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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박민식 "정치공학적 단일화 1%도 없다"
한동훈 "단일화? 부산 민심이 길 내주고 있어"
박민식·한동훈, '단일화'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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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첫 번째 주인공부터 보실까요?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00:04뜨거운 부산. 하정훈 후보, 박민식 후보, 한동훈 후보입니다.
00:08이 부산 북구 선거판에서의 중요한 변수는 단일화 여부입니다.
00:13박민식 후보 얘기 들어보시죠.
00:30어떤 보수의 가치에 대해서, 보수의 미래에 대해서 합일점이 있어야지 그야말로 선거판, 정치공학적인 셈법으로 그런 계산기를 두드려서 정치인들끼리 주고받고 그렇게 거래의
00:45대상이 우리 북구가 될 수가 없는 겁니다.
00:49하지만 한동훈 후보의 얘기는 좀 다릅니다. 들어보시죠.
00:53지금 양쪽에서 협공받고 있는 이재명 정권과 장동혁 당권파의 협공을 받고 있는 한동훈이 이 상황을 극복해서 승리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01:03민심이 누가 과연 공소 취소까지 하겠다고 폭주하고 있는 이재명 정권의 대리인을 꺾을 것인가.
01:11그리고 그걸 꺾기 위해서는 어떻게 표가 몰려야 하는지에 대해서 저는 민심이 이미 그 길을 내주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1:17세상에 100% 안 되고 절대 이런 건 정치에는 없습니다.
01:23그리고 오히려 그런 말을 하면 그건 마음속에 두려움 같은 게 있는 것이죠.
01:30100% 안 되는 게 없다. 민심이 길을 내주고 있다.
01:34박민식 후보는 단일 퍼센트도 없다. 단일화의 가능성은 없다.
01:38여수성 대변인, 박민식 후보는 절대 단일화에 대해서 여지를 두지 않고
01:43한동훈 후보는 안 되는 건 없다. 100%를 한 건 없다. 여지를 두는 듯한데 두 후보 입장이 좀 달라요.
01:50그러니까요. 그런데 어쨌든 후보 입장에서는 아직 공식 선거운동이 내일 시작합니다.
01:55저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하고 1차 방송토론 끝나고 그때 단일화 요구가 다시 한 번 거세게 불 것이다.
02:03그때쯤 여론조사 보면 달라질 수 있다.
02:05그렇죠. 그 전까지는 각 후보들이 특히나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단일화 없다는 입장을 계속 고수할 수밖에 없다고 보고요.
02:14다만 저는 계속 이제 누차 말씀드렸지만 지금 이 선거가, 보궐선거가 지방선거랑 함께 치러지기 때문에
02:22지방선거의 판세에 영향을 많이 미칠 수 있습니다.
02:25특히 지금 부산 같은 경우에는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 어떻게 보면 내부 보수 진영 내 내부 싸움이기 때문에
02:35부산에 출마한 부산시장 후보, 박경준 후보, 그리고 다른 지역의 구청장, 시구원 후보들이
02:42부산 판세에 관련해서 여기서 지금 북갑에서 계속 분열되는 양상이 나오면 전반적으로 부산 선거가 어려워진다.
02:51이 이야기가 박민식 후보를 계속 압박할 것 같아요.
02:55특히나 지금 언론들에서 여기 우리 각교태 의원님도 계시지만 부산시 국회의원들이 뭘 하는지,
03:02모여서 계속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관심이 굉장히 많잖아요.
03:06그럼요.
03:06그래서 단일화 요구에 관련해서 무기명이지만 단일화 요구하냐, 원하냐, 원하지 않냐, 어떻게 해야 되냐.
03:14계속 여론조사를 하고 있더라고요.
03:15그런 것들이 계속 보도되고 그럴수록 사실은 무소속 한동훈 후보보다는
03:20지금 부산시 선거 전체를 어쨌든 계속 영향권이 있는 박민식 후보가 더 흔들릴 수밖에 없다.
03:28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3:28네.
03:29부산 전체 선거판 영향을 줄 수 있다.
03:33북구의 양상은 공감이 되는 발언이신데
03:37이를 지켜보는 부산 현역 의원들은 속이 바짝바짝 탑니다.
03:42광규택은 일주일 사이에 수척해진 것 같은데
03:45지금 부산 의원들은 단일화 해라, 못하면 필패다, 부산시 선거랑도 연결돼 있다,
03:53중앙당 제발 간섭하지 마라, 지금 이런 입장이잖아요.
03:55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만약에 부산 국회의원 보궐선거만 있었으면
04:03사실 단일화에 대한 목소리가 안 컸을 수도 있어요.
04:07그렇죠.
04:07그런데 지금 지방선거라고 하는 큰 선거, 부산시장 그리고 기초단체장들 다 뽑는 선거거든요.
04:16그런데 이제 우리 보수 우파 지지층들이
04:19에이, 나 투표하러 안 갈란다.
04:21이런 반응이 나올까 봐 제일 무서운 거예요.
04:23안 갈란다. 맨날 지구들끼리 심만하고.
04:25그러니까요.
04:25그래서 이게 지금 부산 북갑이 굉장히 관심을 가지면서
04:31그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도 있었지만
04:34이제 선거가 다가올수록 이게 자칫 집안 싸움으로 비치면
04:38이제는 역효과가 생길 수밖에 없거든요.
04:41그런 부분들을 당연히 또 부산 국회의원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고
04:46실제로 부산의 민심 여론도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04:52좀 단일화를 했으면 좋겠다 하는 여론이 없거든요.
04:56그런 부분들을 이제는 후보들이 결정해야 될 시기입니다.
05:00당에서 결정할 수도 없고 또는 여론이 그러니까 강제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잖아요.
05:05후보들께서 이제는 이런 여론을 잘 감안해서 결정을 하실 시기다 이렇게 보이네요.
05:13부산 현역 곽규택 의원 등 의원님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05:17당 중앙 장동혁 대표는 완강하던데요.
05:21무수속 후보랑 단일화는 없다라는 뜻을 여러 차례 단일화 없다.
05:26당 지도부는 그렇던데.
05:27우리 당 후보가 열심히 뛰고 있는데 당 지도부가 그렇게 단일화해야 된다 이런 말 할 수는 없죠.
05:31그렇지만 그 단일화라는 것은 후보들이 결국에는 결정을 하는 것이거든요.
05:37그래서 앞으로 이제 한 2주 정도 남았습니다마는
05:40또 이제 부산 여론 이런 부분들이 좀 잘 반영된 결단이 있었으면 합니다.
05:46그런데 흥미로운 얘기가 나왔습니다.
05:48이 모습을 지켜보던 민주당의 정치장의 대표가
05:51그 단일화는 장동혁 대표 때문에 안 될 거다라고 훈수를 뒀습니다.
05:58그 이유가 뭘까요? 들어보시죠.
06:00저는 그쪽은 단일화 안 될 거라고 봅니다.
06:03왜냐하면 그 지역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06:06국민의힘 역학 관계상
06:08한동훈이 살아오기를 장동혁 대표가 바랄까?
06:12그거는 그 꼴은 못 볼 것이다.
06:13앞선 지지율이 좀 나오고 그러지 않습니까?
06:16저도 그걸 언론에서 봤는데
06:17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도
06:20여기서 드롭하면 본인이 뭐가 되겠어요?
06:23그 두 분은 본인이 이기려고 하는 게 첫 번째겠지만
06:26상대방이 안 되게 하는 게 두 번째 목적이지 않을까?
06:31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후보가 살아오길 바라지 않기 때문에
06:36단일화는 절대 안 될 거다.
06:38이거 무슨 말입니까?
06:39장동혁 대표의 본심인 건 이미 다 확인된 거고
06:43사실 지금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는
06:45그런 장동혁 대표 등 당권파의 단일화 하면 절대 안 된다라는 압박
06:50그거하고 또 부산 내에 있는 단일화의 압박
06:54그 사이에서 상당히 힘들 것 같긴 해요.
06:56그러니까 본인을 다 잡는 의미에서 절대로 단일화 없다
06:59이런 얘기를 자꾸 공식적으로 표현을 하고 있다는 생각조차도 저는 드는데요.
07:04어쨌든 이번에 현실적인 단일화는 어려워 보입니다.
07:07왜냐하면 지금 각종 여론조사 계속 나온 것들을 쭉 보게 되면
07:11하정 후보가 한 번도 1위를 놓친 적도 없고
07:15또 박민식 후보랑 한동훈 후보 간의 지지층이 서로 달라서
07:20단일화를 한다 하더라도 효과가 하정 후보를 이길 수는 없다는 게
07:24대체적인 전망이잖아요.
07:25그렇기 때문에 단일화를 했다가 진다라고 하면
07:29단일화를 해야 될 이유도 더 소멸되는 것이고
07:32또 하나는 박민식 후보 입장에서 보면 2년 뒤에 또 총선이 있거든요.
07:36그 2년 뒤에 본인이 당협위원장이기 때문에
07:39본인이 거기 다시 또 이번에 당선이 안 되더라도
07:42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거잖아요.
07:44그래서 박민식 후보 입장에서는 단일화가 아니라
07:46끝까지 완주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07:48본인한테도 도움이, 이익이 된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는 것 같고요.
07:52다만 이제 이 부산 북갑의 보궐선거 때문에
07:56부산 전체에 대한 선거에 영향을 주는 건 분명한 사실이죠.
08:00그렇기 때문에 박형준 후보도 박형준 후보의 최근 행보를 보면
08:05정체성이 뭔지를 잘 모르겠더라고요.
08:07구구사력들하고 이번에는 장애인 비하 발언했던 유튜브에도 출연도 하시고
08:12또 그러면서 중도 확장한다고 안철수 의원은 또 선대위원장으로 영입을 하고
08:16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북극화의 단일화를 계속 요구하고 있는 것은
08:20하나의 선거 전략인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는.
08:23단일화가 했으면 좋겠지만 안 될 것도 가정을 해서 자기가 단일화를 계속 요구했다라는
08:28그런 명분을 축적하려고 하는 선거 전략이 하나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좀 들고
08:33어쨌든 제가 봤을 때는 현실적으로 지금 박미식 후보랑 한동훈 후보 간의 단일화는
08:39서로 간의 앞으로의 정치적인 미래에 대한 지점까지 두고 봤을 때
08:45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8:47그럼 이 지점에서 이 지역 여론조사 결과 한번 보시죠.
08:53어대화는 또 다른 여론조사인데 하정 후보 40.4, 한동훈 후보가 32.7, 박미식 후보가 20.9입니다.
08:59오차 범위가 플러스 마이너스 4.4%포인트이기 때문에 하정 후보, 한동훈 후보는
09:05오차 범위 내에 들어오게 됩니다.
09:08그런가 하면 하정 후보의 주식 파킹 의혹이 이 선거판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09:13어떤 내용인지 보시죠.
09:16지난해 8월 11일 청와대 AI 수석 임명 직후
09:19보유하고 있는 업스테이지 주식
09:224,444주 주당 100원에 매도했다.
09:27현재 장외에서 주당 7만 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09:30한동훈 후보가 소속돼 있는 로펌 대표인 홍종기 대표는
09:34시장가의 0.13% 이한만 받고
09:37유망 AI 기업 주식을 누군가에게 넘긴 것이다.
09:41그렇죠.
09:41지금 장외에서 7만 원에 거래됐는데
09:43그걸 100원에 팔아넘겼다면
09:44상식적인 시장 가격은 아니라는 거죠.
09:47공직에 있는 동안 주식을 잠시 누군가에게 넘겨줬다가
09:50주식 파킹이다.
09:51퇴임 후 다시 찾아오기 위한 주식 파킹이다.
09:54라고 지적을 했습니다.
09:56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09:58이에 대한 하정 후보 입장 반박도 있습니다.
10:03스타트업계의 베스팅 원칙 준수한 정상 거래
10:06스타트업에서 창업자, 임직원 등에게 부여되는 주식
10:09스톡옵션 권리를 일정 기간에 걸쳐 단계적으로 확정하는 것
10:12차명 보유 의혹 비약, 스타트업 생태계 메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한 억지 주장이다.
10:17라고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10:19정익진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10:20글쎄요. 베스팅 계약이라고 하는 어려운 이야기를 쓰면서
10:24이야기를 좀 논점을 흘리려고 하는데
10:26제가 무식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10:29저거는 절대로 정상적인 거래일 수가 없습니다.
10:33첫 번째 앵커가 이야기했잖아요.
10:34100원에 팔았거든요.
10:364,444주를 100원에 팔았습니다.
10:39얼마 받았을까요?
10:40그 매수인이.
10:4144만 4,400원 받았어요.
10:43제가 100배 쳐드릴 테니까 저한테 다시 팔아주세요.
10:46그다음 중요한 건 뭐냐면
10:47지금 저 금액이 장외에서 7만 원이라고 하는데
10:51저는 그것도 믿지 않거든요.
10:52왜냐하면 최근에 저 업스테이지라고 하는 회사가
10:564천억 투자를 갖다가 받았습니다.
10:59누적 투자 금액이 4천억이 됐고요.
11:01그다음에 기업 가치가 1조라고 그랬는데
11:04처음에 하정우 수석이 저 주식을 받았을 때
11:07지분을 한 5% 정도 받은 것 같더라고요.
11:09그 사이에 다일루션 돼서 지분이 조금 떨어질 수 있을지는 몰라도
11:14제가 봤을 때 하정우 수석이 가지고 있었던
11:16그 만주의 가치는 100억은 충분히 넘지 않을까
11:19저 생각하는데 그런데 더 중요한 건 뭐냐면
11:22언제 취득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면
11:25저 업스테이지라고 한 회사가 2020년에 설립이 됐단 말이에요.
11:29하정우 수석이 2021년에 받았는지
11:31아니면 2020년 회사가 만들어질 때
11:35그때 즉시 받았는지는 모르겠는데
11:37중요한 건 뭐냐면
11:38그때 저 베스팅 계약이 되려면
11:41업스테이지에서 일을 했었어야 되거든요.
11:43그런데 하정우의 그 당시 직업은 무엇이었는가
11:46네이버 직원이었어요.
11:48네이버의 직원도 그냥 직원이었는가
11:50연구소장이었단 말이에요.
11:52네이버 랩의 연구소장이었어요.
11:54AI 담당하는.
11:55그런데 거기에 연구소장을 하면서
11:58연봉을 5억을 받았는지 10억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12:01그렇게 돈 받으면서 뒤로는 업스테이지라고 하는 회사에
12:05고문 역할을 했던 무슨 자문 역할을 했던
12:07거기서 주식의 5%를 갖다가 받은 겁니다.
12:10그런데 저 업스테이지라고 한 회사가 어떤 회사냐면
12:13독파모라고 있잖아요.
12:15독립 AI 파운데이션 모델이라고 해가지고
12:17쉽게 말하면 우리나라 AI 국가대표 뽑는 프로젝트란 말이에요.
12:22거기에 작년에 5개 회사가 선정이 됐었는데
12:25어떤 회사가 선정되냐면 SKT, NC소프트, 그 다음에 LG, 그리고 네이버, 그리고 업스테이지였어요.
12:33그런데 그걸 누가 뽑았느냐.
12:35그거 뽑힐 당시에 AI 수석이 하정우였단 말이에요.
12:38그리고 난 다음에 올해 그 5개 회사에서 2개 회사가 탈락했습니다.
12:43어디랑 어디랑 탈락했냐면 NC소프트하고 그 다음에 네이버가 탈락했어요.
12:48자기가 몸담고 있었던 네이버가 탈락하고
12:51자기가 주식 받은 업스테이지는 지금 국가대표 AI가 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2:57거기에다가 지금 더 중요한 건 뭐냐면
12:59저 주식을 만주를 받았는데 4,444주를 누구한테 팔았고
13:04나머지 5,556주는 이걸 배치신탁했다는 거거든요.
13:084,444주를 누구한테 팔았는지를 지금 명확하게 이야기하고 있지 않아요?
13:13사람들이 추정하기로는 업스테이지의 대표한테 판매했다고 매각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13:20그렇다고 하면 지금 공식적으로 드러난 것만 7만 원짜리인데 그걸 100원에 팔았으면
13:26양도수 내야 되지 않겠습니까?
13:28그렇다고 하면 증여수 내야 되지 않겠습니까?
13:30이런 것들이 다 흐리멍텅하고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무슨 정상적인 거래라고 이야기하고
13:36이 부분에 대해서 더 이상 물어보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게 그게 말이 되겠는가
13:40저는 이번 선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요소가 저 업스테이지 주식이 아닌가 그 생각 들고요.
13:47하정훈 후보는 명확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 소명을 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3:52이 의혹을 두고 한동훈 후보와 하정훈 후보 공방도 남았습니다.
13:58한동훈 후보는 심각한 이해 충돌이다.
14:00베스팅 계약 창업자나 창업자군 임원들과 하는 것이니
14:03하 후보는 업스테이지와 그동적으로 깊은 관계다.
14:05하정훈 후보는 정치검사 버릇이다.
14:09고약한 버릇 못 버렸다라고 비판을 했는데요.
14:12여순웅 대변인 어떻게 보십니까?
14:15제가 스타트업에 있었잖아요.
14:17그리고 스톡옵션도 저도 계약을 해봤습니다.
14:21그런데 계약 기간을 못 채워서 실제 받지는 못했는데
14:24하정훈 후보가 업스테이지 스톡옵션을 받고 다시 한마디로 매각했다고 하는데요.
14:32굉장히 정상적입니다.
14:33그러니까 회사 스타트업에서 주식을 스톡옵션으로 나눠주고
14:38그 사람이 계약 기간을 못 채워서 다시 회사를 그만둘 때 반납을 해야 되는데
14:46그 반납한 스톡옵션을 기존에 있는 주주들이 다 삽니다.
14:50그러니까 이게 비상장 주식이니까 거래 시장이 아예 없잖아요.
14:54그렇기 때문에 기존 주주들이 사는데
14:55기존 주주들이 새로운 3자가 다시 주주가 되는 걸 원치 않아서
15:00그 기존에 있는 주주들만 살 수 있게 계약을 아예 그렇게 하는 데도 있습니다.
15:06그런데 그 기존 주주 중에 누가 사냐.
15:08대표가 대부분 사요.
15:10왜냐하면 내가 이 회사를 잘 키워서 주식이 늘어날 거라는 확신을 줘야 되기 때문에
15:15다른 주주들은 계속 투자하고 있는 입장에서 안 사고요.
15:18대표가 많이 삽니다.
15:20원래 이렇게 싸게 팝니까?
15:21아니 싸게 파는 게 아니라 원래 그 가격입니다.
15:24그러니까 이 가격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15:26기존의 주식을 매각할 때
15:30아니 그러니까 주식을 스톡옵션으로 줄 때
15:32원래 그냥 무료로 주거나 그런 것이 아니라
15:34기존에 있는 액면가 그대로 사각하게 되어 있거든요.
15:37그게 100원입니까?
15:38네, 그렇습니다.
15:39그러니까 그걸 그냥 다시 반납한 수준이에요.
15:41그러니까 이거는 주식 파킹은
15:43약간은 업계 생태계를 전혀 약간 모르는 억지 주장인 거예요.
15:48그래서 저는 관련해서 변호사, 정혁진 변호사님 말고
15:52관련해서 주장한 변호사님이 있는데
15:54그분도 약간 이상한 얘기를 하더라고요.
15:56그런데 이거는 절대 그런 구조가 아니다.
15:59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6:01이 의회를 계속해서 좀 지켜보겠고요.
16:04서울로 가보겠습니다.
16:05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가
16:07판결문 내용 중에 일부를 문제 삼았습니다.
16:11정원호 후보가 당시 재판에서 심신미약을 주장했다며
16:15비판한 건데 얘기 들어보시죠.
16:18피해자 합의가 있었다면 또는 진지한 반성이 있었다면
16:22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면
16:24판결문에는 그에 따른 장량 감경이 있어야 합니다.
16:28그러나 없었습니다.
16:30지금은 5.18 민주화운동 때문에 싸웠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16:34과거 법정에서는 술에 취해 심신상실,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16:40술을 먹어서 기억이 안 난다면서
16:425.18 민주화운동 때문에 싸운 것은 어떻게 또렷이 기억하는 것입니까?
16:46정원호 후보에게 묻습니다.
16:48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습니까?
16:53개혁신당에 따르면 판결문에는
16:565.18 견해 차이가 아니라 심신미약으로 되어 있다라는 겁니다.
17:03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 당시 심신장애 상태에 있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나
17:07범행 당시 다소 술을 많이 마셨던 사실은 인정.
17:10미약한 상태로 있었다고 보이지 아니하므로
17:12라고 되어 있다라고 개혁신당의 공세입니다.
17:21검사 출신의 곽태경 의원님, 이대문은 어떻게 봐야 됩니까?
17:25흔히 주폭 사건에서 등장하는 단골 메뉴죠.
17:28심신미약이었다.
17:29술에 취한 상태에서 본인이 하는 행동에 대해서 거의 인식이 없을 정도로
17:34술에 취해 있었으니까 형을 감경해달라 이런 주장이거든요.
17:39그 말은 당시에 경찰관 폭행 또 시민폭행에 이른 경위가
17:45내가 술에 많이 취해가지고 내가 한 행동을 내가 모르겠다.
17:49이 정도 주장을 한 거예요.
17:50그런데 지금 와가지고 느닷없이 5.18에 관련된 정치적 견해 때문에
17:55시비가 됐다.
17:57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17:59그러니까 판결문의 내용과 지금 내용이 전혀 앞뒤가 안 맞는 이야기인 거죠.
18:03지금 정원호 후보에 대한 주폭 논란이 계속해서 이게 퍼지고 있는 이유는
18:10이 정원호 후보가 이에 대해서 명확하고 솔직한 해명을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18:15오히려 당시 피해자는 녹취해서 보면 당시에 그런 5.18 관련된 언쟁한 기억이 없다.
18:22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18:24이런 부분을 봤을 때 마치 판결에서 정치적인 견해로 시비가 됐다.
18:33이런 지금 한 구절을 가지고 계속해서 본인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데만
18:38극복한 거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18:42김은정 의원님,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의 비판인데요.
18:45어떻게 보십니까?
18:46저는 말꼬리 잡고 정정화시키는 것 같아요.
18:50그러니까 지금 그 당시에 수례 취해서 그런 사유를 주장했다고 하는데
18:56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는 않았죠.
18:58그런데 그것은 형량을, 주폭 사건에 대해서는 본인도 인정을 하잖아요.
19:03다만 형량을 깎기 위한 변호의 한 방법으로 주장을 했던 것이죠.
19:07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제 법원에서 받아주지는 않았고요.
19:10지금 개혁신당하고 국민의힘에서 주장하는 것들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19:16하나는 뭐냐 하면 양천구 속기록.
19:19거기에서 그 당시에 기초의원들은 정당 소속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무소속이었지만
19:24실제로는 민자당의 양천구 갑의 부위원장 출신 무소속 의원이
19:29일방적으로 주장한 속기록을 근거로 주장하고
19:31또 하나는 그 당시에 자리에 있었던 민자당 소속의 비서관의 녹취.
19:40이거 갖고 주장하는 거예요.
19:41일방적으로 본인들이 유리한 사람들의 주장을 가지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인데
19:47실제로는 그러면 이 팩트에 대해서 확인하려면 객관적인 것이 무엇인가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19:52그런데 실제로는 그 판결문의 정치적인 주장 때문에 다퉜다라는 표현도 있고
19:58또 그 당시에 언론 보도가 많이 났었잖아요.
20:01언론 보도에는 분명하게 5.18과 관련된 그리고 6.17 선거와 관련돼서
20:05다툼을 하다가 이런 일이 벌어졌다라고 언론 보도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20:10그리고 그것이 오히려 더 판결문이나 언론 보도가 더 객관적인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그런 내용 아니겠습니까?
20:17그래서 이 문제와 관련된 것은 오히려 김재수 부원이 이거에 대해서 강하게 처음에 문제제기를 했었는데
20:23그래서 당에서도 너무 과도하니까 낙선 목적이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을 해놓은 그런 상태입니다.
20:29이거에 대해서는 좀 그리고 31년 전에 이야기까지 소환해가지고
20:32그것도 일방적인 주장으로 하는 것은 너무나 지나친 정치 공사라고 생각하고요.
20:37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네거티브 방식으로 계속 선거를 치른다고 하면
20:41오히려 중도나 무당층으로서는 오히려 역풍이 일치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20:48정원호 후보에게 당시 폭행을 당했던 피해자의 녹취를 최근 국민의힘이 공개한 바 있습니다.
20:54들어보시고 정원호 후보 본인의 반박과 해명도 준비되어 있는데 같이 들어보시겠습니다.
21:015.18 때문에 무슨 서로 은쟁이 붙어서 폭행을 했다.
21:07내 기억으로는 그런 건 전혀 없었어.
21:11내가 생명적이라나 자동감이 굉장히 상했어.
21:15그 이후에 사과를 했던 분이 용서를 받았다는 게 그렇던데
21:20내 그런 기분도 아니었고 용서를 받고 사과를 받을 그런 기분이 아니었어.
21:25내 기억으로는 없어 전혀.
21:265.18 때문에 은쟁을 한다든가 또 그 이후에 사과를 받았다든가
21:32그런 기억이 필요없습니다.
21:39판결문이 가장 권위 있는 것이고 신뢰성이 있는 거죠.
21:43그리고 그 당시에 언론에서 취재해서 쓴 기사들이 다섯 군데나 나온 게 있습니다.
21:50그 다섯 개의 기사들을 확인해 보면 명백한 일입니다.
21:53분명히 했었고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한 것이
21:56하도 오랜 세월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기억이 없으시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22:00그거는 언제든지 저는 사과의 마음이고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2:05그때 기억으로 사과를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2:10개혁신당 심신미약 판결문 내용을 공개하자
22:13국민의힘 의원들 몇몇의 반응도 나왔습니다.
22:17김재섭 의원, 때린 사람은 잊어도 맞은 사람은 안 잊어
22:20피해자 주장에 신빙성 더해줄 중요 증거다.
22:23주진호 의원, 술 먹고 필름이 완전히 끊겼다면서 5.18은 어떻게 생각나나
22:27천아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재판부 사과 합의 심신 상실 주장 인정 안에
22:32유리한 정황이 별로 없다라고 공세의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22:38그런가 하면 정원호 후보는 철근누락 문제를 공세하고 있습니다.
22:44들어보시죠.
22:46오세훈 시장의 무책임한 행정에 대해서 심판하는 선거가 돼야 합니다.
22:52서울시가 너무나 무사 아니라고 안전불감증에 있다는 것은
22:56그동안의 여러 가지 상황으로 여실히 알 수 있습니다.
23:00용산 참사, 이태원 참사, 그리고 강남역 침수 사태,
23:04관지압 참사, 싱크홀, 한강버스 사고
23:08너무나 많은 사고들이 일련을 지어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23:11이것이 우연히 한두 번에 있는 일이 아니고 계속된다면
23:15이것은 구조적으로 잘못돼 있다는 것입니다.
23:18그것이 바로 저는 서울시의 안전불감증이다.
23:21이렇게 생각합니다.
23:22이제는 뿌리 뽑아야 됩니다.
23:24자, 이번에 오세훈 후보의 얘기 들어보십시오.
23:29민주당에서 철근 문제를 가지고 선거에 유리한 국면을 만들기 위해서
23:35참 어지간히 애를 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23:40은폐는 보고를 받고 이 사안의 실체를 알고도 덮었을 때 은폐라고 합니다.
23:49그런데 분명한 사실은 저는 4나흘 전에 뉴스를 보고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23:54저한테 사전에 보고된 바가 없습니다.
23:58이 사안을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서 의혹을 부풀리고
24:01괴담 수준으로 확산시키려고 노력한 민주당은
24:05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해야 합니다.
24:10자, 요소문 후배님.
24:11네, 제가 삼성역 저 지역에 예전에 10년 전에 구의원이었잖아요.
24:17그래서 저 지역을 굉장히 잘 알고 있는데
24:19단순하게 철도 공사가 아니라
24:21그 지역에 있는 그 위에를 영동대로를 전부 다 공원으로 바꾸는 겁니다.
24:27그러니까 지하철만 다니는 것이 아니라
24:28저기에 사람이 모이는 광장이나 공원이 생기는 것인데
24:32그 광장 밑을 떠받치는 기둥이 한 80개가 있는데요.
24:38그 80개에 철근이 들어가야 되는데 그 철근 2500개를 빼먹고
24:42그 철근 양이 무려 178톤입니다.
24:46그러니까 만약에 오세훈 시장이 당시에 그 사건을 알고 바로 중단시켰어야 되는데
24:53그렇지 않아서 그 5층 위로 다 공사가 진행됐어요.
24:574층 진행되고요.
24:593층까지 다 공사가 진행됐거든요.
25:01그래가지고 지금 난리가 난 겁니다.
25:03아니, 그 위에 사람들이 다 들어오는 광장이 생기는 건데
25:07만약에 이 광장이 생기고 GTX 생기고 2호선, 9호선 만나면요.
25:11이게 서울역을 능가해요.
25:13아마 서울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 바로 이 지역이 될 텐데
25:19그 지역의 안전 문제를 이렇게 소홀하게 이렇게 어떻게 할 수가 있죠.
25:25저는 지금이라도 당장 이 공사를 중단하고
25:28굉장히 제3의 외부의 전문가들을 통해서 안전 점검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25:35그래서 저는 지금 오세훈 시장이 이거는 선거 유불리 이런 걸 떠나서요.
25:39당시에 어떤 조치를 했는지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된다 이런 생각입니다.
25:44정익준 변호사님.
25:44글쎄요. 저는 정원호 후보 측이 좀 논리적인 비약이 있다고 생각하는 게
25:49제가 국방부에서 미군기지전 사업 했었잖아요.
25:53그러니까 뭐가 있냐면 대한민국에 어떤 제도가 있냐면요.
25:57책임감리라고 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25:59오세훈 시장이 뭘 알겠습니까? 건설에 대해서.
26:02아무것도 몰라요.
26:03그런데 서울시가 발주처가 됐든 서울시 산하기관이 발주처가 됐든
26:07어쨌든 발주처가 있지 않겠습니까?
26:09법대 나온 변호사 출신의 오세훈 시장이 뭘 알겠냐고요.
26:13그러니까 발주처를 대리해가지고 만들어 놓은 게 그게 발주처의 에이전트가 누구냐면
26:19그게 책임감리거든요.
26:21책임감리에서 그 공사가, 건설회사가 공사를 제대로 하는지 많은지를 잘 판단하는 게
26:27그게 책임감리일 거고 아마 그게 있었을 겁니다.
26:30그다음에 중요한 건 만약에, 중요한 것은 만약에 공사가 다 끝났어요.
26:35그런데 철군이 2천 개든 2만 개든 뽑아먹혔다라고 하는 게 그때 드러났다.
26:41그러면 여성훈 대변인 말씀처럼 굉장히 큰 문제가 되는 거죠.
26:46하지만 그 전에 확인이 된 거 아니겠습니까?
26:49현대건설에서 설계 도면을 잘못 이해해, 저는 그것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게
26:54현대건설은 우리나라 삼성물산하고 같이 대한민국의 탑2에 들어가는 그런 건설회사인데
26:59어떻게 설계 도면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겠습니까?
27:03그런데 다행하게도 어쨌든 공사가 마무리되기 전에 그런 부분들을 확인했다라고 하니까
27:08이제부터 그거 보강해서 안전에 문제없게 그렇게 공사를 할 거고
27:13아마 공기는 지연될 겁니다.
27:15그럼 거기에 대한 책임은 현대건설이 물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27:19그렇게 해서 조치가 되면 되는 건데
27:21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서울시장이 유감이나 이런 정도 사과는 할 수 있을지 몰라도
27:27거기에 대해서 무슨 그 이상의 책임을 꼭 부담해야 된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27:32좀 너무 과한, 오바하는 그런 비약적인 주장 아닌가?
27:35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27:36하필플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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