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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정원오 41.7%·오세훈 41.6%…0.1%p차
정원오 47.4% 오세훈 41.9%…5.5%p차
정원오 "안전 불감증" vs 오세훈 "부동산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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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이번에는 핵심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0:07민주당 정원호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오늘은 각자의 약점 그리고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00:15최근에 공개된 여론조사를 보면 후보의 지지율이 참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입니다.
00:22저희가 지난주 금요일에 공개된 여론조사를 좀 가지고 와봤는데요.
00:2541.7% 대 41.6%라는 결과가 나왔고요.
00:30같은 날 나온 또 다른 조사도 한번 가지고 와봤습니다.
00:3447.4 대 41.9% 역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입니다.
00:38성치윤 부대변인님 이게 조사마다 좀 편차가 있긴 합니다만 최근에 나오는 조사를 보면 오차범위 내로 좀 들어온 것들이 눈에 띄더라고요.
00:47상당히 지지율이 붙어 있다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00:50사실 서울 지역의 선거 지형 자체가 중도 보수 성향으로 많이 높아진 것은 수년이 됐습니다.
00:57그렇기 때문에 사실 정원호 후보가 지금까지 지지율을 꽤나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왔던 것은 아무래도 이 서울시장 국민의힘 후보 공천 과정에 있었던
01:06잡음,
01:06자중질환, 그리고 장동혁 지도부의 저렴 메시지를 끝까지 내지 않는 그런 태도.
01:13그러니까 오세훈 후보가 어떻게 보면 후보 등록도 계속 밀어가면서 장동혁 지도부에 압박을 했었고 결국 그게 먹히지 않았지만 뭔가 거리두기를 하면서
01:20유세도 같이 안 하고 출정식에도 부르지 않고
01:22약간 이런 모습으로 거리두기를 계속했잖아요.
01:24이런 것들이 좀 복합적으로 작용을 하면서 오세훈 후보의 차별화가 어느 정도 선거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01:31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기본적으로 작년 대선도 그랬고 뭔가 2022년 대선 때도 그랬고 서울 지역에서는 민주당의 득표율이 전국 득표율 평균에 비해서
01:41낮게 나왔었거든요.
01:42그런 부분들이 좀 서서히 반영되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1:45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는 정원호 후보가 이제 뭔가 붙었으니 방심할 수 없다 이거 정도를 뛰어넘어서 사실 지금 선거 자체가 이번
01:54지방선거 자체가 오세훈 시장에 대한 심판과 평가 성격을 띄워야 되지 않겠습니까?
01:59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말씀드린 그런 국민의힘 내부 사정 때문에 정원호 후보의 지지율이 높게 나오고 마치 오세훈 후보가 도전자인 것
02:07같은 뭔가 구도가 형성이 됐었거든요.
02:10이번 선거는 명백합니다.
02:12이번 선거는 다섯 번째나 서울시장을 도전하는 네 번이나 서울시장을 이끌었던 오세훈 시장에 대한 평가와 비판이 뭔가 앞서야 되는 것이고
02:19그거에 대한 기준으로 유권자들이 선택을 해줘야 되는 거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루어졌던 지지율 선도라는 이유로 뭔가 본인에 대한 검증 위주로 됐던
02:27선거를 뭔가 판을 바꿔서 오세훈 시장에 대한 평가로 바꾸기 위한 노력들을
02:32지금 정원호 캠프가 진지하게 뭔가 좀 획기적으로 해야 되는 타이밍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2:36네. 뭐 일단 오세훈 후보는 좀 추격을 하는 그런 상황인 것 같긴 한데요.
02:41윤기찬 부위원장님. 그러다 보니까 투표장에 얼마나 많은 유권자를 끌어낼 것이냐. 이게 서울 선거의 최대 변수가 될 것 같아요.
02:50그렇죠. 지금 각 후보에 대한 지지층이 세대별로 달라요.
02:55그런데 아무래도 오세훈 후보의 경우에는 젊은 층이 좀 많이 지지하는 이런 결과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젊은 층은 또 상대적으로 투표율이
03:03낮은 게 현실이고 해서 투표장으로 많이 가게끔 하는 것이 오세훈 후보 캠프의 또 하나의 과제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03:10정원호 후보의 경우는 사실 일자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선거를 치르고 계신데 그거에 대한 유권자의 기대가 있다가 최근에 이제 여러 가지 이슈 논란
03:21대상이 무능으로 가고 있다는 거죠.
03:24그런데 재건축 재개발도 그렇고 이런 무능으로 가는 유권자의 표심은 어떻게 본인이 되돌릴 것인가.
03:31아마 여기에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03:34두 후보는요. 사전투표를 4일 앞두고 서로를 향해서 무능 공세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03:41그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03:44여러분 서울시 오세훈 시장 일 잘했습니까?
03:48아니요.
03:50보고받은 다음 언론을 보고 확인한 다음에는 삼성역에 달려가야 되는 거 아닙니까?
03:57그런데 10일이 지났는데 가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04:00왜 오세훈 시장 인기 때만 이렇게 대형 사고들이 터지는 겁니까?
04:06대형 3사가 생기는 겁니까?
04:09우연히 계속되면 필연이라고 했습니다.
04:13여러분 이거 오세훈 시장 안전 불감증 때문에 생겼다고 시민들은 의심하고 있는데 여러분도 동의하십니까?
04:24어제 성동구에 가서 거기 재개발로 입주한 아파트 단지 앞을 찾아갔습니다.
04:30작년 6월부터 입주를 해가지고 천가구가 1년째 살고 있는데
04:35준공이 안 나서 등기를 내지 못합니다.
04:40아이들 키우는 집은 어린이집을 보내야 되는데
04:42어린이집은 아직까지 착공도 못했어요.
04:46여러분 이런 사람한테 서울시내 전체 578군데 재건축 재개발 맡겨서 이리 돌아가겠습니까?
04:59무능하기 짝이 없죠.
05:01그렇게 사고를 쳐놓고 해결도 안 해놓고 아직도 그대로 놔두고 시장 출발을 했죠.
05:08무능하고 무책임하죠.
05:12서로 무능하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정원호 후보는 안전불감증을 엄청나게 지적을 하고 있고요.
05:19오세훈 후보는 재개발 초보다 부동산 무능이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5:24여야 패널 각각 좀 짧게 들어봐야 될 것 같은데
05:27권지웅 비대위원님 이게 두 개 다 중요한 이슈여가지고요.
05:31어떤 게 서울 표심에는 영향이 더 있을까요?
05:34안전 이슈나 아니면 재개발 이슈 둘 다 관심이 있으실 텐데
05:37저는 오세훈 후보께서 지난 5년간 시장을 하시면서
05:41신통계획으로 착공한 것이 정말 몇 개인지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05:46한 3, 4개월 전까지만 해도 진짜 한 자릿수가 안 됐습니다.
05:50그러니까 그렇게 해놓으신 상태에서 다른 탓을 한다?
05:54이렇게 하는 게 저는 잘 납득이 안 되고요.
05:56지금 서울에 있는 시민들이 오세훈 시장이 주택가격 공격을 막 많이 하시는데
06:04그때 동안 윤석열 정부와 오세훈 시장이 하고 있었습니다.
06:09그러니까 토지거래 허가구역도 풀었다가 더 넓히고 이렇게 해서 주택가격이 더 넓댔던 거지 않습니까?
06:15그런 것들을 기억하고 있는 시민 입장에서는
06:18오세훈 시장께서 본인이 했던 일에 대해서는 제대로 평가하지 않고
06:23상대 후보만 공격하는 것이 어떻게 보일지 저는 신뢰감을 주진 못할 것 같습니다.
06:30짧게 이현정 의원님.
06:31부동산 민심도 좀 민감하긴 하잖아요.
06:35어떨까요?
06:35결국은 강남 3구와 한강벨트에 있는 분들이 얼마나 투표에 참여할 것인지
06:41또 지금 사실 전월세란이 굉장합니다.
06:45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과연 극복할 것인지
06:48그리고 정원호 후보 같은 경우는 본인의 매력도를 높여야 될 것 같아요.
06:53그러니까 지금 서울시장이라는 위치는 대단한 위치거든요.
06:56그렇죠. 대권주자 반열에 오르는 거잖아요.
06:58그렇죠. 대권주자 반열했는데 거기에 반열에 정원호 후보가 호소력을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아요.
07:04그런데 이제 오세훈 시장은 워낙 익숙해져 있는 분인데
07:07문제는 이제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도 아까도 우리가 쭉 이야기했지만
07:12중도보수들을 투표장으로 어떻게 하면 내보낼 것인지
07:15이 문제에 대한 정치적인 어떤 고민을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7:18네. 서울시장 선거 얘기까지 한번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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