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서울 시장 지지도… 정원오 40%·오세훈 37%
정원오 40%·오세훈 37%… 3%p 차
정원오 vs 오세훈, 오차 범위 내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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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또 다른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 상황도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00:07민주당 정원호 후보와 국민의힘의 오세훈 후보 간의 격차가 3%포인트 차로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0:15지금 보시면 민주당 정원호 후보가 40,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37%로 조사가 됐는데 오차범위 내에서 아주 박빙으로 지금 붙어있는 그런
00:24상황이고요.
00:26연령대별로도 저희가 한번 정리를 해봤습니다.
00:28정원호 후보는 보시면 지금 막대가 좀 많이 올라가는 게 지지가 높은 건데요.
00:34주로 4, 50대에서 또 오세훈 후보는 20, 30대 또 70대 이상에서 높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00:41이현정 위원님, 연령대별로 보니까 좀 특징이 있는데 젊은 층은 오세훈 후보를 많이 지지하는 것 같아요.
00:48이게 아마 전통적인 지금 여야, 특히 민주당 국민의힘의 지지 어떤 풍토, 이거를 지금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00:5620, 30대와 60대 이상은 이제 국민의힘 지지층이 많고 대신 이제 40, 50대를 중심으로 해서 민주당 지지층이 많다는 건 그걸 상징적으로
01:06보여주고 있는 건데 문제는 이제 저기서 중도층들이 얼마나 쏠릴 것인가.
01:11거기에 따라 승부가 이제 결정이 되는데 저는 우리가 아까 이제 부산시장 이야기를 했는데 반대로 지금 서울시장 선거 같은 경우는 굉장히
01:18붙어버렸습니다.
01:19저는 그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고 봅니다.
01:22우선 오세훈 시장이 일단 4선을 했기 때문에 워낙 인물론에 있어서 구청장 출신 후보와 4선의 서울시장 후보, 인물론의 대결에 있어서 인지도나
01:33이런 것들이 좀 차이가 난다.
01:34두 번째로는 오세훈 시장이 반장동역 노선을 명확히 하고 그리고 이제 아예 장동역 후보와는 같이 하지도 않고 이 당 지도부와는 거리를
01:45뒀지 않습니까?
01:46대신 유승민 전 의원이라든지 이준석 대표라든지 이런 사람들하고 함께 했잖아요.
01:51안철수 의원, 유명박 전 대통령.
01:53그거는 결국은 중도층들의 확장성을 더 하는 거죠.
01:58그러다 보니까 지금 서울 지역이 특히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서 서울은 굉장히 예민한 도시입니다.
02:04그런 면들이 지금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1차 좀 실수한 부분들이 있어요.
02:09정책적으로 지금 뭐 전세 매물 등등 여러 가지가 없으면서 그게 조금 유리하게 지금 작용하고 있는 측면들.
02:16그런 거에 있기 때문에 결국은 중도층들의 어떤 확장성을 오세훈 시장이 사실은 반장동역 노선을 걸음으로 인해서 열어줬던 거.
02:26그게 저는 저는 박경준 시장의 노선과 상당히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 서울시가 지금 거의 붙어나가는 그런 국면이 아닌가 싶습니다.
02:35민주당의 분석도 좀 들어봐야 될 것 같은데요.
02:38이동학 최고위원님, 서울이 어떻게 보면 격차가 점점 좁혀지면서 지금 오차범위 내로까지 들어온 거잖아요.
02:44민주당에서는 어떤 것 때문이라고 평가를 하시나요?
02:48글쎄요.
02:48뭐 지금 민주당이 젊은 세대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들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02:53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은 성찰적으로 좀 바라봐야 되는 것 아니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02:58아마도 우리가 말한 것과 또 행동이 다소간의 젊은 세대가 볼 때 좀 일치하지 않는구나라고 하는 측면을
03:05저렇게 생각을 하실 수 있는 젊은 세대들이 좀 있을 수 있다 이렇게 봅니다.
03:09그런 점에서 노력을 해야 된다 이렇게 보고요.
03:1120대보다는 30대가 좀 차이 격차가 좀 적잖아요.
03:14그래도.
03:15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이 저러한 수치들을 보면서 실제 더 노력해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요.
03:21젊은 세대에 대한 공격을 정원호 후보가 지금 계속 내놓고 있습니다.
03:24물론 오세훈 후보도 신경 쓰고 있지만 AI라든가 아니면 월세 지원책이라든가
03:28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정원호 후보가 2030을 공략하기 위한 여러 가지 제도 대안들을 내놓고 있기 때문에
03:34이번 선거에서는 정책 중심으로 젊은 세대들이 잘 판단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03:40그런데 아직 두 후보는 토론회가 한 번밖에 잡히지 않은 상황이라서 뭔가 제대로 된 검증 국면에는 들어가지 않는 것 같고요.
03:49그러다 보니 정원호 후보의 과거 폭행 논란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03:53오늘은 추가 폭로도 이어졌는데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가 누락된 판결문을 공개했습니다.
03:59정원호 후보는 그동안 폭행 경위를 놓고 야담과 공방을 벌이기도 했었죠.
04:31제가 확보한 양천구 의회 속기록에 따르면 정 후보의 폭행은 5.18 민주화운동과는 전혀 무관했습니다.
04:39속기록이라는 것은 그 의원의 발언인 거고 그게 대한민국 공식 법원의 판결문보다 위에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04:51판결문은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도 공개를 했고 정원호 후보 측에서도 공개를 했었습니다.
04:57그런데 누락된 한 페이지가 있어서 그걸 개혁신당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가 확보를 해서 공개를 한 건데요.
05:04거기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05:06피고인, 피고인이 정원호 후보인데 피고인은 심신장애 상태에 있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고 있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05:14그러다 보니까 김정철 후보는 저렇게 심신미약을 주장을 하면서 그 정도로 많이 술에 취한 상태인데 5.18 때문에 싸웠다는 기억은 어떻게
05:22하는 것이냐.
05:23모순된 주장이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고요.
05:25정혁진 변호사님 보시기에는 어떤가요?
05:29글쎄요. 저도 주진우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려놓은 판결문 봤었는데 한 장이 빠져 있었던 거예요.
05:34그게 뭐냐 하면 마지막 장이 빠져 있었는데 마지막 장에 뭐가 나오냐면 양형 판단한 것과 관련된 내용이 빠져 있었는데 그 내용에
05:43주취감경을 주장을 했었는데 그게 인정이 안 됐다는 이야기죠.
05:48그런데 판결문을 떠나가지고 그 당시 신문기사의 정원호 그 당시 비서가 정원호 후보자가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술 마신 건 기억이 나는데 술
05:57취해서 그 밖의 일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하는 옛날 신문기사도 있습니다.
06:02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는 술에 많이 취했었던 건 사실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6:09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건 뭐냐 하면 5.18 가지고 싸웠다라고 하니까 당시 민자당 국회의원 비서관하고 5.18 가지고 싸울 수
06:16있었겠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 민자당 의원이 누구냐면 박범진 의원이었다고요.
06:21박범진 의원은 민주당 사람들보다도 더 5.18 관련해가지고 전두환 전 대통령이나 어마어마하게 비판했던 사람입니다.
06:30운동권 출신이시잖아요.
06:31그렇죠. 제일 비판했던 사람이 민주당보다도 오히려 박범진이었는데 그 박범진 의원의 비서관이 5.18 관련해가지고 정원호 후보자나 그 당시 김석영 비서실장하고
06:41싸움을 했겠는가.
06:43일단 그런 것부터가 의심이 된다는 거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정원호 후보자는 TV토론도 많이 나오고 해가지고 국민들 속 시원하게 서울시민들한테 밝혀줘야
06:53되는 거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06:55TV토론 좀 빨리 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한 번밖에 없어서.
06:59그리고 논란이 하나 더 있습니다.
07:01논란이 시작된 이후에 폭행 피해자는 사과받은 기억이 없다라고 주장하면서 또 공방이 이어졌었는데요.
07:08김정철 후보는 판결물 내용을 근거로 사과한 게 아닐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7:28그때 기억으로 사과를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7:43피해자와 합의가 있었다면 또는 진지한 반성이 있었다면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면 판결물에는 그에 따른 장량 감경이 있어야 합니다.
07:54그러나 없었습니다.
07:56정원호 후보에게 묻습니다.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습니까?
08:02오늘 참 어려운 단어가 많이 나오는데요.
08:05베스팅 계약은 아까 설명을 듣다 보니까 이해를 했고 이제는 장량 감경이라는 거에 대해서 좀 여쭤봐야 될 것 같습니다.
08:12김정철 후보가 법률 전문가다 보니까 이게 있었다면 뭔가 합의를 했거나 피해자에게 사과를 했다고 인정을 할 수 있는데 판결문에 이게 없다라고
08:22지적을 하고 있거든요.
08:23정혁진 변호사님, 장량 감경에 대해서 적용되지 않았다고 하면 합의를 안 했다고 볼 수 있는 건가요?
08:30일단은 정원호 후보자가 사과는 한 것 같아요.
08:34언제 했냐면 2026년 지금 한 것 같아요.
08:37지금요?
08:37그런데 31년 전에 했나 그건 아닌 것 같고 왜냐하면 사과를 받았으면 받았다고 하지 안 받았다고 하겠습니까?
08:44무슨 억가 심정이 있다고.
08:45그다음에 피해자가 사과를 안 받았다고 하면 사과가 없었던 거라고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08:51아무리 가해자가 내가 사과했다, 사과했다 해도 그거 사과를 안 받았다고 피해자가 이야기를 하면 피해자 말을 믿어줘야지 가해자 말을 믿을 수가
09:00있겠는가.
09:01제일 중요한 건 뭐냐면요.
09:03만약에 사과를 하고 피해자가 그 사과를 받아줬다고 하면 합의를 했었을 겁니다.
09:08그다음에 판결문에는 만약에 합의가 있었으면 합의가 있었다고 한 것이 거의 대부분 예외 없이 판결문에 나오거든요.
09:17그 피해자하고 합의했고 그렇기 때문에 원래는 이만큼 형을 받아야 되는데 집행유예 받아야 되는데 벌금형으로 깎아준다.
09:25그런 이야기가 있었어야 되는데 제가 그 판결문 보니까 그런 내용이 전혀 없단 말이죠.
09:31거기에다가 피해자가 내가 사과받은 기억도 없다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정원호 후보자가 좀 착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09:38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듭니다.
09:40사과를 하긴 했는데 이번에 한 것 같다 이런 말씀 주셨고요.
09:43최진문 교수님, 판결문 내용을 법률 전문가들이 분석을 해보면 정원호 후보의 주장과는 배치되는 내용인 것 같아요.
09:51두 가지인데요.
09:52아까 얘기 나왔던 심신장애 이런 문제 얘기했잖아요.
09:55이게 이제 술을 마시고 보통 사건이 터지거나 폭행 사건이니까 이러면 대부분의 변호사 이런 문제를 제기를 하죠.
10:02받아들이고 안 받으면 판사의 판단이지만 아까 판결문 보니까 판사는 인정 안 했더라고요.
10:06그런데 이제 변호사 입장에서는 변호하는 과정에서 그걸 얘기할 수 있죠.
10:10심심 미약이었다.
10:11예를 들면 그게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10:14그리고 이제 그게 기억을 아예 못하는 것보다는 판단 능력이 부족하다 이렇게 판단하는 경우들이 많대요.
10:19그러니까 5.18 얘기를 했다 안 했다 기억을 못할 정도로 심심 미약이었다 이렇게 주장하는 건 아니라고 보고요.
10:25본인은 아마 변호사의 조력을 받았든 어쨌든 재판 과정에서는 그걸 넣어서 본인한테 유리한 판결이 나온다면 그걸 또 사용할 수 있는 거니까.
10:33그런 점을 이해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10:35사과 문제 같은 경우도 물론 이제 피해자는 사과를 못 받았다고 지금 주장을 하고 있고 정원 후보는 사과를 했다고 주장을 하는데.
10:41예를 들면 장량감경이라고 하는 것도 예를 들면 이건 재판관의 재량이잖아요.
10:47보통 합의를 했냐 안 했냐 또는 초범이냐 아니냐 이런 것들을 따지는 것 같아요.
10:51그런데 사과를 했냐 안 했냐 가지고 장량감경을 할 거냐 말 거냐는 결정된 건 아니라고 봐요.
10:55만약 그렇다면 사과해서 합의까지 이루어져야 되겠죠.
10:59그런데 사과를 해도 합의가 안 이루어질 수도 있고 또 하과를 안 받을 수도 있는 거잖아요.
11:03누구 말이 맞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11:05그런데 이게 그게 큰 문제가 돼가지고 정원 후보가 지금도 마찬가지잖아요.
11:09이번에도 사과했지만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그분 찾아뵙고 사과하고 싶다고 계속 얘기를 하고 있어요.
11:14본인의 잘못에 대해서 인정하고 그분의 잘못된 것도 모든 국민 앞에 대국민 사과도 했고 이러니까.
11:20그 부분은 사과를 받고 안 받고가 크게 이 선거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1:25네.
11:26어쨌든 이제 과거 폭행 논란은 계속 야당 후보들이 지적을 할 것 같습니다.
11:31정원호 후보는 반대로 오세훈 후보를 겨냥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11:35현직 시장이었던 만큼 안전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1:41이번 선거는 오세훈 시장의 그간의 무능과 무책임한 행정에 대해서 시민들이 심판하는 선거가 돼야 합니다.
11:54지금 서울시가 안전불감증에 있다는 것은 그동안의 여러 가지 상황으로 여실히 알 수 있습니다.
12:01용산 참사, 이태원 참사, 그리고 강남역 침수 사태, 반지하 참사, 싱크홀, 한강버스 사고.
12:13이것이 우연히 한두 번에 있는 일이 아니고 계속된다면 이것은 구조적으로 잘못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12:21그것이 바로 저는 서울시의 안전불감증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2:29정원호 후보는 계속해서 오세훈 서울시장 시절에 있었던 여러 가지 사업들을 얘기하면서 안전불감증이다.
12:35이런 지적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2:37정청래 대표가 오늘 이런 얘기했는데요.
12:40서울이 많이 어려워지고 있다라는 표현을 좀 썼더라고요.
12:43실제로 여론조사가 붙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지금 본인들이 느끼기에 체감상 그렇다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12:49이동학 최고위원님, 민주당에서 파악하시기로는 지금 뭔가 서울 선거가 좀 많이 어렵습니까?
12:56겉으로 볼 때도 여론조사의 경우 정원호 후보가 처음에 받았던 것 수치보다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것은 느껴지기 때문에
13:04겉으로 보여질 때는 일단 그런 것이고 내부적으로도 이게 무슨 다 이긴 선거처럼 이렇게 할 수가 없는 거예요.
13:11저희들이 당연히 겸손하게 해야 되는 것이고 끝까지 서울시민들을 끝까지 설득을 해야 되는 문제입니다.
13:17그런데 지금 오세훈 시장의 경우는 저희들이 정책 선거를 하자라고 하는데 끊임없이 진흙을 던지면서 진흙탕 선거를 만들고 있는 거거든요.
13:26그런 측면에서 지금 사실관계를 제대로 드러낼 수도 없는 그런 건들을 가지고 그 네거티브 전선에서 싸우도록 지금 만드는 거예요.
13:35일종의 그런 전략들이 일정 부분 저는 통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이라도 정책 선거를 했으면 좋겠고.
13:41지금 이 며칠 계속해서 안전불감증에 대한 이야기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13:45저희가 지난 정권에서 참사 정권이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하면서도 그 이후의 처신도 굉장히 문제였지만
13:53오세훈 시장의 경우는 지금 최근에 이 GTX-A 공사 관련돼서.
13:58철군 누락 관련돼서.
13:59네, 철군 누락 관련돼서 이 부분이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그냥 여기고 있어요.
14:05사고가 난 것도 아닌데 민주당이 지금 노발대발한다 이 얘기가 상당히 제가 볼 때는 안전불감증이 굉장히 강하게 지금 몸에 서려있다 이렇게
14:13여겨지고.
14:14또 하나는 뉴스 보고 알았다고 했어요.
14:17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본인이 철저하게 본인이 책임 시공자고 본인이 책임 감리자라면 이 부분과 관련된 일들이 벌어났을 때.
14:25특히나 지금 GTX-A 공사 삼성역 일대가요.
14:30GTX 노선이 2개가 지나갑니다.
14:33그리고 지하철 노선도 2개가 지나가요.
14:35어마어마한 지하도시입니다.
14:37그리고 거기에 자동차 도로까지 지하에 들어갑니다.
14:40그런 상황에서 만에 하나 사고가 추후에 나중에라도 터지게 될 경우 이것은 사고가 난 것도 아닌데라고 말해서는 절대 안 되는 거죠.
14:48한 사람이라도 다쳐서는 안 되는 것인데 어마어마한 그 공사를 하면서도 본인이 책임자인데 과연 어떤 조치를 취했느냐 이런 게 묻는 게
14:56저는 정책선거라고 보고요.
14:59더더군다나 지금 몇 개월 전에 한강버스 한다고 그래가지고 서울시 의원들 민주당 의원들이 검증을 엄청 거세게 했었는데.
15:06그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15:08우리는 철저하게 다 검증했다라고 해놓고도 사고가 두세 차례 계속 났잖아요.
15:12이러한 일들이 계속해서 연결되는 것은 오세훈 시장이 가지고 있는 안전불감증.
15:17이 부분이 굉장히 심각하고 지금 이 검증을 제대로 해야 되고 또 검증을 해야만 앞으로 안전한 서울을 만들 수 있다.
15:24이러한 생각이 지금 들고 있습니다.
15:26검증할 게 많은데 그럼 토론회 한 번 말고 좀 더 해주시면 안 될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15:31앞으로 15일 남았으니까요.
15:33한 번 정도는 더 잡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15:35뉴스 탑10의 문도 열려 있으니까요.
15:38한 번 기다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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