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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박형준 "'박민식·한동훈' 단일화, 여전히 필요해"
부산 북갑, 하정우 39% 박민식 20% 한동훈 33%
국힘 부산 의원 "단일화 찬성" vs "표 분산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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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울시장 선거만큼이나 지금 부산시장 선거도 후보들끼리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0:07오늘 전재수 후보는 이번 선거가 정말 쉽지 않다라면서 이런 호소를 했습니다.
00:13들어보시죠.
00:35본인 선거에 대한 절박한 마음 당연히 후보들 똑같겠죠.
00:40자신의 당선 여부에 따라서 기초단체, 구청장부터 또 비례대표까지 모두 영향을 끼치잖아요.
00:50이게 파급효과가 엄청납니다.
00:51그러다 보니까 선거가 임박할수록 저런 시장 후보들은 부담감이 어마어마할 거예요.
00:57맞습니다. 그러니까 보통 시장 후보들은 구청장 후보들과 같이 선거를 함께 치릅니다.
01:05러닝메이트나 다름없죠.
01:06그렇습니다. 그 지역에 가면 그 지역에 있는 구청장 후보, 시, 구원 후보들이 다 함께 선거운동을 하는데
01:12시장 후보가 인기가 있으면 구청장 후보도 인기도 있고 시, 구원들도 같이 인기가 있거든요.
01:18지금 전재수 후보가 저 말씀하신 거는 겸손하게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01:21지금 전재수 후보가 민주당에서 오랜만에 조금 부산에서도 해볼 만한 이러한 정치인이다.
01:28이러한 평가가 있는 상황에서 전재수 후보를 이렇게 호출해가지고 전재수 후보가 장관직을 하고 있는데 이제 불러낸 후보거든요.
01:36그래서 저는 지금 많은 부산시에 출마한 후보들이 전재수 후보와 선거운동을 같이 하고 싶다.
01:43이렇게 지금 생각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01:45어쨌든 지금 부산 지역 같은 경우에는 영남 지역 다 포함해서 쉽지 않은 선거이기 때문에
01:52마지막까지 생활 밀착형 그리고 부산시 경제를 다시 세울 수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
01:59이러한 전략들을 시민들에게 잘 알리는 선거운동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2:04알겠습니다.
02:06지금 전재수 후보의 경쟁자 박형준 후보는요.
02:11오늘 저희 채널A 정치 시그널에 출연을 했습니다.
02:14이 자리에서 같은 부산 지역 북갑, 북갑 보궐선거의 단일화에 대해서 강조를 했습니다.
02:23반드시 필요하다 이런 주장을 했습니다.
02:25들어보시죠.
02:28필요성에 대해서는 똑같은 생각입니다.
02:31북갑에만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라 부산 선거, 나아가서는 부울경 선거 전체에 영향을 주는 측면이 있어요.
02:38단일화를 안 하고 부울경 선거가 치열하게 보수 간에 경쟁이 되면 이게 전체 선거에 악영향을 주는 측면이 있습니다.
02:49단일화를 해서 거기서 바람을 일으키면 그게 부울경 선거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이라고 보거든요.
02:57앞서 전재수 후보와 똑같은 심정입니다.
03:00박형준 후보도 내 선거도 내 선거지만 지금 북갑 선거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도
03:07지금 이 지역 전체가 다 영향을 끼친다.
03:11굉장히 걱정이 많네요.
03:12맞습니다.
03:13사실은 게 하나만 바로잡으면 전재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장관직을 잘 수행하고 있다 차출된 게 아니라
03:18통일교 문제로 본인이 물러난 것이죠.
03:21이 문제는 좀 바로잡고 싶고요.
03:22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말씀이 100번 많은 분들이 동의를 할 겁니다.
03:27왜냐하면 한동훈 후보와 박민식 후보 두 분이 지금 경쟁을 하면서 상호 비방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03:35그러다 보면 많은 보수층에 있는 분들은 우리끼리 왜 싸우느냐라는 인식을 가질 수밖에 없어요.
03:41그런 모습을 보여주면 많은 지지층이 결집도 이완될 수밖에 없고 무당층까지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03:47단일화는 단순히 하나가 되는 게 아니라 그 정당, 그 후보들의 절박감을 보여주는 거예요.
03:53그만큼 절박하게 승리하고 싶고 그 승리를 통해서 정권을 견제하고 싶고
03:58이런 것들을 그 정치 행위, 단일화라는 행위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보여주는 것이거든요.
04:04그 효과는 당연히 부산, 단순히 북감에 그치는 게 아니라
04:07부산시장 선거, 경남 선거, 울산 선거까지 영남 전반까지 확산할 수밖에 없습니다.
04:12그래서 지금 출마하신 분들은 단일화를 빨리 해달라 이런 요구가 지속하고 있는 것인데
04:18또한 이번에 출마하지 않고 이번 선거보다 다음 정치 일정을 많이 생각하시는 분들은
04:24단순히 단일화에 선뜻 나서지 않는 이런 좀 더 자신의 위치에 따라 조금 태도가 달라지는 모습들이 있는 겁니다.
04:31우리 이민찬 대변인, 숨까지 참아가면서 이렇게 단일화를 외치셨는데
04:35지금 부산 북갑에 하정우, 박민식, 한동훈 이 세 후보가 치열하게 싸우고 있습니다.
04:40그런데 박민식 후보 측에서는 제가 오늘 아침 기사에도 단일화 가능성 제로 또 강조했거든요.
04:49그렇게 지금 단일화 강조하시는데 정작 국민의힘 후보는 단일화 꿈도 안 꾸고 있습니다.
04:53후보들은 단일화가 성사하기 직전까지도 단일화는 없다 그러면서 지지층을 결속할 수밖에 없어요.
05:00단일화가 필요성은 얘기하지만 모두가 얘기할 수 있지만 후보 본인 입장에서는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지
05:07지금 현재 나의 지지율을 좀 더 높여서 단일화가 만약에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05:12얼마나 내가 유리하게 룰을 조율을 하고 내가 유리한 위치에 선점할 수 있을까.
05:18이걸 고민할 수밖에 없죠.
05:19저는 박민식 후보 역시도 그런 고민에서 나온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05:22지금 이 부산 북각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최근 거 보고 계시는데요.
05:27하정 후보가 39%,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20%,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33%입니다.
05:3320과 33을 합치면 물론 이렇게 산술적으로 단순하게 합쳐진다고는 할 수 없어요.
05:39하지만 합쳐진다면 가능성이 있지 않겠느냐라는 이제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있는 거고
05:45박형준 후보도 저기서 단일화가 나와야 부울경 전체에 영향을 끼친다라면서 절박함을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05:53이민찬 대변인도 그 부분을 짚어주셨습니다.
05:58이렇게 지방선거의 최대 변수가 된 부산 북구 갑 후보 3명.
06:033인 3색이라는 평가가 나올 만큼 각자 정말 다른 개성을 뽐내고 있습니다.
06:09영상 보시죠.
06:50제가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는 이유가 나라 위해 자기를 희생한 분들은
06:56대한민국이 제대로 갈 수 있는 이 보수의 가치.
07:00안녕.
07:0110대 같아요.
07:03저보다 어리신 것 같아요.
07:05너너들 아저씨 캠프에 들어와야 되겠다.
07:09꼬마들.
07:10참 알기찬해요.
07:12저희 채널A가 취재한 내용인데요.
07:16이 부산 북갑의 후보 단일화, 보수 후보 단일화에 대해서
07:20부산 지역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금 전격 회동했다라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07:24그런데 의원들 간에도 의견이 지금 딱 절반으로 갈렸다는 겁니다.
07:29그런데 이렇게 모여서 논의를 할 정도면 의지가 타오르면 뭔가 희망을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
07:38제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여쭙습니다.
07:40저런 회동이 주는 정치적 함의가 있어요.
07:43단일화라고 하는 건 쉽게 말해서 현상을 변경하는 겁니다.
07:47후보가 3명이 있는데 2명으로 줄이는 거잖아요.
07:49그러면 그런 현상 변경을 왜 논의하게 됐을까.
07:53그만큼 지금 부산 지역 선거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불경 지역 선거에 새로운 동력이 필요하다는 부산 지역 국회의원들의 판단이 있을 겁니다.
08:02그런데 이 새로운 동력이라고 하는 것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죠.
08:05박민식 후보가 단일 후보가 된다면 사실은 이미 국민의힘 후보이기 때문에
08:09그것은 새로운 동력이라고 하기에는 좀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08:12지금 부산 지역 국회의원들 중에서 현재 부산 선거의 판세상 현상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시는 분들은
08:19환원하자면 한동훈 후보의 등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08:23단일 후보가 되면 부산 북갑 지역 선거에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부산 지역 전역을 선거 지원할 수 있지 않느냐.
08:29여기에 대한 선거 고려까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08:31알겠습니다.
08:32저는 부산 지역 국회의원들이 그렇게 급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08:37저는 발언 기회를 민주당 쪽에 드리려고 했는데 한동훈 후보의 단일화를 딱 하나만 말씀하셔서
08:43지도부의 입장을 들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8:46박민식 후보 입장.
08:47글쎄요.
08:47한동훈 후보의 입장이 정확하게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08:50본인이 이 언급은 별로 하지 않으세요.
08:53본인은 단일화에 대한 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는 식으로 얘기를 또 하시는데
08:57또 주변에서는 단일화를 얘기하시고 그 입장이 좀 모호합니다.
09:00그리고 여론조사로 여러 가지가 나오고 방금도 보셨겠지만
09:03여론의 추위가 본인이 올라가고 또 하정 후보와 오차범위 내로 들어가다 보니까
09:08아 3자 구도에서 승리할 수 있겠구나.
09:103자 구도에서 승리를 하면 오히려 나의 정치적 브랜드 가치가 더 높아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시는 걸로 보여져요.
09:17그런데 정치를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시면 나중에 역풍 맞습니다.
09:21알겠습니다.
09:22저는 여기서 마무리하려고 했더니 우리 PD가 민주당 측의 의견도 들어야 공정하다라고 얘기를 해주시네요.
09:29단일화될 경우에는 부산 북과 위협받겠어요. 민주당.
09:33어찌 됐건 그 해당 지역의 경우에는 전재수 의원이 3선을 하긴 했지만 쉽지 않은 지역은 맞습니다.
09:39이전의 경우에는 국민의힘 계열 보수 정당이 줄곧 지역을 차지했던 그런 지역이기도 하고요.
09:44그런 외에도 불구하고 지금 하정우 후보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여론조사에서 앞서 나간 것은
09:49전재수 의원과 포함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지역 주민이 바람도 함께 있겠죠.
09:54그렇다고 한다면 1대1 구도로 만드는 것이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바람직해 보입니다.
09:58그렇기 때문에 부산 지역 민심을 잘 알고 있는 부산 지역 의원들조차도 단일화 얘기를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0:04하지만 단일화의 방식은 전혀 달라요.
10:06각자를 중심으로 한 단일화입니다.
10:08국민의힘을 중심으로 한 단일화,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본인을 중심으로 한 단일화를 생각을 할 거예요.
10:12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것은 희망 고문에 그칠 수밖에 없다.
10:16선거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미 투표용지 만들어졌죠.
10:19이런 상황에서 단일화 효과가 차감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10:23각자로의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아마 이것은 불가능에 아깝지 않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0:27단일화가 안 되길 바라는 그래야 더 유리하겠죠.
10:31민주당 하정우 후보 입장에서는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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