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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박민식 "명태균식 여론조사" vs 한동훈 "막장"
박민식 "단일화 입장 확고부동"
한동훈 "박민식, 양자 하더라도 절대 이길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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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지방선거가 이제 정말 며칠 남지 않았는데요.
00:05오늘 공개된 부산 북부갑 한국갤럽 여론조사부터 한번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00:10조사 결과가 워낙 많이 나오는 지역인데요.
00:13이게 가장 최신의 조사입니다.
00:15하정훈 후보가 35%,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9%, 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36%로 나타났는데요.
00:23양자대결 결과도 이어서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00:26아직 단일화가 되진 않았고 될 가능성도 좀 희박해 보입니다만 단일화가 됐다는 것을 가정하고 조사를 한번 해보면요.
00:34하정훈 민주당 후보와 박민식 후보는 12%포인트 차이고요.
00:39하정훈, 한동훈 후보는 4%포인트 차이입니다.
00:42여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0:44이현중 위원님, 여론조사를 저희가 보면 볼수록 이강 구도는 굳어지는 것 같고
00:50양자대결로 굳혔을 때는 한동훈 후보가 점점 더 경쟁력이 있다 이런 조사 결과가 나오네요.
00:56제가 지난주 말에 보니까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보고된 부산 북갑여론조사를 44번 했다고 하더라고요.
01:0644번이나요?
01:07공개한 거하고 비공개한 거하고 다 합해서 44번이나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01:12어마어마하게 조사를 많이 한 거죠.
01:14그만큼 국민적 관심사가 굉장히 많다는 거고
01:17보통 요즘 여론조사 전문가들 이야기 들어보면
01:20이 여론조사 하면 잘 응하지는 않는데
01:22북한 북갑 같은 경우는 꽤 잘 응한다고 합니다.
01:26아무래도 선거전이 치열하다 보니까
01:28그 어떤 반응도 자체도 굉장히 좀 활성화되어 있는 게 아닌가
01:32그런 생각이 드는데
01:33전반적인 추세를 보면
01:35처음에 한동훈 후보가 무소스로 나간다고 나갔을 때는
01:39그렇게 썩 좋지 않았죠.
01:40그러다가 선거운동을 계속해 나가면서
01:44상승곡선을 좀 그리고 있다라는
01:46그런 전반적인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1:48그러면서 최근에 채널A 조사뿐만 아니라
01:51지금 오늘 갤럽조사 오차범위 내이긴 하지만
01:54그래도 1위를 달리는 조사기로 나왔고
01:56하정 후보는 상당히 좀 주춤주춤하는 것 같습니다.
02:01여당의 프리미엄 이런 걸 안고 있지만
02:03뭔가 본인 스스로 지금 뭔가 이 상황을 돌파해낼 수 있는 능력이나 이게 없이
02:08계속 재수 형님 이야기, 대통령 이야기
02:11이런 걸 통해서만 이야기하고 있고
02:13제가 선거 공보를 보니까
02:14본인 얼굴은 등만 나오고
02:19전재수 시장 후보의 얼굴이 나와 있더라고요.
02:21포옹하는 사진인데 본인은 등만 나오는 거요?
02:24그렇죠. 등 나온 사진이 꽤 많습니다만
02:26등짝만 이렇게 보이는 사진데
02:27그만큼 자기 스스로의 어떤 상품 가치를
02:30충분히 시민들에게 어떤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02:34저는 그거에 하나 반증이 아닌가 싶습니다.
02:36결과적으로 이제 지금 박민식 후보는
02:39여러 가지 지금 단일화 압박을 많이 받고 있으면서
02:42지난주에는 이제 삭발까지 당행을 했고
02:45그러다 보니 여론조사가 지금 보면
02:48상당히 좀 안 좋은 상황으로 나오고 있고
02:50지금 뭐 본인도 오늘 기자회견을 해서
02:52이 여론조사 이거 정확하지 않다라는 이야기를 했지만
02:56그건 어쨌건 초기에는 잘 나왔잖아요.
02:58그러면 전체 여론조사가 아니다 그러면
03:00초기에도 잘 못 나왔어야 될 텐데
03:02그 흐름에 대한 어떤 인식들을 잘 못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3:06이제 아마 마지막 이번 주에
03:0828일부터 이제 여론조사 공표 금지니까요.
03:11그 전에 각 언론사들이 이제 한 번씩 돌아가면서 다 할 것 같아요.
03:15그런 결과들을 놓고 보면
03:16그래서 이제 금토 사전선거에 들어가게 되면
03:19어느 정도 이제 흐름이 나오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03:23어쨌건 우리가 수치보다는 추세를 많이 보지 않습니까.
03:27그런 걸로 봤을 때는 일단 한동훈 후보가 상승 추세는 있는 것만은 사실인 것 같다.
03:32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35민주당 얘기도 좀 들어봐야 될 것 같아서
03:37하정호 후보가 조금 추세상 좋지 않다.
03:40뭐 이런 얘기가 좀 나왔는데요.
03:41성추인 부대변인님.
03:43네.
03:44흐름을 보면은 좀 추세 같은 것들이 좀 있긴 하잖아요.
03:48확실히 좀 하정호 후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03:51이렇게 민주당은 분석을 하시나요.
03:52뭐 어려운 위치.
03:54지금 이제 도전자의 위치라고 생각을 하고
03:56저는 선거운동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03:58일단 부산 지역 자체가 우리 당에는 유리한 지역이 아니었죠.
04:022년 전 총선에서도 지금 대보고를 하고 있는 북극합에서
04:05전재수 의원 한 명 말고는 전부 다 전멸을 했기 때문에
04:09그 정도 저희 당에는 유리한 지역이 아닙니다.
04:11저희 당이 뭐 여당일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04:13여당일 때도 늘 힘들게 선거를 했던 거기 때문에
04:15지금 집권 여당이라고 해서
04:17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극정 지지율이 높다고 해서
04:20결코 우리에게 유리한 판은 아니거든요.
04:22그러니까 다만 뭐 양자 대결로 지금 여론조사를 마읍니다만
04:26단일화의 가능성은 저희는 거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04:28그렇다고 해서 그러면은 다자 대결 갔을 때도
04:31오차범위 안에 있지 않느냐.
04:33결국 2강 1중 정도로 지금 고착화되고 있는 상태라면은
04:36저희는 말씀드린 것처럼 어차피 북구는 불리한 곳이니
04:40도전자의 입장에서 좀 더 절실하게 선거를 뛰어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04:44아마도 저희가 기대하고 있는 부분은 지금 하정 후보가
04:47기존의 정통적인 민주당 지지층 정도는 흡수를 한 것 같아요.
04:51그런데 원래 전재수 후보가 당선될 수 있었던 거는
04:53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층을 넘어서 재수니까
04:56우리 재수니까 하는 지지층이 있었던 건데
04:58그분들이 아직 하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유보하고 있는 게 아닌가
05:02아마 막판까지 정말 전재수를 뒤를 잃을 만한 사람인지를
05:06좀 지켜보고 표를 줄까 고민하고 있는 점품 그 단계라고 보기 때문에
05:10남은 기간 동안 조금 더 절실하게 한다면
05:12그 표를 갖고 온다면 저희 당에도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05:17여론조사 수치가 이렇게 나오다 보니까
05:19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단일화 압박을 좀 전방위적으로 받는 것 같습니다.
05:24그러다 보니까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서
05:26여론조사 표본이 정치적으로 오염돼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05:30한동훈 후보는 이렇게 맞받았습니다.
05:34객관적인 데이터를 벗기 위한 그런 도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05:41억지로 여론조사를 잘 나오게 해서
05:45그걸 가지고 선거에 활용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05:51이런 게 아주 특화되어 있다.
05:54표본이 상당히 오염되냐 하면
05:56기본적으로 박민식의 입장은
05:59그런 엉터리, 수치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06:06오로지 북부 주민들의 진심에 기대할 수 있습니다.
06:11지금 일동으로 치고 나가서
06:13거기 온도가 막 쫙 돌리고 하는 그런 후보가 있지 않습니까?
06:18지금 우리 북부 선거에서
06:21그런 식으로 활용하는 후보 캠프가 눈에 띄는 것입니다.
06:27막장까지 가는군요.
06:28지금 나오는 여론조사들이 어떤 한 군데에서 나오는 게 아니고
06:32여러 군데에서 나오는 제가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던
06:35제가 역전하고 박민식 후보는 멀찌감치 뒤처지는 추세 내지
06:40대세가 형성되고 있는 거잖아요.
06:41한두 개의 여론조사도 아니고
06:43저는 그런 말씀까지 하시는 거 보고 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06:48그리고 게다가 본인도 그랬던데요.
06:51여조를 여신이 받아라 이렇게 굉장히 동요도 하시잖아요.
06:54여조 부정까지 가면 승리를 포기한 것 아니겠습니까?
07:00박민식 후보가 특별히 어떤 여론조사다라고 얘기를 하지 않았는데요.
07:05저희가 아까 보여드렸던 것은 한국겔랍 여론조사였고요.
07:08일단 그러면서도 명태균식 여론조사가 지역에서 좀 진행되는 것 같다.
07:14여론을 왜곡하는 수단으로 변질됐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7:17윤기찬 부위원장님.
07:19왜곡됐다라는 근거는 들지를 않았는데
07:22어떤 것 때문에 이런 주장을 하는 걸까요?
07:24그러게요.
07:25객관적 근거에 대한 얘기는 안 하고 계시니까
07:28아마 캠프 내에서 뭔가 갖고는 있겠죠.
07:30그런데 여론조사를 부정하는 듯한 발언은
07:34저는 원래 박민식 후보가 하려고 했던 취지는 아닌 것 같고
07:38본인은 그런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07:40쭉 제가 다 읽어보니까
07:41이전에 본인 2020년도 경험을 보니까
07:43그 당시에도 한 15% 이상을 졌는데
07:46나중에 결과를 보니까 한 2%로 본인이 낙선했다.
07:51따라서 이 여론조사가 그대로 정치, 선거 결과로 나오는 것은 아니고
07:55보통은 투표율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07:58투표율 지방선거 같은 경우에는 보통 50% 남짓하거든요.
08:02많아 봐야 60%, 50% 한 5% 정도이기 때문에
08:05본인은 열심히 하겠다.
08:06달리 말씀드리면 단일화는 없다.
08:08이런 취지의 본인 캠프에 대한 당부?
08:12이런 걸로 보여져요.
08:13따라서 후보자 개인이 어떤 수치에 대한 평가를 하는 거죠.
08:18그 수치에 대한 평가를 또 평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08:21왜냐하면 이거 누가 보더라도 여론조사 추세가 형성돼 있는 거고
08:24그 추세에 대해서는 한 명이 부인한다고 해서
08:27그 추세가 없어지는 건 아니잖아요.
08:28그러니까 그런 후보자 본인의 캠프에서의 어떤 다짐들을
08:31또 이걸 부정이다, 승리 포기다 이렇게 또 평가할 건 아니다.
08:36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고
08:37결국은 이제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지지세가
08:41선거 때 어느 정도 결집되느냐는
08:45투표율과 그다음에 줄 투표
08:47그리고 저는 질문을 한 번에 말씀드렸지만
08:50중선거에 대한 이해를 못한 분들의 또 이해
08:54이런 부분
08:54중선거 구조가 같이 시행되고 있거든요.
08:57지방선거 같은 경우
08:58그래서 아마 여러 가지를 감안하면
09:00박민식 후보도 끝까지 파이팅하겠다.
09:03이런 식으로 들립니다.
09:05사전투표 전날인 오는 28일이 단일화의 최대 마지노선으로 꼽히는데요.
09:10아까 박민식 후보 얘기도 들으셨지만
09:12가능성은 점점 더 희박해지는 것 같습니다.
09:17단일화에 대한 입장은 확고 부동합니다.
09:22또 나아가서 단일화를 하려면 뭔가 기본적인
09:27제가 하정호 후보하고 단일화한다고 어제 누가 이야기를 했던데
09:30그게 말이 되겠습니까?
09:32하정호 후보하고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09:35자꾸 이곳저곳에서 약간 연기 피우면서 하는 태도에 대해서
09:41아주 단호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09:44박 후보가 단일화하게 계속하면서 굉장히 결연한 입장을 보이시잖아요.
09:50그런데 제가 단일화하자고 압박한 적이 없지 않습니까?
09:53자기 혼자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09:55양자에서도 저는 하정호 후보를 이기고
09:58박민식 후보는 양자를 하더라도 이길 수가 없잖아요.
10:02절대 이길 수 없는 후보입니다.
10:03결국은 민주당을 제대로 이길 수 있는 후보는 저 한동훈 뿐입니다.
10:07여기서 저 한동훈에게 몰아주십시오.
10:12두 후보 다 단일화 생각이 없는 건 맞는데
10:15한동훈 후보가 이렇게 얘기를 하네요.
10:17나는 압박을 한 적이 없는데 혼자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10:21이런 얘기를 합니다.
10:22권지용 비대위원님.
10:24그러니까 이게 여론이 점점 나에게 모이고 있어서 나는 필요 없는데
10:27왜 계속 혼자서 안 하겠다는 말만 계속 반복하냐.
10:30이런 얘기를 하네요.
10:32앞서 박민식 후보께서 여론조사 관련해서
10:35이건 엉터리 수치다라고 말한 것과 좀 맥이 이어지는 것 같은데요.
10:39일단 저는 박민식 후보가 사실은 그 지역의 노무께서
10:43국포시장에서 되게 오래 일했던 분이세요.
10:46그러니까 지역에 있는 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고
10:48그 사람들이 다닐 때도 많이 아는 채도 해주시고 하니까
10:52지금 나오는 수치랑은 다르다.
10:55이런 이야기를 하시려고 하셨던 것 같은데
10:57그런데 추세라고 하는 게 있기 때문에
10:59저는 지금 박민식 후보의 이번 기자회견이 되게 불안을 토대로 나온 것 같아요.
11:05그래서 물론 여론조사대로 선거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님을
11:09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만 그것을 자기가 증명하겠다고 말했다기보다
11:14내가 지금 되게 불안하다라고 하는 걸 스스로 말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은 일단 들고요.
11:18그리고 이제 저는 사실은 지금 박민식 후보가
11:22장동혁 대표와 손을 잡는 순간
11:25이 단일화는 이미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11:29그리고 많은 평론가들이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11:31일단 단일화가 되게 물리적으로는 어려운데
11:35어쨌건 여론이 사실은 보수 쪽에서 나뉘어져서
11:39만약에 하정우 후보가 된다고 하게 되면
11:43사실 여러모로 좀 곤란해지니까
11:46박민식 후보가 계속 저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11:51그런데 저는 꼭 이제 물리적으로 단일화가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11:55사실 보수를 지지하는 유권자들께서
11:59사실상 어떤 표를 옮김으로써 단일화 효과가 막판에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요.
12:05그렇기 때문에 하정우 후보는 1대1 싸움이라고 생각하고
12:09이 선거를 치러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12:11그래서 그 정도 절박함으로 해야 민주당이 이길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12:17친한계 신지효 전 의원이 최근에 이런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12:21한동훈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다면
12:24박민식 후보를 사퇴시키도록 노력해보겠다.
12:27이게 당권파로부터 들었던 말이라고 얘기를 했었는데요.
12:32한동훈 후보가 어제 현장에서요.
12:34국민의힘 후보들을 향한 파이팅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12:39한동훈이 북갑에서는 나를 뽑아줘야 되지만
12:43부산시장을 비롯해서 부산의 여타 지역에서는
12:46국민의힘 후보를 좀 뽑아달라라는 식의 메시지를 만약에 발신한다면
12:51그러면 자기들이 힘을 합쳐서 박민식 사퇴시키도록 노력해보겠다.
12:57당권파인데 당권파 입에서 그 여자가 나오면 다 끝난 거 아니야.
13:02헌법과 사실과 상식에 기반한 보수 재건을 바라고
13:07보수 재건에 동참하는 많은 국민의힘 후보들도 계십니다.
13:13보수 재건에 동참하고 공감하는 국민의힘 후보들 화이팅입니다.
13:19더욱더 힘내서 선전하기를 바랍니다.
13:24신지효 전 의원이 얘기를 했던 게 지난 21일이고요.
13:28어제 한동훈 후보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3:30그러다 보니까 뭔가 시나리오대로 얘기가 나온 건지 이런 생각도 드는데요.
13:34이현정 의원님, 시나리오대로 가는 겁니까?
13:37아니면 나도 보수 후보다, 국민의힘으로 돌아갈 사람이다.
13:41라고 하면서 표심을 호소를 하는 겁니까?
13:43제가 최근에 박수영 의원의 그 이야기가 꽤 충격적이었습니다.
13:48박수영 의원은 사실은 부산 지역에서 꽤 당권파와 가깝고
13:54친륜이라고 알려져 있고
13:56또 한동훈 후보에 대해서는 그동안 계속
13:58어떤 비토의 SNS를 올렸던 분이에요.
14:01부산 남구인데.
14:03본인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14:04지역을 돌아다녀보면 장동혁 대표 때문에 표 안 찍겠다라는 분.
14:09왜 한동훈한테 그렇게 괴롭히냐라는 분들이 한 15%는 되는 것 같더라.
14:14보통 남구가 우리가 한 15% 넉넉하게 이기는 지역인데
14:18지금 박빙이다.
14:19그러면서 실제로 투표를 안 할 분들이 많다.
14:22이에 대해서 당 지도부가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주기 바란다.
14:26이런 이야기를 했거든요.
14:28그 특단의 대책이라는 게 뭘까요?
14:30결국은 이제 단일화 문제 이야기를 하는 거로 저는 해석을 합니다.
14:35그렇듯이 지금 사실은 이 부산 지역의 한동훈 후보 부산 북갑이
14:39그냥 고립적으로 이루어진 선거가 아니라 부산 전체의 선거와 연동돼 있는 거예요.
14:44지금 아까도 우리가 이제 투표율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14:47지금 대부분 분들의 어떤 생각은 정해져 있다고 저는 봅니다.
14:52그런데 문제는 얼마나 그런 분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장이 나오느냐에 대한 문제거든요.
14:57지금 보수가 갈라져 있다는 것은
14:59결국 내가 찍으면 장동혁 지도부가 계속 당권을 잡는 거 아니야?
15:05이런 데 대한 두려움을 가지는 분들이 꽤 있다는 거예요.
15:08그게 사실상 각 지역마다는 사실은 이게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가 되어버리면
15:14후보들 입장에서는 속이 타지 않겠습니까?
15:18제가 알기로는 아마 몇몇 후보들이 한동훈 후보 측에
15:21우리 좀 지지한다고 이야기를 좀 표명해달라.
15:24그러면 그분들이 투표장에 좀 나오지 않겠냐.
15:27저를 지지하는 분들도 좀 이번에 보수 재건을 위해서 좀 나와주시라라고 이야기를 하면
15:32도움이 될 것 같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그래요.
15:35그러니까 그런 이야기를 아마 이제 집합적으로
15:38아까 신지호 전 의원이 이야기를 한 것이고
15:41그러니까 박수영 의원의 주장이 그런 근거가 되는 거죠.
15:44왜냐하면 지금 사실 아까 줄 투표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15:48결국은 투표를 하려면 투표율이 높아야 되고
15:51어느 진영에서 누가 더 적극적으로 투표를 하기 위한 동인을 제공하느냐.
15:55이게 이제 마지막 남은 지금 변수거든요.
15:58그런 변수에 있어서 아마 이제 한동훈 후보도 이야기하는 게
16:01국민의힘 다른 지역의 후보들을 적극적으로 좀 찍어달라라고 하는 게
16:06아마 그런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16:08그런데 또 일각에서는 이런 해석을 하더라고요.
16:11얼마 전에 박민식 후보와 함께 지역을 다녔던 신동욱 최고위원이
16:15하정우 파이팅 이렇게 얘기를 한 적이 있었잖아요.
16:18그러다 보니까 그냥 의례적인 파이팅 인사를 전한 거다.
16:22이런 해석도 있던데 윤기찬 부위원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16:26글쎄요. 한동훈 후보도 하정우 후보한테 파이팅하지 않았나요?
16:29그러니까 그거는 사실 뭐 트집 잡기에 불과한 것이고
16:32저는 만약에 보수 진영이라고 같은 보수 진영이라고 얘기했으면
16:36그런 트집은 잡지 말았어야죠.
16:38아니 신동욱 최고위원이 가서 하정우 후보와 단일화 논의를 하고
16:45또 하정우 후보 당서를 위해서 노력하겠어요?
16:47박민식 후보도 같이 간 자리였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인 것 같고
16:50오히려 저는 한동훈 후보 측의 선거 전략상 몰아달라 이런 생각으로 들려요.
16:56거꾸로 얘기하면 한동훈 후보도 보수 후보이기 때문에
17:00내가 당신들을 응원하니까 나오게 되면 나도 6번도 2번이다.
17:056번도 2번이다 이런 취지의 메시지를 저렇게 돌려서 얘기하는 것이고
17:10부산 지역이 시끄러운 부분은 한동훈 후보의 잘못일 수도 있는 거예요.
17:15누구 탓인지도 아무도 모릅니다.
17:17부산 북구가 시끄럽기 때문에 거꾸로 부산시장 후보가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일 수도 있어요.
17:22이걸 수습해가는 과정은 필요하겠죠.
17:24그러나 이걸 마치 한동훈 후보를 단일화를 안 해주기 때문에
17:29이것 때문에 다른 부산시 후보들이 피해를 입는다.
17:33저는 이런 논리는 상당히 자의적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17:36결국은 뭐냐면 국내신 후보들이 많이 당선이 돼야지만 보수가 재건되는 것이지
17:40특정한 한 사람이 당선돼야지 보수가 재건되는 겁니까?
17:43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어찌 됐든 이 사태가 잘 갈문되었으면 좋겠는데
17:47분명한 것은 감정적인 영역으로 약간 넘어가고 있어서
17:51단일화가 안 되는 것뿐만 아니고 이후에도 문제가 될 수가 있어요.
17:56단일화, 한 식구라고 하는 분들이 서로 공격하는 수위를 보면
17:59너무 감정적인 거예요.
18:02팩트에 근거한 것이 아니고
18:03그래서 그 부분은 좀 자제하는 것이 맞지 않겠는가라는 생각도 더불어 해봅니다.
18:09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일화 얘기는 저희가 28일까지 계속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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