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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하정우 34% 박민식 23.3% 한동훈 38.2%
한동훈 "단일화하자고 압박한 적 없어"
박민식 "주민 선택권 무시하는 정치공학적 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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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네, 28일이면 사전투표 전날이 됩니다.
00:05그러다 보니까 보수 단일화의 마지노선은 28일로 꼽고 있는데요.
00:10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이미 단일화는 물 건너갔다,
00:13아니면 표 쏠림 현상으로 사실상 단일화 효과를 볼 거다,
00:16이런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0:18먼저 두 후보의 얘기부터 듣고 오시죠.
00:23우리 북구 주민들의 선택권을,
00:27아니 무시하는 정치공학적인 셈법에 불과하다고
00:32제가 수차례 이야기를 했고.
00:35본인이 죽어도 안 한다고 하잖아요.
00:38참 그렇게 죽어도 안 한다고 하는데 좀 아이러니한 것은
00:40제가 단일화를 하자고 압박한 적이 없거든요.
00:43그런데 본인이 혼자서 그러시는 것 같아서 상황이 안 좋으니까
00:46저런 언행을 하시는구나, 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00:51네, 죽어도 안 하겠다는 사람, 그리고 하자고 한 적이 없다는 사람,
00:55이렇게 단일화는 정말로 물 건너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00:59이동학 최고위원님, 한동훈 후보 얘기를 좀 들어보면
01:01단일화를 안 해도 나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01:04이런 자신감이 좀 보이는 것 같은데요.
01:06글쎄요, 지금 흐름상 한동훈 후보가 계속 올라오는 흐름은 잡히는 거예요.
01:11그리고 실제 선거운동이나 이런 것들이 전국에서 와가지고
01:14본인들끼리 티셔츠 맞춰 입고 지금 이걸 막 하고 있잖아요.
01:18그게 선거법 위반인지 여부는 좀 따져봐야겠습니다만
01:22여론조사를 할 때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응답률이라고 할까요?
01:28이게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01:30그러니까 그것이 그냥 조금 넘겨보자면
01:34그것이 작동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약간 과표집되는 게 아니냐라는 생각을
01:40아마 보수적으로는 내부에서는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01:42그런데 결과적으로는 투표장으로 서로를 지지하는 사람을 많이 끌고 나올 때
01:47그 표를 많이 받을 때 받을 수가 있는 거잖아요.
01:50그런데 박민식 후보의 경우는 지금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01:53이상하게 지도부라든가 뭔가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인물이
01:58당에서 내려와가지고 뭔가 지지 유세를 하거나 이러면
02:01그럴수록 떨어지는 조사들이 계속 나온단 말이에요.
02:04그러니까 박민식 후보의 경우는 지금 백약이 무효인 상태인 것 같고요.
02:08반면 하정우 후보의 경우는 처음에 여러 가지 논란들이 있었습니다만
02:12지금 하정우 후보를 얼굴도 보지 않고
02:14전재수 후보가 찍어달라고 한다고 해서 찍어주겠냐
02:17그래도 악수라도 한 번 해야 되는 거 아니냐
02:19이러한 여론을 처음에 많이 듣고
02:21지금은 토론회라든가 이런 것들보다도
02:23열심히 사람들을 만나서 악수하고
02:26이런 과정들을 거치고 있기 때문에
02:28나름대로는 민주당 지지세를 적극적으로 끌어안으면서
02:32하정우만의 색깔을 가지고 부산 북구에서 승부를 보겠다
02:36이렇게 움직이는 걸로 보여서
02:38저는 어찌됐건 선거 결과는 민주당 우위의 선거 결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02:43집권 여당 후보이기 때문에
02:45그렇죠. 여론조사를 다 믿을 수는 없기 때문에
02:48일단 좀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02:50이런 상황에서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이런 평가도 좀 나오고 있습니다
02:56단일화보다는 표 쏠림 현상을 통한 사실상의 단일화 효과가 날 거다
03:01이런 얘기가 김용태 의원으로부터 나왔는데요
03:03그러면서 특정인을 언급을 하진 않았는데
03:06여론조사에서 한 명이 좀 치고 올라가는 게 보이지 않느냐
03:10시민들이 결집되는 상황이 아닌가 싶다
03:12이런 얘기했습니다
03:13이현정 의원님
03:14누가 보더라도 누구 얘기한지는 좀 알 것 같은데요
03:18사실 단일화라는 게 말이 좋아 단일화지
03:21그 의미는 결국 박민식 후보의 사퇴라고
03:25솔직하게 이야기하면 그렇게 인식이 되지 않습니까
03:29지금 말이 단일화하지만 사실은 박민식 후보로 단일화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03:33전혀 없는 상황이고
03:35그런 거기 때문에 아마 부산 지역에 있는 의원이라든지
03:39이런 분들이 많은 압박을 가하고
03:41최근에 박수영 의원 같은 경우는
03:43일단 중앙당에서 뭔가 특단의 조치를 좀 판을 바꿀 수 있는
03:47조치를 취해달라 이런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03:50왜냐하면 최근에 상황이 보면
03:53글쎄 조사마다 왔다 갔다 하지만
03:55일단 부산시장 선거와 북갑 선거가 좀 디커플링 된다는
03:59그런 지적들이 있어요
04:00그 의미는 한동훈 후보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반면
04:04지금 부산시장 같은 경우는
04:08박형준 후보가 지금 그렇게 치고 올라가지 못하는
04:12이런 상황이 되다 보니까
04:13좀 이게 따로 가는 게 아닌가라는 그런 느낌들
04:16그건 사실은 부산시장뿐만 아니라
04:18밑에 있는 구청장들도 똑같은 지금 반응들을 보이고 있는 거거든요
04:22그렇기 때문에 이제 지금 어떻게 하든지 간에
04:25이 한 지역만 놓고 보면
04:27지금 뭐 그냥 단일화의 어떤
04:29현재 표로서 그냥 단일화하면 되는데
04:32문제는 이 부산 전체를 놓고 보면
04:34뭔가 어떤 인위적인 단일화는 필요하다라는 게 아마 반응 같지만
04:40그러나 지금 최근에 보면
04:42박민식 후보는 하정우 후보를 그렇게 비난하지 않습니다
04:45한동훈 후보 얘기만 많이 하던데요
04:48하정우 후보도 박민식 후보를 그렇게 비난하지 않아요
04:50그러니까 지금 한동훈 대 하정우 이런 것만 돼 있고
04:53지금 박민식도 한동훈 후보만 비판하고 있어요
04:56그러니까 이런 하다 보니까 묘하게 뭐
04:58하박연대냐 뭐 이런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05:01어쨌건 구도가 그렇고
05:03그런데다가 중앙당은 전혀 지금 단일화 생각이 없습니다
05:06이거는 이미 장동혁 대표가 본인도 이야기했지만
05:09이 선거의 의미는
05:11결국은 하정우 후보의 당선 되더라도
05:14한동훈을 일단 국회에 못 들어오게 하는 게
05:17정치적인 의미가 있다는 게 뭐 알게 모르게 다 지금 지도부가 이야기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5:21그러니까 그 누구도 박민식 후보에게 단일화를 하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아요
05:25박민식 후보도 지금 이미 지금 달리는 호랑이 등에 탄 상황이기 때문에
05:30본인 스스로 내릴 수 있는 가능성은 점점 줄어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5:35결국은 아까도 이야기 나왔지만
05:37이 사표 방지 심리 뭐 이런 걸 이용한 사실상의 어떤 단일화
05:42이런 것만 지금 현재로서는 기대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05:46당권파 장동혁 대표와 가까운 김민수 최고위원은 또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5:51한동훈 국민의힘
05:53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기 때문에 지지율이 잘 나오는 거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5:58그게 바로 국민의힘 후방 효과라는 건데요
06:01선거 끝난 후에 특히 돌아올 자리가 없다는 걸 명확하게 알아야 된다
06:05당원의 의견이 중요한데 반대 당론이 높다 이런 얘기까지 하더라고요
06:09최진문 교수님 이게 지금 국민의힘 전 대표이기 때문에
06:13국민의힘 후방 효과가 있다 이런 얘기인데 어떤 의미로 한 말일까요
06:17제가 볼 때는 한동훈 후보의 저런 지지율의 어떤 상승 추세가
06:23국민의힘 덕분이나 얘기하는 말이 안 되는 거예요
06:25그게 왜 아니 왜 그렇게 생각을 하죠
06:27저는 일부러 그렇게 얘기한다고 봐요
06:30그러니까 김민수 최고위원이 저렇게 얘기하는 이유는 국민의힘이 있기 때문에 한동훈 전 대표가 저런 거지
06:34혼자 있으면 안 될 거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건 지금 무소소이고요
06:37당에서 쫓겨났어요
06:39어떻게 그게 연계가 되는 거죠
06:41저는 이해를 잘 못하겠어요 저 말의 의미를
06:44제가 볼 때는 박민식 후보가 지지율이 안 올라가니
06:47이게 이제 한동훈 후보 때문이라는 걸 얘기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는데
06:50저 말은 그 자체로 의미가 없어요
06:52왜냐하면 예를 들면 지금 극렬하게 극우세력이라고 소위 얘기하는
06:57그런 지지층 장도영 대표와 함께하는 지지층 같은 경우는 한동훈 후보를 배신자라고 얘기하잖아요
07:02배신자라고 얘기하는데 무슨 국민의힘의 덕으로 저런 지지를 받는다고 얘기하죠
07:07도리어 제가 볼 때는 그냥 그래도 보수 진영에서는 한동훈이라는 사람이
07:13뭔가 보수를 다시 만들어낼 수 있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에 저런 거지
07:16지금의 국민의힘과 같이 한다고 생각하면 제가 볼 때 더 빠질 거라고 생각해요
07:20그게 박민식 후보를 통해서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고요
07:23김민수 최고위원은 저 말은 의미가 없고요
07:25제가 볼 때는 아마 국민의힘이 그래도 뭔가 영향력이 있다는 걸 얘기하고 싶어서 한 얘기인지 모르겠지만
07:30저는 의미 없는 말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07:33아까 하박연대라는 얘기 잠깐 해주셨는데
07:37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보수 단일화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는 가운데
07:42일각에서는 박민식, 하정우의 단일화 얘기까지 나왔었습니다
07:46바로 이 장면 때문입니다
07:58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는 선거를 처음 치르는 분이어서 좀 안스러운 마음도 있고
08:16그런 마음에서 한 얘기를 박민식, 하정우 단일화라는 이런 프레임으로 해석하는
08:22그건 도대체 무슨 이유인지 저는 묻고 싶습니다
08:27신동훈 최고위원이 참다 못해 오늘 라디오에서 이런 얘기를 했는데
08:31그러면 만나면 격려를 해주지 침을 뱉냐 이런 얘기까지 하더라고요
08:35정혁재인 변호사님
08:36근데 이렇게 화이팅 해줄 수는 있는데
08:39아까 지금 최진문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08:41실제로 두 후보 간에는 별로 공방을 벌이지는 않는 것 같아요
08:45심지어 어제 김민전 의원의 오빠 논란에 대해서도
08:49하정우 후보 측은 별로 반응이 없더라고요
08:51글쎄요 저는 후보끼리 서로 덕담하는 것하고
08:56반대당의 수석 최고위원이 덕담하는 게 같이 볼 수 있는 것인가
09:02그건 동격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9:04그다음에 오히려 저런 모습들은
09:06신동욱 최고위원이 어떤 생각으로 저런 행동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09:10제3자 눈에 비치기에는 어떤 식으로 비치느냐
09:13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당연히 박민식 후보가 당선되기를 원하겠죠
09:18하지만 박민식 후보가 안 된다고 하면
09:21한동훈 보다는 차라리 하정우가 낫지 않겠느냐
09:24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하는데
09:27그 의심받는 와중에 저런 것들이 찍혔단 말이죠
09:301순위는 박민식의 당선이고 2순위는 하정우 후보인 건가요?
09:35그런데 중요한 건 박민식 후보는 2강 1중이니까
09:38지금 당선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볼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09:42객관적 여론조사상으로는
09:43그럼 남는 거는 하정우하고 한동훈인데
09:46그런데 국힘 지도부가 저런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닌가
09:49그다음에 조금 전에 김민수 최고위원 이야기했지만
09:52어떻게 정세 판단을 그렇게 합니까?
09:55제가 봤을 때는 한동훈 후보가 지금 이렇게 떠 있는 거는
09:57국민의힘 후광이 아니라 국민의힘 반사효과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합니다
10:02국민의힘 지도부가 저렇게 하니까
10:04김민수 최고위원 장동혁 대표하고 미국 갔다 왔었잖아요
10:08미국 가서 누구 만나고 왔습니까?
10:10저런 모습들을 보여주니까 보수 지지자들이 도저히 안 되겠다
10:14한동훈 후보가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한동훈 후보에 대해서 실망한 사람들도
10:19차라리 어쩔 수 없다 한동훈으로 가자
10:21그러니까 지금 지지율이 저쪽으로 올라간 것이 아닌가
10:25저는 객관적으로 그렇게 보여지는데
10:27그런데 어떻게 정세 판단을 저렇게 하고 저런 행동을 해서
10:31스스로 박민식 후보의 표를 떨어뜨리려고 하는지
10:33저로서는 압득이 되지가 않습니다
10:35물론 뭐 저렇게 화이팅 하나 외쳤다고 단일화하러 갔냐
10:40이런 지적은 좀 과했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10:42그러다 보니까요 박민식 후보도 격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10:47박민식 후보도 격한 반응을 보였다
10:51이게 말입니까 된장입니까 도대체
10:54말이 안됩니다
10:56그런 이야기를 한동훈 최측근에 사람들이 막 공개적으로 떠들더라고 보니까
11:05아니 박민식이가 아무리 그래도 하정우같이 대한민국 주적이 어디냐 거기에 답변도 못하는 친구하고 다 아니라 하겠습니까 여러분
11:20옛날에 선거할 때 보면은 뭔가 초조한 쪽에서 자꾸 맡아도 하는 거 있죠
11:27흑색 선전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 북구 주민들께서는 그런 말 같지도 않은 소리 대꾸도 하지 마시고 침이나 한번 뱉어주시기 바랍니다
11:41박민식 후보는 침이나 뱉어줘라 이런 얘기를 하시는데요 이동학 최고위원님 초조한 쪽에서 흑색 선전하는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네요
11:50저는 박민식 후보가 좀 외로워 보이거든요 그래서 초기에는 개소식도 하고 초기에는 어쨌든 지지나 이런 것들이 잘 나왔어요
11:59근데 어느 순간 개소식 이후에는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고요 다시 등장하게 된 게 구순 어머니와 함께 삭발을 하면서 다시 등장을 했거든요
12:08그래서 언론에서 다뤄지기 시작했고 그런데 그 이후에 각종 지도부의 사람들이 계속 가고 이렇지만 뭔가 힘을 받는 분위기가 아니고
12:16스스로도 지금 단일화 이야기를 계속 꺼내는 건 불리한 프레임 속으로 들어가 버린 거예요
12:22그래서 한동훈 후보와의 단일화 급기야 하중훈 후보와의 단일화 얘기까지 지금 나오고 있잖아요
12:27본인 스스로가 지금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는 모양새로 지금 비춰지고 있는 거란 말이에요
12:33제가 볼 때는 전반적으로 장동혁 대표 지도부의 역량이 지금 저 선거구에서 다 드러나고 있는 게 아니냐
12:40100번 붙어서 100번 패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으로 지금 가고 있다
12:44그래서 다수파를 이루는데 상당히 실패하고 있는 모습인데
12:47제가 하나 기대하고 있는 건 아까 제가 여론조사에서 한동훈 후보 쪽 그 지지층들이 지금 활성화되고 있다고 했잖아요
12:54그러면 이제 투표장에 나올 때는 실제 그것이 그대로 구현될 건지
12:59아니면 샤이 박민식이 있어서 실제 국민의힘 지지층들이 지금은 여론조사에 응답하고 있지는 않지만
13:06실제로 나와서는 박민식 후보를 찍을 가능성 이런 것들도 좀 있기 때문에
13:10그런 부분들까지 좀 지켜봐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13:13여전히 외로워 보이는 건 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13:18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이죠
13:20김연철 소장이 일찌감치 한동훈 후보 지지 선언을 했습니다
13:24그리고 지난 주말에는 선거 사무실을 찾아서 일단 입장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13:29인물 위주의 선거를 해서 한동훈 후보가 승리할 경우에
13:33보수 대개조의 신호탄이 될 거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3:36이현정 의원님 일단 보수 결집이 중요한 것 같고 보수 재건도 중요한 것 같은데
13:41일단 한동훈 후보는 이런 식으로 본인을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많이 끌어모아가지고 메시지를 내는데요
13:47실제 부산 북구 갓 민심은 어떤 걸까요?
13:51글쎄요 제가 뭐 일일이 12만 명을 만나보지를 못해서 정말 진짜 민심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3:58어쨌든 이제 아마 이런 장면들을 보시면서 저희 탑10을 보시면서 이제 아마 판단하실 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14:05정말 어떤 분이 부산 북갑을 대표하는 정치인과 국회의원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것들은
14:11아마 저희 뉴스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제 판단하실 텐데
14:14문제는 선거는 저는 한마디로 기세 싸움이다는 생각이 들어요
14:19처음에 아마 이게 많은 평론가들이나 많은 사람들이
14:23한동훈 부산 북갑 가면 그냥 끝이야 3등 할 거야 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14:28그거는 그냥 평면적으로 봤을 때 그런 거죠
14:31그냥 정치라는 게 기세 싸움이고 정말 후보가 얼마나 절박하게 싸우냐는 싸움입니다
14:36제가 한번 예를 들면 예전에 오세훈 시장이 후보로 종로구에 출마했을 때
14:42그때 정세균 전 의장과 함께 붙은 적이 있어요
14:45그랬었죠
14:46그때 정세균 전 의장이 부인이 무주 지난 거기서 이제 지역구에서 올라와서
14:51종로에서 출마를 했습니다
14:53오세훈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엄청 앞서갔어요
14:55그러니까 본인은 이제 다른 지역에 막 유세 지원 나오고 있습니다
14:58지원 유세 엄청 다니셨는데
14:59그런데 정세균 전 의장은 매일같이 골목길을 누비고 다녔어요 매일같이
15:04그래서 정세균 전 의장은 너무 떨어지는 거 아닙니까 하니까
15:09뭔 소리냐 와봐라 지금 지역에 와봐라 사람들 만나봐라
15:12이런 이야기를 하세요
15:14결과는 완전히 뒤집어졌습니다
15:16그 이야기는 선거란 것은 기세고 새 싸움입니다
15:20지금 누구에게 많은 사람들이 지지를 하느냐
15:23지금 김현철 이사장도 그렇지만 범살인이라고 있습니다
15:26그러니까 이 보수단체 시민단체거든요
15:30그동안 한동훈 후보에게 굉장히 반발했던 단체
15:32반대했던 배신자라고 했던 단체입니다
15:34그 단체가 오늘 성명서를 내서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표명을 했습니다
15:39그 대표들도 지난번 유세장에 나왔었고요
15:42그런 걸 보면 뭔가 새가 붙는 쪽과 그렇지 않는 쪽이 기세 싸움에서 지는 건데
15:48일단 겉으로 보여지기에 많은 분들이 어떤 면에서 지지를 하느냐 마느냐
15:53이게 이제 실제로 유권자들 표시면 상당히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15:59네 부산 북극 가업 같은 경우는 새 후보가 워낙 곳곳을 누비면서 주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16:05또 거대 양당의 조직이 붙어 있고 한동훈 후보도 여러 가지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에
16:10사실 이 지역 같은 경우는 다음 주 선거 당일이 돼야 결과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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