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박민식 후보와 한눈근 후보 간에 신경전도 거칩니다.
00:04비단 여론조사 문제뿐 아니라 MB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해석이 다릅니다.
00:14자, 이명박 전 대통령은 사실은 그냥 원칠록적인 얘기를 하셨어요.
00:20선한 사람이 나쁜 사람하고 싸우면 이겨야 된다.
00:24사실 당연한 얘기죠.
00:25굉장히 철학적인 얘기죠.
00:27선인이 악인을 이겨야 한다라는 것은 맞는 말, 만말.
00:34자, 그런데 이걸 갖고 해석이 다른 거예요.
00:36박민식 후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얘기한 나쁜 사람은 쟤야, 쟤.
00:44한눈근 후보라고 주장합니다.
00:46보수의 가치를 흔든 사람이 한눈근이다.
00:48이건 내가 반드시 이겨달라라는 준엄한 명령이다라고 해석합니다.
00:53그러자 신한계의 김종혁 전 최고는 무슨 소리냐.
00:57민주당을 이기라는 뜻 아니냐라고 반박합니다.
01:01자, 그러자 김종혁 전 최고가 이명박 전 대통령을 수행했던 인사의 발언을 얘기합니다.
01:11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수행인사.
01:14김종혁 전 최고에 따르면.
01:17MB의 말은 민주당에게 이기라는 뜻이었다.
01:19박 후보가 한동훈은 나쁜 후보라고 MB가 말한 것처럼 얘기해서 황당했다.
01:24MB는 박형준 후보를 원하러 간 것이다.
01:28박민식 후보가 아니라.
01:29김종혁 전 최고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01:31박 후보,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답변에 달라.
01:34아무리 다급해도 이렇게까지 하는 건 너무 창피하지 않는가.
01:39그러자 박민식 후보가 반박에 재반박을 했습니다.
01:44한동훈 후보의 이야기까지 붙여서 들으시죠.
01:48김종혁 후보의 이야기 보면 전부 익명이야.
01:52측근이 했다더라, 현장에 누가 했다더라.
01:54그러니까 그게 택도 없는, 유치하기 짝이 없는 음해에 불과하다.
01:59박 의원, 끝까지 싸워라.
02:01이길 것이다.
02:02선한 사람이 나쁜 사람과 싸우는데 이겨야지.
02:07반드시 이긴다.
02:08이게 거의 토시 하나 틀린 말이 아닙니다.
02:10그것도 두 번, 세 번 말씀을 하셨습니다.
02:13저는 전직 대통령님들의 활동을 존중합니다.
02:17그런데 끼워주지도 않는데 옆 테이블에서 이렇게 고개 기울이면서 하시는,
02:21사진 한 번 박아보려고 하시는 한 분의 말을 그렇게 무게감 있게 해석하고 들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02:28그거 이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도 아니잖아요.
02:31듣고 선거를 하는데 왜 자꾸 다른 곳에 가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02:38김현훈 대변인, 누구 말이 맞는 겁니까?
02:42부분적으로는 다 맞는 말씀 같아요.
02:44저는 박민식 후보가 말씀을 하신 부분도 선한 사람이 이긴다라고 하는 것이 결국에는 선한 사람은 우리 자당 후보들 아니겠습니까?
02:54그런 면에서 본다면 그게 민주당이 될 수도 있고 민주당 외에 다른 어떤 후보가 될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02:59그래서 결론적으로는 나쁜 사람을 이긴다 해서 나쁜 사람을 해석하는 것보다는 선한 사람을 해석하는 것이 저는 더 옳다라고 그런 생각을 해서
03:07이런 소모전을 벌이는 것 자체도 유권자들한테는 하나의 볼거리, 들을거리를 제공한다는 면에서는 긍정적이지만
03:14이 해석을 또 이명박 대통령 본인의 말씀으로 더 나오지 않는 한 더 확대 해석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가라는 생각도 솔직히
03:22좀 들어서요.
03:23그렇군요.
03:24결론적으로 제 생각은
03:25이게 무슨 의미가 있냐는 거죠.
03:27선한 후보는 박민식, 박경진, 우리 당 후보라고 저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고
03:32그런데 왜 저런 해석이 이제 박민식 후보 측에서 나왔나를 생각을 해보면
03:36예전에 그 이명박 대통령 구속기소 중간수사 브리핑을 한동훈 당시 검사가 했기 때문에
03:41그런 부분에 대해서 과거를 좀 돌아보면 아마 그런 의미가 있을 것이다.
03:46라는 그런 단서를 가지고 말씀을 하셨을 것 같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03:51그리고 끼워주지도 않는데 갔다.
03:54사진 한 번 박아보려고 하는 것이 좀 발언의 수위가 좀 센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03:59그래서 마지막까지 그래도 좀 유종의 미를 거두려면 좀 과도한 그런 단어로 서로 상처 주는 것보다는
04:09북구에 있는 이 구민들은요.
04:12아무래도 GRDP를 하정우 후보가 10배나 불려서 잘못 발언했던 것처럼
04:17역으로 생각을 해보면 하정우 후보가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도 훨씬 더 지역 개발과 발전에 대한 니즈가 많은 지역입니다.
04:25그러니 이 마지막을 서로 간의 비방보다는 정책을 좀 잘 설명하는 것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04:33네.
04:34임용국 전 대통령이 말한 선한 사람은 박민식 후보라는 건데 여기서 이제 궁금증이 두 가지인데 김관삼 변호사님.
04:40임용국 전 대통령이 간 곳이 장소가 북구인지 박민식 후보를 응원하러 북구에 간 것인지.
04:46두 번째는 박민식 후보와 박민식 후보가 지금 싸우는 대상은 누구와 싸우고 있는 건지.
04:57두 가지 질문 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04:58첫 번째예요. 근본적인 말씀을 드리려고 하면 이명박 전 대통령하고 박민식 후보는 인연이 전혀 없어요.
05:08왜 부산에 온 거죠?
05:10박형준 후보가 MB 계열이잖아요.
05:13그러니까 박형준 후보가 좀 어렵다고 하니까 박형준 후보를 돕기 위해서 부산에 온 겁니다.
05:20거기에 이제 박민식 후보가 간 거죠.
05:21그러면 박민식 후보는 지금 어떻게 보면 장동현 세력의 그쪽의 라인이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 MB 계열은요.
05:32계속 장동현에 대해서 공격을 많이 했던 사람이에요.
05:35그런데 장동현에 대해서 공격했던 사람이 와가지고 박민식한테 더군다나 한동훈 전 대표를 나쁜 사람으로 칭하면서 싸워서 이겨라.
05:43그거 자체는 전반적인 선거 구도와 관련돼서 이 얘기를 한 것이지 제가 볼 때는 박민식에게 한동훈을 겨냥해서 저는 이 얘기 안
05:53했는데
05:53그걸 본인이 자기에게 맞게 아저인 습격으로 저는 확대 해석을 했을 것이다 저는 이렇게 보고요.
06:00지금 어떻게 박민식 후보는 굉장히 막다른 걸 매우 몰려 있어요.
06:03지금 제1야당의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3파전에서 요런 조사 아까 봤지만 그건 3등 후보 아닙니까?
06:11그런데 박민식 후보는 뭘 걱정해야 하냐면 지금 선거 보존비용을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여 있어요.
06:20아까 14%인가 나왔잖아요.
06:2215%에 미달 되는 거예요.
06:24제가 볼 때는 선거 보존비용 받기 굉장히 어려운 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봐요.
06:28그런데 그런 상황을 누가 자처하냐면 본인이 자처하는 거예요.
06:33본인의 색깔을 드러내지 않고 계속 한동훈 후보에게 공격을 하면서 여론조사가 조작됐다, 보이스비슨이다 이런 얘기하고 있고
06:41그다음에 자기 힘으로 안 되니까 결과적으로 박근혜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끌어들인 거죠.
06:46그런데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게요.
06:50박근혜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정말 박민식 후보가
06:54이번 선거에서 한동훈 후보를 꺾고 이기기를 바란다고 하면
06:58북구에 있는 구포시장 왔겠죠.
07:02그런데 전혀 구포시장 가지 않았잖아요.
07:04부산에 왔는데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포 지역구로 온 게 아니고
07:12부산의 다른 지역에 있는 곳에 박민식 후보가 간 거예요.
07:18그러면 상식적으로 결론은 딱 난 거 아닙니까?
07:20그런데 모르겠어요.
07:23아마 한동훈 후보 측에서는 박근혜 후보 측에 알아보니까
07:26박민식 부르지도 않은데 와가지고 계속 끼어들게 하고
07:31카메라를 얼굴 들이민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07:33이거 자체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봐요.
07:36또 맡아도일 수도 있다고 보는데
07:38그렇지만 그 장소에 가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한 이 얘기를 가지고
07:45그냥 아진식적으로 해서 공격을 하는데
07:48오히려 저거 자체가 본인의 어떤 선거보정임을 받는 15%를
07:53굉장히 유태롭게 하는 행위를 계속적으로 하고 있는 게 아닌가
07:58저는 그렇게 판단을 합니다.
07:59두 분의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08:00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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