. 왜냐하면 이제 세를 몰고 가야 되잖아요.
14:23그런데 지금 문제는 뭐냐면 두 사람이 막 싸우고 이러니까 분열된 모습이 보이고
14:27이게 결국은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하는 가능성이 높아요. 서로가 서로를 공격하잖아요.
14:31지금 박민식 후보 한동훈 후보 공부가 한동훈 후보도 박민식 후보가 서로 공격을 하니
14:35이게 분열로 보이면 국민의힘 지지하는 분들이나 국민들 입장에서도 짜증나요.
14:40왜 저렇게 싸워 이런 생각이 들지 않겠어요?
14:43그런 부분들을 줄일 수 있어서 전체 선거판에 도움이 될 수 있죠.
14:47그런데 문제는 두 사람이 이제 문제인 거예요.
14:50그러니까 의원들이 저렇게 아무리 요구한다 한들 서로가 서로에게 양보의 마음이 전혀 없다고 하면
14:54물론 단일화를 어떤 검으로 할지를 고민해 볼 수 있겠지만
14:57그런데 지급의 상태로 보면 좀 어렵지 않겠나는 개인적인 생각은 있어요.
15:01왜냐하면 서로 그냥 거의 비등비등하고 그게 많이 차이가 나는 게 아니잖아요.
15:05그런 상황이라면 양보하기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15:08그런 점에서 온다고 하면 단일화가 좀 어려울 수 있고
15:10또 하나는 장도영 대표라고 하는 변수가 있기 때문에
15:13거기서 워낙 반대를 하고 있으니까 쉽게 되기는 좀 어렵지 않겠나 이런 생각은 있습니다.
15:19보수 야권에서 나오고 있는 단일화 얘기에 대해서 민주당이 어떤 입장인지
15:24김영진 의원의 얘기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15:273자 거두면 약간 좀 쉽고 양자 거두면 조금 빡빡하겠지만
15:32그래도 결과론적으로는 하정우 후보가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데
15:37박민식 후보와 장동혁 대표가 단일화를 하는 경우는
15:41하정우 후보가 이기는 경우보다 더 낫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5:46내가 보기에는 하정우 당선보다 한동훈 당선을 더 싫어하는 것 같아요.
15:51갈등과 분열의 씨앗을 뿌린 사람이 아니라
15:54박민식처럼 굳건하게 보수를 지켜온 사람이
15:58보수 정당을 새롭게 만들어야 됩니다.
16:02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을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16:09김영진 의원은 아마 저 모습을 보고
16:12하정우 당선보다 한동훈 당선 더 싫어하는 것 같다라고 해석을 하신 것 같습니다.
16:17이현정 의원님, 민주당에서 보기에도
16:21한동훈 당선을 더 두려워하는구나, 걱정하는구나 이렇게 해석이 되나 봐요.
16:26그러니까 오죽했으면 여권 인사들이
16:28장동혁 대표를 전략 자산이다라는 것까지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16:33결국은 지금 누구와 싸우는가에 대한 이 자체가
16:36민주당이 볼 때도 자기들하고 싸우는 게 아니라
16:40지금 당내에서 자기들끼리 싸우는 거다라고 비춰지는 거 아니겠어요?
16:44그러니까 본인이 그렇게 선거 승리 저렇게 고함을 치면서 외치는 게
16:48결국은 지금 집권 여당을 향해서 견제 승리하겠다는 게 아니라
16:52저 한동훈을 절대 국회에 들여보내면 안 된다.
16:55그걸로 지금 하는 거잖아요.
16:57단점 인해가 지난 10일 날 개소식 때 보면
17:00같은 시간에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의 개소식이 있었어요.
17:04그런데 거기 아닌 게 아니라 전부 다 여기 다 모였습니다.
17:07전부 다 다 모여서 여기서 당 지도부들이 총출동했는데 왜 했겠어요?
17:12결국은 한동훈 후보를 어떻게든지 간에 당선시키지 말겠다는
17:17그런 의지에서 다 여기 총결집한 거 아니겠습니까?
17:20다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이죠.
17:21장동혁 대표, 지도부, 그다음에 안철수, 나경원 다 잠재적인 경쟁자를 국회에 오지 말게 해야 했다는 공통적인 생각을 가지고 온 거 아니겠습니까?
17:32그런데 보통 지방선거라고 그러면 광역단체장을 어떻게든지 간에 한 석이라도 더 이겨야 지금 승리하는 거 아니겠어요?
17:38그런데 그건 관심이 없고 오로지 그냥 여기에만 관심이 있는데.
17:42그런데 저는 이게 오히려 역효과를 나왔다고 보는 게 문제는 저날 밖에서도 그러고 다 윤어게인을 엄청나게 외치고 했습니다.
17:52그런데 그게 지역에 별로 그렇게 썩 도움이 안 됐던 것 같아요.
17:56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번 선거를 저는 장동혁 대표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선거가
18:01누구를 위해 싸우는가를 좀 더 명확히 했으면 좋겠어요.
18:04과연 집권 여당을 견제하기 위해 싸우는 것인지 아니면 한동훈을 겨냥해 싸우는 것인지
18:10그거 자체를 좀 분명히 해야 될 것 같습니다.
18:12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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