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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박민식 "침입자와 손잡고 단일화 안 돼" (지난 22일)
한동훈 "(박민식 '침입자' 표현) 급하면 말 험해져"
한동훈 "박민식 발언 크게 개의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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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은 누굴까요? 한동훈, 박민식 두 분이 한 자리에서 만났습니다. 함께 보시죠.
00:24부산 북갑의 시민들이 기대하는 만큼의 발전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00:29그분들이 이루지 못한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면서 부산 북갑에서 시민들과 함께 크겠습니다.
00:35오늘은 오로지 국보 초등학교 동문들 간의 우위를 돈독히 하는 순수한 체육대회 행사이기 때문에
00:43그런 정치적인 이야기는 제가 언급하는 것이 좀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00:47다음 자리에서 언제든지 불러주시면 제가 당당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00:54이 두 사람은 같은 부산 북구 전재수 의원의 지역이죠.
00:59선거를 뛰고 있습니다.
01:01이번에 같은 지역에서 처음으로 조우를 한 겁니다.
01:07대화 없이 1초간 악수를 했다는 건데 굉장히 짧은 시간이죠.
01:11악수를 해도 보통은 한 안부를 주고받으면 남자들 한 3초 걸리거든요.
01:17밥은 먹었어? 잡숴어? 다음에 또 봐요.
01:20이게 한 2, 3초 되는데 대화 없이 1초면 스치듯 악수만 했다라는 평이 나오고 있고요.
01:27박민식 장관은 박민식 전 장관대로 국민의힘에서 공천되기를 바라고 있는데
01:33아직 당이 정해주지 않고 있고 한동훈 전 대표는 무소속으로 출마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01:41하정우 수석은 참석하지 않았고요.
01:44국포초 체육대회입니다.
01:46초등학교 체육대회가 이렇게 핫했던 적이 있었나요?
01:49싶을 정도의 정치적 빅 이벤트 자리가 돼버렸습니다.
01:53정혁진 변호사님, 어떤 장소였습니까?
01:56이게 국포초등학교가 사실은 옛날에는 국민학교였단 말이에요.
02:00그런데 박민식 의원이 국포국민학교 졸업했습니다.
02:04중학교도 국포 나왔어요.
02:06그냥 고등학교만 부산대 사대부고 나왔고 그다음에 서울에서 대학을 나왔는데
02:10그렇기 때문에 모교에서 요즘 같은 때 봄이니까 행사 많지 않습니까?
02:16저도 동문회장 해봤었는데 그럴 때는 한 명이라도 더 와주면 좋은데
02:20그런데 모교를 빛낸 유명한 사람이 딱 와줬다.
02:23그러면 동문회장 입장에서는 굉장히 든든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은 드는데
02:28그런데 제가 봤을 때 박민식하고 한동훈은 공통점이 있어요.
02:33어떤 거요?
02:33어떤 공통점이 있냐.
02:34검사 출신?
02:35검사 출신인데 그것도 보통 검사가 아니라 엘리트 검사 출신입니다.
02:39그다음에 박민식도 무슨 통이었냐면 특수통이었어요.
02:43서울지검 특수부 출신이고요.
02:45한동훈이 특수부였다고 하는 건 당연히 공지의 사실이고
02:48그다음에 연수원 기수도 박민식 의원이 25기, 한동훈은 27기
02:53거의 비슷한 시기에 검사를 했었습니다.
02:55그래요? 그렇게 차이가 많이 안 나네요?
02:56그다음에 더 중요한 건 뭐냐 하면
02:58연수원 기수가?
02:59윤석열 정권 때.
03:00왜냐하면 박민식 의원은 외교관 출신이거든요.
03:03그래서 외시 합격해서 외교관 하다가 조금 늦게 사법시험 공부해서
03:07그래서 나이 차이는 좀 있지만 연수원 기수는 두 기수밖에 차이가 안 나고
03:12박민식 장관이 외교관 했었어요?
03:14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윤석열 대통령 때 장관을 같이 했었습니다.
03:19윤석열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을 한동훈 운영했지만
03:21그렇죠. 장관 동기죠.
03:23보은부 장관은 박민식 시켰다고요.
03:25장관 동기예요.
03:26그러니까 거의 윤석열 정권에서 국무회의 같이 그냥 선배님 해서 그랬던 사이인데
03:31결정적인 차이점은 뭐냐 하면 박민식 의원은 부산 사람인데 한동훈은 부산에서 근무한 적은 있지만 서울 사람 아니겠습니까?
03:40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결정적 차이가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어떤 내용이 있냐면
03:46박민식 의원이 2000년대 초반부터 부산 북갑에서 4번이나 출마를 했었단 말이에요.
03:53그런데 지난 22대 때는 출마를 하지 않았습니다.
03:57그래서 그냥 단순히 출마만 안 하면 괜찮았겠는데 그때 불출마의 변을 내세웠는데
04:03그게 뭐냐면 이미 내가 4번이나 출마를 했었다.
04:0721대, 20대, 19, 18대부터 8901, 4번이나 출마를 했었는데
04:13그런데 그때 22대 때는 박민식 의원이 이미 지역구를 분당 쪽으로 옮겼을 때였거든요.
04:20그렇기 때문에 다시 내가 부산 북갑에서 출마한 것은 도리가 아니다라고 해서 떠났던 그러한 측면이 있기 때문에
04:27굉장히 뼈아픈 대목이 있군요.
04:29그런 핸드캡이 있기 때문에 지금 부산 북갑의 시민들이, 유권자들이 누구를 택할 것이냐
04:34이것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04:37박민식 전 장관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침입자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04:42들어보시죠.
04:45침입자인데 어떻게 침입자고 손을 잡고 단일화를 하고 하는 게 우선 전제가 안 되는 거거든요.
04:52기본 가치, 기본 정체성에서 합의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04:57이것은 끝까지 갈 수밖에 없는 겁니다.
04:59좀 급해지면 말이 처음해질 수도 있는데요.
05:02저는 그거 크게 개의치는 않고요.
05:04잘 되시길 빕니다.
05:08침입자, 침입자.
05:10성추훈 대변인 나오셨는데.
05:13침입자라는 표현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05:17지금 말이 격해지는 게 아무래도 지금 두 분이 단일하기는 어렵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05:23이거 보니까 정익준 변호사님 얘기 들어보니까
05:25이게 사실은 가까우려면 엄청 가까울 수 있는 사이야.
05:28여선웅, 성추훈 같은 사이에요, 보니까.
05:30그렇죠.
05:31그런데 또 제가 이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방금 두 관계를 또 얘기하시니까
05:35정치에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아군 높다라는 얘기를 딱 하려고 했는데
05:39저희는 영원한 아군이 될 건데요.
05:42그런데 두 분이 같이 국무위원도 하셨고
05:44그다음에 하나가 더 있잖아요.
05:472년 전 총선 때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부산을 떠났지만
05:50그래서 수도권 어디 나올까 하려고 할 때
05:52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강서을을 추천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05:56그래서 강서을로 내가 추천했고 나가기로 했다라는 게 인터뷰도 남아있잖아요.
06:01물론 부산을 떠나는 결정은 박민식 전 장관이 했습니다만
06:04어디 나갈까를 최종 결정할 때 강서을을 또 추천해줬던 게
06:07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기 때문에
06:09그만큼 그때는 어떻게 보면 아군이었죠.
06:12가까웠죠.
06:12가까웠던 사이인데 이제는
06:14지원 뉴스도 해주고
06:15서로를 향해서
06:16사실 근데 아무리 지금 각각의 후보로 나왔다 하더라도
06:21만약에 단일화의 가능성이 있다면 저 정도 발언이 안 나올 겁니다.
06:24단일화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06:26그쪽 지지자들도 나의 지지자로 나중에 끌어와야 되니까
06:29저 정도로 세게 안 할 텐데
06:30저렇게 발언을 세게 한다는 것 자체는
06:32박민식 후보 입장에서는 난 무조건 완주할 건데
06:35단일화 안 한다?
06:36그렇죠. 한때 나에 대한 의심이 있었다.
06:38내가 뭐 한동훈 개인데
06:39무슨 내가 단일화의 카드로 나오는 거다
06:41이런 의심이 있다는 것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세게 하는 거죠.
06:44저는 침입자라는 표현 쓰기 전에
06:46기생정치라는 표현을 썼었거든요.
06:48엄청 센 발언이죠.
06:49사실 박민식 전 장관 저도 정치권에서 보내 봤을 때
06:52이렇게 세게 발언하신 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06:55발언 수위가 매우 높아지고 있는 걸로 봤을 때는
06:58두 분이 아마도 여기 붙고 가면서 단일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07:02박민식 장관은 발언을 세게 하면서도
07:03본인이 나는 구포초 출신이고
07:05내가 잠깐 떠났었어도 내가 여기 터줏대감이고
07:08이거에 대한 자부심이 있을 겁니다.
07:09왜냐하면 구포초가 저도 몰랐는데
07:12구포초 출신이 구포 지역에 있는 구청장만
07:15민선 4명을 뇌출했다고 하더라고요.
07:17그만큼 약간 그 지역에서는 약간
07:19그래도 좀 안방만인 같은 그런 느낌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07:23그렇기 때문에 그 출신이라는 거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07:27외부에서 온 사람은 안 된다라는
07:29이 프레임으로 아마 가져가려고 하는 것 같은데
07:32아마 남은 기간 동안 발언의 수위는 더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07:37침입자, 가까우려면 한없이 가까울 수 있는 사이지만
07:41침입자, 지금은 일단 같은 지역에서 경쟁을 해결하기 때문에
07:44한동훈 전 대표는 이에 대해서
07:46상황이 급하면 그럴 수도 있다, 개의치 않는다라고
07:51나는 맘 상하지 않겠다라는 반응을 보여줬지만
07:54만약에 이렇게 둘이 친하게 지내다가
07:58송치훈이 어디 가서 여성웅은 침입자다
08:00이러면 맘 상하죠.
08:02그렇죠.
08:04그런데 저는 지금 약간 생각이 좀 다른 게
08:06봐봐, 벌써 둘이 생각이 다르거든요.
08:10제가 국민의힘 쪽에 있는 사람들한테 듣기로는
08:13지금 박민식 장관이 약간 불안하다는 거예요.
08:16그래요?
08:17왜 불안하냐?
08:18지금 지지율 때문이냐?
08:19그게 아니라 박민식은 한동훈과 예전에 가까웠기 때문에
08:24상황이 되면 단일화를 할 수 있다.
08:27우리는 단일화를 할 수 없는 다른 카드, 다른 후보가 필요하다.
08:31김민수 최고 같은?
08:32그러면서 김민수 최고위원 이야기가 지금 지도부 쪽에 가까우신 분들한테
08:37그런 이야기가 나와요.
08:38장동혁 대표가 박민식 장관을 공차 안 줄 거다?
08:40네.
08:41결국에는 두 분이 단일화를 할 거기 때문에.
08:43그래서 어쨌든 그런 이야기 때문인지 몰라도
08:46박민식 장관이 평소에도 안 쓰시는 기생정치, 침입자
08:51그리고 아까 인터뷰를 보니까 고성국 TV랑 인터뷰를 하셨더라고요.
08:55그러면서 어쨌든 국민의힘 후보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08:58그런 것들을 오히려 조금 강조하기 위해서 저렇게 세게 발언하시는 것이 아닌가.
09:03어쨌든 저 지역도 3자 구도가 되면 민주당이 유리할 거라고
09:07보수 진영에서는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단일화 요구가 무조건 있을 겁니다.
09:12그렇죠.
09:13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처음부터 할 수는 없기 때문에
09:15일부러 발언을 좀 세게 하시는 것이 아닌가.
09:17이런 생각이 듭니다.
09:18저도 이제 박민식 장관 취재 많이 해봤지만
09:20이 센 표현을 쓰는 정치인이 아니거든요.
09:25그렇군요.
09:28한동훈 전 대표와 시민들은 한동훈 전 대표에게 항의하는 시민도 일부 있었다고 합니다.
09:35이에 대해서 한 전 대표 뭐라고 얘기했을까요.
09:37들어보시죠.
09:37표정입니다.
09:40그럼 여러분 안녕하세요.
10:02누구야.UP
10:26부산 북구를 떠나는 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 생각이 있으실 수가 있습니다.
10:30그런데 여러분 믿어주십시오. 저는 여기서 무슨 일이 있어도 떠나지 않을 겁니다.
10:35제가 만약 부산 북구를 떠나는 경우가 있다면 더 크게 대한민국에 봉사하는 경우 말고는 없을 겁니다.
10:44싫으면 안 찍으면 사실 될 일인데 저렇게까지 면전에서 거친 멸칭을 할 일인가 싶긴 합니다만
10:52어쨌든 한동훈 전 대표 반응은 의연했습니다.
10:55그런가 하면 북구의 또 하나의 대진표의 가능성으로 부상하고 있는 하정우 수석은 나오는 겁니까 안 나오는 겁니까가 궁금증입니다.
11:09김영진 의원.
11:12본인이 이번 대통령 순방 이후 결단한다고 했으니 결단할 것.
11:16청와대 관계자들 하수석 발빼기에는 늦었다.
11:19출마 선언 주초 넘어가진 않을 것이다.
11:24일각에서는 이 출마 결심의 시기가 너무 실기한 것 아니냐라는 정치적인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11:32전주의 의원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이 부분.
11:35이번 주에 아마 출마 선언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1:38왜냐하면 대안이 없잖아요.
11:40지금 북갑은 전재수 의원이 현역이기 때문에
11:44그리고 민주당으로서는 부산 유일한 현역 의원이었던 지역구이기 때문에
11:51민주당으로서는 소중한 지역.
11:52민주당으로서는 또 전국 정당을 표방하고 있는 상황에서
11:56절대로 빼앗길 수 없는 지역 중에 하나가 아마 저는 부산 북갑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12:03저기는 왜 나무다리네요.
12:05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민주당에서 봤을 때는 지금 보수표가 분열이 되고 있잖아요.
12:13그러니까 국민의힘 후보 표하고 지금 한동훈 전 대표의 표가 지금 분열이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2:20그렇기 때문에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충분히 들 수가 있고
12:25삼재구도.
12:26그러기 위해서는 부산 출신의 누군가가 나와줘야 되는데
12:31이 지역 출신의 하정호 AI 수석이 가장 유력하게 언론에서 또 나왔고
12:38또 아마 대통령께서도 국무회의에서 하정호 수석 나가지 말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만
12:47오히려 하정호 수석의 오히려 지명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하셨기 때문에
12:52그런 면에서 대안은 없어 보입니다.
12:54저는 하정호 수석이 나올 거라는 데 한 표 던지고요.
12:59그렇게 되면 사실 국민의힘으로서는 아직 지금 전재수 의원이 사퇴서를 낸 게 아니에요.
13:08아직 사퇴서를 낸 게 아니기 때문에 국민의힘으로서는 아직 본격적인 공천을 누구로 할지를 정할 시점은 아닙니다.
13:17일단 전재수 의원이 사퇴를 한 다음에 그다음에 국민의힘의 공관위에서 공모를 해서 적절한 후보를 결정을 해야 되는데
13:27저는 박민식 장관이 유력하지 않을까 그렇게 개인적으로는 생각을 합니다.
13:33지금 이 국포 초등학교 동창회 어제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13:39국포 초등학교 출신이고 보니까 사형제가 다 국포 초등학교를 나왔더라고요.
13:43거의 국포의 아들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그런 강한 또 북갑에서의 연고가 있는 것이고
13:52또 여기에서 두 번 국회의원을 했던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13:55그런 면에서 아마 국민의힘의 힘으로서는 가장 경쟁력이 있는 사람이 누구냐
14:01이런 면을 몇몇이 보고 판단을 할 텐데
14:05그런 면에서 아마 박민식 총 장관이 저는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14:11고민은 그거죠.
14:13그러니까 표가 분열되는 지금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14:16그런 면에서 앞으로 아마 단일화가 어떻게 얘기가 어떻게 될지 아니면
14:22또 추진이 될지 이런 거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4:26민주당 입장에서도 여론조사 보시면 뺏길 수 없는 지역이다라는 생각이 강할 것 같습니다.
14:31전재수 의원의 지역이었기 때문에.
14:34민주당 입장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단일화 안 할 후보를 공천하기를 바랄 수밖에 없는 구도예요.
14:42지금 보면 다시 한번 띄워주시면 하정훈 수석의 여론조사가 30.1이라고는 하지만 한동훈 26.7 두 사람이 지금 박빙이고
14:52거기에 박민식 후보가 14.0을 가져가기 때문에 박민식 한동훈을 합치면 하정훈을 넘어섭니다.
14:59그렇기 때문에 3자 구도 속에서 민주당 입장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누군가를 공천하기를 바라는 게 유리한 구도가 돼버렸습니다.
15:10이 지역이 굉장히 뜨거워졌습니다.
15:12그러자 부산시장에 나선 국민의힘의 박형준 시장이 중앙단은 손때라를 선언했습니다.
15:20한동훈이 때문에 뜨거워졌다는 겁니다.
15:23들어보시죠.
15:25우리는 선거를 띄는 입장이잖아요.
15:28그리고 또 제 혼자의 선거가 아니고 시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200명을 끌고 가는 일종의 야전사령관입니다.
15:36그러면 제 입장에서는 표에 도움되는 일을 해야 되잖아요.
15:39어차피 부산이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하면서 핫플레이스가 됐단 말이에요.
15:44그러니까 그 핫플레이스가 된 거를 현실로 인정을 해야 된다.
15:47분열의 계기로 삼기보다 지금 오히려 한동훈 대표가 와서 전재수 후보를 공격을 함으로써
15:53국민의힘에 도움이 되는 측면들도 굉장히 있는 거거든요.
15:57이 부산의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하여튼 문제를 풀어야 된다는 게 제 기본 입장이고요.
16:03이제 이런 문제를 처리하는데 중앙당이 너무 개입하면 안 된다.
16:09한동훈 효과가 있다.
16:10그래서 부산이 핫해졌다.
16:11중앙당 손때라라는 말입니다.
16:13여론조사 보시죠.
16:18이렇게 됐거든요.
16:20전재수 40, 박형준 34.
16:22많이 좁혀졌어요.
16:23부산이 뜨거워졌는데 한동훈 효과다.
16:26박형준 부산시장은 솔직하게 얘기했습니다.
16:29중앙당 손때라.
16:30정익진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16:32글쎄요.
16:32저 숫자도 중요하지만 제가 봤을 때 더 중요한 건 추세 아니겠습니까?
16:36추세죠.
16:37그런데 추세가 박형준이 꺾이고 있었단 말이에요.
16:39그러다가 다시 반등하는 그러한 추세가 되는데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죠.
16:44일단은 박형준 시장이 후보가 됐으니까 그 컨벤션 효과도 당연히 있을 거고.
16:49그다음에 전재수 후보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 까르띠에나 이런 이야기들도 영향을 미쳤을 텐데.
16:54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동훈 효과가 없다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17:00지금 박형준 시장 조금 전에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표에 도움이 되는 게 중요하다고 그랬잖아요.
17:06그런데 무엇이 표에 도움이 될지 제가 알겠습니까?
17:09부산에서 진짜 지금 치열하게 하루 종일 생각만 하고 있을 박형준 후보가 더 잘 알겠습니까?
17:16그런데 그 박형준 후보가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중앙당은 개입하지 말라는 이야기잖아요.
17:21그 이야기는 장동혁이 투표에 도움이 되냐 한동훈이 표에 도움이 되냐 이거 생각했을 때 중앙당 개입하면 오히려 4표 떨어지니까 장동혁 대표는
17:30제발 서울에서 가만히 계시고 그다음에 한동훈이 도움이 된다는 취지를 그렇게 이야기를 했으니까 더군다나 이번 자치단체장 지선은 부산시장만의 선거가 아니잖아요.
17:42부산시장이 함대처럼 내가 시장, 구청장, 의원들, 시의원들, 구의원들 다 거느리고 선거한 거 아니겠습니까?
17:50그런 선단을 이끌고 있는 그 사령관의 입장에서 장동혁은 도움이 안 된다 일단은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거고.
17:57일각에서는 당 지도부를 중심으로 부산의 박형준 후보 지지율이 반등하고 있는 건 장 지도부의 장동혁 대표 등의 박미 성과.
18:07그리고 당 지도부가 중심이 됐던 박형준 공천.
18:12그러니까 장동혁의 공이다라는 주장도 있던데 정치 변호사님은 어떻게 보세요?
18:17장동혁 대표의 박미에도 불구하고 저 지지율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저는 의문이란 그런 생각이 들고요.
18:24아무리 중앙당에서 그렇게 이야기한다고 한들 본인 후보 입장에서 생각하는 게 중요하지 대표가 뭐라고 한들 그게 중요하겠습니까?
18:32장동혁가 아니다.
18:32제가 봤을 때는요.
18:34이제 조금 있으면 다 드러나지 않을까 그런 생각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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