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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박민식 "한동훈, 박 전 대통령 구형 장본인"
박민식 "한동훈, 보수 지지층 가슴 대못 박아"
한동훈 "尹이 구형한 30년을 뒤집어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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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네, 순위 두 가지를 함께 공개하려고 하는데요.
00:05부산 지역이 이번 선거의 핵심 지역으로 떠오른 가운데
00:08오늘은 전현직 대통령이 모두 부산을 찾았습니다.
00:12먼저 조금 전에 부산 기장시장에 도착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모습부터 보고 오겠습니다.
00:20우리 박형준 시장 후보께서는
00:24그래서 앞으로도 부산의 더 큰 발전을 위해서
00:28계속해서 더 많은 일을 해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00:35저는 그리고 또 사연이 많으신 우리 박민식 후보 아버님께서
00:46베트남 전쟁에 참전하셨다가 전사하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00:53봉사할 기회를 주신다면 박민식 후보도 이 나라를 잘 지켜나갈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01:06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 경남을 시작으로 울산을 찾았다가 지금은 부산으로 이동을 해 있는 상태입니다.
01:13조금 전부터 기장시장 유세가 시작이 됐는데
01:15박형준 후보도 참석을 했고 북구갑에서 출마한 박민식 후보도 저곳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1:22김재석 위원님, 일단 북구갑과 기장구는 거리가 좀 되는데 저쪽으로 달려갔잖아요.
01:29박민식 후보도 보수 결제표를 좀 노린다 이렇게 봐야 되나요?
01:33뭐 당연히 그렇겠죠.
01:35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에는 국민의힘 후보이고 당연히 박근혜 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국민의힘 후보를 지원하고 있는 것이니까
01:44아무래도 보수세가 강한 부산 북구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하시는 당원분들을 아마 박민식 후보에게 투표하려고
01:54동료하시려고 아마 그쪽으로 가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01:57박민식 후보의 최근에 행보를 보면 지지층을 확실하게 잡자로 보이거든요.
02:02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보수 진영에 몸을 담고 있지만 조금 중도 외원 확장을 하려고 하는 모습들을 보이는 반면에
02:08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에는 애초에 부산 북구라고 하는 곳이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니까 물론 전재수 의원의 개인기로 당선은 됐었지만
02:16거기에서 기본적으로 국민의힘 당원들의 표를 확실하게 잡자, 지지층의 표를 단단히 다지자라는 캠페인으로 보입니다.
02:24그래서 아마 그런 캠페인의 일환으로 앞서서 우리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 많이 다뤘지만
02:28지지층 결집에 오면 효과를 노리기 위해 그렇게 아마 부산 북구로 가신 게 아닌가 그리고 그렇게 모신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02:34됩니다.
02:35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산 북구 갑 쪽으로 간 것은 아니고 기장시장을 찾았는데 박민식 후보가 이동을 한 겁니다.
02:42김진옥 특보님, 본인은 북구 갑에 출마한 보궐선거 후보잖아요.
02:47지역구를 잠깐 놓고 이리로 이동을 한 건데 30km 정도가 떨어져 있더라고요.
02:52어떻게 보셨나요?
02:5330km 아니라 300km라도 달려가고 싶어야 되는 것이죠.
02:57왜냐하면 지금 박민식 후보가 북구 갑에서 한동훈 후보, 하정훈 후보야 민주당이니까 그렇다고 치지만
03:06보수를 놓고 보수 지지층을 놓고 경합관계에 있는 한동훈 후보에게 지금 여러 여론조사상에서 좀 밀리고 있다라고 평가가 있기 때문에
03:17이번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 유세에서 본인의 손을 번쩍 좀 들어주시는 그런 장면을 연출만 할 수 있다면
03:26그게 30km든 300km든 달려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아니었겠습니까?
03:31그런데 제가 보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름의 타협점을 찾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03:39정말 화끈하게 박민식 후보를 도와주려고 했다면 기장이 아닌 북구 갑, 북포시장을 갔어야 되는 것인데
03:46거기를 가지 않고 그냥 기장으로 박민식 후보만 불렀다라고 하는 것은 나름의 어떤 절충점이 거기에 함의로 숨어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03:56드는데요.
03:57저 상황 이후에 이제 박민식 후보에게 과연 부산 북구 갑의 유권자들이 어떻게 표를 나눠줄 것인가 하는 부분에 있어서
04:07이게 영향이 어디까지 갈지는 좀 지켜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만
04:12그래도 오늘 부산 북구 갑에서 지금 박민식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나고 있는 저 모습을
04:21바라보면서 심정적으로 좀 편안하지 않을 사람을 한 사람 떠오르긴 합니다.
04:28그 사람이 바로 이 사람 같은데 한동훈 후보가 어떻게 생각할지 본인이 직접 얘기를 밝히긴 했습니다.
04:35오늘 박민식 후보가 기장시장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거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04:41한번 목소리 들어보시죠.
04:42한동훈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 그분한테 본인이 직접 법정에 나가서
04:52징역 30년 및 1,185억 원 벌금을 구형했던 장본인입니다.
04:58보수지지층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사람 아닙니까?
05:03정말 뻔뻔하고 구질구질하다고 생각해요.
05:06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구형한 30년을 저한테 뒤집어 씌우고 그렇게 얘기한다고요?
05:10당연히 우리 부산 국민의힘 원팀의 일원으로서 제가 당연히 참석을 합니다.
05:17결국 국민의힘 암을 중심으로 뭉쳐야 된다.
05:21박근혜 대통령님의 말씀이 이번 선거에서도 우리 보수 결집하는 데 큰 힘이 되리라고.
05:30박근혜 대통령님은 기장시장을 받고는 어떻게 얘기하실까요?
05:35저는 박근혜 대통령의 인품과 그동안의 삶을 존경합니다.
05:42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판단하신 것이기 때문에 제가 존중합니다.
05:49국민의힘 일각에서는 박 전 대통령이 부산 북구 갑을 찾아야 된다.
05:54찾을 수도 있다 이런 얘기가 나왔었는데 결과적으로 기장군만 방문을 하게 됐습니다.
05:59대신 부산 원팀이라고 해서 부산시당 위원장의 요청으로 박민식 후보도 이동을 하게 된 건데요.
06:06윤희석 대표님께 이거 좀 여쭤볼게요.
06:08박민식 후보는 계속 박 전 대통령에게 30년 구형한 게 한동훈 후보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사실관계가 맞는 얘기인가요?
06:15사실관계가 틀리죠.
06:16한동훈 대표가 얘기한 대로 당시에 30년을 구형한 것은 특검의 수사팀장이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고 당시에 기사들도 많이 있고요.
06:27특히나 21년도에 윤 전 대통령이 저희 당의 후보로 나섰을 때 박 전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한 의문, 그런 것들이 많을 때
06:37기사들이 상당히 많이 생산이 됐었어요.
06:40그때 구형 30년 한 것은 윤석열 당시 수사팀장이라고 저희가 다 알게 되는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06:48한동훈 당시 검사는 파견 검사였죠.
06:51그러니까 이 상황을 윤 전 대통령이 수사팀장으로서 30년 구형 내린 것을 한동훈 후보가 당시 수사검사로서 내린 것처럼 얘기하는 것 이것은
07:02논리적으로 또 사실관계상 맞지 않는다.
07:05그렇다면 박민식 후보는 박 전 대통령과의 관계에 있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형을 했는데 그 대통령을 위해서 그러면 선거운동을 했고 그
07:18대통령이 정부에서 장관을 했다는 얘기가 돼요.
07:20그럼 박 전 대통령의 관계와 본인의 관계를 어떻게 규정을 지을 겁니까?
07:25그러니까 이 논란을 하는 것 자체가 자기 부정이다.
07:28솔직히 얘기하면 저희 당 내부에 굉장히 아픈 역사들이 쭉 나올 수밖에 없는 건데 적어도 사실관계에 기반한 어떠한 논리 전개가 있어야
07:38하는 것인데 그 부분이 안 된 것.
07:40특히나 박 전 대통령의 사법 처리 관련한 부분은 특히 구형 관련한 부분은 이미 윤 전 대통령의 대선 출마 당시에 다
07:48정리된 거라고 저는 봤었는데.
07:50이걸 또 끌고 오는 것은 선거에 있어서 국민들께서 좋게 봐주실 리가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7:58원로 보수 농객들은요. 박 전 대통령의 영향력에 대해서 이렇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08:04나는 사실 굉장히 회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인데 박근혜 대통령이 과거에서부터 선거의 여왕이라 이렇게 많이 지칭을 갔다 했는데
08:182011년 이전의 상황에서 나온 얘기였어요.
08:23선거 판을 변화시킬 수 있는 그런 역량을 발휘하기는 힘들 거라고 봐요.
08:30네. 킹메이커로 불렸던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이런 얘기를 합니다.
08:35선거의 여왕은 2011년 이전의 얘기일 뿐이다. 이번 선거에 영향 못 미칠 거다. 이런 얘기하고요.
08:41조갑재 대표 같은 경우도 박 지지 세력,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 세력은 유너개인 세력과 겹친다.
08:48다 좀 부정적인 반응입니다.
08:49장철민 의원님. 민주당이 보시는 거랑 보수 농객들이 보시는 게 좀 비슷한 것 같아요.
08:54제가 보기에는 저희 민주당하고 보수 농객만 그렇게 보는 게 아니고
09:00박근혜 전 대통령 주변 분들도 그렇게 판단했으니까 북값에 안 간 게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09:07실제로 정말로 보수층 내부에서라도 확실히 결집시킬 수 있고 선거를 뒤집을 수 있다고 판단하면
09:14지금 국민의힘 후보 그 누구보다 박민식 후보가 절실할 거거든요.
09:19꼭 박근혜 왔으면 좋겠다. 아마 그러니까 저희 30kg고 뭐고 막 뛰어간 걸 거고요.
09:25그런데 안 가지 않습니까?
09:27이게 어차피 가서 될 일이 아니구나.
09:31가면 한동훈한테 어차피 지는 거고 박민식은 3등 하는 거고
09:36그러면 그나마 지금까지 아무도 사실은 별로 이렇게 크게 신뢰하지는 않지만
09:41선거의 여왕이라고 가지고 있었던 타이틀도
09:43이번을 마지막으로 완전히 없어져 버리는 거라는 판단을
09:47저 내부에서도 하니까 안 간 게 아닌가라고 저는 오히려 생각이 들어요.
09:51정말로 가서 박민식 후보가 당선되지는 않더라도
09:57한동훈과의 관계만 여전시켜도 지금 박근혜라는 상징이
10:02국민의힘 내부에서 갖는 어떤 영향력이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커질 수도 있거든요.
10:07사실 어떻게 보면 한번 해볼 만도 한 일이에요.
10:09그런데 안 하지 않습니까?
10:10저는 사실은 보수 농객들뿐만 아니라
10:13이제 저런 박근혜라는 상징이 가지고 있는 약발이 떨어졌음을
10:18본인 스스로나 모두가 알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10:21내일은 또 강원도로 이동을 한다고 하는데
10:24박 전 대통령의 효과를 놓고는 의견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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