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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한동훈 "상왕 김어준, 하정우 선대위원장으로 등장"
박민식 "'명태균식 여론조사' 활용 후보 눈에 띄어"
한동훈 "막장까지 가… 잘 나온 조사는 막 뿌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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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또 관심이 높은 이 선거 지역구로 가보겠습니다. 전국적인 관심지가 된 곳이죠. 바로 부산의 북구 갑입니다. 이곳의 여론조사 결과가 최근에
00:12정말 요동을 쳤습니다. 그러면서 이 세 후보들 간의 긴장감도 날로 커지고 있는데요. 후보 3명의 선거송 선거 홍보송도 공개가 됐습니다. 어떤
00:24노래들이 지금 주로 들리고 있는지 함께 보시죠.
00:30기호 1번 하자고 힘차게 달려라 기호 1번 하자고 오직 북구 춤이 미래를 위해서 기호 1번 하자고 북구를 더 크게 바꿀
00:48사람 하자고
00:50난 박민식 2번 아프게 사는 안 해 난 능력 있고 경험 많은 기호 2번 꿈 하나만의 쫓네 북구의 행복 위해
01:02난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 2번
01:07든든하다 진짜 북구 사람 2번
01:10모두가 좋아하는 기호 6번 기호 6번 한동훈
01:17한동훈 한동훈 한동훈 한동훈 한동훈 한동훈 한동훈 한동훈
01:23기호 6번 한동훈 북구 주민분들께 인사드립니다.
01:28오직 북구의 발전을 위해 6번 한동훈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1:36어떻게 재미있게 들으셨습니까?
01:38앞서 하정우 후보 선거송으로 질풍가도 야구장에서 누구나 아는 응원가죠.
01:47이 질풍가도를 선거송으로 골랐습니다.
01:51오늘 김어준 씨의 방송에 나와서 이 노래를 하정우 후보가 직접 불렀다네요.
01:56그래서 저희가 준비해봤습니다.
01:58노래 어떻게 불렀는지 함께 들어보시죠.
02:00캠페인 송 그중에 제일 자신있는 거 하나 불러봐주세요.
02:05예 제풍가도 가겠습니다.
02:08기호 1번 하정우 신나게 살려라 기호 1번 하정우
02:15오직 북구 주민 혈전 위에서
02:19그런데 제가 목이 아파서 다 길게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02:22목이 안 아파서 음치는 음치네요.
02:29목이 갈라지면서 애써 힘들게 부르는 하정우 후보의 선거 홍보송이었습니다.
02:36그런데 이 노래를 두고 한동훈 후보가 또 비판을 했습니다.
02:41이렇게 얘기를 했네요.
02:43상황 김어준 씨가 하정우 후보 선대위원장으로 등장해서
02:47노래를 해봐 이렇게 시켰다 이런 비판을 한 겁니다.
02:52하정우 후보는 어제 오늘 연이어서 김어준 씨 방송에 출연해서 인터뷰를 한 건데
02:59그만큼 김어준 방송에서도 굉장히
03:04상황이 심상치 않은데 하면서 좀 세게 밀어줘야겠다 이런 건가요?
03:09일단 하정우 후보가 김어준 씨 유튜브에 이틀 연속 전화 인터뷰로 출연을 했습니다.
03:15그 정도로 지금 김어준 씨가 부산 북구갑 선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03:20오늘 인터뷰에서 김어준 씨가 뭐라고 표현했냐면
03:23부산 북구갑 선거에 대해서 질 수가 없는 선거라고 표현했습니다.
03:27듣기에 따라서는 이 부산 북구 주민들께서 굉장히 오만하다고 느낄 수 있는 표현이에요.
03:32그리고 하정우 후보는 계속해서 방송 토론을 기피하고 있습니다.
03:35부산 KBS, 부산 MBC 그리고 KNN이 이 지역에서 새 후보를 불러서 토론을 하려고 했는데
03:41하정우 후보가 잇따라 거절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어요.
03:45그러면서 그 시간에 주민들을 만나야 한다고 했는데 저렇게 김어준 씨 유튜브에는 계속 나가는 겁니다.
03:50오늘 오후에는 민주당 강성 지휘층이 보는 것을 유명한 매불쇼라는 유튜브에도 또 출연을 한다고 해요.
03:56그러면 과연 이런 태도를 일반 유권자들이 어떻게 보실 건가 하는 겁니다.
04:00그다음에 김어준 씨가 노래를 부르라고 한다고 노래를 부르는 그 모습에서 어떤 장면이 연상되는가 하면
04:052024년 총선 때 있었던 유명한 일이 있죠.
04:08안규령 부대변인 같은 후보들이 김어준 씨 유튜브에 스튜디오 출연을 하고 김어준 씨가 큰절을 하라고 하니까 넙죽 큰절을 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04:16그렇게 하고 낙선한 분도 있습니다만 어쨌든 김어준 씨가 절하란다고 절하고 노래 부르라고 한다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서
04:23유권자들은 희민이 상황인 것이 아니고 김어준 씨가 후보의 상황이 아닌 것인가 이렇게 느끼게 된다는 점에서
04:30제가 봤을 땐 저런 것은 하정 후보의 전략적 악수가 아닌가 이렇게 보여집니다.
04:34뭐 그만큼 절박해서 이러는 거 아니냐.
04:38그리고 또 원래 정치인들 선거 때 되면 유권자들이 하라는 거 다 하잖아요.
04:42안 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04:44시키는 대로 한 표라도 얻기 위해서 모든 거를 다 하는 게 정치인들 아니겠습니까?
04:48자 이렇게 절박하고 간절한 이유 실제로 최근에 나온 여론조사를 보면 그도 그럴 것이 하정 후보가 34% 박민식 후보가 23
05:02.3%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38.2%로 조사된 여론조사가 최근에 또 나왔습니다.
05:10자 이렇기 때문에 저런 후보들의 간절함 특히 하정 후보 뭐 방송 출연하는 게 뭐라 그럴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05:18열심히 내가 더 어필을 하러 나가는 거다라고 볼 수도 있지만 저 수치를 보면 지금 굉장히 더 간절함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05:28그렇죠. 일단 부산 북갑 선거는 어느 여론조사를 살펴보더라도 접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05:33일부 여론조사 결과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 경우가 있긴 하죠.
05:37그렇지만 그 결과가 끝까지 간다는 보장은 현재로서는 없는 것이고요.
05:41그렇다고 한다면 각 후보는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05:45하정우 후보 입장에서는 노래를 불렀다는 것에 대해서 과거에 절을 한 이야기까지 끄집어내는데
05:50그럼 절을 한 거는 당시 지금 유권자들, 국민들을 대상으로 절을 한 거예요.
05:57지금 그 당시에 진행자를 대상으로 절을 한 게 아닙니다.
06:00영상을 보더라도 시청자들 대상으로 절을 한 것이었고요.
06:02이분은 또 마찬가지예요.
06:03노래도 그냥 일반 노래가 아니에요. 선거송입니다.
06:06제가 들어봤을 때는 3명의 후보들의 선거송 중에서는 가장 귀에 쏙쏙 들어온 노래 같아요.
06:11제일 나아요?
06:11가장 좋은 것 같아요.
06:12개인적인 취향 아니고요?
06:13개인적인 취향입니다만.
06:15그러다 보니 그런 방송에서 많은 분들이 시청하는 방송 아니겠습니까?
06:19동접자 수만 해도 10만 명이 훌쩍 넘는 그런 방송에서 선거송 부를 수가 있죠.
06:25저는 충분히 부산 북갑 주민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그런 모습의 일환이라고 보는 것이고요.
06:30그런 선거운동 저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
06:33이번 선거는 접전이기 때문에 그 어느 후보도 시민들과의 그런 접전을 늘리는 게 중요합니다.
06:38앞서 지금 방송토론을 얘기하셨는데 방송토론을 할 거예요.
06:41방송토론은 정해진 그런 규정에 따라서 하면 되는 것이고요.
06:44이 숫자를 늘리는 것은 후보 간의 합의에서 진행이 돼야 된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06:49네, 우리가 부산 북구 갑의 세 후보 선거송을 다 들어놓고 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후보 얘기만 했어요.
07:00박민식 후보 얘기도 해야 되겠죠.
07:03이 여론조사 아까 저희가 살펴봤는데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박민식 후보 측에서는 할 말이 좀 많은 것 같습니다.
07:11그런데 이런 발언을 해서 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07:14여론조사 내용의 신뢰도, 이 신뢰도를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
07:20이런 말을 해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07:23북구에도 이른바 명태균식 여론조사가 뭐 그런 거 아니겠어요?
07:28그런 여론조사를 선거 국면에서 활용하는 탤런트가 민주당 쪽에 사람들이 특히 많이 있고
07:36북구 선거에도 그런 식으로 활용하는 후보 캠프가 문에 떠입니다.
07:43막장까지 가는군요.
07:44초판에 자기가 좀 잘 나왔던 조사는 막 뿌리지 않았던가요?
07:49제가 역전하고 박민식 후보는 멀찌감치 뒤처지는 추세 내지 대세가 형성되고 있는 거잖아요.
07:55한두 개의 여론조사도 아니고.
07:56그런 말씀까지 하시는 거 보고 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08:01지금 한동훈 후보의 말에 의하면 박민식 후보가 처음에 본인이 잘 나온 거는 막 뿌리고 홍보하다가 또 안 나오니까
08:08이거는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08:11믿을 수 있는 여론조사가 아니에요.
08:13하면서 과거에 명태균까지 또 소환을 했습니다.
08:15그게 보수 진영에서 명태균이라는 언급을 굳이 해야 했을까 하는 의심은 좀 있습니다.
08:22박민식 후보가 부산 북갑이요.
08:25워낙 주목도가 높다 보니까 상당히 많은 여론조사가 실시간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08:29그 수치에 따라서 1위에 비할 수밖에 없는 게 후보자의 위치일 겁니다.
08:34그런데 과거 3강에서 2강 1중으로 본인의 지지도가 조금 빠지고 있는 모습이다 보니까
08:40이 여론조사 수치는 결국 투표 결과와 그대로 이어지질 않는다.
08:45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이 여론조사 수치만으로 나의 패배를 단정할 수는 없다.
08:50이런 것들을 조금 지지층에게 어필을 하려다 보니까
08:53조금 그런 표현까지 쓴 것으로 보이는데요.
08:56저는 그렇게 어떤 강의석 유튜버에 나가거나 이렇게 상대를 비판하는 전략보다는요.
09:01지금 부산 북갑이 굉장히 작은 지역입니다.
09:04이 안에서 좀 더 이 북갑 주민들에게 좀 더 간절하고
09:07낮은 자세로 좀 더 주민 한 분 한 분을 그 시간에 더 만나는 것이
09:11오히려 본인에게 본인의 지지자들을 더 투표장으로 이끌어내고
09:15투표율을 올릴 수 있는 전략이 아닌가 싶습니다.
09:18우리 대변인님 얘기 들어보니까 그렇게 얘기했으면 될 것 같네요.
09:22이대로 선거 결과가 나오진 않는 겁니다.
09:25하면 될 거를 여론조사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09:29라고 하는 게 조금 아쉽게 들린다.
09:31이 의견이신 거죠.
09:32알겠습니다.
09:35자, 그러자 한동훈 후보가 거칠게 응수를 했습니다.
09:40보수 후보 단일화를 전제로 한 가상 양자대결 여론조사도 있거든요.
09:45이 내용을 보면요.
09:47이렇게 나옵니다.
09:48하정우 후보가 35.3, 박민식 후보가 30.3, 하정우 후보가 34.5, 한동훈 후보가 41.7.
10:01단일화는 절대 없다라고 하면서 삭발까지 했었던 게 이제 박민식 후보인데
10:07글쎄요, 뭐 단일화가 있어야 적어도 의미가 있는 수치이긴 한데
10:12저런 것들이 아마 박민식 후보를 조금 압박하고 불안하게 만드는
10:17그리고 또 절박하게 만드는 요소가 되지 않았나
10:20이런 생각이 드네요.
10:21자, 부산 북구갑 살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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