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간 전
가상 양자대결… 하정우 41% 한동훈 39%
한동훈 "李·장동혁 협공받는 내가 승리해야"
한동훈 "공소취소에 가장 앞장서서 싸워"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2지방선거까지 딱 보름 15일이 남았습니다.
00:05부산 북갑에서는 사전투표 전날인 28일까지 과연 단일화가 이뤄질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인데요.
00:13박민식, 한동훈 후보는 3파전에서의 승리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00:30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이 북구 주민들 선택권을 무시하는 거죠.
00:34저는 2파전이든 3파전이든 4파전이든 언제든지 자신 있습니다.
00:39이재명 정권과 장동혁 당권파의 협공을 받고 있는 한동훈이 이 상황을 극복해서 승리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00:47폭주하고 있는 이재명 정권의 대리인을 꺾을 것인가.
00:51그리고 그걸 꺾기 위해서는 어떻게 표가 몰려야 하는지에 대해서 저는 민심이 이미 그 길을 내주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0:58완전히 절대로 100% 이런 말씀을 드리지는 않습니다만 민심이 이미 길을 내주시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1:10민심의 길을 좀 볼 수 있는 여론조사를 저희가 준비를 해봤는데요.
01:13가장 최근에 발표된 조사입니다.
01:16하정우 후보가 39, 박민식 후보 20, 한동훈 후보가 33 이렇게 나오는데요.
01:21일단 하정우, 한동훈 후보는 오차범위 내에서 좀 경쟁을 하고 있고
01:25박민식 후보는 다른 후보들보다는 오차범위 밖으로 좀 벌어진 그런 상황입니다.
01:31이걸 좀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윤기찬 부위원장님.
01:34그러다 보니까 지금 3자 구도에서도 한동훈 후보는 좀 자신감이 있다.
01:38박민식 후보도 여론조사가 일부 다른 조사도 있으니까 그냥 완주해보겠다 이런 입장인 것 같아요.
01:44여론조사가 완전한 지표는 아니죠.
01:46각자의 전략이 있을 거고 사실은 거기서 뛰는 무소속이거나 아니면 정당 추천 후보건 간에 거기서 뛰는 사람들이 가장 당선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기
01:56때문에
01:56저는 중앙당의 지침이나 아니면 옆에서의 여러 가지 조언에 불구하고 당사자가 본인이 당선될 가능성이 있다면 완주하는 것이고
02:04일각에서 특정 후보에 대해서 이건 누구 떨어뜨릴 게 아니냐.
02:09이것도 사실 모욕적인 거예요.
02:11그다음에 늘 말씀드리지만 이게 동시지방선거이기 때문에 줄투표 성향도 있는 거고 여러 가지 본인들이 이길 전략이 있으니까 완주하겠죠.
02:19그렇지 않다면 본인이 만약에 정 못 이기겠다 싶으면 본인과 결의 같은 비슷한 후보를 지지 선언하고 이런 식의 어떤 행보가 또
02:28따르겠죠.
02:29따라서 개인적으로 이렇게 언론에서 집중 조언을 받고 있는 북가부 입장에서 보면 사실 본인들 정치적인 앞으로의 행보에 굉장한 이게 디림돌이 되건
02:38아니면 또 추락하는 길이 되건 둘 중에 하나일 것 같아요.
02:42그건 본인의 앞으로의 정치인 인생도 걸고하는 선거이기 때문에 또는 당사자끼리의 또는 당사자 스스로의 어떤 결단이 있는 경우에 단일화가 될 수도
02:51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2:53네. 조사를 좀 더 세분화해서 해봤는데 만약에 단일화를 해서 한 후보로 좁혀졌을 때 양자대결 구도가 됐을 때 어떻게 됐을지 좀
03:04조사를 해봤는데요.
03:06박민식 후보가 남아있을 때는 44대 30 또 한동훈 후보가 남아있을 때는 41대 39 이렇게 나타납니다.
03:13최진봉 교수님 일단 이것만 봐도 오차범위 내로 들어오는 것과 아닌 것들에서 좀 차이가 나는데 한동훈 후보가 좀 우세해 보이긴 하거든요.
03:22왜 그런 걸까요?
03:23여론조사 결과로 보면 그런 거죠.
03:26그런데 이제 문제는 뭐냐면 그렇다고 해서는 박민식 후보나 국민의힘의 지도부가 저걸 보고 양보를 할 거냐 저는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
03:33그러니까 이제 경쟁력이 본인도 있다고 생각할 거라고 저는 보고요.
03:37그런 차원이라고 하면 사실은 그냥 저렇게 가상 양자대결에서 나오는 지휘질만 가지고서 어떤 단일화를 하거나 아니면 이럴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03:47봅니다.
03:48중요한 건 서로가 서로에게 양바라고 얘기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이제 단일화보다는 전략적 선택을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3:56시간이 지금도 이미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이 된 상황이기 때문에 한 번 이제 일단 넘어간 거 아니겠어요?
04:02기회는 남아있긴 하지만 제가 볼 때는 조금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은 들어요 개인적으로.
04:06그리고 서로가 이제 저런 여론조사 결과들만 가지고서 생각하는 게 아니라 예를 들면 이런 거죠.
04:12박민식 후보 입장에서는 국민의힘이라고 하는 정당의 후보니까 일반적으로 그런 얘기 있잖아요.
04:18무소속 후보와 정당의 후보가 이렇게 선택하는 과정에 있어서 정당을 가지고 있는 후보가 더 유리하다고 하는 특히 2번이라고 하는 번호를 갖는
04:25거니까 그런 이점도 생각을 하고 있을 거예요.
04:28한동으로 보면 대중적 지지도가 좀 높은 점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을 긍정적으로 볼 거고요.
04:32그러다 보니까 양보를 못하는 거예요. 어느 한쪽이 정말 좀 많이 기울어져서 어느 한 사람이 지지율이 많이 높아지면 양보할 건 아니면
04:39단일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겠지만
04:41지금 상황으로서는 서로가 양보하기가 좀 어려운 상황으로 가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04:46조사를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만약에 단일화를 하게 된다면 어떤 후보로 하는 게 좋겠냐 이렇게 물어봤더니요.
04:53다소 의외의 결과가 나왔는데 국민의힘 후보인 박민식 후보는 44, 무소속인 한동훈 후보는 47%가 나왔습니다.
05:00물론 이건 오차범위 내의 조사이긴 한데요.
05:03이현종 위원님, 이런 결과가 좀 나온 것은 어쨌든 이겨야 된다 이런 민심이 작용을 한 걸까요?
05:11그런 면도 있죠.
05:12그리고 이제 박민식 후보 입장에서 보면 지금은 절대 안 한다고 하겠지만
05:17만약 이런 조사가 계속적으로 나온다고 그러면 그리고 어떤 패배가 뚜렷해진다고 그러면 여론조사이나 합니다마는
05:27그러면 본인은 사실은 뻔히 패배할 줄 알면서 끝까지 가는 것도 정치적으로 보면 그렇게 현명한 판단은 아니잖아요.
05:35그런 것들을 왜냐하면 여기서 예를 들어서 본인이 어떤 낙선할 것이 뻔한데 끝까지 가보겠다라고 한다면 많은 피해가 있을 것이고
05:44그리고 지금 국민의힘 지지층이 스스로 나는 국민의힘 지지자라고 하는 분들이 지금 여기 보면 단일화는 이길 수 있는 후보 쪽으로 쏠려가는
05:54느낌들.
05:55저는 그래 지금 보면 예전에는 보면 1강, 2중 구도였다면 지금은 2강, 1중 구도로 가는 게 아닌가.
06:03그러면 이게 이제 어느 정도 되면 유권자 스스로가 이제는 스스로의 어떤 표에 대한 단일화 저는 그 단계로 지금 갈 수
06:12있다고 봅니다.
06:12그 단계로 가기 직전에 아마 박민식 후보가 어떤 결단을 내릴지 지금은 사실은 중앙당은 아무런 영향력을 미치지 못해요.
06:21이미 이제 당의 공천장을 줬기 때문에 이제는 온전히 박민식 후보의 어떤 결단에 남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06:29그런 상황이라고 그러면 글쎄요. 아마 저는 이번 주가 좀 고비일 것 같아요.
06:34지금 뭐 아마 오늘 내일 계속 여론조사가 나온다고 그래요.
06:37각 언론사에서 하는 여론조사들이.
06:39그런 것들의 일정한 경향성을 가지고 있다고 그러면 아마 그 결과를 받아보면 아마 판단이 좀 달라질 수도 있지 않겠는가.
06:47그리고 또 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물론 뭐 오차범위 내 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무소속 후보가 저렇게 나온다는 것 자체도 상당히
06:55좀 이례적인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06:58이게 단일화에 대한 의사라기보다는 후보 자체에 대한 지지도 조사였다는 점을 다시 한번 정정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고요.
07:06그런데 어쨌든 두 후보는 단일화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인 입장을 내고 있습니다.
07:10지금 패널분들도 단일화 가능성을 좀 낮게 보시는 것 같고요.
07:14아무래도 앞으로 있을 여론조사 그리고 투표에 있어서 표를 통한 단일화를 좀 하겠다 이런 게 아닌가 싶어요.
07:22일단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는 한동훈이 PK를 돌면서 판세를 키운다.
07:27이건 제물로 삼겠다는 시나리오다.
07:29그리고 이 지역을 굴소시개로만 쓰려고 한다라고 비판을 했고.
07:33아까 한동훈 후보는 민심이 기를 내주고 있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7:36이동학 최고위원님, 박민식 후보는 아주 격앙된 반응을 보이던데 본인의 어떤 정치적인 꿈을 위해서 부산 북구를 제물로 삼고 있다 이런 표현까지
07:47쓰더라고요.
07:47박민식 후보로서는 속으로는 많이 화가 날 거예요.
07:51그리고 많이 외로울 겁니다.
07:53왜냐하면 지금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2등 싸움이다라고 국민의힘 그리고 무소속 후보.
08:00이게 보수 진영 간의 싸움이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지금 한동훈 후보가 상당히 선전하는 결과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08:09그리고 이게 한 차례 나온 게 아니고 두세 차례 계속 연달아서 지금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는 굉장히 수세적이라고 생각할
08:16겁니다.
08:16그리고 이 선거의 성격은 한동훈 후보의 경우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대리전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지만 제가 볼 때는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후보의
08:25대결이에요.
08:26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가 좀 분발을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솔직히 하고요.
08:31박민식 후보를 저렇게 외롭게 두면 안 됩니다.
08:33그런 차원에서 박민식 후보가 지면 장동혁 대표 본인이 지금 굉장히 큰 타격을 받는 거거든요.
08:39보수 패권을 두고 지금 다투고 있는 거여서 실제로 한동훈 후보가 박민식 후보를 이기는 결과로 나온다라고 하면 총선 여부에서 크게는 지더라도
08:49보수 내부에서 이기게 되면 장동혁 대표의 타격이 있을 거예요.
08:53그런 점에서 박민식 후보는 속으로 화도 나고 또 외로울 테고 그런 점에서 본인 스스로의 역량도 굉장히 적다라고 느끼실 테지만 장동혁계를
09:04중심으로 한 장동혁 지도부를 중심으로 한 어떤 지원책 이런 것들을 강력하게 바라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9:11단일화의 선을 긋고는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부산시장 선거를 비롯해서 부산 지역에서 있을 여러 가지 선거 국면에 큰 변수가 될 수 있겠죠.
09:19그러다 보니까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아직 시간이 있다 이러면서 희망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09:26친한계 의원들도 당 지도부의 경고에 아랑곳하지 않고 부산을 찾아서 치킨 회동을 가졌습니다.
09:34안녕하세요.
09:36닭다리 하나 하신데요?
09:38괜찮습니다.
09:40식사 안 부족하셨어요?
09:43닭 들어가는 배도 따로 있나 보네.
09:46닭은 먹으면 먹자.
09:47수표지 인쇄가 됐기 때문에 단일화 시간이 조금 남아있는 겁니다.
09:54단일화를 안 하고 북갑선거가 치열하게 보수 간에 경쟁이 되면 이게 전체 선거에 악영향을 주는 측면이 있습니다.
10:03후보 단일화를 해서 거기서 바람을 일으키면 그게 부울경 선거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이라고 보거든요.
10:11친한계 의원들이 부산에 내려가서 한동훈 후보가 시민들 만났는데 옆에 나란히 걷고 저렇게 치킨 회동도 가졌더라고요.
10:19윤기찬 부위원장님 당에서 일단 처음에는 경고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별 반응은 없는 것 같긴 하네요.
10:25치킨 드시니까 치킨게임 하는 것 같은데 사실은 이제 박형준 언제 인터뷰인지 제가 잘 모르겠지만
10:32오늘 저희 아침에 정치 시그널 인터뷰입니다.
10:35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입장에서 보면 다소 많이 아쉬울 거예요.
10:38왜냐하면 지금 부산의 후보 지지율 격차가 조금 벌어지는 이런 결과가 나오고 있거든요.
10:46처음에는 많이 벌어졌다가 좁혀졌다가 다시 벌어지는.
10:49그런데 그것들이 이제 그런 현상들이 실제 보수권 후보들끼리의 여러 감정적 싸움이 곁들여진 논쟁 때문에 영향을 미쳤다라고 판단을 할 겁니다.
11:00그래서 얼른 저게 해결됐으면 좋겠다라는 취지의 얘기인 것 같고
11:03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이제 승리방정식을 위한 반일화가 있는 반면에
11:08또는 이제 뭔가 합쳐질려고 하면 감정적인 여러 가지 서로 정리 작업도 필요한데
11:13감정이 더해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아쉬움이 들어요.
11:17그러니까 이게 친환경 의원님들은 가서 저렇게 지원을 하고 있고
11:20그다음에 서로 박 후보에 대한 평도 감정적 평이 많은 거고
11:26또 마찬가지로 국민의심에서 한동원 무속 후보에 대한 평도 감정적 평이 많은 거고
11:31이랬기 때문에 저는 단일화가 어려워지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11:35승리방정식만 놓고 보면 아직까지 물론 양자 대결 때 하후 후보를 이기는 이런 여론조사 결과가 안 나와서 아쉽지만
11:43어찌됐든 필수 조건은 맞는 거거든요. 단일화라는 것이.
11:47그런데 각자의 지지층 입장에서 보면 너무 감정이 상해 있는 거예요.
11:51그리고 단일화를 원하시는 분들이 언행이 아닌 거예요. 이것은.
11:54그러니까 뭔가 부탁을 하고 해야 되는데 압박하고 평가하고 이런 것들이 이런 보수권 후보내에서 이런 적이 없거든요. 역대.
12:05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과연 단일화 논쟁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한
12:09아마 부산시장 박형준 후보의 평이 아닌가 좀 아쉬운 표현이 아닌가 이런 생각합니다.
12:14네. 어제 저희가 그제 부산 지역 의원들이 모였다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요.
12:20그 안에서 오간 대화 내용이 이렇다라고 합니다.
12:23가장 좀 격앙된 반응은 단일화 없이는 죽는다 이런 얘기를 했다라고 하는데
12:29부산 지역 전체 선거에 미칠 영향 때문에라도 단일화가 필요하다 이걸 강조를 한 거겠죠.
12:35이현정 위원님.
12:36그런데 이렇게 안 하면 죽는다라는 표현까지 나올 정도로 부산이 좀 어려운 거예요?
12:41처음에 우리가 동남풍이라고 이야기를 했잖아요.
12:43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 이제 이런 바람이 분다.
12:48처음에 조금 그런 현상이 보였어요?
12:50아까 윤기찬 변호사님도 이야기를 했지만 불다가 조금 주춤해지는 현상들이 나타나는 거예요.
12:55왜냐하면 여당은 지금 단일화를 했습니다.
12:57지금 울산시장이라든지 이쪽에는 단일화를 했어요.
13:00그러니까 여당은 이제 하나로 뭉쳐져 가는데 야당은 그런 기미가 안 보이고
13:06또 장동혁 대표는 계속 본인의 얼굴을 드러내면서 지금 나오고 있다 보니까
13:10이 보수지층들의 반장동혁 정서가 또 자극되는 측면도 있고
13:15그런 면에서 보면 지금 박형룡 시장이나 부산 지역에 있는 기초단체장 후보들 같은 경우는
13:22지금 속이 타들어간다고 그럽니다.
13:24왜냐하면 이게 뭔가 지금은 좁혀져서 전반적으로 보면 좀 이렇게 대결을 가야 되는데
13:29오히려 부흥경만 지금 떨어져 있는 그 이유가 뭐냐 이렇게 따져보니까
13:34지금 여기가 이렇게 지금 북갑에서 서로 나눠서 싸워있기 때문에 보수지층들 간에 지금 합이 안 맞아지는 거예요.
13:42여기가 단일화가 되면 지금 뭐 예를 들어서 한동훈 후보 측에도 와서 선거 지원 좀 해달라는 사람도 있고
13:48그런 상황이 있기 때문에 이걸 뭔가 작동을 시켜야 되는데
13:53문제는 지난주에 이제 저런 개소식 저 이후에 상당히 좀 주춤했던 그런 측면들이 있다는 거죠.
13:59저게 아마 이제 결정적으로 사실은 이제 박민식 후보가 사실은 이제 당 지도부 즉 여기에 지원을 받는
14:07그런 윤호게인 어떤 지원을 받는 뭐 이런 모양새가 되다 보니
14:11이 분위기가 많이 꺼졌고 어제 우리가 이야기했지만 박형준 시장의 그 뭐 어떤 유튜브와의 어떤 대담
14:17이것도 영향을 좀 미친 것 같고
14:19그런 상황이면 지금 내일 모레면 이제 공수 선거는 시작되잖아요.
14:22그렇죠.
14:22그러면 이때 되면 이제 시간이 별로 없다는 거거든요.
14:26그래서 아마 이 일부 의원들이 이야기를 하는 게 자칫하면 이게 바람이 불다가 꺼져버리면 안 된다.
14:33불씨를 살려야 된다.
14:34그 절박감들이 아마 그날 어제 그저께인가요?
14:38모임에서 이야기가 됐는데 저 모임에서도 꽤 이견이 있었다고 합니다.
14:43당의 후보가 정해졌는데 의원들은 모여서 단일화 문제를 논의하는 이런 상황이다 보니까
14:4915일 남은 선거 기간 내내 아마 단일화 얘기를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4:54민주당에서는요.
14:55장동혁 대표 때문에라도 아마 안 될 것 같다.
14:57이런 말이 나왔는데요.
14:58그 목소리 들어보시죠.
15:01저는 그쪽은 단일화 안 될 거라고 봅니다.
15:04국민의힘 역학 관계상 안동훈이 살아오기를 장동혁 대표가 바랄까?
15:10그거는 그 꼴을 못 볼 것이다.
15:12본인이 이기려고 하는 게 첫 번째겠지만
15:15상대방이 안 되게 하는 게 두 번째 목적이지 않을까?
15:17여러 여론조사로 보면 단일화 하는 게 저희한테 유리해 보여요.
15:22그렇지만 그 결정권은 안동훈 대표나 또 박민식 후보가 이렇게 계신데
15:29두 분들이 결정할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15:33성일종 의원은 후보들이 결정할 문제라고 얘기를 했고
15:37정청래 대표가 보기에는 장동혁 대표가 그 꼴은 아마 못 볼 텐데 이런 얘기를 하네요.
15:43최진무 교수님, 민주당이 보시기에도 장동혁 대표는 무조건 한동훈 후보의 국회 입성을 막아야 되니까
15:49단일화는 안 될 거다, 이렇게 보시나 봐요.
15:52그런 점도 영향을 미칠 거라고 생각해요.
15:54물론 박민식 후보가 개인적으로 결단을 할 수는 있겠죠.
15:57그런데 그런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저는 봅니다.
16:00장동혁 대표가 모르겠어요.
16:01두 분이 어떤 얘기를 나누는지 모르겠지만
16:03저는 장동혁 대표의 지금 태도나 센스를 보면
16:06박민식 후보가 그런 얘기를 전달했을 거라고 봅니다.
16:09어떤 방식으로든.
16:11박민식 후보도 그걸 알았을 것이고요.
16:12그렇다고 하면 제가 볼 때는 장동혁 대표가 보여주는 태도 때문에라도
16:18단일화가 더 어려운 거죠, 사실은.
16:20예를 들면 완전히 박민식 후보한테 모든 재량권이 가 있다고 하면
16:23결단할 수 있는 기회도 있을 수 있지만
16:25눈치를 봐야 되는 상황이라면 또 아닐 수도 있는 거 아니겠어요?
16:28또 여러 가지 얘기들을 할 때 그냥 단일화하지 말라는 얘기도 할 수 있겠지만
16:32예를 들면 이런 거죠.
16:33아니, 국민의힘 후보로 되면 단일화, 무소속 후보보다는 유리해라고 하면서
16:37계속 얘기를 한다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16:40박민식 후보 입장에서는 그럼 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겠어요?
16:43당이 전폭적으로 도와줄 거니 걱정하지 마라.
16:45지금의 여론조사 결과만 믿지 말고 우리가 지원할 때 걱정하지 말고
16:49주민들이 아마 전략적으로 단일화해 주실 거다.
16:52이렇게 계속 얘기를 듣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16:54박민식 후보 입장에서는 만약에 대표, 장동혁 대표 체제가
16:59단일화도 고민해 봐야 돼, 이거 함께해 봅시다.
17:01이렇게 나오는 것과 아니야 우리는 이길 수 있어 걱정하지 마라고 얘기하는 것이
17:05각각 어떻게 들리냐에 따라서 박민식 후보도 영향을 받을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17:09그런 차원에서 본다고 하면 박민식 후보가
17:11쉽사리 단일화에 나설 가능성은 낮다.
17:13그것이 바로 장동혁 대표가 갖고 있는 생각과 스탠스를
17:16통해서 영향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7:19네.
17:20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